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아 인민군 Българска народна армия Bulgarian People's Arm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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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41e00> 전쟁기 | ||
| 우리 사회주의 조국을 위하여! За нашата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а родина! | ||
| 창군일 | 1952년 | |
| 해산일 | 1990년 | |
| 국가 | ||
| 소속 | 국방부[1] | |
| 구성 | 지상군 공군·방공군 인민해군 노동단 (~1946)[2] | |
| 통수권자 | 페타르 믈라데노프 (말대 총서기) | |
| 지휘·감독권자 | 대장 요르단 무타프치에프 (말대 국방장관) | |
| 군인 최선임자 | 지상군 상장 히스토 도브레프 (말대 총참모장)[3] | |
| 상비군 | 약 152,000명 (1989년) | |
| 예비군 | 불명 | |
| 병역제도 | 징병제[4] | |
| 참전 | 프라하의 봄 | |
| 전신 | 인민해방반군[5] 등 | |
| 후신 | 불가리아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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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불가리아 인민군(保加利亞人民軍, Българска народна армия)은 불가리아 인민공화국의 국군이자 불가리아 인민공화국의 유일당 불가리아 공산당의 실질적인 당군으로, 현 불가리아군의 후신이다. 여타 다른 소련의 동유럽 위성국들이 그러하듯 전형적인 공산권 군대의 형태를 띄었으며, 소련군을 모티브로 창설되었고, 소련군이 많은 영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바르샤바 조약 기구 통합군으로서 불가리아 인민군은 전시에 남방의 이웃국가들이자 NATO 회원국들인 그리스와 터키의 군대와 그리스와 터키에 주둔중인 미군을 견제하고, 그리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제3세계 국가인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공격에도 대비하였으며,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정보력과 활동력을 자랑하던 불가리아 인민공화국의 정보기관이자 보안기관인 국가보안국(Държавна сигурност)과 협력해 여러 군사 정보 자산들을 활용하여 그리스와 터키의 사이를 이간질하는 등 발칸에서 수준높은 정보 활동을 이어갔다.
2. 수뇌부
3. 편성
3.1. 제1발칸전선군
3.1.1. 지상군
3.1.1.1. 제1군
3.1.1.2. 제2군
3.1.1.3. 제3군
3.1.2. 공군·방공군
3.1.2.1. 제1방공사단
3.1.2.2. 제2방공사단
3.1.2.3. 종합항공단
3.1.3. 인민해군
[1] Министерство на народната отбрана[2] Трудови войски
1920년부터 2000년까지 존속했던 인민군 예하 건설부로, 1920년 국가의무노동복무(trudova povinnost)에 따라 창설되어 당시 불가리아의 국가 개발을 위한 노동을 관장하던 군종이었다. 1946년 이후 정부 예하 기관으로 이관되었다.[3] Chief of the General Staff[4] 일반군복무법(General Military Service Act)에 따라 지상군, 공군, 방공군의 의무복무기간은 2년, 해군의 경우 3년이었다.[5] Народоосвободителна въстаническа армия
1944년 불가리아 조국전선의 일원으로 불가리아 쿠데타를 주도하여 불가리아 왕국을 2차 세계 대전에서 이탈하는데 공헌하였다.
1920년부터 2000년까지 존속했던 인민군 예하 건설부로, 1920년 국가의무노동복무(trudova povinnost)에 따라 창설되어 당시 불가리아의 국가 개발을 위한 노동을 관장하던 군종이었다. 1946년 이후 정부 예하 기관으로 이관되었다.[3] Chief of the General Staff[4] 일반군복무법(General Military Service Act)에 따라 지상군, 공군, 방공군의 의무복무기간은 2년, 해군의 경우 3년이었다.[5] Народоосвободителна въстаническа армия
1944년 불가리아 조국전선의 일원으로 불가리아 쿠데타를 주도하여 불가리아 왕국을 2차 세계 대전에서 이탈하는데 공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