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0:21:58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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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nJR백호민현
활동 · 음반 · 유닛 ·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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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 라이관린

민현 / Min-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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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황민현 (黃旼炫, Hwang Min-Hyun)
출생1995년 8월 9일[1]([age(1995-08-09)]세)
부산광역시 수영구
신체181cm, 67kg, O형, 상의 105~110[2][3], 하의 30인치, 270-275mm
가족할머니[4], 부모님, 누나(1994년생)
학력광안유치원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무대미술과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14학번)
종교개신교[5][6]
소속사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뉴이스트, Wanna One[7]
데뷔2012년 NU'EST The First Single FACE
포지션 리드보컬
별명황, 미녀니, 황제, 사막여우, 애옹이, 황제갈량
그 외 '별명' 문단 참조
SNS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민현
역대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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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포지션
3.1. 리드보컬3.2. 작사3.3. 비주얼
3.3.1. 닮은꼴
3.4. 피지컬3.5. 언어
4. 캐릭터
4.1. 황제갈량4.2. 애교4.3. 나르시시스트4.4. 날찐4.5. 소년미4.6. 세심함4.7. 별명
5.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6. 개인 활동
6.1. 예능6.2. 뮤지컬6.3. 광고6.4. 화보
7. 음반 목록
7.1. 참여 음반
8. 트리비아9. 논란

1. 개요

2012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보이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했고, 2017년 4월 경 방영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9위를 차지하면서 Wanna One의 멤버로 두 번째 데뷔를 했다. 두 그룹 모두 포지션은 리드보컬이다.

황제라고 불리는 뛰어난 비주얼, 큰 키와 압도적인 비율의 피지컬, 아름다운 음색과 출충한 보컬에 뛰어난 라이브 실력, 스윗한 성격과 남을 배려하는 말투, 소속사 사장을 해도 좋을 엄청난 안목&선구안으로 많은 팬들을 끌어모으는 입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요즘 꾸준한 몸매 관리와 운동으로 복근까지 갖춘 없는 게 없는 완벽한 남자가 되었다. 팬들 사이에서 '황벽하다'는 별명까지 얻었다.

2. 상세

흥많고 모난 데 없고 자신감넘치는, 달변가 O형 남자로 중학교 3학년 때 하굣길에 친구들과 닭꼬치를 먹다가 길거리 캐스팅으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였다.[8]

뉴이스트로 데뷔하기 전 애프터스쿨 블루의 '원더보이', 오렌지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와 '방콕시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2012년 겨울 오렌지캬라멜의 '흰 눈 사이로 하이힐 타고'에 뉴이스트 멤버들과 함께 참여,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Fromm 2집에서 후유증이란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016년 8월에 발매된 미니 앨범 5집 'CANVAS'의 수록곡인 'Daybreak'를 멤버 JR과 함께 공동 작사했고, 다른 수록곡인 'Thank You'는 민현이 처음으로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참여한 곡이다. '여왕의 기사' 커버 프로젝트에서 세븐틴 멤버 조슈아'여왕의 기사' 어쿠스틱 버젼으로 콜라보 영상을 찍었다.

2013년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 출연하여 첫 연기 경험을 쌓았다.[9] 주연 일본 영화 <좋아해, 너를> 에서 편의점 알바생 남상수로 출연하며, 조연이지만 뉴이스트 멤버들 가운데서는 가장 분량이 많다. "사랑해요"라고 어색한 한국어 연기를 하기도 했는데, 의도된 해석이었던 듯 보인다.

3. 포지션

3.1. 리드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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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anna One의 리드보컬이자 인트로 황제.

데뷔곡 'Face', 첫 미니 앨범 'Action'까지만 해도 서브보컬 정도의 지분이었으나 2013년 2월, 미니 앨범 2집 여보세요 활동을 통해 첫 파트를 가져가면서 리드보컬로 부상했다. 늘어난 개인 파트 대비 라이브라 불안정한 부분이 있었으나 2014년 정규 1집 이후 활동에서는 음악 방송에서 보컬이 뚜렷하게 들릴 정도로 라이브 실력이 눈에 띄게 성장했고, MR 제거를 해도 흔들림 없는 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활동이 거듭될수록 팀의 리드보컬 포지션을 확실히 굳혀갔으며, 실제로 데뷔 초와 비교해보면 개인 파트가 꽤 늘어서 사비나 주요 파트를 맡을 때도 많아졌으며, 고음 애드리브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뉴이스트의 두 번째 활동곡 'Action' 부터 인트로 파트를 맡기 시작했고, 정규 앨범부터는 모든 타이틀곡의 인트로 파트를 전담하고 있다. 특히 'Good bye bye'는 민현으로 시작해서 민현으로 전개되고, 민현으로 끝나는 곡이며, 가장 인지도가 높은 '여보세요'는 민현의 인트로가 특히 호평을 들었다. 명실상부한 뉴이스트의 인트로 황제. 두 번째 소속 그룹 Wanna One의 데뷔 타이틀 곡인 'Energetic'에서도 인트로 파트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인트로 황제의 위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섬세한 음색이 돋보이는 미성으로 가성을 잘 활용하는 감성 보컬이다. 자신의 강점과 장점을 잘 알고 솔로곡이나 개인 연습곡 선곡을 잘 하는 편이고, 프로듀스 101 시즌2의 PR 영상에서 불렀던 도깨비 OST 'Beautiful', '첫 눈', 에디킴의 '너 사용법', '기억을 걷는 시간' 모두 찰떡같이 소화하고 화제가 되었다. 뉴이스트 미니앨범 5집 '캔버스'의 수록곡 중 JR과 공동 작업했던 <Daybreak>, 민현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편곡한 첫 자작곡 <Thank you>를 들어 보면 어떤 보컬인지 잘 확인할 수 있다. 황민현 대표곡으로 이름난 곡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화제가 된 'Beautiful'과 '우주를 줄게'를 비롯하여 딘의 'D', 마크툽의 '메리미' 등이 있다.[10]

또한 음역대가 매우 높아 이하이의 '한숨',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등의 여자 보컬 곡을 원키로 소화한다. 해요TV에서 '한숨'을 원키로 부르겠다며, 당당하게 "저의 예쁜 가성을 감상해주세요"라고 말한 뒤, 무리없이 소화해내는 위엄을 보였다. 프듀 비하인드 보컬 팀의 노래자랑에서 '우주를 줄게'를 원키 그대로 소화해내는 민현을 보고 권현빈[11], 유선호[12] 등의 연습생들에게 감탄을 샀던 일화도 있다. 걸그룹 노래의 키를 남자키 수준으로 낮춰서 틀어보면 황민현의 음역대와 비슷한 수준이며, 심지어 목소리도 묘하게 비슷하게 들리기도 한다.[13]

멤버들이 인터뷰에서 "민현이는 노래 부를 때 제일 행복해 보인다"고 말한 바 있는데, 실제로도 노래 부르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연습이나 공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노래를 불러서 시끄럽다는 멤버들의 증언이 잇따랐다. 뉴이스트는 이동 중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잘 때가 많은데, 민현은 자고 있다가도 노래를 부르면서 일어난다는 느낌으로 그때 나오고 있는 노래를 같이 부른다고 한다. 리더 JR이 인터뷰에서 민현을 소개하며 "노래하는 목소리가 아름답지만, 시끄럽다"고 표현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렌과 함께 방을 쓸 때도 노래를 엄청 불러서 자다가 깬 렌이 시끄럽다고 면박을 주자, "가수가 노래하는 게 뭐 어떠냐"고 반박하여 렌이 아무 소리 못 했다는 일화도 있다.[14]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하고 싶으나 자신이 가면을 벗어도 아무도 못 알아보실 것 같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한 것이 알려져 많은 팬들이 가슴 아파하며 복면가왕 출연을 바랐는데, 결국 2018년 3월 4일과 3월 11일 복면가왕에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테리우스으로 출연해 많은 팬들의 염원이 이루어졌다! 1라운드에서는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지금은 소공녀시대와 함께 클래지콰이의 Romeo N Juliet을 불러 '깔끔하고 트렌디한 음색', '자유자재로 오고 가는 듣기 좋은 가성'이라는 평을 받아 2라운드에 진출했으며, 2라운드에서는 혁오와리가리를 불렀는데, '아무리 때려도 다치지 않는 음색', '성대를 가지고 노는 자유자재 가성'이라는 평을 받았다. 1라운드에서는 평소 들을 수 없었던 상대적으로 낮은 음역대의 보컬을, 2라운드에서는 특유의 높은 음역대의 가성을 잘 살린 보컬을 선보이며 패널들에게 극찬까지 받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화제성까지 모아 2라운드의 와리가리 무대는 네이버 TV에서 무려 6900만이 넘는 재생수와 3.4만의 하트수를 기록하며 복면가왕 채널에서 재생수와 하트수 모두 1위를 기록했으며, 이 외에도 정체 공개 영상, 1라운드의 Romeo N Juliet 영상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15]

개인 인스타그램에 노래 음성을 자주 업로드하는데, 감질나게 1절만 부르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제발 완곡해 달라는 팬들의 성화가 자자하다.

플레디스 입사 오디션에서는 2AM의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를 불렀다고 데뷔초에 슈키라에서 언급했다. 31분쯤부터

3.2. 작사

민현이 참여한 곡 목록
앨범 가수 제목 작사 작곡
Q is 뉴이스트 사실말야 백호, 민현, JR 백호
CANVAS Daybreak (Minhyun & JR) 민현, JR
R.L.T.L
(Real Love True Love)
(one morning)
백호, 민현, JR
Love Paint
(every afternoon)
백호, 민현, JR, , Aron
Thank You
(evening by evening)
민현
Look
(a starlight night)
백호, 민현, JR
노래 제목 노래 제목백호, JR, 아론, 민현,
Happily Ever After Universe (별의 언어) (On the long journey) 민현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마음을 주는 방법도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인 이유도
이 길의 끝에서, 내가 아는 모든 세상을 선물하고파
할말이 있어요 언제나 Thank You
── 민현의 첫 자작곡 <Thank you> 中 ──


민현이 작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백호였다. 곡 작업을 하던 백호가, 집돌이라서 하도 숙소에만 있는 민현을 데리고 작업실 등을 같이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민현 역시 프로듀싱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작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영감을 받기 위해 시집 등을 밑줄 치며 읽고 공부한 흔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는데, 미니앨범 4집 'Q is' 수록곡이자 백호가 작곡한 <사실 말야>에 작사 참여하며 민현이 작업한 곡이 처음 뉴이스트 앨범에 실렸다.

미니앨범 5집 'CANVAS'에 수록된 5곡 전곡 작사 참여하였으며, 그중에서도 4번 트랙 <Thank you>는 민현이 최초로 작사/작곡/편곡 모두 참여한 곡이다. 그동안 지켜봐 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저녁놀 지는 석양의 순간을 이미지 메이킹 한 민현의 첫 자작곡이다. 민현에게도, 뉴이스트 멤버들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곡인지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회가 끝나고 뉴이스트 공식 카페에 방문한 백호가 <Thank you>의 가사를 인용한 게시글을 올렸고, 역시 가사를 인용한 댓글을 남겼다. 새로 리뉴얼한 뉴이스트 공식 카페의 메인도 민현이 작사한 할 말이 있어요 언제나 Thank You이다.

