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03 04:03:21

비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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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errarium_aug01.jpg

1. 개요2. 종류
2.1. 물과 식생에 따른 분류2.2. 사육 개체의 서식 환경에 따른 분류
3. 환경 관리4. 제작5. 분해생물6. 식물

1. 개요

비바리움(Vivarium)은 관찰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동물이나 식물을 가두어 사육하는 공간을 일컫는다. 대부분, 특정한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 조건을 작은 규모로 만들어 작은 생태계처럼 보이게 한다. 작은 것은 '보틀 가든(Bottle garden)[1]'부터 시작해서 큰 것은 운동장 크기만한 '바이오스피어(Biosphere)'까지 있다. 다만 통상적으로 양서파충류 사육장을 일컬을 때, 비바리움이라고 부른다.

2. 종류

2.1. 물과 식생에 따른 분류

비바리움은 수위(水位), 육지, 식물 유무, 동물 종류에 따라 종류가 갈린다.
  • 아쿠아리움(Aquarium)
    육지는 아예 없고 해수어나 담수어를 키우기 위한 수조를 뜻한다. 수초는 때에 따라 넣을 때도, 아닐 때도 있다.
  • 팔루다리움(Paludarium)
    습지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제작하는 비바리움이다. 주로 양서류를 사육하기 위해 제작된다.
  • 리파리움(Riparium)

    • 연못, 호수, 강가 등 뭍 생태계 재현에 중점을 둔 비바리움이다. 주로 양서류를 사육하기 위해 제작된다. 팔루다리움과는 다르게 토분이나 거치대를 이용하여 수면에 맞춰 식물을 식재한다. 물, 즉 수위 이상의 육지는 따로 만들지 않는다.
  • 테라리움(Terrarium)
    물은 따로 넣지 않고 육지만 갖춘 비바리움을 뜻한다. 보통 식물 활착을 위해 제작되고 때에 따라 소동물을 넣을 때도 있다.
    • 키노코리움(Kinocorium)
      버섯용 테라리움을 뜻한다.
  • 포미카리움(Formicarium)
    개미사육장을 뜻한다. 주로 개미의 집과 행동을 연구하기 위해 설계한 비바리움이다.
  • 인섹타리움(Insectarium)
    곤충 등의 작은 무척추동물을 위한 비바리움을 말한다.
  • 헤르페타리움(Herpetarium)
    파충류와 양서류의 다양한 종을 위한 전시,사육장을 말한다. 규모는 동물원 등에서 사용되기에 가정용 비바리움보다 훨씬 거대하다. 뱀 전용 헤르페타리움은 오피디아리움(Ophidiarium) 또는 설펜타리움(Serpentarium)이라고 부른다.
  • 에어비어리(Aviary)
    조류를 키우기 위한 새장을 의미한다. 규모가 거대하고 비행종을 넣어둘 용도로 제작된다.

2.2. 사육 개체의 서식 환경에 따른 분류

  • 습윤한 지역에 사는 개체를 위한 습계형과 건조한 지역에 사는 개체를 위한 건계형이 있다.
  • 사육 개체의 특성에 따라 가로로 긴[2] 사육장 또는 높이가 있는[3] 사육장으로 나눌 수 있다.
  • 사육 개체의 서식 기후와 습성에 따라 히트램프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고, 그보다 서늘한 곳에 서식하여 중요하지 경우가 있다.
  • 아쿠아리움의 경우 해수어항 또는 담수어항이 있으며 열대어인가 토종어류인가에 따라 수온도 달라진다.

3. 환경 관리

  • 조명
    사육중인 동물 및 식재중인 식물 종의 요구 사항에 맞는 조명이 필요하다. 예컨데 자연 환경의 파충류는 변온동물인지라 태양열에 의해 몸을 덥혀야 하므로 비바리움에서 이를 구현하기 위해 히트램프를 배치할 필요가 있다.
    또한 특정 식물이나 주행성 동물은 비타민 D칼슘을 합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UV 공급원이 필요하다 . 이러한 UV는 형광등의 푸른 빛에 비해 더 자연스러운 햇빛 효과를 내는 'UV등'으로 구현될 수 있다.
    때에 따라서는 램프등의 on/off 주기 변화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 주야간 조정기가 필요할 수도 있다. 설정된 낮과 밤의 지속 시간은 사육종의 자연 서식지 조건과 원하는 계절에 따라 다르다.
  • 온도
    자연 서식지에서 발견되는 것 이외의 다른 조건에 적응할 수 없는 종의 경우, 온도가 매우 중요한 매개 변수가 될 수 있다.
    사육장의 바닥 또는 측면에 열을 제공하는 가열 램프 또는 적외선 램프, 가열판, 열 매트를 구비할 필요가 있다. 가열은 일반적으로 온도 조절기에 의해 제어된다.
    조명과 유사하게 야간에는 온도 감소가 필요할 수 있다. 사육종의 자연 서식지 조건과 일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온도 제어 시스템은 종종 습도[4]뿐만 아니라 조명주기 및 광량을 조절해야 한다.
  • 습도
    많은 식물과 동물은 수분 변화에 대한 내성이 매우 제한적이기에 습도를 사육자가 직접 맞춰줘야 한다. 상술한 안개생성기를 배치해주거나 분무를 직접 해줘야 할 때도 있다.
  • 환기 및 개구부
    환기는 공기 순환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곰팡이의 성장과 해로운 박테리아의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는 데에도 중요하다. 이는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던 개체일수록 특히 중요하다. 전통적인 방법은 흡입 팬 또는 환기 슬릿을 낮은 레벨에 배치하고, 다른 배출 팬을 높은 레벨에 배치하여 신선한 공기를 지속적으로 순환시키는 것이다.
  • 대지
    벽에 바르는 흙은 점성을 띈 것을 이용한다. 생명토나 생명정을 수태 등과 배합한 것이 많이 쓰이며 기성품 퍼티류도 쓰인다.
  • 유목 및 암석
    사육 개체의 은신이나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유목이나 암석을 넣어주기도 한다. 특히 나무위성 타란튤라들의 경우 반드시 유목을 넣어줘야 한다.

