| 생 루이 FFNF Saint Lou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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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 |||
| 세력 | | 등급 | Priority PR |
| 함종 | 중순양함 | 일러스트 | 木Shiyo |
| 원본 함선 | 생 루이급 중순양함 생 루이 | 성우 | 세토 아사미 |
| 획득 방법 | |||
| 입수경로 | 개발 도크에서 개발 | 건조시간 | 건조 불가 |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작중 신분은 자유 아이리스 소속 중순양함이며, 월드 오브 워쉽의 생 루이를 콜라보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자유 아이리스 구국 소속 ・ 신앙이 독실한 성교 기사 (템플・쉬발리에)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여, 감정보다도 임무를 우선하는 탓에 융통성이 없는 인상.
그 덕에 공평성을 요구하는 중재가 특기라고.#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여, 감정보다도 임무를 우선하는 탓에 융통성이 없는 인상.
그 덕에 공평성을 요구하는 중재가 특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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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화 |
생 루이의 원본이 된 월드 오브 워쉽의 함선은 프랑스 중순양함 정규트리 9티어의 FFNF 생 루이로, 1930년대 말 프랑스 해군의 건조 기술부에서 알제리급 중순양함의 후계함으로 계획된 프로젝트 C5형 중순양함 기획안을 개량한 설계안을 구현한 함선이다. 원래부터 프랑스 지도부는 나치 독일을 가장 위협적인 적국으로 보고 있었고, 이에 따라 C5 프로젝트는 당시 독일에서 운용중이던 동급의 중순양함을 상대할 수 있게끔 설계되었다. 그러나 해당 설계안은 군축조약을 준수하여 배수량 제한에 따라 설계된데다, 실제로 건조를 시작하기도 전에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조약이 휴짓조각이 되면서 보유중이었던 쉬프랑급과 알제리급으로 크릭스마리네를 상대하게 된 프랑스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결국 프랑스 해군은 조약형 설계인 C5 프로젝트를 취소하고 더 화력이 강한 중순양함을 건조 기술부에 주문했는데, 이에 따라 C5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새롭게 계획된 신형 중순양함 설계안이 바로 원본인 생 루이급 중순양함 설계이다. 하지만 이 설계안조차도 건조를 시작하기 전에 프랑스 침공이 일어나서 프랑스가 독일에 항복해버리는 바람에 실제로 건조되지는 못했다.
독실한 신앙심과 엄격함이 특징인 캐릭터의 모티브는 원본 함선 생 루이의 이름을 따온 성왕 루이 9세에서 따온듯 하다. 실제로 루이 9세는 신심이 깊은 인물이었던지라 교황청의 뜻에 따라 십자군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전했기 때문에 사후 가톨릭 교회에 의해 공식적으로 성인으로 시성되어 '성왕'이라 불렸으며, 청빈과 자선을 강조하는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일원이기도 해서 늘 금욕적인 태도를 보여주어 국민들의 지지도 높았다.
사족으로 월드 오브 워쉽의 원본 생 루이는 10티어인 앙리 4세와 초군함인 콩데로 계승되는 프랑스 중순양함의 특징이 완성되어 드러나기 시작하는 함선으로, 프랑스 군함답게 준수한 주포로 무장하고 있으며 어뢰발사관의 회전각도가 크고 어뢰의 투사량도 많아서 어뢰무장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장갑이 얇은 대신 다양한 소모품으로 여러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프랑스 테크트리의 특성상 생 루이도 화재와 침수를 진압하는 피해 복구반 소모품, 순간적으로 화력을 증가시켜 단기결전에 유리한 주포 재장전 가속기 소모품, 부족한 생존성을 보완할 군함 수리반 소모품을 장비하고 있으며, 항모와 수상함에 각각 대응할 수 있게끔 대공 방어 사격/음파 탐지 소모품, 엔진 가속기/수상기(전투기/정찰기) 소모품을 1택하여 장비할 수 있다. 덕분에 생 루이는 어느 상황에서나 대응 가능하며 빠른 속도를 이용해 치고 빠지기에 특화된 함선이란 평가를 받으며, 이는 벽람항로에서 회피와 기동에 특화된 생 루이의 성능으로 어느정도 고증이 되었다.
