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2 09:28:50

블러드 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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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ath-p-rsc.jpg

1. 개요2. 상세3. 관련 기체
3.1. 배리에이션3.2. ATH-10-ST 그랜들리 독3.3. ATH-11-SA 거스티 독
4.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1. 개요

X-ATH-P-RSC Blood Sucker

장갑기병 보톰즈OVA 시리즈 중 하나인 장갑기병 보톰즈 더 라스트 레드 숄더에 등장하는 아머드 트루퍼(AT). 왜인지 위키 내에서는 블러드 사커로 장기간 작성되어 있었다. 초기 설정은 미들급의 AT로 설정 되었지만 OVA 제작 도중에 헤비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2. 상세

아델하비츠 사가 스코프 독의 후계기로 개발하던 차세대 기체를 비밀결사에서 개량하여 만든 헤비급 AT. 피탄율을 줄이기 위한 날씬한 프로포션과 방탄성을 중시한 헤드 카메라의 배치가 특징으로, 여기에 더해 어깨에 대형 블레이드 안테나에 다리엔 스파이크 휠 형의 턴 픽이 달려있다. 하지만 이 날씬한 디자인 탓에 콕핏이 헤비급 답지 않게 너무 비좁아 파일럿들 사이에서 평가는 썩 좋지 않았다.

요란 페일젠이 비밀결사에 몸을 담은 뒤 소집한 舊 레드 숄더 대원들의 탑승기로서 운용되며 올 블랙 컬러와 블러디 레드 컬러로 칠해진 오른쪽 어깨는 흡혈부대로 악명 높은 레드 숄더에 어울리는 모습이다.

본편에선 페일젠의 복수를 위해 쳐들어온 키리코을 막아내기 위해 격전을 벌어지만 성능이 더 낮은 스코프 독 터보 커스텀에게도 일방적으로 박살나는 신세다.[1] 허나 막 각성한 입실론이 전투중에 파일럿이 사망해 버려진 블러드 서커 한 대에 탑승하더니 말 그대로 흡혈귀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발휘하는데, 이 기체로 무자와 그레고르를 손쉽게 죽여버리고, 키리코의 기체까지 파괴해버린다.

레드 숄더 기지가 파괴되면서 나머지 블러드 서커드들도 전부 사라졌으나, 이 기체로 얻은 노하우는 이후 퍼펙트 솔저 전용 기체인 스트라이크 독의 개발에 활용되었고, 전장의 철학자에서는 조직이라는 단체가 이 기체의 데이터를 입수하여 동형기를 제작한다.

장갑기병 보톰즈 레드 숄더 다큐먼트 야망의 루트에서는 오돈의 레드 숄더 기지에서 블러드 서커가 생산되고 있는 것을 페일젠이 시찰하는 장면이 나온다.

게임 북으로 나온 복수의 행성 시드에서는 짙은 감색으로 도색된 데스 드라군 대 소속의 기체가 나오는데 후에 복수의 대상이 되는 대장의 기체로 등장한다.

3. 관련 기체

3.1. 배리에이션

  • 블러드 서커 구축전투형
    블러드 서커의 1/35 스케일 프라모델 설명서에 일러스트로만 나온 AT. 검은색으로 도색 되어 있던 원본과 달리 어두운 흰색을 위주로 칠해져 있다. 어깨에 달려있던 대형 블레이드 안테나는 빠져있으며 다리 부분의 글라이딩 휠은 대형화 된 것으로 바뀌어 있다. 등에 두 자루의 헤비 머신건을 장비하고 있다.
  • X-ATH-P-ST 블러드 서커
    장갑기병 보톰즈 전장의 철학자에 등장. 철기병 떨어지다에 등장하며 조직이라 불리는 단체에서 블러드 서커의 데이터를 입수하여 만들어낸 동형기다. 모든 것이 레드 숄더 사양의 블러드 서커와 다를게 없지만 형식 번호의 뒷부분이 RSC에서 ST로 바뀌어 있으며 블레이드 안테나 부분은 레드 숄더를 상징하는 진한 붉은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도색 되어 있고 스커트 전면의 마킹도 바뀌어 있다.

3.2. ATH-10-ST 그랜들리 독

그랜들리 독은 블러드 서커의 원형이 되는 AT로 스코프 독의 범용성을 헤비급 AT까지 확대해보자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기체다. 길가메스군의 차기 주력 AT 개발 계획인 「FX 계획」의 결정체로 계획 명칭은 ATH-p-FX로 불리운다. 외형은 블러드 서커와 스코프 독을 섞어 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피탄 면적을 줄이기 위해 헤비급 치고는 슬림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크기가 헤비급으로 커지면서 출력이 더 늘어나 기존의 무장들을 손쉽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스코프 독의 백팩을 그대로 또는 약간의 조정을 거쳐서 사용 할 수 있으며 독 타입의 콕핏 구조를 그대로 답습한 설계로 이에 익숙한 AT 파일럿들도 손쉬운 조종이 가능한 호환성이 뛰어난 기체였다. 그러나 스코프 독과 비교했을 때 몇 배는 더 비싼 생산 코스트 탓에 정식으로 채용되었다고 한들 충분한 수를 채우기에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한다.