1번 트랙 <Daybreak>는 'CANVAS'에서 새벽의 시간대를 맡은 민현의 담당 곡이며 본래 민현의 솔로곡으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JR에게 랩 가사를 쓸 기회가 주어져 둘의 듀엣곡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3년 만에 발매되는 뉴이스트의 미니 6집에선 민현의 솔로곡이 선공개되었으며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다.

3.3.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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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센터를 고르라는 말에) 지금요? (망설임 없이 황민현을 골라오며) 네 여기요. 봤을 때, 가장 남자답게 잘생겼다? - 강동호
역시 비주얼은 민현이죠. 남친돌 같은 사근사근 상냥한 이미지? - 임우혁
여자들이 되게 설레할 그런 얼굴인 것 같아요. - 옹성우
안 웃으시면 약간 좀 남자답고, 웃으면 또 귀여우시고. - 조규민
눈도 되게 요즘 스타일 같은, 쌍꺼풀 없고 그런 느낌이라. 트렌디하신 것 같아요. - 정세운
그래. 넌, 비주얼이야. - 임영민
부럽다 야. - 김종현
프듀 연습생들이 황민현을 비주얼 센터로 뽑은 이유
개인적으로 민현이 형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잘생긴 친구들이 많지만 볼 때마다 멋있는 사람은 민현이형이었다.
민낯이 특히 투명하고 멋있다.
이건희, '연습생들의 외모 순위'를 꼽으며
민현이 형의 외모도 부러웠다.
쌍꺼풀이 없는 사람 중에 그렇게 잘생긴 사람은 진짜 처음 봤다.
김동한, '특히 부러웠던 연습생'을 꼽으며
180cm를 넘는 큰 키, 기다란 목, 뽀얀 피부,
쌍꺼풀 없이 살짝 올라간 눈꼬리, 갸름한 턱선과 적당히 마른 몸.
아주 친절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위협적이거나 건방질 것 같지도 않은,
적어도 한국에서는 흔치 않을 비현실적인 묘한 생김새.
GQ, 나는 왜 황민현을 지지했나

무대 위의 황제님
날카롭지만 무섭지 않으며 잘생겼지만 예쁜 어른스러운 미소년의 정석
섹시함, 청순함, 귀여움을 모두 가진 남자

하얀 피부에 살짝 치켜 올라간 무쌍과 속쌍 눈매, 전체적으로 날렵한 얼굴선, 높고 날렵한 콧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첫인상을 차도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알고 보면 매우 다정하다. 이러한 얼굴 특징으로 인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국민 사막여우상' 이라고 총칭하였다.

뉴이스트 활동 당시 그룹 자체의 흥행 참패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릴 기회가 적었으나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 후 그동안 묻혀졌던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았다. 181cm의 훤칠한 키에 상응하는 비율, 유난히 희고 깨끗한 피부로 실물평이 매우 좋고, 카메라에 안 담기는 비쥬얼로 많이 언급된다. 본인피셜 자연산 미남인데, 데뷔 초 '뉴이스트 다이어리'에서 자연산임을 증명하라는 백호의 말에 코 끝이 새빨개질 만큼 자기 손으로 막 뭉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6]

데뷔 초, 아직 미성년자일 때는 턱선이 가늘고 갸름한 편이었고 젖살이 뽀둥한 느낌이었는데, 성인이 되면서 하악이 단단하게 성장하고 젖살이 빠지면서 인상이 많이 달라졌다. 각기다른 매력으로 언급되며 데뷔초 모습에 대한 자세한 묘사는 후술될 날찐 항목 참고.

뉴이스트 미니앨범 4집 타이틀 곡 <여왕의 기사>를 기점으로 금발로 변신하여 큰 변화를 이루었다. 황민현 비주얼은 금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평이 있을 정도. 단 한 번도 염색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스타일리스트의 권유로 첫 염색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몇 번이고 물을 빼서 무척 아프고 고생스러웠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여왕의 기사로 활동하면서 타고난 비주얼과 피지컬로 플래티넘 블론드, 포마드로 넘긴 반깐머리, 수트, 초커의 4중 컨셉을 빼어나게 소화하여 황제라는 역대급 별명까지 생성되었다. 더욱이 <여왕의 기사>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뮤직비디오 · 무대 분량, 비주얼 컨셉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헤어 스타일은 반깐머리와 차분하게 내린 머리로 양분화되는데 반깐머리는 '황제'라는 칭호에 걸맞게 위엄 있고 치명적인 모습이다.

후속 앨범 <러브 페인트> 역시 황민현 비주얼의 또 다른 리즈로 꼽힌다. 자연스럽게 물이 빠진 금발 컷에 하늘거리는 실크 셔츠를 소화하였는데, 여왕의 기사보다 민현의 음색이나 컨셉에 더 찰떡처럼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무대 내내 민현 각도와 민현 미성에 홀리는 기분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단 3분이면 황민현의 포로가 된다 <러브 페인트>의 실크 셔츠 의상은 마치 민현을 위해 재단된 것처럼 느껴질 정도. 민현의 피지컬이 워낙 훌륭한 데다 각도를 살리는 춤선을 갖고 있어 실크 셔츠가 유독 박력 있게 나풀거린다. 민현 특유의 각도와 오묘한 눈빛이 청초하면서도 고혹적인 양면의 매력을 발산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센터 TOP4에 선정되었다. 같은 그룹 멤버 강동호, 김종현옹성우, 정세운, 임영민, 임우혁, 조규민 등이 뽑았는데, "무표정할 땐 남자답고 웃을 땐 귀여워서 여자들이 되게 설레할 얼굴이고, 얇은 속쌍꺼풀이 있어 눈매가 트랜디하다"고 민현을 뽑은 연습생들이 설명했다.

6년 동안 동거동락하며 못볼 꼴도 다 봤을[17] 멤버에게까지 98명 중 일등 비주얼로 뽑힌 점이 인상적이다.[18] 특히 강동호는 "제일 잘생긴 사람을 뽑아달라"는 말에 망설이지도 않고 곧장 민현의 판넬을 뽑아 왔는데[19], 데뷔 초부터 민현에게 '잘생겼다'고 계속 말해온 바 있다.[20] 또, 뉴이스트에서 제일 잘생긴 멤버를 뽑을 때마다 백호는 항상 민현을 지목해 왔으며, 최근 한 라디오에서 아론도 민현을 1위로 뽑았다.

자기 파트를 소화할 때 고개를 45도로 꺾어서 부르는, 일명 '민현 각도'가 있다. 멤버들에게도 자주 흉내 당하고 있는데, 방송에서 JR이 기가 막히게 따라하여 큰 웃음을 주었다. 이 민현 각도에서 비춰지는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표정 연기, 빨려들 듯한 눈빛과 제스처의 표현력이 가히 황제님이라 칭송받고 있다. 춤보다 보컬에 훨씬 치중된 멤버인데도 특유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살려내는 춤선의 각도로 무대에서 압살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황민현의 확실한 도약 계기가 된 NEVER 센터 포지션에서 이 민현 각도가 여실히 보여지며, 뉴이스트 무대 가운데서는 '러브 페인트'에서 대활약한다. Wanna One의 타이틀 곡 '에너제틱'에서도 민현 각도는 여전히 건재한다.

실물후기가 정말 좋다. 실물의 빼어난 비주얼을 화면이 다 못 담아낸다고 한다. 실제로 콘서트나 연말무대마다 전광판에 황민현의 얼굴이 비춰지면 환호성이 엄청나게 들려온다. 팬들뿐만 아니라 머글들도 실물을 보고 감탄한 후기가 많다. 실제로 보면 엄청난 비율과 롱다리, 큰 키, 하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올라간 눈매, 잘생긴 코 등이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다.
윰댕지니뮤직어워드에 다녀온 후기 영상에서 황민현의 실물을 본 후기를 말하며 정말 잘생겼다고 언급했다. 카메라를 뿌셔야 한다고...
아이돌 챔프에서 팬들이 뽑은 실물갑 아이돌 1위에 링크되었다. 실제로 기자들,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잘생겼다고 자주 언급되곤한다.

Wanna One(강다니엘, 박지훈, 옹성우, 윤지성, 황민현)이 데뷔초에 해피투게더 조동아리 특집에 출연했을 때 잘생긴 얼굴로 화제가 되어 네이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황민현이 워너원의 황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할 때 옆에서 mc들이 잘생겼다고 감탄사를 하기도 했다. 황민현이 자기 피셜 모쏠이라고 밝혔을 때 mc들이 왜 얼굴값 못하나며 자기한테 그 얼굴 빌려주면 잘 쓸 수 있다고 핀잔받기도...

프로듀스 101 시즌2 9화, 10화, 11화때의 비주얼이 최고였다는 평이 많다. 이마를 살짝 보인 5:5가르마의 머리스타일이 황민현에게 정말 잘 어울렸다는 것이다. NEVER무대에서 센터를 맡을 때, 10화에서 11위에 호명된 후 메리미를 부를때, 막방 때 이자리에 무대에서 센터를 맡아 자기 파트를 부를 때, 워너원 최종 데뷔 멤버 발표식 때 떨려하는 모습 등이 레전드로 회자되며 많은 짤들이 만들어졌다.

워너원 활동중 유명한 비쥬얼 조합으로는 '개안즈'가 있다. 옹성우 황민현 두 사람의 얼굴합을 보고있으면 눈이 개안된다는 뜻이다. 실제로 서로의 얼굴픽[21]잘생긴 사람들끼리 논다으로도 유명하다. 서로 상반된 느낌의 잘생김에 피지컬마저 훌륭한 편이라 함께 두고 볼 때 비쥬얼 합이 정말 좋았고, 대중들에게도 두루 호응을 받았다. 여기에 라이관린까지 더한 세사람의 비쥬얼조합은 옹황린, 용왕즈, 버뮤다 비주얼 라인(방송)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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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황제 입장>
분위기가 섹시하다는 평이 많은데, 특히나 민현의 옆모습에서 그 섹시함이 빛을 발한다. 아련하고도 서늘한 눈매를 돋보이게 하는 속쌍꺼풀, 높은 콧대와 오똑한 콧날, 커가면서 멋지게 자란 하악까지. 어느 하나 잘생기지 않은 부분이 없다.

3.3.1.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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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죽이 터지는 걸 바라보는 사막여우' 흉내를 내는 중이다.