3. 성능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 ![파일:AzurLane_KR_Logo.jpg]()
캐릭터 능력치
SSR 이상 중순양함 ||
}}}}}}}}} ||
SSR 이상 중순양함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내구 | 장갑 | 장전 | 포격 | 뇌장 | 회피 | 대공 | 소비 | 주포 | 부포or 어뢰 | 대공포 | |
| SSR 중순 | 미니애폴리스 | 4152 | 중형 (中) | 182 | 258 | 0 | 57 | 248 | 12 | 125% | 70%부 | 125% |
| 뉴올리언스 | 4831 | 179 | 255 | 68 | 266 | 75%^부^ | ||||||
| 샌프란시스코 | ||||||||||||
| 볼티모어 | 4591 | 184 | 270 | 57 | 260 | 130% | 135% | |||||
| 브레머튼 | 4828 | 267 | 266 | 125% | 70%부 | 140% | ||||||
| 노샘프턴 II | 4654 | 187 | 225 | 293 | 130% | |||||||
| 타카오 | 4295 | 175 | 270 | 245 | 79 | 178 | 125% | 175% | 100% | |||
| 아타고 | 135% | 170% | ||||||||||
| 마야 | 125% | 120% | ||||||||||
| 초카이 | 261 | 221 | 130% | 110% | ||||||||
| 치쿠마 | 4392 | 181 | 263 | 248 | 75 | 189 | 130% | 175% | 100% | |||
| 프린츠 오이겐 | 6252 | 182 | 226 | 153 | 62 | 205 | 125% | 160% | 120% | |||
| 프린츠 하인리히 | 5946 | 310 | 245 | 66 | 219 | 160% | 130% | 100% | ||||
| 프린츠 아달베르트 | 6007 | 299 | 255 | 215 | 150% | 140% | ||||||
| 블뤼허 | 4612 | 289 | 240 | 61 | 208 | 135% | 160% | |||||
| 론(μ장비) | 6055 | 171 | 283 | 215 | 78 | 233 | 130% | 110% | 110% | |||
| 차라 | 4941 | 182 | 252 | 0 | 57 | 229 | 120% | 55%부 | 100% | |||
| 폴라 | 243 | 125% | 60%부 | |||||||||
| 고리치아 | 4942 | 175 | 226 | 130% | 55%부 | |||||||
| 탈린 | 5614 | 182 | 261 | 196 | 61 | 221 | 155% | 125% | 115% | |||
| 쿠르스크 | 4777 | 경 (軽) | 187 | 279 | 212 | 65 | 126 | 120% | 120% | 100% | ||
| 알제리 | 5021 | 중형 (中) | 195 | 279 | 223 | 66 | 244 | 125% | 175% | |||
| SSR 중순 (개장) | 런던改 | 3841 | 경 (軽) | 165 | 233 | 223 | 82 | 297 | 11 | 150% | 160%구 | 115% |
| 요크改 | 3916 | 중형 (中) | 191 | 286 | 193 | 92 | 258 | 155% | 165% | 105% | ||
| 엑세터改 | 3945 | 266 | 72 | 145% | 115% | |||||||
| 모가미改 | 4623 | 188 | 264 | 202 | 80 | 233 | 125% | 160% | 105% | |||
| SR 중순 (개장) | 포틀랜드改 | 5355 | 170 | 234 | 0 | 78 | 260 | 10 | 115% | 65%부 | 135% | |
| UR 중순 | 운젠 | 4683 | 190 | 295 | 297 | 79 | 226 | 15 | 140% | 150% | 130% | |