시작기로 22대의 그랜들리 독이 생산 되었다고 하나 정치적인 공작으로 인하여 결국 빛을 보지 못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8대가 비밀결사에 의해 강탈당하는 바람에 군 내에서 기밀 유지를 위해 계획을 중지해 버렸다. 비밀결사는 강탈한 그랜들리 독을 이용하여 블러드 서커를 만들게 된다. 본 기체의 설정은 보톰즈 오디세이라는 무크지에서 나온 일종의 비공식 설정이며 나중에 발간된 보톰즈 아카이브에서 좀 더 자세한 설정과 삽화가 나온다.

이름 표기가 어딘가 이상한 기체로 일본어로는 グラントリードッグ이라고 쓰는데 보톰즈 아카이브 등에서 길가메스어로 쓰여진 이름을 영문으로 옮겨쓰면 Grandly Dog이라고 나온다. 그 때문인지 웨이브에서 나온 레진 키트도 일본어로는 グラントリードッグ이라고 표기하는데 패키지 박스에 적힌 영문명은 Grandly Dog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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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ATH-11-SA 거스티 독

SFC용 게임 더 배틀링 로드에 등장하는 기체. 후반부에 주인공이 조종하는 헤비급 AT로 블러드 서커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스트라이크 독 처럼 전신을 푸른색으로 도색한 것이 특징이다. 우주용 옵션 장비인 라운드 무버 없이 우주에서 활동이 가능하며 11mm 기총과 양팔에 더블 파일 벙커를 장비하고 있다. 전용 옵션 무장으로 GAT-28 헤비 머신건을 장비한다. 녹색으로 도장한 일반 군용 거스티 독도 존재한다. PS용 게임 라이트닝 슬래시에서는 바이저가 흰색으로 도장된 화이트 바이저로 등장한다.

월간 하비 재팬 1994년 1월호에 실린 1/48 풀 빌드 스크래치를 만든 오오와 마사카즈는 이 기체를 블러드 서커의 후속기라고 생각했다고 하며 일부 강탈되지 않은 그랜들리 독을 특수임무용으로 재설계하여 소수만 생산한 것이 거스티 독이라는 해석을 하였다.(참고) 물론 이는 공식 설정이 아니다.

4.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 재세편에서 등장.

파계편에선 원작에서 본 기체 완성 전에 사망한 잉게 리먼 소령이 이걸 탈 기회를 얻지만 탄 그 화에서 사망하며 PV에선 입실론이 이걸 타고 키리코에게 공격을 가하는데, 키리코는 그걸 피한다.

재세편에서는 칸 유가 이걸 어딘가에서 주워와서 잘만 타고 다니고, 와이즈맨과 끝장을 보는 맵에서는 와이즈맨의 의사가 붙어 있는 자율회로 탑재형의 본 기체만 잔뜩 등장한다.[2]

PP 노가다 하기 좋은 유닛으로 보스 버전은 둘째쳐도 일반기조차 획득 PP가 10(재세편 39화만 8)이나 되기에 그 부근에서 갖고 있을 습득 PP 증가 아이템을 달고 격추하면 꽤 많은 PP를 얻을 수 있고, 설상가상으로 본기가 등장하는 맵은 전부 전멸 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있는 맵이다. 다만 첫 등장인 파계편 39화는 L 사이즈 이상인 기체가 출격할 수 없어서 해당 기체들은 이 벌이를 이용할 수 없다. 지난화에서 스펙 V로 진화니르밧슈는 사이즈 때문에 출격할 수 없으며 가이야는 갓마즈로 합체할 수 없을 뿐, 출격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

재세편은 39화와 프론티어 선단 루트 43화 두 번째 맵에서 실행 가능. 공통으로 전함은 혜택을 받을 수 없고, 39화는 흑의 기사단과 키리코 강제출격에 따른 파츠 교체 불가에 더해 선택출격 수가 엄청나게 쪼들린다는 것과 SR 포인트를 포기해야 하는 것만 빼면 큰 하자는 없으나, 프론티어 선단 루트 43화는 해당 분기의 파일럿들밖에 이용할 수 없는 페널티가 붙는 대신 SR 포인트 습득이 첫 번째 맵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전멸 플레이를 해도 SR 포인트에 지장이 없다. 결정적으로 둘 다 파계편처럼 L 사이즈 이상 출격 불가 페널티 같은 건 없으니 취향껏 이용하자.
[1] 애초에 작중 등장하는 터보 커스텀은 진짜 터보 커스텀이 아니라, 있는 부품, 없는 부품을 갖다가 겨우 짜맞춘 레플리카에 가까운 기체다. 무자도 이걸 보고 신뢰할 수 없는 부품만해도 50개는 넘어간다고 말했으니...[2] 여담으로 키리코는 본 기체에 좋은 감정이 없다보니 기체 자랑을 해대는 칸 유에게 "넌 몰라도 그 AT는 부수겠다."고 짜증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