파일:zwQpTV9.gif
똑똑,
사막여우도 들어가도 될까요?
리더의 생일날 '생일인 사람 들어오라'는 공카 채팅방에 입장하며[22]

주로 닮은꼴로 손꼽히는 동물은 사막여우가 있다. 사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연습생 정보를 공개할 때 "국민 사막여우상"이라 소개하였으며, 본방에서도 사막여우 사진과 함께 비교샷이 떴다. 프로듀스 101 시즌2/5회에서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센터 4위로 뽑혔을 때 본인 역시 "사막여우를 닮았구요."라고 인증했다. 비교 사진 사막여우처럼 크고 둥근 눈과 살짝 치켜 올라간 속쌍꺼풀 눈매, 길쭉하고 슬림하게 잘 빠진 몸체와 하얀 피부 등으로 데뷔 초부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서 밀어주던 오피셜 닮은꼴이기도 하다.

민현 본인 역시 공카 채팅방에서 "똑똑, 사막여우도 들어가도 될까요?"라는 멘트를 쳤던 것을 보면 스스로를 사막여우로 인지하고 있는 듯 보인다. '해요TV' 에서 백호와 타이거x폭스 크로스를 하자며 자신의 구호를 "폭스!" 라고 외치자 "니가 왜 폭스야?" 묻는 백호에게 "나 사막여우 닮았으니까."라고 당당하게 대답하기도 했다. 워너원고 2화에서 본인이 사막여우라고 밝히며 황민현 사막여우설을 다시 한번 인정하였다.사진 그래서 사막여우를 모티브로 디자인 된 푸호꼬나인테일[23]이 닮은꼴 포켓몬으로 언급되기도 하고, 팬사인회에서 주황꽃 화관을 쓰고 푸호꼬 인형을 선물받기도 했다.

또 다른 닮은꼴로 고양이가 꼽히기도 한다. 2013년 뉴이스트 공식 카페가 만우절 장난으로 '애견 카페' 리뉴얼을 했을 때 다른 멤버들은 모두 강아지로 묘사되었으나 민현만 러시안 블루 고양이로 탈바꿈되기도 했다. 민현의 닮은꼴 포켓몬으로 손꼽히는 냐오닉스 또한 고양이가 모티브이다. 수컷 냐오닉스의 앞머리 같은 갈기, 동그랗고 새침한 눈동자가 민현과 닮았는데, 특히 털 색깔이 남색인 점이 '여왕의 기사' 활동 당시의 민현을 떠오르게 한다는 평이다. 냥집사로 유명한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은 "민현이형이 고양이를 닮았다"고 밝혔던 바 있는데, 특히 아비시니안 고양이와 많이 닮았다는 사실이 비교 사진(항목 상단 참고)으로 화제가 되었다. 아비시니안의 작은 얼굴과 살짝 치켜 올라간 눈매, 커다란 눈망울, 늘씬하고 홀쭉한 몸체가 민현과 닮았다는 평. 그렇게 민현에게 '애옹' 이라는 또 하나의 별명이 생기게 되었는데, 황민현 본인은 고양이라는 별명에 처음에는 동의하지 않았으나 한 팬싸인회에서 '나는 고양이다!!' 라는 포스트잇에 체크를 하며 자신이 고양이를 닮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24]

프로듀스 101 시즌2 FINALE CONCERT에서 김종현에게 토끼 머리띠가 씌워진 이후 토끼 이미지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Wanna One스노우 앱 프로모션 모델로 발탁되면서 스노우 토끼 민현이 엄청난 사랑스러움으로 비주얼 쇼크를 일으켰다(!!) 이 때문인지 워너원의 첫 팬사인회에서 토끼귀 머리띠가 매우 흥했고, 뉴이스트 시절 장착했던 토끼귀도 다시 발굴되고 있다. 민현의 하얀 피부와 앙큼한 분위기가 토끼와 절묘하게 어울려서 모에화가 불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패널로 출연해 사연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보이는 리액션, 표정과 워너원 팬싸인회에서 팬이 준 토끼 머리띠를 쓰고 팬들과 대화하며 상대방의 눈을 세상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대화를 나누고 반응하는 모습에 "상담토끼" 라는 별명도 붙여졌다. 황민현 본인도 이 별명을 알고 있다고 한다.

생긴 외모는 여우, 고양이인데 일명 개죽이로 표현되는 눈웃음 때문에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의 갭 차이가 큰 편이다. 정리하자면 웃을 때는 개죽이, 웃지 않을 때는 여우. 데뷔 초 날카로운 찐빵미를 뽐낼 때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정통 여우상에 가까웠으나 지금은 개+여우의 느낌이 되었다. 사실 성격적으로도 여우보다는 개의 면모가 많다. 프듀 참가 전 뉴이스트 활동 당시 트위터에서 민현을 시바견과 비교하는 계정이 유명했으나,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부터는 민현의 애옹적 면모를 강조하는 'Minhyun as Cat' 계정이 흥하고 있다. 실제 민현의 얼굴이 과거와 비교하면 상당히 바뀐 편이라[25] 후덕한 느낌의 시바견보다는 날렵한 턱선과 앙큼한 눈빛이 두드러지는 애옹 계정이 더 싱크로율 높다.

데뷔 초 2012년 8월 1일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을 당시 이준기와 닮았다고 소개되었는데, 하단의 '날찐'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과 얼굴이 상당히 다를 뿐더러 이준기와도 거리감이 꽤 크다. 미성년자 시절의 황찐빵민현은 데뷔 전 세븐틴TV 시절의 원우와 닮았다고 회자되는데, 공교롭게도 둘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여우상 라인이며 민현은 사막여우, 원우는 그냥 여우로 꼽힌다. '굿바이바이' 활동 때는 배우 박서준과 닮아 실물을 보고도 착각한 팬에게 박서준의 선물을 잘못 받은 적이 있으며, 박서준도 민현에게 온 선물을 잘못 받아 서로 잘 전달해 주었다는 일화도 있다. 배우 주지훈, 안재현과도 닮았다는 말이 종종 있는 편인데 둘다 날카로운 턱선에 치켜올라간 눈, 큰 키 때문에 여러모로 닮아 보이는 구석이 있다.[26] 일본의 성우이자 뮤지컬 배우 마스다 토시키 또한 새로운 닮은꼴로 몇몇 팬들 사이에서 언급되고 있다. 살짝 치켜 선 눈꼬리와 분위기가 묘하게 닮았다.

새로운 닮은꼴로 '꼼데가르송'이 손꼽히고 있다. 사진 치켜 올라간 새침한 눈꼬리의 빨간 하트 캐릭터인데, 민현의 눈매와 갸름한 얼굴선이 닮았다.[27]

3.4.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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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나서 지속적으로 몸 관리를 하여 지금은 어렸을 적보다 훨씬 근육이 붙었고, 얼굴 살이 빠져 남자다운 골격이 되었다. 유선호 역시 "운동 열심히 해서 민현이 형처럼 되고 싶다"며, "어깨가 진짜 넓고 말랐는데 근육이 있다. 팔을 만졌는데 와. 얼굴은 소년[28]인데 반전이다."라고 감탄한 바 있다. 181cm의 큰 키와 탄탄한 역삼각형의 상체, 길고 곧게 뻗은 다리, 모델이라 해도 손색없을 비율은 민현이 롱코트를 입었을 때, 특히나 그 시너지가 배가 된다. 어깨도 넓고 피지컬도 뛰어나서 강다니엘과 105즈(110즈)[29]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다리가 특히 하얗고 맨들맨들해서 반바지가 무척 잘 어울리나 자주 입지는 않는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숙소에서 반바지를 입고 침대에 드러누워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움짤이 훌륭한 각선미와 왠지 모를 야릇함으로 화제된 바 있다. 런닝셔츠 나시를 상당히 즐겨 입는데, 하얗고 매끈한 몸선이 훤히 드러나 피지컬이 두드러진다.

털이 없다. 겨드랑이, 다리 등 몸에 털이 극히 없어 무모증에 가까워 보이며, 자세히 보면 눈썹도 반쪽밖에 없다. 난 눈썹이 없어. 맨날 그려야 돼 활동할 때는 눈썹 메이크업을 받지만, 과거 졸업사진 등에서 눈썹이 반쪽밖에 없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스무 살 전의 과거 영상, 특히 Fine Girl MV를 보면 그야말로 하얗고 뽀송한 아가 같은 몸매였다. 피부 자체도 원체 하얀 편인데다 털이 없으니 더욱 두드러지는 부분. 심지어 아이돌룸의 팩트체크 코너에서는 겨드랑이에도 털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있을 곳은 있다(?)고 한다..

귀, 팔꿈치, 무릎 등의 신체 부위가 곧잘 빨개진다. 특히 긴장하거나 부끄러우면 귀가 불타는 듯이 새빨개져서 안 그래도 하얀 피부와 대비된다. 민현의 빨개진 귀 색을 추출해보니 이런 색이었을 정도로 쉽게 빨개지고, 보정이 가미된 움짤의 경우 한층 핑크빛으로 물든다.[30] 염분 알레르기가 있어 자신의 땀에서 나오는 염분에서까지 알레르기 반응이 온다고 하는 걸 보면 원체 피부가 예민한 듯 하다[31]. 무대에서 땀을 잔뜩 흘리고 내려온 민현의 뒷목덜미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온통 새빨개진 사진도 있을 정도.

손이 작다. 키는 181cm로 뉴이스트 멤버들 가운데 최장신인데도 손이 무척 작아 과 손바닥을 대보았을 때 렌보다 한 마디 정도나 더 작았다.[32] 민현 본인은 자신의 작은 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 '손이 작아서 멋이 없다', '키는 큰데 손이 작아 아쉽다'며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그러나 본인의 작은 손이 갭 모에 매력 포인트라는 점은 알고 있는 듯, '해요TV'에서 자신의 셀카를 설명할 때 "짧은 손가락으로 열심히 브이를 하는 게 귀엽지 않냐"고 어필한 적도 있다. 실제 사진을 찍을 때마다 턱에 브이자를 자주 그리는데, 작은 손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본인의 매력 포인트를 잘 알고 또 잘 활용하는 천상 아이돌의 모습이다.[33] 워너원 팬사인회에서 여성 팬과 손바닥을 맞댄 사진을 보면, 여자 손 크기와 비슷할 정도로 손이 작다. "민현이 손 너무 작다", "손이 귀엽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뉴이스트에서 피지컬을 맡고 있기 때문인지 '잠꼬대' 활동 당시 치골[34]에 뉴이스트의 팬클럽 이름 'LOVE'를 새기고 상의를 들어 치골을 노출하는 포인트 안무를 했었다. 특유의 개죽이 웃음과 형광 연두색 상의[35]와 번쩍거리는 색 비닐바지, 그리고 꽃무늬 레깅스를 입고 하얗고 매끈한 치골을 드러내는 모습이 심하게 인상 깊다. 노래는 묻혔는데 민현 치골만 남았다 해당 무대는 민현의 데뷔 후 첫 흑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잠꼬대 자체가 뉴이스트 모두의 흑역사 [36] 이 충격과 공포의 의상을 입고 앞만 줄창 까대서 잘 부각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훤히 노출된 등 근육이 선명한 뒷모습 컷이 몇 년 뒤 프듀 출연 당시 데이터로 풀려서 민현의 반전 뒤태에 뒤늦게 감탄한 사람들이 많다. 그냥 뒤만 보여줬어도 좋았을 것을...

