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74ca1><tablebgcolor=#074ca1>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24-25 시즌 선수단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074ca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ddd | <colbgcolor=#074ca1><colcolor=#fff> 감독 | 김상우 |
| 코치 | 고준용 · 지태환 | |
| 스태프 | 이승윤 · 김진우 · 김연석 · 김철홍 · 송정용 · 안태일 · 이선엽 · 김요섭 | |
| 아웃사이드 히터 | 1 김우진 · 8 그로즈다노프 · 10 김정호 · 14 이시몬''' [[부주장| VC ]] · 15 손현종 · 17 이윤수 · 21 김인균 · 68''' 최현민 | |
| 아포짓 스파이커 | 12 파즐리 · 16 이현진 · 75 김요한 | |
| 미들 블로커 | 7 손태훈 · 9 김정윤 · 11 양수현 · 13 김준우 · 19 김재휘 | |
| 세터 | 2 이호건 · 3 노재욱 '''[[주장| C ]] · 6 이재현 · 22''' 박준서 | |
| 리베로 | 4 조국기 · 5 안지원 · 99 박유현 | |
| 군 입대 | ''' 2024년 입대 ''' 양희준 · 이상욱 | |
| 타 V-리그 남자부 구단 명단 | ||
|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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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74ca1><colcolor=#fff>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No.8 | |
|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 Branimir Grozdanov | |
| V-리그 등록명 | 그로즈다노프 |
| 출생 | 1994년 5월 21일 ([age(1994-05-21)]세) |
| 국적 | [[불가리아|]][[틀:국기|]][[틀:국기|]] |
| 학력 | |
| 포지션 | 아포짓 스파이커, 아웃사이드 히터 |
| 신체 | 198cm / 96kg |
| 소속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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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불가리아 국적의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소속의 배구선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 V-리그 입성 전
2.3.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시절
메디컬 테스트에서 무릎에 이상이 생긴 마테이 콕의 대체 선수로 입단하게 됐다.2.3.1. 2024-25 시즌
KOVO컵에는 부상으로인해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였다.이후 정규시즌 개막 이후 첫 경기에서는 공수 양면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의외로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첫 경기가 최약체팀 KB여서 그랬는지, 이후에는 별로인 공격에 아웃사이드 히터로는 실격인 리시브를 보여주면서 왜 대체용병인지 보여주고 있다. 아포짓 포지션의 알리 파즐리보다도 리시브가 별로일 정도... 그 외에 경기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편. 툭하면 인상쓰고 짜증을 내는 수준이라 실력도 별거 아니면서 까탈스럽기까지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
그리고 정작 방출한 마테이가 현재 슬로베니아 리그에서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고 있어서 이럴거면 그냥 마테이를 기다리는게 낫지 않았냐는 말도 많이 나오고 있다.
3라운드 현대캐피탈전에서 개인 통산 1호 트리플 크라운을 작성했다. 하지만 21득점을 했음에도 공격성공률은 45.5%로 저조했으며, 범실 또한 8개로 적은 편이 아니었다. 팀도 5세트까지 가서 역전패했다.
3. 플레이 스타일
본 포지션이 아웃사이드 히터이지만 수비가 굉장히 안좋다.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에서 수비 안좋다고 소문난 레오나르도 레이바가 수비의 신으로 보일 정도고 효율은 본 포지션이 아포짓이었던 카일 러셀의 한전시절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었을 때의 리시브 효율과 비슷하다. 물론 공인구도 바뀌었고 러셀의 아웃사이드 히터는 변칙적인 전술이긴 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그로즈다노프의 수비력은 실격점이다.공격도 애매한데, 파이프 공격만큼은 굉장히 위력적이여서 통산 후위 공격성공률은 70% 근처를 오갈정도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지만 정작 나머지 공격은 별로다. 오픈공격도 40%초반대라 좋지 못한데 문제는 퀵오픈. 보통 주전이면 50%는 넘어가고 용병이나 공격력이 강한 선수들은 60%는 넘보는 퀵오픈인데 그로즈다노프는 40%중반대이다. 아웃사이드 히터가 파이프 공격이 파괴적인건 분명히 큰 장점이지만 다른 부분에서 너무 깎아먺어서 평가가 박하다. 그로즈다노프가 전위에 있을때는 써먹기 너무 힘들어지기때문.
블로킹과 서브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거기에 문제점이 하나 더 있는데 경기에 임하는 태도, 워크에식이 안좋다는점. 대놓고 성의없이 경기하고, 성격도 좋지 못한지 팀 동료들에 대한 태도도 좋지 못하다. 해설위원들이 그로즈다노프의 워크에식을 많이 지적하기도 하는 편. 한때 V-리그의 말썽쟁이였던 알렉산드리 페헤이라도 성질 부리는게 문제였지 경기는 정말 진지하게 임했지만 그로즈다노프는 기분나쁘면 경기도 대놓고 '나 하기 싫소'라고 티를 내다보니 이 부분에 대한 평가도 안좋다. 배구 팬들은 실력도 불합격점인 선수가 성격만 더럽다고 까는 경우가 많다.
종합하자면 왜 대체용병인지 보여주는 수준의 선수로, 아웃사이드 히터로는 반쪽짜리 선수로 평가받는게 파이프 원툴에 수비력 최악이라는 전형적인 공격원툴. 그럼에도 공격력도 애매한 불합격점인 선수라 할 수 있다. 거기에 멘탈리티 문제도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든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