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6 18:56:21

사과의 섬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33.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colcolor=#000,#fff> 가문 아르님 가문 · 티카람 가문 · 폰티나 가문 · 벨노어 가문 · 아르장송 가문 · 아마란스 가문 · 진네만 가문
조직 모르비아네즈 · 묘족 · 민중의 벗(나이트워크) · 약속의 사람들 · 왕국 8군 · 에투알
문화 빌라 전쟁 · 세 가지 맛 린디즈 절임 · 실버스컬 · 후라칸 · 일 드 모르비앙의 결혼식 · 추격자
인외 존재 골모답 · 구울 · 유령 · 프시키
기타 데모닉 · 블러디드 · 아노마라드 공화국 · 나우플리온의 검
마법
가나폴리의
유산
늙은이의 우물 · 소원 거울 · 인형 · 악의 무구(피 흘리는 창 · 녹청의 장갑 · 황동빛 방패 · 은빛 투구) · 에피비오노의 망토 · 퀴레의 여든 개의 눈동자 · 신성 찬트 · 티엘라 · 티그리스
마법의 도구 고향의별 호 · 미의 극치호 · 엔디미온의 주사위 · 우레의 룬 · 윈터바텀 킷(스노우가드 · 윈터러) · 카프리치오 바이올린
지명 및 장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지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elixir_childrenoftherunemap.jpg
}}}}}}}}}
렘므 엘티보 · 헤베티카
루그두넨스
연방
루그란 · 레코르다블 · 두르넨사(칼라이소) · 팔슈 · 하이아칸(블루 코럴 섬)
산스루리아 산스루 · 칸타 파르스
아노마라드 켈티카(비취반지성 · 그로메 학원 · 모나 시드) · 코츠볼트 · 네냐플(포도원 · 헤이마치 마을) · 폰티나 · 벨노어
티아 · 트레비조 · 잔
오를란느 오를리 · 사과의 섬
이카본 군도 페리윙클 섬 · 노을섬
트라바체스 론 · 롱고르드 · 그와레
필멸의 땅
(가나폴리)
아르카디아 · 늙은이의 우물 · 새벽탑
기타 달의 섬 · 로젠버그 호수 · 썰물섬
}}}}}}}}} ||

1. 개요2. 특징3. 작중 묘사4. 테일즈위버의 설정
4.1. 테마곡4.2. NPC
5. 관련 문서


Apple Island

1. 개요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에 등장하는 지명.

2. 특징

오를란느 대공국 북방의 몽타뉴 지방에 있는 섬으로, 인구는 백여 명에 불과하다. 옛날에는 섬 사람들도 몽타뉴 지방에 퍼져 살았지만 차츰 수가 줄어들면서 섬으로 건너가 고립되었다.

독자적인 언어[1]를 사용하기 때문에 통역이 없으면 회화가 불가능하다.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 몽타뉴의 반란에도 가담하지 않았다. 고립된 채 살아가던 달의 섬의 주민들이 대륙인들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던 걸 보면, 이들의 조상은 가나폴리인이 아닌 전혀 다른 민족일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에서는 베르나르 대공자를 섬겼던 네이가 통역을 담당한다.[2]

사과의 섬이라는 데서 켈트 신화의 아발론이 연상되기도 한다.[3]

3. 작중 묘사

전 대륙의 프시키들이 모여들고 있는 곳. 오래 전에는 이곳의 프시키들도 정말 조용했으나, 약 30년 전부터 수상쩍은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십여 년 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거의 천 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북쪽 바다로 나가면 보이는 바위섬들이 계속해서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것도, 간혹 밤중에 바위섬에서 불이 켜지는 것도 다 프시키들의 소행이다.

이런 소행에 신경이 곤두설 법한데도 주민들이 이곳에 남아 있는 이유는 자신들이 프시키를 돌보는 제사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프시키들의 소행을 그냥 내버려두면 자연 재해로 이어지므로 프시키들이 불안에 떨며 문제를 일으키면 달래고 가라앉히는 일을 한다.

섬에는 동굴이 하나 있으며, 해안과 섬 내륙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 역할을 한다. 1권에서 에투알이 사과의 섬 사람들이 최근 발견한 유물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 동굴을 지나가다가 프시키들에게 봉변을 당한다.

4. 테일즈위버의 설정

테일즈위버에서 프라바 전초기지 이후 스무 번째로 등장한 마을.[4] 에피소드 4 챕터 1에서 일행들이 각자의 이유로 이곳에 모두 모이게 된다.

4.1. 테마곡

테마곡곡명작곡가
Dawn 남구민

4.2. NPC

  • 불을 섬기는 자
    파일:테일즈위버 불을 섬기는 자 도트.gif

    게임 내 도트

    프시키를 보살피는 사과의 섬 주민. 작중 시벨린을 통해 일행들에게 프시키에 대한 것을 설명한다.[스포일러] 원작처럼 이스핀에게 사과가 담긴 상자를 건넨다.
  • 사과의 섬 주민
    파일:테일즈위버 사과의섬 주민1.gif 파일:테일즈위버 사과의섬 주민2.gif 파일:테일즈위버 사과의섬 주민3.gif

    게임 내 도트

    프시키를 보살피는 사과의 섬 주민들. 챕터에서만 등장한다.
  • 키키

5. 관련 문서


[1] 다른 사람들은 '섬 방언'이라 부르지만 실은 아예 다른 언어이다. 하지만 이 언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없어서 정체를 잘 모르다 보니 그냥 섬 방언이라 부른다.[2] 네이 역시 이 지역에 연고가 없었지만, 베르나르가 몇 년 전부터 처박아둔 덕에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3] 아발론의 의미 역시 사과란 뜻이다.[4] 2019년 7월 18일 7.66 버전에서 추가되었다.[스포일러] 테일즈위버에서 시벨린의 정체는 베르나르 대공자이며, 어릴 적부터 백성들의 말에 진정으로 귀 기울일 줄 아는 대공이 되기 위해 이곳 주민들만이 쓰는 언어도 익혔다. 이런 외딴 섬 사람들도 소홀히 해선 안될 명백한 오를란느의 백성이라고 여겨 소통하고 싶어했기 때문.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