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08 04:40:32

런던(벽람항로)

런던
HMS London
파일:lundun_dec.png 파일:LondonKai.png
기본 개장
세력 파일:황가 로고.png 등급 ELITE
SR
함종 중순양함 일러스트 时辰
원본 함선 런던급 중순양함 런던 성우 무카이야마 나오미[1]
획득 방법
입수 경로 일반해역 드랍[2]
대함대 상점 구입(800 포인트)
훈장 지원
건조 종류 중 / 특형함 건조
건조 시간 01:30:00
퇴역 시 획득물
자금: 18, 훈장: 4

1. 개요2. 설정3. 성능
3.1. 능력치 / 장비 정보 / 한계 돌파 / 함대 기술3.2. 스킬
4. 스킨
4.1. 백금의 예식(セレモニーオブプラチナ)4.2. 효율적인 근무 시간(敏腕のセクレタリー)
5. 대사6. 기타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로열 네이비 소속 중순양함이며, 실제 역사 속 영국 소속 군함 런던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생일: 9월 14일, 별자리: 처녀자리. 벽람항로를 대표하는 안경 캐릭터. 항상 성실하게 맡은 임무를 충실하게 해내는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지휘관을 '각하'라고 부르며 예의바르게 모시는 한편, 지휘관이 뭔가 믿음직스럽지 못한 면을 보이면 깐깐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성실한 이미지는 2차 세계대전 중에 대대적인 개조를 거쳐 여타 카운티급 중순양함과 일목요연하게 비교되는 든든한 이미지를 하고 있었던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 다만 무리하게 개조를 한 상태에서 추운 북극해까지 나서며 통상파괴 임무를 수행한 결과 선체에 부하가 걸려 몇달간 수리를 받아야 했으며, 이 부분 역시 게임 내에 "북극은 너무 추워서 병이 들 것 같아요!" 등의 대사로 반영되어 있다.

또한 작중 "아메지스트를 못 보셨나요?"라는 대사는 1949년 중국에서 국공내전 당시 아메지스트 호 구출작전에 참전했던 것의 반영.
「저기... 각하, 그 『누구세요?』하는 표정을 짓고계셔도... 저도 개조로 이런 모습이 될 줄은 몰랐다고요?
하지만 그렇네요...각하, 이 옷,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후후후.」#

19년 7월 12일 개조예고가 올라왔다. 그런데 보통 개장을 하면 기존 디자인에서 노출도가 올라가거나 장식물이 늘어나는 등 주로 마이너한 부분에서 디자인이 변경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희한하게도 런던은 의상 자체가 노출도가 아예 없는 모습으로 완전히 바뀐데다[3] 특정 부위가 더 커졌고, 심지어 헤어스타일은 나아가 피부톤과 머리칼의 색까지 바뀌는 등 그냥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특유의 붉은테 안경만은 그대로인데 덕분에 흡사 안경 쓴 뱀파이어 아가씨 같은 인상이 되었다. 공식 소개문에서도 외모의 급변에 대한 언급이 있는 것을 보면 의도된 것은 확실한데, 팬들은 실제 런던이 대개장을 거치면서 외견이 크게 바뀐 점에서 모티브를 딴 것으로 보고 있다.사진 링크 고스스러운 복장과 안경 조합이 어필했는지 오타쿠 서클의 공주님이라는 밈이 퍼지고 있다.

