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4:43:08

브루스더 그라테롤/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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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미네소타 트윈스4. 로스앤젤레스 다저스5. 정규 시즌 기록6. 포스트시즌 기록

1. 개요

브루스더 그라테롤의 선수 경력을 담은 문서.

2. 아마추어 시절

베네수엘라의 강속구 투수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고 특유의 빠른 싱커볼로 메이저리그 계약이 유력했고 2014년 국제 아마추어 계약으로 미네소타 트윈스와 15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입단했다.

3. 미네소타 트윈스

2015년을 도미니칸 서머리그에서 보내며 4경기 선발 0승 1패 ERA 2.45의 준수한 스텟을 기록하며 어린 나이임에도 자신의 포텐을 과시하며 내년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16년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되었다.

그리고 2017년에 복귀하여 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서 10경기 출장 4승 1패 ERA 2.70을 기록했다.

2018년 초반을 클래스 A에서 활약하며 클래스 AA로 승격했고 두 리그에서 모두 올스타에 선정되며 재기에 성공했다.

2019년에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9월 1일 액티브 로스터가 시작됨과 동시에 콜업되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승격에 성공했다.

9월 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출전하여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포스트 시즌 엔트리에도 포함되었고, 10월 4일 뉴욕 양키스와의 2019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 8회에 나와 1이닝 2K 퍼펙트로 막았다.

4.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다저스 GET: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 $48M 연봉보조 from 보스턴/브루스더 그라테롤, 루크 레일리, 보상픽 B(전체 67픽) from 트윈스
보스턴 GET: 알렉스 버두고, 지터 다운스, 코너 웡
미네소타 GET: 마에다 겐타, 마이너 선수, $10M from 다저스
그리고 2020년 2월 9일, 마에다 겐타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당초 무키 베츠 삼각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보스턴으로 넘어가기로 했으나 다저스가 그를 받기로 내용이 변경되어 삼각 트레이드가 아닌, 다저스와 미네소타 사이의 트레이드가 되었다.

4.1. 2020 시즌

개막전 9회에 등판해 병살타 하나를 포함, 세 타자만을 상대하고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을 출발했다. 필승조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성적은 23⅓이닝 13탈삼진 3.09를 기록하였다. 준수한 스탯임은 분명하나 가진 구위에 비해 삼진이 많지 않다는 점은 향후 보완해야 할 듯하다.

10월 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WC 2차전 3-0으로 앞선 9회초에 나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커리어 첫 포스트시즌 세이브에 성공했다. 팀은 NLDS 진출.

10월 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DS 2차전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중월 홈런성 타구를 코디 벨린저의 호수비 덕분에 막아낸 다음 세레모니를 하는 과정에서 매니 마차도가 욕설을 하며 도발했고, 이에 손키스로 맞대응하며 이슈가 되었다.영상 이 호수비가 발판이 되어 팀은 샌디에이고를 시리즈 전적 3:0으로 누르고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다.

10월 1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NLCS 1차전에서 워커 뷸러가 6회초 무사 1,2루의 위기를 만들고 강판되자 뒤를 이어 올라왔고,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위기를 막았다.영상

10월 15일, NLCS 4차전에서는 클레이튼 커쇼가 6회 3연속 안타를 맞고 역전을 허용한 채 강판, 뒤를 이어 올라왔으나 위기를 막지 못하고 ⅓이닝 3피안타 3실점으로 분위기를 아예 넘겨주고 만다. 팀도 2:10으로 완패하며 1승 3패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하지만 16일 5차전에서 1이닝 무실점, 18일 7차전에서도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부진을 만회했고, 팀도 3연승을 하는 저력을 보이며 극적으로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다.

10월 23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WS 3차전에서는 1이닝 동안 공 7개만 던지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정리했다.

24일 4차전에서도 8회에 나와 아웃 카운트 한 개만을 잡고 내려갔다. 하지만 9회 켄리 잰슨이 블론 세이브를 범했고, 포수 윌 스미스의 끝내기 실책까지 겹치며 7:8 대역전패.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왜 그라테롤을 한 타자만 쓰고 교체했냐고 많은 비난을 받았다.[1]

27일 6차전에서는 7회초 ⅔이닝을 막았으나 마이크 주니노에게 안타를 맞고 훌리오 유리아스와 교체되었다. 이후 훌리오 유리아스가 2⅓이닝을 틀어막고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그라테롤 본인도 다저스 이적 첫 해에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를 획득했다.

