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8 15:06:09

블랙 핸드(DC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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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군단
상징/색깔 생명/하얀색 죽음/검은색
군단명 화이트 랜턴 군단 블랙 랜턴 군단
대표자 카일 레이너 블랙 핸드
힘의 근원 라이프 엔티티 네크론


1. 프로필2. 개요3. 능력4. 작중 행적5. 기타

1. 프로필

캐릭터 창조 정보
출판사 DC 코믹스
최초 등장 Green Lantern v2 #29 (1964년 6월)
창조자 존 브룸, 길 케인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윌리엄 핸드
다른 이름 블랙 핸드, 블랙 랜턴
종족 지구인
국적 미국
근거지 코스트 시티
신장 170cm
체중 75g
갈색
모발 검은색
출신지 코스트 시티
능력 절대 불사[1], 부활,
파워 링을 이용한 능력,
손에 접촉하는 대상을 즉사시킴,
망자 조종
할 조던, 카일 레이너,
그린 랜턴 군단, 저스티스 리그
소속팀 블랙 랜턴 군단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lack_Hand_037.jpg 파일:external/static3.wikia.nocookie.net/Black_Hand_006.jpg
블랙 랜턴 이전의 모습 블랙 랜턴의 모습

2. 개요

William Hand

그린 랜턴(할 조던)과 아주 오랫동안 대립해온 빌런들 중 하나. <블래키스트 나이트>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3. 능력

본래 특수한 능력은 없었고 "코스믹 디바인딩 로드"[2]라는 조그만 기계로 그린 랜턴의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방사 시킬 수 있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손을 한 번 스펙터에게 잃고 손을 어떠한 존재로부터 선물받은 이후로 오른손에 접촉하는 대상을 무조건 즉사시켜버릴 수 있는 무시무시한 힘을 얻게 된다.

이후 자살한 뒤 블랙 랜턴이 된 이후론 망자를 시체 형상 그대로 부활시켜 조종할 수 있는 능력도 얻게 되고 무슨 짓을 해도 절대 소멸되지 않는 존재가 되며[3] DC 유니버스의 모든 슈퍼 히어로들과 슈퍼 빌런들이 위험시하는 대상이 된 상태다.

특히 이 망자를 조종하는 능력이 잘만 활용하면 엄청난 기능을 발휘하는데, 실제 블랙 핸드가 한 번 경찰 부대와 맞닥뜨렸을 때, 경찰 한 명의 몸 속에 있는 죽은 세포들과 미생물들을 부활시켜 그 경찰을 죽였다. 그리고 죽은 경찰은 바로 부활해 다른 경찰들을 죽이고, 그 다른 경찰들도 바로 부활해 다른 경찰들을 죽이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작중 행적

윌리엄 핸드는 어릴 때부터 좀 유별난 별종이였는데, 그의 취미는 동물들을 죽여 박제 시키는 것이였다. 어느 날 자기가 키우던 개를 아무런 죄책감 없이 죽이고 예술 작품으로 박제 시켜 장식해두자, 그의 부모님은 윌리엄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그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한다. 이후 윌리엄은 가족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겉으로는 정상인처럼 행동하며 살게 된다.

이후 <그린 랜턴 : 시크릿 오리진>에서 사람들 몰래 네크로필리아 같은 모습을 보이다 갑자기 들이닥친 아트로시터스에게 습격 받아 죽을 위기에 처한다.[4] 그러나 신참 그린 랜턴인 할 조던과 가장 위대한 그린 랜턴이라고 불리는 시네스트로가 구해준다. 그러나 핸드는 아트로시터스가 그린 랜턴들을 상대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코스믹 디바인딩 로드"만을 가지고 달아난다. 시네스트로가 할 조던보고 그냥 도망치게 놔두라고 했는데, 만약 이때 그들이 블랙 핸드를 잡았더라면 <블래키스트 나이트>는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할 조던과 만난 이후, 윌리엄은 반쯤 파진 무덤 안에 누워[5] 할의 빛이 너무 눈부시다며 어떻게든 그 빛을 끄고 싶다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그는 영안실을 습격해 경비원을 죽여버리고 시체 가방을 훔쳐 가방으로 자신의 코스튬을 제작해 모습을 숨기며 산다. 이후 "블랙 핸드"라는 잡빌런으로 활동하며 할 조던과 사사건건 전투를 치르지만, 항상 패배한다. 그리고 패배할 때마다 마음의 안정을 위해 다시 무덤 속으로 기어들어가 누워있는다.