3. 성능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 파일:AzurLane_KR_Logo.jpg캐릭터 능력치
SSR 이상 중순양함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내구 장갑 장전 포격 뇌장 회피 대공 소비 주포 부포or
어뢰
대공포
SSR
중순
미니애폴리스 4152 중형
(中)
182 258 0 57 248 12 125% 70% 125%
뉴올리언스 4831 179 255 68 266 75%^^
샌프란시스코
볼티모어 4591 184 270 57 260 130% 135%
브레머튼 4828 267 266 125% 70% 140%
노샘프턴 II 4654 187 225 293 130%
타카오 4295 175 270 245 79 178 125% 175% 100%
아타고 135% 170%
마야 125% 120%
초카이 261 221 130% 110%
치쿠마 4392 181 263 248 75 189 130% 175% 100%
프린츠 오이겐 6252 182 226 153 62 205 125% 160% 120%
프린츠 오이겐(μ장비) 6183 185 283 237 61 178
프린츠 하인리히 5946 182 310 245 66 219 160% 130% 100%
프린츠 아달베르트 6007 299 255 215 150% 140%
프리드리히 카를 5958 297 244 155%
(대순포)
135%
블뤼허 4612 289 240 61 208 135% 160%
론(μ장비) 6055 171 283 215 78 233 130% 110% 110%
차라 4941 182 252 0 57 229 120% 55% 100%
폴라 243 125% 60%
고리치아 4942 175 226 130% 55%
탈린 5614 182 261 197 61 221 155% 125% 115%
쿠르스크 4777
(軽)
187 279 212 65 126 120% 120% 100%
알제리 5021 중형
(中)
195 279 223 66 244 125% 175%
브렌누스 5230 197 285 68 247 130% 120% 125%
SSR
중순
(개장)
런던改 3841
(軽)
165 233 82 297 11 150% 160% 115%
요크改 3916 중형
(中)
191 286 193 92 258 155% 165% 105%
엑세터改 3945 266 72 145% 115%
모가미改 4623 188 264 202 80 233 125% 160% 105%
SR
중순
(개장)
포틀랜드改 5355 170 234 0 78 260 10 115% 65% 135%
UR
중순
운젠 4683 190 295 297 79 226 15 140% 150% 130%
UR
대형순
7652 170 297 0 53 449 115%
(대순포)
65% 150%
크론슈타트 7286 294 38 226 110%
(대순포)
55% 100%
PR
중순
이부키 4793 187 270 289 86 194 13 140% 185% 110%
5920 171 283 215 78 233 130% 110%
생 루이 5363 190 276 226 80 248 120% 125%
체셔 5141 156 282 208 76 409 140% 155% 165%
앵커리지 6256 163 252 215 80 227 130% 115% 115%
DR
중순
드레이크 5668 139 289 245 75 289 15 120% 125%
힌덴부르크 5899 174 313 256 80 232 110% 130%
(경순포)
DR
대형순
아즈마 7541 170 307 0 50 226 16 100%
(대순포)
60% 110%
에기르 7877
(重)
168 282 202 52 252 120%
(대순포)
110%
브레스트 7354 중형
(中)
190 299 0 50 254 110%
(대순포)
120%
구분 내구 장갑 장전 포격 뇌장 회피 대공 소비 주포 부포or
어뢰
대공포
  • 윗첨자 : 부포로서 구축포만 장비 가능
  • 윗첨자 : 어뢰 또는 구축포 장비 가능
  • 윗첨자 : 부포로서 경순포만 장비 가능
  • (경순포) : 대공포 또는 경순포만 장비 가능
  • (대순포) : 대순포 또는 중순포 장비 가능
}}}}}}}}} ||


스킬인 포술지휘ㆍ전열이 함종에 관계없이 모든 전열 함선의 화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함포딜 위주의 해역용 함대에서 강력한 버프요원으로 활용 가능하다. 다만 중순양함이라는 함종 자체가 가지는 단점을 런던 역시 피하지 못하는데다가 내구력도 SR등급 중순 치고는 탱커로서의 가능성이 거의 없을 정도로 좋지 못한 편이고, 더 좋은 함선이 많기 때문에 육성 우선순위에서는 밀리는 편. 다만 버프 스킬만으로도 어느 정도 키울 가치는 있으므로 전열에 넣을 더 좋은 함선이 없다면 고려해볼 만하다.

개장 후에는 어뢰 관련 강화는 없이 대공 위주로 강화를 받는다. 또한 두번째 장비슬롯에 어뢰 대신 구축포를 장비할 수 있게 되지만, 그 대가로 포좌(장전 수)가 1 줄어든다. 때문에 기존과 같이 어뢰를 장비할 경우 일반 어뢰중순보다 장전 수 1 적은 페널티만 받는 꼴이 되므로,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구축포가 답.

구축포를 장비할 경우에는 어뢰보정률 160%가 그대로 부포보정률로 이어지므로 매우 강력한 부포딜링이 가능해진다. 일반 부포중순들과 비교하면 주포포좌가 1개인 대신 부포포좌가 2개인 것과 같다. 덕분에 딜링만 보면 일반 부포중순들에 거의 맞먹게 된다.

