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 바스켓볼 다이어리 (1995) The Basketball Diaries | |
<colcolor=#fff> 장르 | 드라마 |
감독 | 스콧 캘버트 |
각본 | 브라이언 골루버프 |
원작 | 짐 캐롤의 '더 바스켓볼 다이어리' |
기획 | 댄 게네티 크리스 블랙웰 |
제작 | 리즈 헬러 존 바드 마눌리스 |
촬영 | 데이빗 필립스 |
편집 | 다나 콩던 |
음악 | 그레엄 레벨 |
의상 | 데이빗 C. 로빈슨 |
미술 | 해리엇 주커 크리스토퍼 노왝 |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루노 커비 로레인 브라코 어니 허드슨 패트릭 맥고우 외 |
제작사 | 아일랜드 픽처스 |
배급사 | 뉴 라인 시네마 미디어필름 인터내셔날 |
수입사 | 신도필림 |
상영 시간 | 104분 |
개봉일 | 1995년 1월 27일 [선댄스영화제] 1995년 4월 21일 2000년 4월 29일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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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월버그 주연의 1995년 영화.한국에는 청소년이 마약을 한다는 내용으로 인해 상영 보류되어 5년이 지나서야 개봉할 수 있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짐(Jim Carroll: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 허비, 페드로(Pedro: 제임스 매디오 분), 뉴트론(Neutron: 패트릭 맥고우 분), 바비(Bobby: 마이클 임페리올리 분)는 본드를 흡입하거나 도색잡지를 보며 하찮은 도둑질을 일삼는 무례하기 짝이 없는 불량 학생들이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이미 포기해 버린 이들은 거리의 부랑아나 다름없다. 이들 다섯명의 혼돈된 삶은 바비가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이후로 더 혼란에 빠지고, 죽음과 싸워야 하는 바비의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라이벌 학교의 학생들과 목숨을 건 패싸움을 벌이기까지 한다.짐은 이때부터 일기에 자신의 내부의 목소리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바비의 죽음, 지저분한 뉴욕의 뒷골목, 남색을 밝히는 선생들로 인해 소년들의 가치관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짐의 정신을 곧추세워 주던 일기도 그가 충동 속에 빠져드는 것을 억제하지 못한다. 그가 쓰는 글은 점점 쓰레기 같은 삶을 반영하는 것으로 가득 채워진다. 소년들은 드디어 학교에서 정학을 당하고 범죄행각은 대담해진다.
짐은 마침내 마약에 절어 지저분한 거리에서 동사상태에 이르고, 친구들은 마약을 흡입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는 짐. 그러나 어머니는 경찰을 부르고, 짐은 쥬네빌 소년원에서 3개월을 복역하며 인생의 참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짐은 새롭게 자유인으로 태어난다.
4. 등장인물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짐 캐롤 역
- 로레인 브라코 - 캐롤 부인 역
- 마릴린 소콜 - 성가대 여자 역
- 제임스 마디오 - 페드로 역
- 패트릭 맥고우 - 뉴트로 역
- 마크 월버그 - 미키 역
5. 줄거리
6. 평가
7. 기타
- 짐 캐롤은 17세 때 이 영화의 원작을 탈고했고 22세 때 출간한 시집은 앨범으로도 제작했다. 본작에서도 작은 역으로 출연한다. 1987년 재활 과정을 다룬 후속작 The Downtown Diaries를 출간했다. 뉴욕에 살았으며 시, 음악, 소설,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09년 심장마비로 타계.
- 일부 장면에서 주인공은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과 비슷한 착장을 보이고 있다.[2] 그래서인지 해당 장면을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의 댓글에선 범행을 계획한 시기도 고려해보면 범인들이 범행 이후에 주목받은 매트릭스가 아닌 이 영화의 복장을 표방한다고 추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