그리고 최근에는 '복근'을 만든 것이 확인되었다! 2018년 5월 26일,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에서 셔츠가 바지 속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에너제틱, 부메랑 등 팔을 들어올리는 안무를 할 때 셔츠가 함께 올라가 나타난 선명한 복근이 여러 고화질 사진 및 동영상으로 박제되었다. 팔을 높이 들지 않는 안무를 할 때는 한 쪽 팔로 셔츠를 잡는 등 복근을 최대한 보이지 않으려는 모습도 있었으나, 셔츠가 계속해서 올라가 그 노력은 무용지물이었다. 이전에도 안무영상 등에서 복근이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한 팬싸인회에서 팬이 복근 이야기를 꺼내자 아직 애기배라며 웃는 모습이 촬영되어 많은 팬들이 귀여워 했는데, 이날 복근 프리뷰 등을 보며 애기배가 아니라 오빠배라는 반응들이 많았다. 그런데 민현이 이렇게 복근을 만들고도 계속해서 감추려던 이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원래는 복근을 6월부터 있을 월드투어의 솔로 무대에서 깜짝 공개하기 위한 것이었다![37] 무대 자체, 춤보다는 보컬이 부각되는 멤버인 민현이 독무 무대를 준비했다는 것, 시원하게 드러낸 복근까지 민현의 솔로무대는 팬들 사이에서 뿐 아니라 타팬들, 머글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무대를 마친 뒤 중간 멘트 타임에서 하성운이 처음에는 자신도 함께 준비했는데 자신은 포기했다, 몇 개월동안 풀만 먹을 수 있냐는 등 민현이 기울여 온 노력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한 민현은 일부러 팬싸인회에서 애기배라고까지 하며 복근을 숨겼었는데, 지난 행사에서 공개되어 버려 그날 상심이 커 야식을 먹을 뻔 했다는 얘기를 해 많은 팬들이 귀여워했다.

3.5. 언어

뉴이스트 처음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 일본에서 인기있어서 알고 있었다.
모두 일본어 잘하고, 특히 민현이 엄청 잘한다.
그냥 평범한 대화 다 가능하다. 내 생각에 모르는 단어가 없는 것 같다.
타카다 켄타 인터뷰 中

부산 사투리보다 일본어를 잘 하는 미년센빠이

특기에 일본어가 기재되어 있는데, 정말로 일본어를 잘한다. 회사에서 강습받은 수준의 비지니스 일본어가 아니라 일본어로 방송을 진행하고 MC를 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다. 뉴이스트의 일본 방송을 보면 발군의 진행력을 보여주며 원체 훌륭한 언변으로 모든 상황을 능수능란하게 정리한다. 모국어(?) 부산 사투리보다 일본어를 더 유창하게 잘할 정도. 해외 활동을 하러 갈 때나 호텔 방에도 항상 일본어 교재를 들고 다니며 공부에 매진한다. 자기 전 침대에서 꼭 교재를 읽으며 복습한다고 밝혔다. 민현의 일본어 공부는 사실 생존을 위한 것이었다...

한자를 읽는 것에는 조금 약한 듯 보이지만 뉴이스트 멤버들 가운데서는 단연 원톱 수준이다. 뉴이스트의 일본 인터뷰를 보면 거의 모든 질문을 민현이 대답하는데 상당히 유창한 일본어를 보여준다. 더듬더듬 문법을 틀리는 렌이나, 아예 한국어로 대답하는 아론과는 상당히 대조되는 실력이다. 더듬거리는 멤버들의 일본어를 곧잘 교정해주는데, 백호가 말할 때 거의 한 단어 한 단어 수준으로 교정해주는 영상도 있었다.

일명 '미년어'로 불리는 일본어 말투가 있는데, "미년다요", "키미노 코토 다이스키다요" 식으로 ~다요 체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심쿵 포인트이다.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의 매체나 여성 일어 선생님에게 일본어를 배운 것인지 "다메요~" 등의 조신한 말투가 특징이다. 그야말로 애니메이션이나 미연시에서나 들을 법한 '훈남 선배' 말투를 자주 써서, 호소다 마모루 작품에 등장하는 호소양 캐릭터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일본 시상식에서는 일어가 가능한 참가자들이 모두 일어로 인사를 했다. 민현은 워너원을 대표해 일어로 인사와 수상소감을 하였다.

워너원고 제로베이스에서도 민현의 일본어 실력을 알 수 있는데 워너원 Beautiful 뮤직비디오 아역 오디션에서도 일본인 아역의 통역을 해주었고 멤버들과 일본에 갔을 때도 일본인의 말을 통역해주는 모습이 보였다.

모국어 부산 사투리는 별로 쓰지 않으나 영상을 샅샅히 뒤져보다 보면 한 번쯤은 억양이 드러날 때가 있다. 데뷔 초 사투리가 어색하다는 말을 듣자 "성공했다"며 무척 기뻐했는데, 사장님께서 사투리를 없애라고 하셔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한다.[38] 가끔씩 방송에서 일부러 노리고 사투리 억양을 쓰기도 하지만 이미 서울 로컬라이징이 되어버린 탓에 좀 어색하다. '해요TV'에서 "내 영어 쫌 한다. 니 후렌치후라이 묵어봤나? 내랑 후렌치후라이 케찹에 푹 찌거가꼬 한입 묵어볼래?" 앙! 마시쪄! 하던 모습을 보면 이젠 사투리를 못 하는 듯 하다... 민현의 부산 사투리에 부산 네이티브 스피커 이 "잘하네" 한 마디 하자 활짝 웃으며 "잘 하는 기가? 고맙다 새끼야!" 라고 격하게 좋아했다.

사투리를 거의 완벽하게 교정했기 때문에 처음 보면 출생지가 부산인지 전혀 알 수가 없는데, 프로듀스 101 시즌2 순위 발표식 때 보아가 "부산에서 온 연습생"이라고 소개하자 강다니엘임영민을 꼽는 황민현 역시 사실 부산 출신이라는 것이 웃음 포인트이다. Wanna One GO 2회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 당시 'Sorry Sorry' 2조의 연습실 장면이 잠시 지나갔는데, 김재환에게 부산 사투리로 과자를 권하는 모습이 잡힌다. 옹성우가 '친해지면 사투리 쓰는구나' 라고 놀라는 장면도 나온다. 격의 없는 일상생활에서는 사용하는 모양.

4. 캐릭터

4.1. 황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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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의 인생을 바꾼 캐릭터

프로듀스 101 시즌2 그룹 평가 때 가장 먼저 조원 선택권을 가진 이대휘에게 후발 주자로 추첨되어 두 번째로 조원을 꾸리게 된 민현은 개인 연습생 김재환, MMO 강다니엘, YG케이플러스 권현빈, 판타지오 옹성우, 그리고 같은 플레디스 소속의 김종현을 선택하였고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이라 일컬어지는 쏘리쏘리 2조를 구성한다. '쏘리쏘리 2조' 구성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이 무대가 현장 평가 때부터 대박이 터지면서 현장 평가를 다녀온 관객들에 의해 숱한 화제가 되었고, 본방송이 나오기도 전부터 이미 상당한 팬덤을 형성했다. 황민현의 비주얼 또한 프로듀스 101 시즌2 팬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코어를 끌어 모으던 중... 2017년 4월 21일자로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3회에서 보여준 뛰어난 설계력으로 황민현의 빅피처..'프듀2' 진짜 어벤져스조는 여기네 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까지 나왔으며, 황민현의 기존 별명 "황제"에 책사 제갈량을 합친 신조어 황제갈량이 비주얼을 뛰어넘는 혜안을 칭송하는 의미로 회자된다. 보통 줄여서 황갈량으로 칭해지면서 여초에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지혜'를 상징하는 좋은 캐릭터 구축으로 '국민 프로듀서'라 칭해지는 일반 시청자들에게까지 호감을 주게 된다. '황갈량'이 기사를 비롯하여 매거진, 컬럼 등에도 수차례 언급되면서 황민현의 공식 별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황민현이 언급한 연습생들은 거의 다 성공했다고 보면 된다.

우선 민현이 첫 번째 평가 때부터 원픽으로 셀렉하고, 순위 발표식에서 "함께 데뷔하고 싶다"고 언급하였던 김재환은 '쏘리쏘리', '소나기', 'NEVER', 'Hands on Me'까지 모든 평가 무대를 함께 했고 결국 민현의 말대로 데뷔까지 함께 하게 되었다. '쏘리쏘리'의 이 최종 35인 안에 들었고[39], 방송의 핵심 멤버였음은 자명하다. 프로듀스 101 시즌2 FINALE CONCERT에서 쏘리쏘리 멤버들 역시 나는 민현이 없었으면 이 자리에 없었지라고 말하는 등 이 조를 만들어 준 민현에게 감사를 표했다.

황민현의 워너원 발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NEVER' 역시 황갈량의 안목을 무시할 수 없는데, 너무 많은 고순위 연습생들이 몰려 자체 투표로 최종 멤버를 결정할 때 멤버들의 투표 결과가 황민현이 고른 순위와 일치[40]하면서 다시 한번 황제갈량의 참각막이 빛을 발했다. NEVER 조는 총원 7명 중 무려 6명이나 Wanna One으로 데뷔했고, 유일하게 데뷔하지 못한 김종현 역시 데뷔조 예상 리더로 항상 거론되던 멤버였다. 한편 NEVER 출신의 데뷔조 막내 라이관린은 포지션 평가 때부터 황국프의 픽에 입성하였는데, 라이관린의 진솔한 심경을 담은 가사와 개선된 딕션을 듣고 "엄청 멋있다"며 칭찬하는 인터뷰가 나왔다. 그리고 함께 데뷔

황민현의 황갈량 모먼트는 프로듀스 101 시즌2/1회부터 두드러지는데, 아직 서바이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 첫 녹화 자리에서부터 특정 연습생들의 정보와 특기 분야를 잘 파악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정세운이 나오자 "저 분 작곡 잘해"라고 멤버들에게 알려주고, 핫샷이라는 다소 생소한 그룹도 미리 알고 있었는지 노태현을 두고 "저분 크럼핑 잘하셔"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아마도 첫 녹화 전 연습생 100명의 PR 영상을 미리 복습해온 것으로 보이는데, 심지어 국프들도 잘 몰랐던 윤지성의 PR 영상도 찾아 보았다며 '소나기' 연습 때 언급하였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연습생들을 알아본 민현의 안목을 칭찬하는 '황선구안', '참각막' 등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국프들의 시선에서 다른 연습생들을 평가 및 칭찬하는 모습 때문에 '황국프' 라는 별명도 생겼는데, 본인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10회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연습생을 뽑는 투표에서 연습생들의 사진을 둘러보며 "황국프의 원픽은?"라는 멘트를 치기도 했다.