4.2. 2021 시즌

코로나 여파로 빌드업이 늦어 시즌 출발이 늦었고, 4월 1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이 되어서야 첫 등판을 가졌다. 초구부터 101마일을 꽂으며 폭풍 간지를 내뿜었으나 이후 연속 안타를 맞으며 동점을 허용. 트레버 바우어의 시즌 3승을 날렸다. 이후 계속된 난조를 보이자 결국 7회를 마치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빌드업이 늦은 탓에 지속적으로 2021 시즌엔 2020년 만큼의 공을 뿌리지 못하고 있으면서 백신 후유증까지 겹치는 등 소포모어 징크스를 거하게 겪고 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다시 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4.3. 2022 시즌

6월 2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11회말에 등판하여 3명의 타자를 범타 처리하면서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정규시즌 첫 세이브를 챙겼다.

7월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9회초 마무리 투수로 올라와 안타 하나를 내줬지만 별 위기 없이 잘 막아주면서 라이언 페피오의 데뷔 첫 승을 지켜주는 시즌 2세이브를 거뒀다.

7월 10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자초한 추가실점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고는 9회초에도 올라와 삼자범퇴로 시즌 3세이브를 챙겨주었다. 최근 안정적인 투구내용으로 간간히 마무리로 나와 세이브를 챙겨주고 있어 다저스의 차기 마무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8월 22일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하여 1이닝 무실점 피칭을 보여주었고 24일에도 2번의 위기를 모두 극복하며 1⅓이닝 무실점 피칭을 보여주었다. 최근 투구내용을 보면 위기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제구력에서 조금만 더 다듬어준다면 다저스의 차기 마무리 재목으로 거듭날 수 있는 상황이다.

8월 26일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는 5점차로 벌어진 상황에서 10회말에 마무리로 나와 2아웃 이후 빗맞은 안타가 오히려 2루타로 연결되는 불운한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했지만 그 이후에는 추가실점 없이 막아내며 다사다난한 승리를 지켜냈다.

9월 1일 팔꿈치 염증이 재발하면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라가고 말았다. 그래도 말끔하게 회복되었는지 9월 22일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복귀전 8회말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으며 말끔한 피칭을 보여주었다. 건재한 구위를 과시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2점대로 낮췄다는 것도 덤.

9월 25일 카디널스전 역시 1사 1, 2루 위기에서도 침착하게 병살타를 엮어내며 실점 없이 막아주면서 차기 다저스의 고정 마무리 반열에 서서히 올라서고 있다.

9월 29일 샌디에이고전에 오프너로 등판하여 초반 제구불안으로 2사 이후에 브랜든 드루리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ERA가 다시 3점대로 오르는 아쉬운 피칭을 했다.[2] 차기 고정 마무리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제구력을 세심하게 다듬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4.4. 2023 시즌

2023 시즌에 불안한 제구 문제와 낮은 탈삼진율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야만 2024년 이후부터 다저스의 고정 마무리 반열에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이번 시즌은 본인에게도 상당히 중요한 시즌이다.

오프시즌에 켄리 잰슨에게 슬라이더와 커터를 배웠다고 한다. 그리고 2월 26일 스프링 캠프 첫 등판에서 삼진 2개를 잡았다.

4월 2일 애리조나와의 4차전에서 9회초에 등판했으나 쓰레기같은 제구력을 보이며 1실점했고 팀 타선이 앤드류 셰이핀스캇 맥거프를 공략하지 못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4월 8일 애리조나와의 원정 3차전 역시 쓰레기같은 제구력을 보이며 2실점했다. 안 그래도 제구가 꽝인데 지난 시즌보다 평균 구속이 눈에 띄게 줄어버리면서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것 없이 망했다.

그래도 영점을 잡은 4월 11일부터는 무실점으로 막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5~2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 3연전을 앞두고 출산 휴가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이 기간에 맥스 먼시와 작년까지 다저스 소속이던 코디 벨린저까지 출산 휴가를 갔으며, 먼시와 그라테롤 전에는 무키 베츠에반 필립스가 출산 휴가를 갔다왔다.

28-3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3연전을 앞두고 복귀했다. 1차전에서는 ⅓이닝 무실점 홀드를, 2차전에서는 9회에 나와 세이브를 챙겼다.

