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4-09 23:54:00

여왕벌

1. 의 중심이 되는 암컷 개체2. 파생 용어
2.1. 여왕벌 신드롬
2.1.1. 반박
2.2. 그 밖에
3. 3인조 밴드4. 작품
4.1. 영화4.2. 소설
5. 창작물

1. 의 중심이 되는 암컷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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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생 용어

2.1. 여왕벌 신드롬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발표한 1973년의 한 논문에서 여성 리더가 조직을 완전히 장악한 다음, 다른 여성들의 승진을 막는 현상을 여왕벌이 벌집을 장악하는 것을 비유하여 만들어낸 용어. 사다리 걷어차기와 비슷하다. 또한 이 현상은 비유적으로 누군가가 불합리를 깰 때, 그 깨진 파편은 아래로 쏟아진다는 문장으로도 종종 통용되기도 한다.

'여왕벌 신드롬'은 이후로도 여러 연구를 통해 연구되고 있다. 조직 안에서 인정받는 여성은 자기 하나로 충분하다는 인식,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여자의 적은 여자 사례 등을 말한다.
  • 심리학 교수 가브리앨 일리슨 "여왕벌 신드롬은 점점 악화되어가는가?" [1]

    직장에서 여자는 같은 여자에게 더 무례하게 군다. 남자가 여자를 대할 때나, 여자가 남자를 대할 때 보다 더 무례했다. 연구팀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여자, 이른바 ‘여왕벌’은 다른 여자가 지배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참을 수 없어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방해하고 괴롭힌다는 것이다.

    어떤 성격을 가진 여성이 타겟이 되기 쉬운지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여자는 자신감 넘치고 지배적이며 전통적인 성관념에서 벗어난 진취적인 다른 여자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었다. 반면 남자들은 전통적인 성관념에서 벗어난 남자들에게도 정중하게 대했다.
  • 정한나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한국노동경제학회를 통해 2018년 1월 3일 발표한 자료.[2][3]

    직속 상사 성별이 여성인 경우 여성의 직장 내 스트레스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5% 높다. 직속상사가 여성일 때 여성 직급이 낮을 수록 승진 확률도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이 상사일 때 사원·대리급은 승진 확률이 20.1%나 낮았다. 과장급은 3.3%, 차장급 이상은 1.4%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여성 근로자 스트레스는 사내 여성 비율이 25~50% 미만인 곳에서는 1.2%에 머물렀다. 그러나 50~75% 미만인 여초회사에서는 5.8%로 높아졌다. 여성 비율이 높을 수록 여성은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얘기이다. 정 연구원은 직속 여성상사가 부하여성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거나, 경쟁적인 모습을 보여 결국 여성 근로자는 스트레스 계수가 높은반면 승진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2.1.1. 반박

그러나 이와 정면으로 부딪히는 연구들도 다수 존재한다. 2015년 초 페이스북 COO 셰릴 샌드버그와 와튼 스쿨 애덤 그랜트 교수가 뉴욕타임스(NYT) 등에 공동 기고한 '일터에서의 여성(Women at Work)' 시리즈는 여성의 고위직 승진을 가로막는 것을 '이기적인 선배 여성'의 문제로 설명하는 것은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실제 원인은 조직 내 성별 편향과 권력 구조에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연구팀도 '여왕벌 신드롬'은 '허구'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20년동안 1,500개 기업의 인사자료를 연구한 결과 여성이 CEO로 있는 기업에서는 여성 관리자가 늘어났지만, 남성 CEO인 경우에는 여성 고위직 비율이 크게 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이 최고위직에 있을 때 다른 여성들 역시 고위직이 되는 비율이 높았음을 제시하며 "여성들이 소위 '유리 천장'을 깨기 힘든 이유는 몇 안되는 여성 사이의 견제 때문보다는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남성들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반면, 최고위직이 아닌 고위직에 여성이 임명될 경우 추가적인 여성 임원 승진 가능성이 감소하는 현상이 관찰되었는데, 해당 연구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여성 개인의 행동이 아니라 조직 구조에서 찾는다. 연구진은 기업이 최고경영진 내 여성 비율을 제한적으로 유지하려는 '암묵적 할당(implicit quota/token woman)'이 존재한다고 설명하며, 여성 한 명의 등용은 조직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작동하지만 그 수가 증가할수록 기업이 느끼는 필요성은 감소한다고 지적했다.##

즉, 표면적으로는 '여성이 다른 여성을 밀어낸다'는 현상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조직이 여성의 수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이 작동한 결과라는 것이다.

2.2. 그 밖에

  • 여왕벌(속어) - 여성의 성적 지위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사람
  • 여왕벌(캐릭터) - 학교에서 높은 지위를 가진 여학생의 캐릭터성
  • 전 야구선수 정대현별명. SK 왕조 시절에 김성근 감독의 불펜 운영을 두고 벌떼야구라는 별칭이 생겼는데, SK 불펜 중 가장 관리 받으면서 마지막에 나온다고 해서 여왕벌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3. 3인조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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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품

4.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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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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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창작물



[1] https://news.arizona.edu/news/incivility-work-queen-bee-syndrome-getting-worse[2]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220[3]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186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