개장스킬은 타카오 등이 갖고있는 집중공격 스킬에 명중버프를 더한 것. 흔히들 볼 수 있는 저확률 댐뻥스킬이다. 이 스킬 때문에 전투 중 특정 대사를 계속 반복하는 문제가 있다. (타카오, 듀크오브 요크, 요이즈키 등)

스킬셋을 봐도 유리대포스러운 스탯을 봐도 여러모로 위치타와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그나마 위치타보다는 내구도도 회피도 높다는 것이 위안이다... 시궁창에 가까웠던 로열 중순에서 위치타 정도의 함선이 나온 것만으로도 대단한거다

여담으로 두번째 장비슬롯에 구축포를 장비한 상태에서도 기본부포[4]가 따로 돌아간다. 아무래도 슬롯 이름이 “부포”가 아니라 “부무장”이라서 그런 듯하다. 이는 시애틀도 마찬가지.

3.1. 능력치 / 장비 정보 / 한계 돌파 / 함대 기술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 개장 레벨120/호감도100)
내구 607 → 3561 → 3841 장갑 경(輕) 장전 61 → 165 → 165
포격 41 → 223 → 233 뇌장 41 → 223 → 223 기동 9 → 67 → 82
대공 40 → 212 → 297 항공 0 명중 38 → 116 → 136
대잠 0 항속 25
행운 62 소모 3 → 11 → 11
<colbgcolor=#764e82>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개장MAX) 장비 효율 (MIN/MAX/개장MAX)
1 중순양함주포 1 / 1 / 1 130% / 145% / 150%
2 어뢰/구축함주포(개장추가) 1 / 2 / 1 145% / 160% / 160%
3 대공포 1 / 1 / 1 100% / 100% / 115%
4 설비 - -
5 설비 - -
한계돌파 효과
{{{#!wiki style="margin: -16px -11px" 1단계 스킬 습득 - 전탄 발사Ⅰ/ 주포 효율 +5%
2단계 어뢰 발사 수 +1 / 어뢰 탑재량 +1 / 주포 효율 +10%
3단계 전탄 발사 스킬 강화 / 어뢰 효율 +15%
함대 기술
함대 기술점수 획득 돌파MAX Lv.120
8 16 12
함대 추가 능력치 중순양함, 대형순양함, 모니터함 내구 +1 중순양함, 대형순양함, 모니터함 명중 +1 }}}

3.2. 스킬

스킬
포술지휘ㆍ전열 자신이 편성된 함대의 선봉 함대원의 포격 스탯이 5(15)% 상승한다.
동일 종류의 스킬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Londinium(개장)[5] 자신의 주포 사격 시 15(30)% 확률로 대미지가 2배가 된다.
전투 중 자신이 적 함선을 격파 시 자신의 명중 스탯이 0.5(1.5)% 상승한다(최대 8회 중첩).
전탄발사-런던급Ⅰ/Ⅱ 자신의 주포로 9(6)회 공격할 때마다 전탄발사(런던급Ⅰ/Ⅱ)를 전개한다.

4. 스킨

4.1. 백금의 예식(セレモニーオブプラチナ)

파일:LondonWedding.png
입수 경로 웨딩스킨 스킨 소개 #
{{{#!wiki style="margin: -15px -10px" }}}
<color#FFFFFF> 스킨 특수대사(백금의 예식)
<color#FFFFFF> 입수시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예식을 하고 싶어 」라고 각하가 직접 말해놓고선 저보다 먼저 가시면 안되다구요? 후후~ 계속 쳐다보면 부끄러우니까 와서 제 손을 잡아주세요~"

4.2. 효율적인 근무 시간(敏腕のセクレタリー)

파일:런던 오피스.webp
가격 880다이아 스킨 소개 #
{{{#!wiki style="margin: -15px -10px" }}}
<color#FFFFFF> 스킨 특수대사(효율적인 근무 시간)
<color#FFFFFF> 입수시 お疲れ様です、閣下。次の作戦に関しての資料ですね。こちらにまとめておきましたので、目を通しておいてください。ふふ、閣下が自分のやりたいことに注力できるよう、全力で補佐させていただきますから
수고하셨습니다. 각하. 다음 작전에 대한 정보는 이미 정리해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후후. 각하의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각하를 보좌하겠습니다.
<color#FFFFFF> 로그인 閣下、今日は少々肌寒いので上着を出しておきました。大丈夫だと思っていてももしかしたら…なんてこと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から、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
.
<color#FFFFFF> 상세확인 戦績の確認から燃料弾薬の発注、次の海域の情報整理……すみません、できるだけ閣下の力になりたいので、つい残業を…こ、公私混同…ですか?
.
<color#FFFFFF> 메인1 艦船として普通に書類作業をこなしてお給料をもらう生活にも興味がありますけど…今はこうして、閣下のお側でそのお仕事を補佐させていただくことが一番楽しいですね
.
<color#FFFFFF> 메인2 ガラティアから教えられた心理テスト、なんだか流行ってるみたいですね。その人の恋愛力が分かるんですって…あ、あの、閣下?私と一緒に…やってみませんか?
.
<color#FFFFFF> 메인3 おでかけですか?ええ、車の運転から量産艦の制御、なんでもお任せください
.
<color#FFFFFF> 메인4 サセックス、あなたももう少し閣下のお役に立てるように勉強した方がいいかもよ?はい、秘書検定の参考書――時間があったら読んでおいて
.
<color#FFFFFF> 터치 ふふ、そんなに急がなくてもなくとも逃げたりしませんから。閣下の業務が終わるまで、私もちゃんとお待ちしてます
.
<color#FFFFFF> 터치2 んん…そろそろ着替えて――閣下?もう少しだけ付き合ったほうが……いいですか?
.
<color#FFFFFF> 모항귀환 お帰りなさい、閣下。あの、少しご相談が…ふふ、閣下の休憩時間の確保について、といったところですね
.
"수고하셨습니다. 각하. 다음 작전에 대한 정보는 이미 정리해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후후. 각하의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각하를 보좌하겠습니다."