| UR 대형순 | 괌 | 7652 | 170 | 297 | 0 | 53 | 449 | 115% | 65%경 | 150% | ||
| 크론슈타트 | 7286 | 294 | 38 | 226 | 110% | 55%경 | 100% | |||||
| PR 중순 | 이부키 | 4793 | 187 | 270 | 289 | 86 | 194 | 13 | 140% | 185% | 110% | |
| 론 | 5920 | 171 | 283 | 215 | 78 | 233 | 130% | 110% | ||||
| 생 루이 | 5363 | 190 | 276 | 226 | 80 | 248 | 120% | 125% | ||||
| 체셔 | 5141 | 156 | 282 | 208 | 76 | 409 | 140% | 155% | 165% | |||
| 앵커리지 | 6256 | 163 | 252 | 215 | 80 | 227 | 130% | 115% | 115% | |||
| DR 중순 | 드레이크 | 5668 | 139 | 289 | 245 | 75 | 289 | 15 | 120% | 125% | ||
| 힌덴부르크 | 5899 | 174 | 313 | 256 | 80 | 232 | 110% | 130% (경순포) | ||||
| DR 대형순 | 아즈마 | 7541 | 170 | 307 | 0 | 50 | 226 | 16 | 100% | 60%부 | 110% | |
| 에기르 | 7877 | 중 (重) | 168 | 282 | 202 | 52 | 252 | 120% | 110% | |||
| 브레스트 | 7354 | 중형 (中) | 190 | 299 | 0 | 50 | 254 | 110% | 120% | |||
| 구분 | 내구 | 장갑 | 장전 | 포격 | 뇌장 | 회피 | 대공 | 소비 | 주포 | 부포or 어뢰 | 대공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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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회피, 고기동 특화 중순양함.
WOWS의 엔진가속을 구현한 듯한 엔진 부스트는 풀스작 기준으로 비버즈같은 회피장비 하나만 끼워줘도 생루이를 항속은 물론이고, 첫 40초동안의 회피도 다른 경순들보다 약간 앞서는 수준의 고기동으로 만들어준다. 쫄전투중에는 사실상 내구도 5300짜리 경순양함으로 취급해도 좋을 정도.
| 탄종 | 경장갑 | 중형장갑 | 중장갑 | |
| 중순 주포 | 고폭탄 | 135% | 95% | 70% |
| 철갑탄 | 75% | 110% | 75% |
그리고 스킬 덕분에 항속도 사실상 어지간한 경순양함 못지않은지라[2] 보조 장비 슬롯 중 하나는 비버즈 엠블렘[3]이 반쯤 강제되는 대부분의 중순양함과 달리 보조 장비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상당한 장점이다.
반대로 스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피세팅 [4] 을 할 경우 120렙 기준 회피가 (스킬 받고) 210인데, 같은 템을 맞춘 다른 중순과 비교해봐도 대충 1/4 이상 높으며 조타장치의 스킬 [5] 때문에 긴급회피 스킬 [6] 달린 내구 5천 넘는 구축함 취급해도 될 정도가 된다.
단점이라면, PR함 공통인 낮은 연비(공식에서 동급이라고 언급한 SSR보다 1높다.)와 풀강화에 343장이나 들어가는 강화유닛의 수급률 정도. 무엇보다 중순의 생명인 내구력과 회피력이 최소 개발 25랩을 찍어야 완성되기 때문에 거기까지 다다르기 위한 큐브와 자금과 시간투자가 장난이 아니다. 추가로, 엔진부스트 스킬은 전투중에만 발동되는 스킬이기 때문에, 중순 운영에 있어서 제일 빡치는 부분인 인카운트 확률에는 아무 영향도 주지 못한다는 단점도...