바리에이션으로 황사장 캐릭터가 있는데, 1회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루틴을 뒷짐진 채 고개를 끄덕이며 모니터링하던 모습이나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6위로 호명되고 소파 자리로 올라가며 연습생들의 인사를 한 손으로 받는 모습, 컨셉 평가 리허설 때 수트 차림으로 다른 조의 무대를 감상하는 모습 등이 마치 소속사 사장을 방불케하는 포스를 보여준다. 국프들은 황민현의 안목이면 회사 하나를 차려도 당연히 흥할 것이라는 반응이며, '황제' 라는 또 다른 별명 때문에 "황제님께 나라 하나 마련해주자", "황제님의 백성이 되고 싶다"는 팬들의 드립도 흥하고 있다.

워너원의 주간 아이돌 출연 당시 MC도니황제갈량이라고 정식으로 소개해 주었다. "당시 별로 주목받는 멤버가 아니었던 강다니엘옹성우, 김재환을 내가 쏘리쏘리 2조로 캐스팅했다"는 민현의 멘트에 도니코니 특유의 특정 멤버 몰이가 휘몰아치면서, 황민현이 지금의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을 만들었다는 몰이에 멤버들이 적극 동조하여[41] 황버지 드립이 흥했다. "종교가 있냐?"는 도니의 질문에 "저 황민현교"라고 응수한 김재환 때문에 '황교주'라는 새로운 기믹이 생겼다.

'NEVER' 조 방출 멤버 투표 때 연습생들이 고른 투표 결과와 민현의 투표 결과가 일치하면서, 황갈량 캐릭터에 어떠한 결과를 보기 전에 미리 맞추는 기믹도 따라붙게 되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순위 발표식 때 다음 순위로 호명될 연습생을 상당수 맞추기도 했으며[42], 워너원의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백스테이지에서 "다음 순서로 어떤 가수가 올라올 것 같느냐"는 스탭의 질문에 "언터쳐블 선배님이요."라고 대답했는데, 정말로 동엽신언터쳐블을 뽑아 버리면서(!!) 이 캐릭터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여담으로 민현과 같은 이유로 시즌 1의 제갈량 캐릭터였던 강예빈은 같은 플레디스 소속 후배이다.

4.2.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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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미녀니 갈비찜 머꼬시포요
누나!
미녀니.. 이겨서...
이뿐 조명 받고 시푼뎁....
받게 해죠♥

애교가 많다. 데뷔 초 자신은 정말 애교가 없다고 자신없어 했던 것과 달리 점점 애교에 탄력이 붙어 프로 애교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좀 쑥스러워하는 듯 하면서도 카메라 앞에 서면 스스럼없이 잘 한다. 특히 민현 애교의 유행어라고 할 수 있는 "누나! 갈비찜 머꼬시포요"는 방송에서 여러 번 시행되었으며 2016년 9월 20일 더쇼에서 레드벨벳의 웬디가 이 애교를 받아보기도 했다. 누나! 러시안룰렛 너무죠아! 잉♥[45]

자매품으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누나! 우리 엄마 외계인이다?"라고 말하며 아이스크림을 카메라에 내미는 아이스크림 애교 (feat. 강릉누나)[46]가 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특집 브이앱에서 "미녀니... 이겨서 이뿐 조명 받고 시푼뎁... 받게 해죠♥"라고 일명 '조명 애교'를 부렸던 것도 유명하다. 꺄흥 혀를 곱게 접은 귀여운 목소리가 포인트. 반드시 음성과 함께 들어야만 하는 영상이다.

상술된 '갈비찜'[47] 애교, '아이스크림' 애교, '조명 애교'는 일명 황민현 애교 삼대장이라 일컬어진다. 실제 집에서도 위로 누나가 있는 남동생 포지션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애교가 '누나'로 시작된다는 점도 발림 포인트이다. '러브 페인트'로 활동하던 시기 그 유명한 샤샤샤를 보여주기도 했다. 옆에서 같이 하는 쩨알 심쿵

오히려 뉴이스트 멤버들이 민현의 애교를 못 견뎌하는 편인데, 생크림을 잔뜩 올린 와플을 우적우적 먹다가 입가에 크림이 잔뜩 묻어버린 민현이 "민기야 닦아줘" 하면서 입술을 내밀었으나 은 못 볼 꼴을 봤다는 듯 밍멸 정색했고, 아론에게 "형 닦아주라. 손으로." 하면서 입술을 쭉 내밀었으나 외면당했다. 이에 강릉오빠는 "그런 거 우리한테 부탁하면 안돼. 비호감이거든."라고 직언으로 일침했다. '해요TV'에서 민현이 베개를 밟고 벌러덩 나자빠졌을 때[48]도 멤버들은 쟤 왜 저래?, 그거 노린 거 아냐? 하는 반응이었다...

절친 백호가 그나마 잘 받아주는 편이며, 둘이 내기를 해서 진 민현이 "배코형 허벅지 짱짱짱!" 애교 부리는 영상백호가 찍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츤데레 강릉오빠 역시 말로는 비호감이다, 꼴불견이다 하면서도 민현에게 제일 열심히 애교를 시키는 사람이다.

과거 뉴이스트의 애교 담당으로 대활약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워너원에서는 스스로가 애교를 무척 어색해한다. 민현의 애교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데뷔 3~4년차부터다. 특히 워너원에서 박지훈이나 이대휘 같은 동생들에게 멍석 깔아 주고, 본인은 뒤로 빠져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동갑내기들이 태반이던 뉴이스트와 달리 워너원에서는 11명 중 3번째 형이기 때문에 자신이 나서서 애교를 부릴 위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그러나 2018년 현재는 동생인 멤버들에게 뽀뽀를 바라며 입술을 쭈욱 내미는 것은 기본이며 콘서트와 팬미팅에서도 ‘민현이형 애교’ 라며 애교를 부추기는 동생들의 말에 기꺼이 애교를 부리는 등 워너원에서도 애교 담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독 MC 출연해서 레드벨벳의 웬디에게 갈비찜 애교를 부렸을 때도 평소 멤버들끼리 있는 곳에서 보여주었던 애교보다 훨씬 부끄럽고 쑥스러워하는 기색이 강했고, 워너원의 주간 아이돌 출연분에서 MC들이 애교를 시켰을 때도 엄청나게 부담스러워했다. 한 마디로 멍석 깔아주면 오히려 못 하고, 리얼리티 등에서 멤버들한테 치댈 때 주로 애교가 폭발... 사실 이게 더 귀엽다 MEET&GREET에서 강다니엘배진영이 '첫인상과 현 인상이 가장 다른 멤버'로 민현을 꼽으며 말했듯 어느 정도 친해졌을 때, 일상적이고 친숙한 상황에서 비로소 애교가 잠금해제되는 것으로 보인다.

4.3. 나르시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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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민현 오빠 오늘 잘생겼어요!
민현: 오늘만요? 항상 아니고?
백호: 민현아. 참 잘생겼어.
민현: 알아~
백호: 다 자연산이야?
민현: 다 자연산이지~ 는 다 자연산 활어입니다.

본인도 자신의 잘생김을 잘 알고 있다.
잘생긴거 알아야한다

"민현이는 언제부터 잘생겼어요?"묻는 팬의 질문에 부정하지도 않고 "저는 지난 19년 동안 계속 못생기게 살아 왔다가, 2013년 '여보세요'를 기점으로 빛을 보기 시작한 것 같아요"라고 연도와 활동곡 기점까지 덧붙여서 자세하게 대답했다. 참고로 '여보세요'는 뉴이스트의 세 번째 활동곡이라, 데뷔 직후의 1년을 제외한 이후부터는 줄곧 본인이 잘생겼다고 인정하는 말이 된다. 실제 '여보세요' 활동 당시 촬영했던 <뉴이스트 다이어리>에서도 백호의 "참 잘생겼다"는 말에 "알아~" 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해당 방송에서 셀캠을 찍으며 "보이죠? 턱선", "오늘 좀 잘생겼네" 하고 본인의 얼굴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칭찬하기도 했다.

브이앱에서 셀카모드로 자신의 앞머리를 정돈하며 "앞머리가 많이 자랐네. 근데 나 앞머리 너무 짧으면 안돼, 인상이 너무 귀여워져가지고."라고 말했던 일화도 유명하다. 잘생긴 것뿐만 아니라 귀여운 것도 잘 알고 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셀카를 찍으며 스스로 "잘생겼네, 잘생겼어." 자화자찬 하는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쯤 되면 거의 기믹이다.

본인의 피지컬 역시 사랑하고 자신 있는 모양인지 전신 셀카를 자주 찍으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다리 길지??'라는 코멘트를 달기도 했다. 특히 '해요TV'에서 본인의 셀카 어필을 할 때 이 점이 두드러지는데, 흐트러진 앞머리도 자연스럽고, 살짝 부은 코도 귀엽고, 얼굴에 난 뾰루지도 매력 포인트로 승화시키는 엄청난 자기애를 보였다.

자신의 잘생김도 잘 알고 있지만, 뉴이스트 잘생김 역시 잘 알고 있어서 곧잘 멤버들의 외모 칭찬을 해 준다. 데뷔 초에는 아론에게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이었으며[49], 그리고 미니앨범 3집 '잠꼬대' 활동 당시 NU`EST in L.O.Λ.E #2에서 멤버들이 처음 만났던 당시를 회고하며 다른 멤버들의 외모를 감자, 고구마에 비교할 때 민현이 나서서 "우린 다 처음부터 잘생겼었어."라고 정리하며 모두를 품었다. V앱에서는 눈이 부었다는 제이알에게 그래도 잘생겼다며 칭찬하였고 다른 V앱에서는 애교를 하러 나가서 자신없어 하는 제이알에게 잘생겼다는 말만 네 번 반복하기도 했다.

언젠가 이 "뉴이스트 중 가장 자아도취와 자뻑이 심한 멤버는 나다, 멤버들에게도 곧잘 지목을 당한다"고 쓴 글에 민현이 잘생겨서 괜찮아^^ 라고 코멘트를 적기도 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숙소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바나나 부족 C반 연습생들의 외모를 칭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윤용빈 연습생의 외모 칭찬이 계속되면서 김도현 연습생이 "내 얼굴이 너네만큼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쭈굴한 모습을 보이자, 민현이 "전 형 같은 턱을 좋아해요."라고 칭찬해준 것이다. 즉 자신의 외모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외모 역시 인정하고 칭찬하는 배려 깊은 성격이다.

4.4. 날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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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찐빵

2012년 데뷔 초 '페이스'부터 2013년 '잠꼬대'까지의 활동 시절 미성년자 황민현의 캐릭터를 가리킨다. 당시의 민현이 지금에 비하면 다소 퉁퉁 부은 듯한 인상인데 묘하게도 뾰족한 눈꼬리와 턱선만큼은 날카로워서 날카로운 찐빵이라는 수식어로 회자되고 있다.[50] 날카로운 찐빵을 줄여 '날찐'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날카롭고 날씬하면서도 뽀얗고 애기미 터지는 인상의 미성년자 민현과 찰떡인 표현이다.