그렇게 반복되는 세월이 지난 후, 핸드는 그린 애로우를 죽이기 위해 습격했지만 스펙터가 된 상태였던 할 조던이 나타나며, 그에 의해 오른 손이 산화해버린다.[6]

이후 병원에 실려갔지만, 어떤한 존재가 손을 선물해주자, 그 손으로 병원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다 죽인 후 유유히 빠져나간다.

이후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간다. 실종 상태였던 가족이 돌아오자 윌리엄의 가족들은 기뻐하지만, 윌리엄은 가족들을 전부 다 죽여버린다. 그리고 자살한다.

그러나, 어둠의 힘을 받아들인 우주의 수호자 스카가 첫 번째 블랙 랜턴 반지를 블랙 핸드에게 끼우며, 블랙 핸드는 첫 번째 블랙 랜턴이 된다.

블랙 핸드는 패럴랙스이온같은 존재가 된 것인데, 그 이유는 어둠의 제왕 네크론이 지상에 강림하기 위해서는 연결점이 필요한데, 핸드가 지상에 있는 망자를 지배하는 거대한 존재가 되며 그 연결점이 되었기 때문. 그러나 아무래도 생긴 건 인간이다 보니 감정의 엔티티보단 레인보우 로데오같은, 즉 각 군단에서 가장 중요한 멤버같은 느낌이다.

이후 <블래키스트 나이트>를 일으키며 브루스 웨인의 무덤을 파헤치고, DC 유니버스에서 죽었던 중요한 인물들이란 인물들은 전부 다 블랙 랜턴으로 되살리고, 그 블랙 랜턴들을 이끌며 다른 히어로들과 빌런들을 죽여서 또다른 블랙 랜턴으로 만든다.

결국 자신의 힘을 최대치로 끌어올리자,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망자들을 전부 다 블랙 랜턴으로 되살리려 하지만, <블래키스트 나이트>의 거의 끝무렵에 라이프 엔티티가 생명을 주어 블랙 랜턴에서 인간으로 돌아가고, 입에서 생명의 힘을 가진 화이트 랜턴 파워 링들을 토해내 죽은 사람들을 되살리게 된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Black_Hand_059.jpg
<블래키스트 나이트> 이후에는 인디고-1에게 납치되어 인디고 트라이브의 일원이 된다.

허나 반지를 벗고 인디고 트라이브에서 벗어나고, 인디고 중앙 배터리가 수복되었을 때 인디고 링을 거부하고 자살, 다시 블랙 랜턴이 되어버린다. 그 후 그는 자신이 직접 죽인 가족의 시체를 일으키고[7] 자신이 머물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그 후 할과 시네스트로가 블랙 핸드 앞에 갑자기 나타난다. 그러고는 할과 시네스트로를 주변에 있던 블랙 랜턴들로 공격하게 하지만 제압을 당했다. 그리고 이 제압당하는 과정에서 할과 시네스트로 또한 쓰러지지만, 북 오브 블랙에 "할 조던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블랙 랜턴이 될것이다."라는 구문을 보고 열폭해서 둘을 생매장 시켜버리지만, 관에서 빠져나온 둘에 의해 밀리게 된다. 하지만 그때 나타난 간셋덕분에 자신의 반지에 할과 시네스트로를 흡수하고, 할과 시네스트로가 죽었다고 결론을 내린 우주의 수호자들에 의해 그림자의 방에 갇혀버리게 된다.