연습전에서도 유탄 특화+40초 고회피+높은 기동력으로 오로라 카운터[7] 및 포격전 용도로 쓸 수 있다. 하지만 PR함 특유의 막장스러운 육성난이도와 선제어뢰가 없으면서 자체 명중률은 낮고, 상대 선제어뢰와 나카가의 공습에 더 아프게 맞는 점 등이 단점. 그래도 상대편에 오로라가 있을 경우 어지간한 구축, 경순보다는 잘 버티는 편이며 반대로 中장갑과 출중한 스탯에 힘입어서 상대 전열이나 전함의 유탄세례는 정말 잘 버텨낸다. 특히 워스파이트改의 등장, 히류와 아마기를 앞세운 새로운 중앵함대의 등장 등으로 나카가 비중이 줄어들고 전열 메타도 탱킹 위주로 변화함에 따라 저절로 생 루이의 활용도가 늘었다.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이벤트로 아이리스 소속 함선들이 업데이트되면서 이들의 시너지효과를 받게 되었다. 르 마르스와 포르뱅의 스킬 조건부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20초마다 각 50%확률로 공방업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아이리스 진영 함선에게 진영 버프를 부여하는 리슐리외가 추가되면서 프랑스 함대의 전열선두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해졌다.
3.1. 능력치
|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 |||||
| 내구 | 943→5363 | 장갑 | 중형(中) | 장전 | 70→190 |
| 포격 | 52→276 | 뇌장 | 42→226 | 기동 | 10→80 |
| 대공 | 46→248 | 항공 | 0→0 | 소모 | 7→13 |
| 대잠 | 0→0 | 행운 | 0(15)[8] | 속력 | 26 |
| 장비 정보 | |||||
| 번호 | 장비 종류 | 공격 횟수 (MIN/MAX) | 보정률 (MIN/MAX) | ||
| 1 | 중순주포 | 1 / 2 | 100% / 130% | ||
| 2 | 어뢰 | 1 / 1 | 110% / 120% | ||
| 3 | 대공포 | 1 / 1 | 125% / 125% | ||
| 4 | 설비 | - | - | ||
| 5 | 설비 | - | - | ||
| 초기 장비 | |||||
| 1 | - | ||||
| 2 | - | ||||
| 3 | - | ||||
3.2. 강화돌파 효과
| 강화돌파 효과 | |
| 강화 Lv.1 | 도감대사 : 로그인, 모항귀환, 자기소개 |
| 강화 Lv.5 | 내구 +230 / 대공 +11 / 회피 +5 / 주포 포좌 +1, 도감대사 : 메인1, 전투시작, 임무 |
| 강화 Lv.10 | [대 세이렌 특화 개수] 습득 / 전탄 발사 스킬 습득 / 주포 보정 +5%, 도감대사 : 메인2, MVP, 패배 |
| 강화 Lv.15 | 내구 +460 / 대공 +23 / 주포 보정 +10%, 도감대사 : 메인3, 터치1, 임무완료 |
| 강화 Lv.20 | [대 세이렌 특화 개수] 강화 / 어뢰 보정 +10%, 도감대사 : 스킬, 메일, 위탁완료 |
| 강화 Lv.25 | 내구 +690 / 대공 +34 / 회피 +10, 도감대사 : 터치2, 큰피해 |
| 강화 Lv.30 | [대 세이렌 특화 개수] 강화 / 전탄 발사 스킬 강화 / 주포 보정 +15% |
3.3. 스킬
| 스킬 | |
| 철갑 가공 유탄 | 주포의 유탄 대미지가 15(35)% 증가하고 유탄으로 인한 화재 발생 확률이 3% 감소 |
| 엔진 부스트[9] | 자신의 항속이 3(8) 증가, 전투 개시 후 40초 동안 자신의 회피가 15(35)% 증가 |
| 엔진 부스트+ (용골편찬) | 자신의 항속이 3(8) 증가, 전투 개시 후 50초 동안 자신의 회피가 15(35)% 증가 |
| 대 세이렌 특화 개수 | 적 세이렌 진영 소속 함선에게 입히는 대미지가 5(15)% 증가 |
| 전탄발사-생 루이 | 주포 12(8)회 발사 후 전탄발사-생 루이 발동 [전용탄막] |
4. 스킨
4.1. 화려한 성기사(華麗なる聖騎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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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200다이아 | 스킨 소개 | # |
'무기는 손에 닿는 곳에 있다. 싸움을 원한다면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다.'
일섭 3주년 기념으로 드디어 나오는 생 루이의 스킨이다. 라투디와 전용 음성 실장이 예고됐다.