'여보세요' 활동 시절 뽀얗고 하얀 피부와 짙은 갈색 머리의 민현은 단팥맛 찐빵, 데뷔 초 팬미팅에서 미키마우스 모양의 안경을 썼던 사진은 회장의 오렌지빛 조명 때문에 유독 주홍빛으로 나와 피자맛 찐빵, '뉴이스트 다이어리'에서 검댕을 칠한[51] 민현은 탄 찐빵 등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민현의 까마득한 과거 사진을 찾아보는 팬들의 집요함으로 찐빵 캐릭터는 더욱 확산되고 있다.

황민현의 찐빵미는 '여보세요' 활동 때 소위 '단팥 찐빵'이라 일컬어지며 전성기를 이루는데, 짧은 앞머리를 내린 헤어 스타일링[52]이 한층 귀엽다. 앞서 닮은꼴 항목에서 서술된 강승윤을 닮았던 시절 역시 이 찐빵미에서 비롯되었는데, 이 때는 얼굴에 살이 너무 붙어 찐빵스러움이 좀 지나쳤던 시기였다... 그러나 '잠꼬대' 컴백 전 각 잡고 다이어트를 했는지 얼굴에 살이 쏙 빠져 다시 날카로운 턱선을 뽐내며 날찐미를 선보였다. 젖살이 많이 빠진 '잠꼬대' 시절이 날찐의 마지노선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민현의 날찐 소년미 레전드 영상으로 Fine Girl MV가 꼽힌다. 이국의 해변에서 하얗고 뽀얗고 털 한 올 없는 아가 같은 몸매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하는 민현이 매우 심장에 유해하다... 마치 대만 청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여름 소년 느낌이 물씬 난다. 또한 데뷔 초 중국을 방문했을 때 현지 노점에서 아저씨가 전갈을 손에 쥐여주는 영상이 유명하다. 이 시기도 미성년자이니 날카로운 찐빵으로 분류되는 듯 하지만, 젖살이 조금 빠졌다. 어쨌든 이 무해한(..?) 영상은 움짤로 쪄지며 황민현 미성년자 시절 레전드 짤로 남게 된다.

민현의 외모가 유독 미성년자/성인 시절의 차이가 큰 것은 이 찐빵미로 다 설명된다.

4.5. 소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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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작하는 첫사랑 그 소년

한동안 길었던 공백 후 2014년 '굿바이바이'로 컴백했을 때 젖살이 쪽 빠진데다 세미 씨스루 상의와 스키니핏 의상의 섹시미가 더해져 상술된 날찐미와 매우 상반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더욱이 무대에서는 앞머리 없이 포마드로 넘긴 올백 머리를 해서 더욱 성숙한 인상이 강했다.

그러나 올백 머리 스타일링을 하지 않은 모습이 청춘 영화에나 나올 법한 소년 그 자체의 모습이라 2014년도의 민현이 날찐을 벗어난 소년미 리즈 시절로 정의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하얀 반팔티 사복 차림으로 카페에 앉아있는 사진과 같은 날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폰케이스를 들고 전화하며 건널목을 건너는 사진이 유명하다.

마성의 드림팀 미년 역시 이 때였는데, 장애물을 건너며 물에 젖은 모습으로 수건을 얹고 있는 사진이 3년 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하던 시기에 데이터로 풀리며 많은 팬들의 심장을 폭격했다. 하얀 피부와 새카만 머리카락의 대조, 젖어서 촉촉하게 물기진 민소매 상의가 치명적이다. 이날 민현의 젖은 머리에 수건을 얹고 어깨를 으쓱하는 모습 등이 청초하면서도 귀여워 소년미의 극치를 찍었다.

반에서 축구 제일 잘 하고, 농구 3점 슛 날릴 것처럼 생겼으면서 정작 운동을 전혀 못한다는 것이 또 반전 매력이다. 황거부기 실제 민현은 드림팀 출연한 날 미션이 아니라 아침 조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느릿느릿하게 달리다 광탈되었으며, 방송 당시 주목받지 못 하고 완전히 묻혔지만 몇 년 뒤 길이길이 남을 레전드 사진을 남겼다... 드림팀에 출연하기 위해 KBS 국장님까지 찾아 뵈었던 민현의 노력이 뒤늦게 빛을 본 셈이다.

4.6. 세심함

(댓글을 읽어주며) '민현 오빠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죠?' 이렇게 물어봤어, 어떡해?
어떡하겠어, 나도 너 좋아해.
밤이라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마음껏 먹어.
넌 언제나 예쁘니까! (찡긋)

멤버들에게는 엄마, 팬들에게는 남자친구 같은 세심남

에게 다정하게 음식을 먹여주거나, 의 땀을 닦아주는 등 멤버들을 세심하게 잘 챙겨서 '엄마' 소리를 듣곤 한다. 실제 멤버들과 민현 자신이 꼽은 팀 내의 포지션은 '엄마'이며, JR이 "엄마!" 하고 부르자 "왜!"라고 대답한 적도 있다. 한때 룸메이트였던 백호는 같은 방을 쓸 때는 민현에게 잔소리를 엄청 들었지만, 이제 방을 따로 쓰게 된 때에도 민현이 빨래를 개서 방에 갖다준 걸 보고 '뉴이스트에 정말 없어서는 안 될 멤버'라고 절감했다고 한다. 리더 JR 역시 방을 깨끗하게 쓰고 싶다며 룸메이트가 되고 싶은 멤버로 민현을 고르기도 했다.

취미에 청소, 정리정돈이 기술되어 있을 정도로 굉장히 깔끔한 성격이다. 노력해서 청소하고 깨끗해진 걸 보면 희열을 느끼며, 더러운 게 눈에 밟히면 못 참는다고 한다. 자기 전 매일 방 청소를 하는데, 방이 더러우면 잠을 자지 못 한다고 밝혔다. 결벽증? 인터뷰에서 빨래는 꼭 세 번 털어서 널어야 주름이 안 지는데 멤버들은 그냥 널어 놓는다고 푸념한 일화가 유명하다. 양말을 같은 짝끼리 골라 집게로 널어 놓으며, 멤버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다른 멤버가 빨래를 널어도 꼭 민현이 다시 확인한다고 한다. 백호가 증언했듯 멤버들의 방에 직접 갠 빨래를 가져다 주기도 한다. 특히 멤버들 가운데 백호가 숙소를 많이 어질러 놓는 모양인지 데뷔 초부터 유독 질색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는데, "백호랑은 절대 같이 못 잔다", "백호랑 같이 방 쓰기 싫다"며 자신의 침대에 누운 백호를 보자 "다메요~" 손사래를 치면서 흡사 정형돈을 집에 들인 그 녀석처럼 반응했다.[53]

실제로 이 같은 모습은 워너원의 두번째 리얼리티 워너원고-제로베이스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컨셉대로 만들어진 방에 청소도구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먹은 쓰레기를 바로바로 치우고 로봇청소기를 보며 제일 기뻐하는 모습에서 청소에 대한 민현의 사랑을 알 수있다. 심지어는 더 놀고싶어 자기 싫다는 옹성우의 말에 ‘그래? 그럼 청소나할까?’라고 말을하여 성우와 성운의 정색을 자아내기도 했다.

팬 사랑이 엄청나다.

뉴이스트 5주년이 365×5=1825일인데, 그 중 민현의 공카 총 방문수는 1659에 달해 데뷔 후 대략 10일 중 9일을 공카에 방문한 꼴이다. 민현이 공카에 남긴 게시글은 총 7713개로 방문 시 평균 4.65개의 글을 작성한 격이라 팬들을 아끼는 정성이 그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웬만한 공카 회원들보다도 열활 크리스마스 특집 브이앱에서 한동안 생존신고를 하지 않고 자취를 감춰 팬들의 애간장을 닳게 했던 JR이 공카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 밀당을 하자 "팬들은 그런 걸 바라지 않는다고. 제이알 오빠가 잘생긴 얼굴을 가지고 잘 살아 있는지 그게 궁금한 거예요."라고 일침했던 것으로 보아 팬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듯하다. 팬미팅 등의 행사에서도 팬들이 부르면 웃으며 인사와 애교를 날려준다. 공카에서 유독 민현의 팬레터 게시판이 박 터지는 이유는 민현의 유입 팬이 늘어서이기도 하지만, 민현이 가장 팬레터 답장을 잘 해주는 멤버였기 때문도 있다. 2019년 뉴이스트 복귀 후에도 공카에 자주 방문하고 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대답했던 말 역시 민현의 세심함을 잘 보여주는 일화인데, 예전에 자신의 이상형이 단발머리라고 밝혔다가 팬사인회에 온 팬들이 "저는 단발머리가 아니니까 안 되는 거예요?"라며 울상도 짓고, 긴 머리에 로망이 있는 여성 팬들이 굉장히 열심히 머리를 길렀다가 자신 때문에[54] 머리를 자르고 오는 경우들이 있어서, 그런 것들이 굉장히 미안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상형을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 결론적으로 민현의 이상형은 "여러분들" 이라고 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씨인지 아이돌의 귀감 그러다 몇 달 전 '해요TV'에서 다시 자신의 깔끔하고 까탈스러운 성격을 맞춰 줄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자신의 이상형으로 단발머리의 자화상과 무척 닮은 여성을 그렸는데, 말은 저렇게 했어도 사실 단발머리가 무척 취향인 것으로 보인다.

민현의 팬 사랑이 대대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나이, 외모 등 외적인 부분과 상관없이 모든 팬들이 소중하다'는 것인데, '해요TV'에서 치킨 CF를 노리며 멘트를 칠 때도 누나, 동생, 동갑[55]을 모두 아우르는 세심함의 극치를 보였다. 대략 '혼자 치킨을 먹다가 밤하늘을 보니 니가 생각났다'는 상황인데, 누나에게는 "우리 집으로 올래?"[56], 동생에게는 "너희 집 앞 놀이터로 갈게"[57], 동갑내기 동갑아! 친구에게는 "대학가에서 한 잔 할래?"[58]라고 제각기 상황별 멘트를 달리 하는 세심한 설계력을 선보인다.[59] 출처는 여기.

공카에서 팬들과의 채팅 중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이라는 책을 추천한 적이 있다. 제목 그대로 민현의 화법은 세심하고 배려 깊다. 멤버들에게 장난을 칠 때도 애교나 특유의 눈웃음 등을 덧붙여서 밉지 않게 들리도록 하고,[60] 멤버들이 짓궂은 장난이나 까칠한 말을 해도 '하하핫' 웃어 넘긴다. 거의 화내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후 프듀차홍이라는 새 별명도 생겼는데, 민현의 평소 화법이 어떠한지 잘 보여주는 예시이다.

또한 질문에 굉장히 자세히 대답하는 성격이다. 인터뷰 질문마다 한 문단씩 할애해서 길게 대답하는 편이라 '숙소의 분위기가 어떠냐'는 질문에 13줄에 걸쳐 뉴이스트 멤버 모두 언급하며 대답한 바 있다. 브이앱 등에서 팬들의 질문에도 꽤 디테일하게 대답해준다.