5. 대사

기본 개장
자기소개
ロンドン級重巡洋艦のネームシップ--ロンドンと申します。
第一巡洋艦隊に所属して、北大西洋・太平洋ともに戦い抜きました。閣下、任務なら安心しておまかせください!
런던급 중순양함의 네임쉽----런던이라 합니다. 제1 순양함대에 소속되어, 북대서양, 태평양 등지에서 싸워왔습니다. 각하, 임무라면 안심하시고 맡겨주세요!
일반 대사
입수 ロンドン級重巡1号艦、ロンドンです。第1巡洋艦戦隊に所属し、北大西洋、太平洋での戦いに参戦して参りました。任務なら、安心してお任せください!
런던급 중순양함 1호 함, 런던입니다. 제1 순양함전대에 소속되어, 북대서양, 태평양에서의 싸움에 참전해왔습니다. 임무라면, 안심하시고 맡겨주세요!
로그인 ごきげんよう、閣下、ロンドンは今日もおそばにおりますよ
평안하신가요, 각하, 런던은 오늘도 곁에 있답니다.
상세확인 どうされました?閣下、そんなに真剣に何を見ているんですか?
무슨 일이신가요? 각하, 무엇을 그리 열심히 보고 계신지요?
모항 귀환 お疲れ様です。公務は私にまかせて、熱い紅茶でもお飲みになってください
수고 많으십니다. 공무는 제게 맡겨주시고, 따뜻한 홍차라도 드셔주세요.
메인 1 閣下…アメジストちゃんをみかけませんでした?探してるんです
각하… 아메티스트를 보지 못하셨나요? 찾고 있어요.
메인 2 北極はとっても寒くて、病気になっちゃいそうです…
북극은 매우 추워서, 병에 걸려버릴 것만 같아요…
메인 3 あれ、今日はいいお天気ですね。えっと、まぁ…会話のきっかけになればと…
어라,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음, 뭐… 이야깃거리가 되었으면 해서…
터치 1 ボディタッチはちょっと…いえ、かまいませんけど、慣れなくて
바디 터치는 좀…아뇨, 상관없지만서도, 익숙하질 않아서요.
터치 2 か…閣下、それはマナー違反ですよ!
가…각하, 그건 매너 위반이에요!
임무 今日の任務は、きっとすぐ終わります
오늘의 임무는, 분명 빨리 끝날 거에요.
임무 완료 ボーナスについてリストアップしました。ご確認ください
보너스에 대해서 일람표를 만들어 왔습니다. 확인을 부탁드려요.
의뢰 완료 はい、委託は時間通りでした。成果の検収に行きましょう
네, 의뢰는 정시에 도착했습니다. 성과를 확인하러가죠.
메일 新しいメールはこちらにあります。ご確認ください
새로운 편지는 여기 있습니다. 확인을 부탁드려요.
전투 관련 대사
전투 개시 皆さん、自分を大切にしてください。できるだけケガしないように!
여러분,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가능한 한 다치지 않도록 하시길!
스킬 さてさて、私も頑張らなきゃ
어디 보자, 저도 힘내야겠네요.
HP 경고 計算が少しはずれて…
계산이 조금 빗나가서…
승리 閣下からお褒めの言葉をいただくことが、何より光栄です
각하로부터 칭찬의 말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영광이에요.
패배 …あなたたちに対しては、礼儀を重んじ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ね
…당신들에겐, 예의로써 대할 필요도 없었네요.
호감도 대사
실망 閣下、ほかのどこかに行ってください。こっちは私が全部上手くやれます
각하,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주세요. 여긴 제가 전부해낼 수있어요.
낯섦 閣下、少々お待ち下さい。ここに少し問題が……うん、よし!…何か御用でしょうか?
각하, 잠시 기다려주세요. 이쪽에 조금 문제가… 응, 됐어! …무슨 일이신가요?
호감 閣下、一緒にお茶でもどうでしょう?あ、仕事が終わっていなければそちらを優先してください、もちろん私もついていきますから
기쁨 デートですか?ここ数日の仕事を上手くやりとげたら約束できなくはないですよ?どうです?閣下も努力してみませんか?
사랑 じっとしててください。もう襟はちゃんととしててくださいって何回も言ったでしょう。あと髪も整えて…閣下そういうところは本当に大雑把なんですから…はい、これで大丈夫です。じゃあデートはどこに行きます?
서약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こに置いといてください。それより閣下、これを……驚かないかって? うふふ、閣下と私の関係ですから、わざわざ言わなくてもわかりますよ♪ふふふ。 でも、せっかくですから、今日の夕食は私が代わりに好きなものをいっぱい作ってあげますね~
감사합니다~ 거기 놔주세요. 그것보다 각하, 이것을… 놀라지 않냐고요? 후훗, 각하와 제 사이니까요, 굳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다 안다구요♪ 후후훗. 하지만, 모처럼이니까요, 대신 오늘 저녁은 각하가 좋아하시는 것을 많이 만들어 드릴게요~
특수 대사
켄트, 서포크, 노포크와 출격 カウンティ級の姉妹たち、行きましょう!
런던改 대사
입수 시 저...각하, "넌 누구냐"라는 눈빛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개조한다고 옷이 이렇게 바뀔 거라고는 저도 생각치 못했는걸요. 하지만...좀 귀엽지 않나요?
상세확인 입던 옷으로 갈아입어도 되긴 하지만, 전 줄곧 이런 스타일의 옷을 동경해 왔는걸요. 각하, 제가 바꿔 입길 바라세요?
메인 1 옷을 갈아입고 나니까 뭔가 좀 달라진 것 같아요. 각하, 조금 있다가 함께 간식 드시겠어요?
메인 2 각하 제가 비서함이라는 사실,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럼, 다시 집중해서 업무 보시죠!
메인 3 각하, 서식스는 이 차림이 예쁘다고 했답니다? 그 애한테 칭찬을 받는 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에요. 호호~
터치 1 각하는 안 될 걸요. 그럼, 각하, 잠시 쉬세요. 간식을 준비할게요.