기본 일러스트, 이후에 나온 두 번째 스킨과 달리 검은 스타킹이 아닌 흰색 스타킹을 신었다.
4.2. 귀려한 집행자(瑰麗なる執行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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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900다이아 | 스킨 소개 | # |
지휘관, 오늘의 다음 일정은...... 음, 아이리스의 성기사는 근면을 미덕으로 한다. 평상시에도 명절에도, 아이리스의 정복을 입어도 이스트 글림의 예복을 입어도, 모두 기도와 전투 그리고 네 수하로서의 업무에 대해 일말의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2021년 1월 28일 발표된 구정 스킨.
5. 대사
| 도감-자기소개 | |
| 故郷が戦火に巻き込まれたがゆえ、一度建造そのものが水泡に帰された私は、 今や幻想の具現にすぎない――たが指揮官、あなたが導いてくれる限り、 あなたの道に立ちはたがる障害はこの私が振り払おう 고향이 전화에 휘말려버린 탓에, 한 번 건조 자체가 수포로 돌아간 나는, 이제 환상의 구현에 불과해――허나 지휘관, 당신이 나를 이끌어 주는 한, 당신이 가는 길을 막아서는 것들은 이 내가 물리쳐 주지. | |
| 일반 대사 | |
| 입수 | 会えて光栄だ。導く者よ。私はサン・ルイ、神の思し召しによりあなたの元に仕えるもの。あなたが人の世の理りに反しない限り、この槍はあなたのために振るおう 만나서 영광이다, 인도자여. 나는 생 루이. 신의 뜻에 따라 그대를 섬기는 자. 그대가 세상의 도리를 저버리지 않는 한, 이 창은 그대를 위해 휘둘러지리라. |
| 로그인 | ボンジョール、指揮官。教えてくれ、次は何をすればいい？ 봉 주르, 지휘관. 알려줘. 다음엔 무엇을 하면 되지? |
| 상세확인 | 指揮官、あなたも神に祈りを捧げるのか？ 지휘관, 그대도 신께 기도를 올리는 것인가? |
| 메인1 | 指揮官、あなたの時間は雑務に費やされるべきではない。ここは私が引き受けよう 지휘관. 그대의 시간은 잡무에 허비할 정도로 값싸지 않아. 여긴 내가 맡도록 하지. |
| 메인2 | 戦友たちの中でいざこざがあるなら、その仲裁は私に任せてほしい。なにぶん得意なのでな 전우들 사이에 다툼이 있다면, 중재는 나에게 맡겨줘. 여하튼 내 특기니까 말이지. |
| 메인3 | 私は戦に勝てればそれで良いが、指揮官、あなたはもっと遠い先まで見渡すべきだ 나는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족하지만 지휘관, 그대는 더 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해. |
| 터치1 | 戦いをもって平和をもたらす。これこそ私ができるたった一つの役目である 싸움으로써 평화를 가져온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역할이다. |
| 터치2 | 指揮官、ご自重を 지휘관, 자중하길 바란다. |
| 임무 | 指揮官、神の思し召しではないが…海軍部より新たな任務が通達された 지휘관. 신의 뜻은 아니지만…. 해군부로부터 새 임무가 하달되었다. |
| 임무완료 | 報奨か……良い物ではあるだろうが、興味はないな 보수인가……. 좋은 것들이겠지만, 흥미는 없어. |
| 메일 | 指揮官、この手紙は開封しなくても良いのか？ 지휘관. 이 편지는 개봉하지 않아도 괜찮은 건가? |
| 모항귀환 | 受難こそ戦士の証。みな、よくぞ持ちこたえてくれた 수난이야말로 전사의 상징. 모두들 잘 견뎌냈구나. |
| 위탁완료 | 指揮官、委託に出掛けた戦友たちが戻ってくるのが見えた 지휘관. 원정 나갔던 전우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았다. |