4. 제작

  • 전체 레이아웃 : 유목, 화산석, 판석, 오석, 황호석, 목화석, 우레탄폼, 포맥스
  • 지형 레이아웃 및 토양 : 테라블럭, 테라클로드, 에코, 생명토, 생명정, 배양토, 피트모스, 코코넛 바크, 수태, 아트소일/퍼티
  • 그 외 : 배수를 위한 난석이나 퓨리라이트, 여과재, 여과판, 굵은 자갈, 화산석, 숯[5], 마사토, 샌드 요정 등. 생물에 따른 조명[6] 및 히터, 습도관리를 위한 미스팅 시스템 내지 온습도계.[7]

5. 분해생물

비바리움 내부에서 생태계가 순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해생물이 필요하다. 사육개체들의 배설물이나 남은 먹이, 배양된 균류나 오염물질을 청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사육하는 개체가 인간이 개입함으로서 받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라도 물리적 제거가 아닌 생물학적 여과를 위해서 분해생물을 넣어줄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등각류에 해당하는 공벌레나, 톡토기류에 속하는 톡토기 등이 있다.

6. 식물

  • 틸란드시아
    파일:whrhkddn4u 01.jpg
    틸란드시아는 뿌리 없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식물인데 때문에 비바리움과 같이 우레탄폼에 점성이 있는 흙을 바른 환경에서도 식생이 가능하다. 건계형 비바리움에서는 선인장처럼, 습계형 비바리움에서는 덩굴처럼 보여서 미관상으로도 보기 좋다.
    광량도 크게 타지 않고, 오랫동안 자란 경우 수염다발처럼 늘어지는데 이 때 비바리움의 배경으로 배치해놔도 숲처럼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길러도 배치가 용이한 식물이다.
  • 테이블야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Chamaedorea_elegans_02.jpg

    • 테이블야자는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고 물주기도 크게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습계형 비바리움에 적합하다.
  • 스킨답서스
    파일:external/www.triadplantco.com/pothos%20golden.jpg
    스킨답서스는 원예 초보에게 누구나 추천하는 식물이고 기르기가 무척 쉬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수경재배도 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습계형 비바리움에 아주 잘 어울린다. 건조에도 강한 편.
    하지만 토지에 옮겨 심은 경우,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삭아서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 덩굴식물이기 때문에 비바리움에 넣어줄 경우 반드시 유목을 넣어주거나 아니면 배경식물로 활용하여야 한다. 그 외에도 다른 식물들과의 양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 여러 식물을 밀집시켜 심는 것은 좋지 않다.
  • 스파티필룸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pathiphyllum_cochlearispathum_RTBG.jpg
    대표적인 음지식물로 하얀 꽃을 피운다. 친수성 식물이라서 수경재배도 가능하다.
  • 피토니아
    파일:피토니아1.jpg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에서 자라던 열대성 식물로, 완벽한 음지식물이다. 잎이 붉은 것이 특징이며 습윤하고 통풍이 잘 되는 반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땅이 건조하면 쉽게 시든다. 때문에 습계형 비바리움에서 키우는 것이 적절하다. 햇빛은 적당히 받고 직사광선은 피하며 공중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토니아는 추위에도 무척 약하다. 겨울에는 16℃를 유지해주어야 하나 10-12℃에는 월동한다. 평상시에는 20-25℃에 두는 것이 좋다.
    배수가 잘 되는 흙에 심어야 잘 자라며, 피토니아에 물을 너무 많이 주는 것은 오히려 피토니아를 죽일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다습한 환경에서 키워야 하기 때문에 물주기의 경우, 겉흙이 마를 무렵에 줘야 한다. 대체적으로 여름에는 2 ~ 3일에 한 번, 겨울에는 3 ~ 4일에 한 번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공기 중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 에셀리아나
    파일:1515593887_l1.jpg
    우리말로, 벌레잡이제비꽃. 다년생 식충식물로 온대지방에서 자란다. 간접광이나 반사광 하에서도 잘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 상록넉줄고사리
    파일:상록넉줄고사리.jpg
  • 더피고사리

    • 파일:더피고사리.jpg
  • 선태식물
  • 수태
    파일:수태.jpg
  • 우산이끼
    파일:우산이끼.jpg
  • 솔이끼
    파일:솔이끼.jpg
  • 깃털이끼
  • 꼬리이끼

[1] 병속에 식물을 넣고 키우는 것이다.[2] 바닥이 넓은, 주로 땅을 기어다니는 개체[3] 나뭇가지 등에 매달리는 등 주로 위아래로 이동하는 개체[4] 안개생성기 또는 비 시스템이다.[5] 참숯 혹은 야자숯[6] 수조pl등, LED백색등, 식물생장용 LED. 주행성 생물 사육의 경우 일광욕 및 온도 조절을 위해 필요하다.[7] 이 경우 직접 분무기를 사용해 사육장 내부를 습하게 유지시켜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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