4.7. 별명

  • : 황민현을 한글자로 줄여 부를 때 보통 '황'이라고 줄여 부른다. 커뮤니티 등지에서 '황' 이라고 하면 거의 황민현을 가리킨다고 보면 된다.
  • 미녀니: '민현이'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것.
  • 황제: 성인 에서 따 왔으며, <여왕의 기사> 활동 당시 지어졌다. 무대 위에서의 비주얼이 황제처럼 위엄이 넘친다고 하여 붙은 별명이다. 비주얼이 황제급이라는 의미도 있다. 워너트래블 시즌2 1화에서 선호하는 애칭이라고 위시리스트에 적었다.
  • 황미녀: 원래 팬들이 너무 예쁘다고 붙여준 별명이였는데, 민현이 별명을 황매력으로 바꾸고 싶다며 공카에서 직접 황매력vs황미녀 양자택일 투표를 열었지만 결국 황미녀가 이겨서 발탁되었다. <여보세요> 활동 당시 민현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으로 꼽았으며, 이 인스타에서 2016년 민현의 생일을 축하하며 남긴 글에 '황미녀' 라고 표기하기도 했다.
  • 황제갈량: 프로듀스 101 시즌 2 3회에서 뛰어난 선구안으로 레전드인 쏘리쏘리 2조 사죄 2조를 탄생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황제갈량 항목 참고.
  • 사막여우: 데뷔 초부터 언급된 대표적인 닮은꼴 동물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 공홈에서도 '국민 사막여우상' 이라는 문구로 소개되었다. 본인 피셜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이라 한다.
  • 애옹이: 사막여우를 이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닮은꼴 동물이다. 2018년 초 쯤부터 급부상한 별명으로, 행동과 외모 전부 비슷하여 현재는 사막여우를 위협할 정도로 황민현의 정체성은 고양이라는 여론이 상당한 편이다.황애옹, 고먐미, 황냥이, 미냥이, 황고영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
  • 황꼼데: 꼼데가르송 로고를 닮은 외모 때문에 생긴 별명.
  • 대왕댕댕이: 냉미남인 외모와 달리 애교도 많고 멤버들에게 잘 치대는 모습이 대형견 같아서 붙은 별명.
  • 날찐: '날카로운 찐빵'의 줄임말로 젖살이 빠지기 전인 미성년자 시절을 가리키는 별명. 파생 별명으로 팥 찐빵, 탄 찐빵, 피자찐빵 등이 있다.
  • 크소황: '크고 소중한 황민현'의 줄임말.
  • 텍스트 황: 해피투게더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에서 연애담 시절 연애를 채팅이나 문자로 해서 지어진 별명.
  • 황제갈: 하성운이 '황제갈량' 이란 뜻으로 부르는 별명.
  • 황스윗: 워너원고 제로베이스 2화에서 다같이 공포영화를 보다가 민현이 옆에 진영이 보고 "자다 무서우면 형 방와" 라는 멘트 + 실제로 자다가 진영이 민현이 품으로 파고들자(?) 안대 낀 상태 그대로 진영을 안아주면서 생긴 별명.
  • 상담토끼: 팬싸인회에서 토끼 머리띠를 쓰고 팬들의 말에 경청하며 공감하는 모습 때문에 생긴 별명. 민현 본인도 이 별명을 알고 있다.
  • 옵티황: 인스타그램 계정인 'optimushwang'에서 파생된 별명. 계정명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옵티머스 프라임을 좋아한다. 옵티머스 프라임 가면을 쓰고 노래 부른 영상을 업로드 하기도 했다.
    더 줄여서 '옵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8년 6월 팬싸인회에서 에어팟 이름도 '옵티머스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 꼬대단장: 잠꼬대 활동 당시 센터에서 장골의 헤나를 보여주는 안무를 했으며 잠꼬대를 흑역사 취급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그나마 가장 긍정적이라 꼬대단장이 되었다. 또한 어느 팬이 '잠꼬대할 황(謊)' 한자를 찾아내며 쐐기를 박았다.과연 민현의 반응은
  • 치즈스틱: 길고 완벽한 피지컬에 비해 짧고 통통한 황민현의 손을 귀여워하며부르는 별명.
  • 청떽커: 청순 · 떽띠[61] · 커여움[62]의 줄임말으로, 청순함과 섹시함 귀여움 모두 다 가진 황민현을 뜻한다.[63] 팬들끼리 청이냐 떽이냐 커냐로 싸우는 경우가 좀 많이 있다.[64]
  • 그행나행: 그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는 뜻으로 황민현이 쓴 워너원 공카 댓글에서 유래.
  • 황미미: 황민현의 첫 단독 개인화장품 광고 브랜드 아임미미의 뮤즈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별명.
  • 황티멘탈: 황민현+센티멘탈의 합성어로,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고 엑스콘에서 사용한 닉네임.
  • 미자자석: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미성년자 연습생들을 자석처럼 몰고 다닌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별명. 파생으로 'B1F4를 다 가진 남자' 라는 별명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민현/프로듀스 101 시즌2 항목 참고.

5.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민현/프로듀스 101 시즌2 문서 참조.

6. 개인 활동

민현의 단독 출연만 기록합니다.

6.1.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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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도 방송사 프로그램 역할 비고
2018년 MBC 복면가왕 테리우스 143회, 144회
KBS2 해피투게더 4 스페셜 MC 1회
2019년 30회
MBC 나 혼자 산다 게스트 292회
JTBC 한끼줍쇼 126회
Mnet 2019 KCON JAPAN MC

6.2.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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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19년 마리 앙투아네트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 레오, 박강현과 공동

6.3.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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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브랜드 비고
2018년 아임미미 [아임미미]황민현's Pick! [아임미미] TEASER / TICTOC! 입술, 캐시미어에 안기다 (6s)

6.4. 화보

7. 음반 목록

7.1. 참여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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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곡명 가수 앨범명
2011년 12월 1일 Love Letter (Feat. 아라, 혜림, 동호, 민현) 손담비, 애프터스쿨 Happy Pledis 2012 'Love Letter
2015년 4월 3일 후유증 (Feat. 민현 Of 뉴이스트) 프롬 MOONBOW
2017년 3월 9일 나야 나 (PICK ME) 프로듀스 101 PRODUCE 101 - 나야 나 (PICK ME)
2017년 6월 3일 NEVER 국민의 아들 PRODUCE 101 - 35 Boys 5 Concepts
2017년 6월 17일 Hands on me PRODUCE 101 PRODUCE 101 - FINAL
이 자리에 (Always)