| 강화성공 | 我らの役目のために…… 우리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
| 전투시작 | 等しく破滅をくれてやる…！ 하나도 남김없이 파멸을 안겨주겠어…! |
| 승리 | 塵は塵に、灰は灰に……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10] |
| 패배 | 神よ、なにゆえ私を見捨てたのだ… 신이시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
| 스킬 | 我らが神よ、等しく愛憎をくれ給え 신이시여. 한결같은 애증을 내려주옵소서. |
| 큰 피해 | これも…我が神より下されし試練……！ 이 역시…, 신께서 부여하신 시련……! |
| 호감도 대사 | |
| 실망 | ここにいる戦友たちは等しく義人だ。…あなたを除いて。罪人よ、神の裁きを心して待つが良い 이곳에 있는 전우들은 하나같이 의인이다. …그대를 제외하곤. 죄인이여. 마음을 정결케 하고 신의 심판을 기다리도록. |
| 아는사이 | ここは私が未来を過ごす場所……ならばここは、果たしてソドムか、それともカナンか 여기는 내가 미래를 맡긴 곳……. 그렇다면 이곳은 과연 소돔일 것인가, 아니면 가나안일 것인가. |
| 우호 | 戦友たちの顔はまるで悩みなど一つもないように眩しい。ここは彼女たちのカナンだろうか 전우들의 얼굴은 번민 한 점 없이 환하게 빛나고 있어. 이곳은 그녀들의 가나안인가. |
| 좋아 | この艦隊に私は受け入れられた気がする。だが、ここが私にとっての約束の地だとしたら……いいや、みんなを疑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が、もっと深い意味があるとつい勘ぐってしまう… 이 함대에 받아들여진 듯한 기분이 들어. 하지만, 이곳이 나에게 있어 약속의 땅이라고 한다면……. 아니, 모두를 의심하는 것은 아니다만. 더 깊은 뜻이 있다면 무심코 억측해 버리고 말아……. |
| 러브 | なるほど、指揮官、そういうことか。今の私は戦友たちと同じぐらい……いいや、それ以上の充実感を感じる。この艦隊…ふふ、あなたのそばこそ私にとってのカナンだ 과연. 지휘관, 그런 것인가. 지금의 나는 전우들과 비슷할 정도로…… 아니, 그 이상의 충실감을 느끼고 있어. 이 함대…, 후훗. 그대의 곁이야말로 나의 가나안이다. |
| 서약 | では誓おう。あなたの喜びは私の意志、あなたの勝利は私の栄光、あなたのそばは私の帰るべき場所……あなたのそばに私を遣わした神に感謝しよう――私の指揮官、私の恋、そして…私の光 그러면 맹세하지. 그대의 기쁨은 나의 의지. 그대의 승리는 나의 영광. 그대의 곁은 내가 돌아가야 할 장소……. 그대의 곁으로 나를 보낸 신께 감사하자……. 나의 지휘관, 나의 사랑, 그리고… 나의 빛. |
| 특정편성 대사 | |
6. 기타
일러스트가 나오고 나서 발목 때문에 여러모로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여담으로 유니온 소속의 세인트루이스와 영문 표기가 같다.
보통 각 국의 가상함은 해금 및 첫 단계 미션으로 그 국가 함종으로 누적경험치 300만을 모으게 되어 있는데, 생 루이는 동일세력의 함이 적기 때문인지 해금은 유니온 전열, 경험치는 유니온 순양함으로 쌓도록 설정되어 있다. 유니온 전열은 넘치는 덕에 해금은 쉽고, 경험치 노가다 편성은 그냥 포틀이나 삼신기면 성능연비 다 잡고도 남기 때문에 난이도는 낮은 편.[11] 다만, 유니온 순양함들은 태평양 해전 때 미군을 골치아프게 한 잉여스러운 어뢰 성능을 고증해 애틀랜타급이나 오마하급들을 제외하면 뇌격함이 부족하고 부포함들이 대다수라 홍차함대 경순양함들처럼 어뢰를 통한 죽창딜링은 불가능하지만 어뢰 쿨타임이 돌 때는 현자타임이 강제로 주어지는 것과 달리 부포함들은 현타 없이 갉아먹는 지속딜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니 유지력을 신경써주자.
