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07 22:49:08

본산리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本山里 | Bonsan-ri
<colbgcolor=#00569f><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김해시
읍면 진영읍
파일:진영읍 리 지도.png
진영읍의 지도. 동북쪽의 초록색이 본산리이다.

1. 개요2. 역사3. 상세
3.1. 본산 준공업지구3.2. 자연 마을
3.2.1. 본산마을3.2.2. 용성마을3.2.3. 금봉마을3.2.4. 봉하마을

1. 개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법정리.

진영읍의 북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같은 읍 내의 진영리, 여래리, 신용리, 설창리와 맞닿아 있고, 동쪽으로는 한림면, 서쪽으로는 주천강을 사이에 두고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과 맞닿아 있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퇴임 후 거주지였던 봉하마을이 위치한 곳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2. 역사

약 450년 전부터 주거지가 형성되었다고 하며, 리 이름인 '본산'은 옛날부터 명산, 영산으로 불려져 온 자암산(현재 봉화산) 아래에 형성되었다고 하여 지어졌다.

본래 김해군 중부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상북면 가동리 일부와 하계면 여래리 일부를 병합하여 '본산리'라는 명칭으로 하계면에 편입되었다. 이후 1928년 김해군 진영면에 편입되었고, 1942년 진영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진영읍 관할이 되었다. 1995년 시군 통합으로 인해 현재의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가 되었다.

3. 상세

3.1. 본산 준공업지구

본산리 서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산업단지이다. 진영읍 시가지와 연담화되어 발전하고 있으며, 약 120만 ㎡ 부지에 10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1995년 3월 삼성건설이 착공한 후 2003년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준공을 완료하였다.

3.2. 자연 마을

본산마을, 용성마을, 금봉마을, 봉하마을, 습동마을, 주호마을이 존재한다.

3.2.1. 본산마을

본산 준공업지구에 둘러싸인 형세로, 지구 바로 위쪽에 자리 잡은 마을이다. 현재 약 50여 가구, 9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대를 이어 거주해 온 원주민은 30여 가구이며, 나머지 20여 가구는 본산일반산업단지 조성 이후 유입된 젊은 층 및 외국인 근로자 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전쟁 직후에는 80여 호에 400여 명이 거주하던 규모 있는 마을이었으나, 1980년대 초부터 산업화에 따른 이촌향도와 교육 문제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였다.

3.2.2. 용성마을

본산마을과 마찬가지로 본산 준공업지구에 둘러싸여진 마을이다. 본산마을의 바로 서쪽에 인접해 있다.

3.2.3. 금봉마을

본산 준공업지구 동남쪽 방면에 위치한 자연마을이다.

3.2.4. 봉하마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봉하마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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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상술했듯 노무현 전 대통령이 유년 시절과 퇴임 후 삶을 마감할 때까지를 보냈던 곳이며, 묘소도 그곳에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