5월 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는 승리까지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놓고 불을 질러 0.2이닝 1실점 블론세이브를 기록했지만 맥스 먼시가 상대 투수 크레이그 킴브럴에게 역전 만루홈런을 때려내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5월 13일 샌디에이고전 역시 승리까지 스트라이크 하나를 남겨놓고 장작을 쌓으며 케일럽 퍼거슨으로 교체되었고 퍼거슨이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하며 실점은 다행히 하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를 끝내는 결정구 제구가 아직 잡히지 않아 마무리 투수로써는 시기상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셋업맨으로 등판했을 때는 무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22일 애틀랜타전에서 8회말 2사 후에 등판해 오즈나에게 실투를 던지며 적시타를 내줘 실점했지만 이후에는 실점하지 않고 남은 9회말까지 막아내면서 세이브를 챙겼다.

5월 2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 2차전에서는 4점차로 앞선 7회말에 나와 1이닝 1K 무실점을 기록했다. 여담으로 첫 타자였던 아지 알비스의 땅볼 타구가 자신에게 오자 맨손으로 처리하는 간지를 선보였다.#

그러나 세부 경기 내용을 보면 정말 가관인데 나올 때마다 분식회계를 저지르면서 매 경기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이와는 별개로 팀의 분위기를 해치거나 한 적은 없었는데, 6월 한 달간 본인을 포함한 불펜진이 굉장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그라테롤 본인이 직접 주도해서 경기가 없었던 날에 불펜진을 집합시키면서 으쌰으쌰를 한 적도 있다고 하며 서로 좋지 않은 점을 피드백하고 보완하려고 회의를 개최하는 등 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 자체는 열심히 한다는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6월 2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9회에 1점차 세이브 상황에 등판, 세 타자를 땅볼 세 개로 삼자범퇴로 틀어막고 오랜만에 시즌 네 번째 세이브를 챙겼고, 엠멧 시한의 빅리그 데뷔 첫 승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이후에는 어쨌거나 그럴대로 계속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8월 초까지 1점대의 ERA로 복귀하며 그럭저럭 다저스의 불펜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9월 19일 디트로이트와의 홈 2차전에서 8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내려가면서 눈물을 훔쳤다. 그라테롤의 어머니가 처음으로 그라테롤의 투구를 보기 위해 직관을 왔고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투구해서 감회가 젖은 모습을 보였다.[3]

결국 2023 시즌 동안 ERA 1.20을 기록하며 포텐이 터졌다. 분식회계가 상당히 많긴 했지만 3~4점대에서만 놀며 저조한 ERA를 기록했던 지난 해들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4.5. 2024 시즌

1월 11일, 연봉 조정을 피해 240만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다.

4월 3일, IL-60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5. 정규 시즌 기록

파일:MLB 로고.svg 브루스더 그라테롤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9 MIN 10 1 1 0 1 9⅔ 4.66 10 1 2 1 10 1.241 101 0.1 0.1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0 LAD 23 1 2 0 7 23⅓ 3.09 18 1 3 3 13 0.900 139 0.4 0.3
2021 34 3 0 0 4 33⅓ 4.59 34 2 13 5 27 1.410 90 0.3 0.0
2022 46 2 4 4 10 49⅔ 3.26 39 3 10 3 43 0.987 129 0.8 0.6
2023 68 4 2 7 19 67⅓ 1.20 53 3 12 2 48 0.965 363 1.4 2.5
MLB 통산
(5시즌)
181 11 9 11 41 183⅓ 2.80 154 10 40 14 141 1.058 153 3.0 3.5

6. 포스트시즌 기록

파일:MLB 로고.svg 브루스더 그라테롤의 역대 MLB 포스트시즌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결과
2019 MIN 1 0 0 0 0 1 0.00 0 0 0 0 2 0.00 DS 탈락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결과
2020 LAD 9 0 0 1 3 7⅔ 3.52 6 0 1 0 4 0.91 WS 우승
2021 8 0 1 0 1 9 1.00 4 0 0 2 7 0.44 CS 탈락
2022 2 0 1 0 1 1⅓ 0.00 2 0 0 0 0 1.50 DS 탈락
2023 2 0 0 0 0 3 0.00 1 0 1 0 2 0.67 DS 탈락
MLB 통산
(5시즌)
22 0 2 1 5 22 1.64 13 0 2 0 15 0.68 WS 1승
1CS 3DS


[1] 사실 근본적으로 페드로 바에즈를 투입한 게 가장 큰 문제였고, 이에 대해 경기 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로버츠 감독 본인이 바에즈 기용은 본인의 미스였다고 직접 인정했다.[2] 유격수 트레이 터너가 땅볼 타구를 잡지 못하면서 실점을 한 것이다.[3] 당시 베네수엘라의 시국에도 불구하고 소프트볼 선수 출신이던 어머니가 어떻게 힘을 써서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 7년 동안 어머니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가 처음 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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