3기계획함이 실장되면서 경험치 조건이 순양함에서 전열함대로 완화되었지만, 애초에 유니온은 구축함보다 순양함들로만 편성하여 경험치를 올리는 것이 쉽기 때문에 생 루이에 한해서는 유의미한 변경점이 되지 못한다.
1차~2차 계획함들 중 제일 오랫동안 스킨이 없었다. 자신이 속한 아이리스/비시아 세력 메인의 대형 이벤트를 3회 거친데다[12] 2차 PR/DR 함선들마저 전원 스킨이 실장되었고, 개중에는 2, 3개째 스킨이 추가되는 와중에도. 심지어 같은 일러레가 담당한, 1차 PR 출시로부터 1년이 지난 후 추가된 2차 DR 아즈마마저 스킨을 받았음에도 생 루이는 스킨이 없다보니 유저들 사이에서는 아예 이를 두고 밈으로 쓸 정도. 더군다나 3차 계획함들 중 체셔와 드레이크까지 받아서 결국 모든 계획함들 중 스킨이 없는 최장기간을 유지하고 있다. 로딩 일러스트 중에는 생 루이가 수장님에게 가호를 받는 모습도 있는데, 이걸 스킨 좀 달라고 기도로 애원하는 거 같다고 놀리는 밈도 있다. 그리고 드디어 871일 만에 3주년 스킨이 나와 서러움을 덜어냈다. 이후 2021년 1월 28일 두 번째 스킨 발표로 스킨없찐 네타는 사실상 묻혀진 밈화가 되었다.
승리 대사가 "흙은 흙으로, 먼지는 먼지로..." 인데, 영국 교회의 성공회 기도문의 일부이다. 프랑스 카페왕조 성왕의 이름을 물려받은 프랑스인 성기사 캐릭터에게 영국식 기도를 갖다붙인 상황이 발생한 것.[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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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어샵에서 판매하는 '시제203mm연장포(3호)'와 개발연구의 '시제 203mm 3연장포'가 있는데, 후자쪽의 성능이 훨씬 좋다. '203mm 연장포(보딱)'로 버티다가 꾸역꾸역 도면 모아서 시제 연장포로 넘어가던지 코어데이터가 남아 돌아서 사서 쓰고 싶다면 사서 써도 좋으나 코어데이터 낭비라는 평가가 높다. 차이를 비교하자면 '시제203mm연장포(3호)'는 공격력이 높고 '시제 203mm 3연장포'는 전자보다 0.5정도 사속이 빠르다.[2] 엔진 부스트 10레벨 기준 34, 경순양함의 항속이 대개 32~35다.[3] 회피와 내구도를 올려줌과 동시에 착용한 함선을 포함해서 해당 함대 전열의 항속을 20% 상승시켜준다. 주로 중순양함같은 매우 느린 항속을 지닌 함선들에게 끼워준다. 중순의 경우 만약 이 장비가 없으면 T3 개량형 보일러 혹은 자이로스코프라도 끼워주는것이 좋다.[4] 비버즈 엠블렘 + 강화 유압식 조타장치[5] 매 20초마다 30% 확률로 완전회피[6] 매 20초마다 ? 확률로 완전회피. 조타장치 스킬과 거의 동일하다.[7] 센다이와 달리 오로라는 중순양함까지 디버프를 걸 수 없다.[8] 용골편찬으로 강화 가능[9] 월드 오브 워쉽에서 실제로 프랑스 순양함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이다.[10] 성경 창세기 3장 19절 중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에서 유래된 구절.[11] 단, 경험치 벌이 속도는 유바리 때문에 이부키가 더 빠르다.[12] 인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실장된 프랑스 함선들 중 스킨이 없는 것은 르 트리옹팡과 더불어 생 루이 단 둘뿐이다.[13] 나중에 나온 같은 진영 순양함도 영국과 엮이는 이런 기묘한 컨셉을 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