북 오브 블랙에 의해 블랙 핸드에게 텔레포트된 사이먼 배즈의 도움으로 시네스트로는 나가게 되지만, 할 조던은 끝내 구하지 못한다.

이후 첫번째 랜턴의 분노가 시작되며 시네스트로의 행성인 코루가가 볼툼에 의해 박살나자, 그 사실을 알아낸 할은 어떻게든 현세로 나가기 위해 블랙 랜턴이 되어야 했고, 결국 데드존의 절벽에서 자살을 택해 죽는다. 할은 죽은 뒤에도 의지력을 이용해 블랙 핸드의 반지를 빼앗아 블랙 랜턴이 되었고, 반지가 없어진 블랙 핸드는 소멸된다.

그러나 지구에 포에버 이블이 일어날 당시, 지구에서 다시 부활한 블랙 핸드는 시체들로 현재 영웅이 부재 중인 코스트 시티를 휘젓다가 할 조던의 아버지 마틴 조던을 발견하고 할에게 멘붕을 주겠다는 의도로 그를 부하로 삼으며 자신의 오른 손을 마틴 조던의 손으로 교체한다.

마틴 조던을 부활시키고 농락시키던 그는, 갓헤드 이벤트로 고전하던 할 조던에게 동맹 요청을 받고 뉴 가즈를 죽이러 간다. 그는 뉴 가즈를 잡으러 가던 중 소스 월을 발견하는데, 그 벽이 온갖 우주신들의 무덤이라는 걸 알고 모조리 블랙랜턴으로 만들어 그 힘으로 뉴 가즈를 압도적으로 무너뜨리고 뉴 가즈의 본거지인 뉴 제네시스를 무너뜨리기 직전까지 간다.[8]

이후 상대방을 소스 월의 일부로 만들어버리는 힘을 얻고 깽판을 치다가 되려 자기가 그 벽의 일부가 되며 또다시 최후를 맞는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살아남은지라 나중에 다시 나타날듯.

5. 기타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를 요약하는 캐릭터 중 하나. 그도 그럴 것이 처음에는 마이너 악당 중의 마이너로, 아주 허접한 능력치의 정신나간 놈이였을 뿐이다. 그러나 제프 존스 작가가 그에게 이름에 걸맞는 "어둠의 힘"을 그에게 부여한 이후에는, DC 유니버스 전체를 위협하는 거물 중의 거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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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인은 가능하다.[2] 그린 랜턴 : 시크릿 오리진에서 사실 이 기계는 원래 아트로시터스가 만든 것임이 밝혀진다.[3] 단순한 공격으로 소멸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분자 단위로 조각조각을 내도 부활하고, 녹여도 다시 부활하고, 어쨌든 대부분의 방법으로는 이 녀석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이 불가능 하다.. 그나마 이 녀석을 다시 살아있는 존재로 되살리는 방법이 있는데, 문제는 이 녀석이 다시 죽기만 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그래도 소스 월 같은 물질로 봉인시킬 수 있기는 하다.(그럼에도 평범한 존재라면 소스 월에 닿는 순간 무조건 봉인 당하는데, 이 녀석은 곧바로 봉인 당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 벽을 깨부쉈던 경력이 있다..)[4] 가장 어두운 밤에 관한 예언을 본 아트로시터스는 예언 속에서 나온 윌리엄의 힘으로 우주의 수호자들을 처단하고자 한 것이다.[5] 지하 세계와 가깝기 때문에 편안하다고 하기 때문이다.[6] 원래 할 조던/스펙터는 이런 잔인한 형벌을 내리지 않지만, 당시 할은 패럴랙스에게 감염되어 폭력적인 상황이였다.[7] 블랙 랜턴이 아닌 그냥 시체로.[8] 뉴 제네시스가 공중에서 추락해 무너지기 직전, 할 조던이 그 곳에 사는 신들을 구하기 위해 뉴 제네시스 자체를 들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