6. 기타

일견 수수해보이는 외모의 범생타입 안경 캐릭터이지만, 잘 살펴보면 귀걸이, 머리장식, 끈팬티 등 세세하게 꾸민 부분들이 보인다는 점이 팬들 사이에서 매력요소로 꼽힌다. 성능 면에서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지지층이 뒤를 받쳐주는 캐릭터.

개장 스킬이 자주 발동되기 때문에 듀크 오브 요크나 퀴라소 만큼 매우 수다스러운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7. 둘러보기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007FFF,#0060BF><bgcolor=#007FFF,#0060BF>
||<tablealign=center><tablewidth=300><tablebordercolor=#007FFF,#0060BF><tablebgcolor=#007FFF,#0060BF><width=40%>
파일:벽람항로 로고 배경 무색.png
||<width=60%>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함종 함선
<colcolor=#FFF> 구축함 벽람항로/구축함
경순양함 벽람항로/경순양함
중순양함·대형순양함·모니터함 벽람항로/중순양함·대형순양함·모니터함
순양전함·전함·항공전함 벽람항로/순양전함·전함·항공전함
경항공모함·항공모함 벽람항로/항공모함·경항공모함
운송함·공작함 벽람항로/운송함·공작함
범선ㆍ잠수함·잠수항모 벽람항로/범선·잠수함·잠수항모
}}}}}}}}}


[1] 소녀전선에서 MP5 성우를 담당했다.[2] 2-1, 4-2, 10-4, 12-4[3] 전반적으로 슈롭셔와 많이 비슷해졌다. 특히 소매를 보면 판박이 수준.[4] 어뢰순양함들이 주포쿨 사이에 쏘는 그것[5] 로마 제국 시절 런던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