8. 트리비아

  • 셀카 능력이 상당히 출중하다.[65] 덕분에 남친짤이 많다. 워낙 훌륭한 비주얼과 탁월한 셀카 능력의 시너지로 레전드급 셀카들이 쏟아져 나왔던 것이 이제야 발굴되었다. 같은 그룹셀카 고자에게 셀카 찍는 기술을 전수해 주었을 정도. 허나 실은 민현 역시 처음부터 셀카를 잘 찍었던 것은 아니며, 무던한 노력의 결과물이었다는 것이 고등학생 시절 과거 셀카 자료로 밝혀졌다.
  •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면서 콩라인 기믹이 생겼다. 출연 내내 숫자 2와의 특별한 인연(?) 혹은 2의 저주가 두드러지면서 프듀 한정으로 콩민현이라 불리기도 했다. 콩민현 관련 일화는 항목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 빼어난 비주얼을 기리는 의미로 성인 '황'을 따와 황제님 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1분 자기소개 PR에서도 황제어를 쓴다.
  • 아론피셜 민현이 사용하는 향수는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이다. 이 향수는 창립자 키엘의 친척인 러시아 왕자가 만든 것인데, 너무 관능적이라 사랑의 묘약이라는 이름만 남기고 판매 중단되었다가 재발매된 것이라고 한다. 키엘코리아에서 #황제의_원픽_향수 라며 이 향수에 왕관을 씌우고 'NEVER'의 가사를 인용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향수를 계절 혹은 용도별로 쓰고 있음을 워너원 팬사인회에서 밝혔다.
  • 선호피셜 민현이 사용하는 섬유 향수가 유선호와 같은데, '더블유 드레스룸 피치'라고 한다. 이 밖에도 여러 향수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데 섬유 향수 더블유 드레스룸 피치는 침구류에 뿌리고, 키엘 머스크는 가을 · 겨울에 뿌린다고 한다. 여름에는 조말론 머스크를 뿌린다는 것을 보면 기본적으로 머스크 향이 취향인 듯 보인다.
  • 술을 마시지 못한다. 역대급 알코올 쓰레기 그룹으로 일컬어지는 뉴이스트 중에서도 가장 주량이 약하다. 소주 두 모금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피셜 두 모금도 힘들다고 한다. 워너원하이트 맥주 광고 때 그야말로 자본주의 리액션을 보였다. 팬싸인회 포스트잇 후기에 따르면 본인은 보리차를 마시고 촬영했기 때문에 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불 밖은 위험해를 촬영하고 온 강다니엘이 멤버들에게 비어 요가를 알려주었을 때도 민현만 잔에 물이 담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데뷔했을 당시 셀프 프로필에 자신을 '샤프함이 묻어나는 바른생활 사나이'라고 표현했으며, 이를 줄여 바생사라고 소개하였다.
  • 2013년 3월 23일 '키스 더 라디오'에서 염소, 20kg에 육박하는 큰 개, 고양이, 개구리, 그리고 귀뚜라미 귀뚤의 동물 묘사를 쏟아냈으나 가차없이 '땡!'을 받아 큰 웃음을 주었다.
  • 뉴이스트 멤버들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벌칙으로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를 먹는 영상에서 귀지맛 젤리를 먹고 오열하는 모습이 귀엽다.[66] 엌! 야 엌 진짜 맛없어!! 헐렁한 나시에 반바지만 입은 무방비한 편안한 복장이라 특히 피지컬이 두드러진다.
  •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찜이지만 고기라면 무엇이든 다 좋아해서 갈비찜, 불고기, 떡갈비, 제육볶음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고기인데!! 와우!! 못 골라!!" 한다고 뉴이스트 팬카페 매니저가 증언했다.
  •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 카페를 가도 자몽주스, 헛개차 등의 건강음료를 주로 마신다고 밝혔다... 그런데 데뷔 초 '뉴이스트 다이어리'에서 바리스타 경험을 할 때는 커피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후 체질이 바뀌었거나, 방송을 위해 방송용 리액션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관에 자신의 광고를 보러 갔을 때 역시 나초와 자몽에이드를 주문했었다. 자몽에이드를 무척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자몽에이드가 없으면 딸기 스무디를 차선으로 마신다고 한다. 워너원 데뷔 직후 해피투게더 출연 전 미팅에서 아메리카노를 건네받자 아주 잠시동공지진을 일으키다가 이내 멤버 김재환의 자몽에이드와 바꾼 것이 고스란히 찍혔다.
  •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Daybreak'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4B연필로 스케치를 하는 모습이 메이킹 영상에 담겼으며, 유치원 때부터 미술 학원을 다녔고 초등학생 때는 사생대회에서 돌고래 그림을 그려 학교에 전시되기도 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무대미술과 학생이었으며, 민현의 누나 역시 미술 선생님이다. 공카에서 장래 고민을 상담하는 팬에게 "실기 포기하지 마, 가서 실기 해"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 어릴 적 꿈이 대통령이었다고 밝혔다. 어릴 때 할머니가 민현을 "내 대통령"이라고 부르셨다며, 진짜로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었다고 한다. 황제님의 통치력이라면 충분하다
  •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생이지만, 문과대학 카탈로그에 모델로 출연했다. 한국어문학과 페이지에 나온다. 인하대학교 대나무숲에 '연극영화과 ㅎㅁㅎ씨'에게 고백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 평소에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작사와 작곡에 관심이 많아져 시집을 많이 읽는데, 밑줄까지 쳐 가며 독서한 책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기도 했다. 이런 취미를 살려 주간 아이돌에서 시 낭송 을 빙자한 나야 나 (PICK ME) ASMR을 하기도 했는데, 실은 데뷔 초 사투리를 교정하기 위해 시를 낭송했다고 한다.
  • 프로듀스 101 시즌2 컨셉 평가 NEVER 무대에서 입은 의상이 문호 스트레이 독스다자이 오사무와 비슷하다. 베이지색 재킷과 푸른 브로치뿐만 아니라 붕대는 줄무늬 셔츠 안에 덧입은 흰 셔츠로 구현되었다. 이 밖에 NEVER 무대 의상이 전체적으로 문호 스트레이 독스 등장 인물들의 의상과 컨셉이 비슷한데, 센터이기 때문인지 민현의 의상에 이러한 접점이 두드러진다. 거의 2D 3D 민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심지어 민현은 181cm로 다자이와 키도 같다!
  • 올블랙 패션을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왠만한 사복은 거의 블랙톤이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셀카를 보면 대부분 블랙 착장이고, 특히 검은 모자와 검은 목티를 무척 사랑한다. 사복으로 코트와 라이더 자켓을 즐겨 입는 편이다. 브이앱 채널에서도 멋을 위해 롱패딩보다 코트를 자주 입는다고 밝힌 바 있으며, 라이더 자켓을 입고 그 위에 코트를 걸치는 등의 바리에이션을 선보였다.
  • 종종 뉴이스트 드레스 코드를 못 맞춘다. 올블랙으로 깔맞춤을 한 멤버들 사이에 혼자 소매 긴 니트에 청바지를 입거나[67], 컬러 자켓을 입은 멤버들 사이에 혼자 소매 긴 니트를 입어서 튀고 있다..
  • '여보세요'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에게 뺨 맞는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멤버들에게 뺨을 맞으며 연기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 이 얘기를 하는 중에도 JR에게 뺨을 맞았다.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계속 태연하게 멘트를 이어나가는 모습이 웃음 포인트이다.
  • 'I'm bad'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큰 키 때문에 뒤에 필요없는 배경이 화면에 보인다며 신발을 벗고 촬영한 적이 있다.
  • 염분 알레르기가 있다. 자신의 땀샘에서 나온 염분 때문에도 피부가 상할 정도로 예민하다. '여왕의 기사' 뮤직비디오 촬영 중 내린 눈에 섞인 염분 때문에 두드러기가 목과 오른쪽 얼굴에 올라와 상해서 왼쪽 얼굴로만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Wanna One 자켓 촬영을 위해 염분 알레르기를 무릅쓰고 바다에 들어가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워너원 황민현 염분 알레르기 부분 참조. 하지만 이후 워너트래블에서 본인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바다에 오래 있으면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기는 하지만 샤워 한 번이면 금방 가라앉는다고 한다.
  • 해외 활동을 나가면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거의 굶는다고 한다... 입이 짧은 모양인 듯. 안타깝게도 뉴이스트가 1년의 반 이상을 해외에서 활동하는지라 거의 제대로 된 밥을 먹지 못하는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뉴이스트 활동 항목 참조.
  • 리드보컬이지만 종종 개인기로 을 하곤 한다. 특히 제이알 흉내를 자주 내는 편이며, 아무리 들어도 서태지로 들리는 로꼬 흉내도 곧잘 낸다. 진지하게 잘하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개인기의 수준이므로 수준급 랩은 아니다(...) 강다니엘의 ‘활활’ 속 랩을 직접 배우기도 했다. 우린쫌영앤왈
  • JR이 게임을 하고 있을 때 뒤에 슬쩍 나타나서 "쩨아리!! 나 한판만 하면 안돼??" 부탁하다가 JR이 화장실을 가거나 자리를 비우면 그때 냉큼 앉아서 게임을 한다고 멤버들이 증언했다. JR은 민현이 자기 자리를 인터셉트해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봐도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하게 둔다고 한다.
  • 라이터를 켜지 못한다. 일본 방송 중 라이터를 켜서 불을 붙여야 하는 상황인데 민현이 계속 라이터를 제대로 켜지 못 하고 버벅거리자, 백호가 뺏어다가 대신 켜 주었다.
  • 눈물이 없는 편이라 슬픈 영화를 보고도 딱 한 번밖에 울지 않았다고 브이앱에서 밝혔다.[68] 또한 제이알도 울고 멤버들도 울고 팬들도 울었던 제이알의 편지를 듣고 오열했던 것을 제외하고는 6년간 공식석상에서 운 적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플레디스 소속 들이 모두 재데뷔에 실패하고 혼자만 TOP9에 들어 데뷔하게 되자 넋 나간 얼굴로 눈물을 흘려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리고 최근 Wanna One 의 마지막 콘서트에서는 눈물을 참으려고 뒷목을 잡고 허벅지를 꼬집고 주저앉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오열하게 했다.
  • 과거 백호가 사탕을 먹고 있는 민현의 목을 졸라 눈물 흘린 사연을 말했다. 백호는 민현이 사탕을 먹고 있는 줄 몰랐다고 한다.
  •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이 끝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많은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사랑합니다(🙈)" 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자신의 뒤로 뉴이스트 태그했는데, 이 방향이 뉴이스트의 상징 아이템 나침반의 멤버들 방향과 같아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거의 정변의 갑이라고 칭찬을 듣고 있는 한편, 이때부터도 눈썹이 반쪽밖에 없는 모습이라 '뉴이스트 다이어리'에서 민현 본인이 언급했듯 자연산 그 자체라는 반응이다. 참고로 초등학교 졸업사진 포즈가 한 손을 가슴 위에 올려두고 비스듬하게 서있는 것인데, 이것이 훗날 전설의 NEVER 센터 엔딩 포즈와 똑같았다. 떡잎부터 다른 황제갈량
  • Wanna One GO 2회에서 바이킹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바이킹을 타다가 토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다른 놀이기구는 탈 수 있는데 바이킹만 못 탄다고 말했다.
  • JR은 어니부기를 닮아서, 민현은 운동 잘하게 생겨가지고 달리기를 잘 못해 황거부기(...)로 불려서 둘을 부기즈라 칭한다. 뉴이스트 활동 시절 민현은 리더인 JR을 서포트해주는 부반장같은 역할을 했으며 JR은 민현이 알아서 잘하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진행을 자주 맡는 JR의 말에 가장 리액션이 좋아선지 JR은 대답이나 반응이 필요하면 민현을 쳐다보는 버릇이 있다. 또한 민현은 JR이 애교폭주족으로 거듭나기 전 카리스마 리더 기믹을 밀 때도 꿋꿋하게 애교가 많다고 어필하며 가끔 JR이 애교를 부릴 때 호탕하게 웃으며 귀엽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멤버들에게 스킨십이 많은 민현이 렌과 더불어 가장 치대는 멤버기도 하다.

  • 과거 룸메이트였던 백호와의 사이가 돈독한데, 티격태격 투닥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가 재미있다.[69] 일명 황민현 얼빠와 백호 컨트롤러. 민현이 공카에서 선착순 50명과 함께 채팅을 했던 날, 계속된 시도에도 채팅을 함께 하지 못해 삐진 백호가 자고 있는 민현의 인중에 치약 수염을 발라놓은 사건[70][71]은 공카 레전드 일화로 손꼽히고 있다. 채팅으로 "사줘라" 떼 쓰는 민현에게 "내 방으로 와. 그럼 사줄게."라고 했다가 민현에게 "싫어. 내가 사먹을게."라고 거절당한 일화 등이 있으며 매우 사이가 좋다. 실제 민현의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백호가 멤버 중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며, 백호가 직접 찍어준 민현의 많은 영상이 백호의 인스타에 업로드 되기도 했다. 백호의 개인 브이앱 촬영 중 민현[72]이 접속하여 '내 것도 읽어라'며 댓글을 달기도 했다. 민현은 인터뷰에서 백호가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장난도 많은 편인데, 내 말을 잘 들어준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백호는 잘생긴 사람을 뽑으라는 질문에 데뷔 초부터 한결같이 민현을 꼽고 있다. 팀내 외모서열도 항상 민현을 1등으로 꼽으며 프로듀스 101 비주얼 센터를 고를 때도 시작하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민현의 판넬을 가져와 웃음을 주었다. 둘을 지칭하는 별명으로 해요TV 때 팀명이었던 배코폭스라고 불린다.
  • 프로듀스 101 시즌2/10회에서 유선호에게 "여자친구도 아닌데 맨날 안아 달라고 한다"며 웃었던 것과 콘서트에서 유선호에게 뽀뽀를 거절했던 것[73]이 무색하게, Wanna One 단체 사진에서 입술을 쭉 내밀거나 'Wanna One GO' 티저에서 배진영을 쓰담하고 비하인드에서 윤지성의 볼에 뽀뽀를 하는 모순적인 모습이 보여 웃음 포인트가 되고 있다. 또한 뉴이스트에서 멤버들에게 애정표현을 가장 많이 하는 멤버도 본인이라는 점(...)
  • Wanna One에서 고급스러운 아빠를 맡고 있다.# 엄마는 윤지성, 이모는 하성운이라고.
  • Wanna One으로 데뷔하게 된 것에 대해 늘 감사함을 느끼며, 자신이 그동안 노력해온 것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인연을 맺었던 보아의 Only One 무대에 온리원남으로 등장했다. 역대 중 최초로 SM 출신이 아니며 댄스 담당 멤버가 아닌 보컬 멤버인 것도 이례적이다. #
  • 멤버 배진영과의 케미가 상당하다. 두 사람은 5살 차이[77]가 남에도 불구하고 황민현이 배진영을 상당히 귀여워하는 덕에 둘이 ‘친구’라고 한 적도 있다.[78] 황민현이 배진영의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은 시도때도 없이 카메라에 잡히고, 대놓고 ‘귀여워’라고 말하는 모습도 많이 잡힌다. 배진영이 ‘멤버들이 자신을 너무 귀여워한다’고 하자 워너원 모든 멤버들이 황민현을 보며 웃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다른 듯 닮은 외모로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 회차부터 형제즈라고 묶여 불리고 있다. 연말연시 시상식에서는 배진영이 황민현을 자신의 옆자리에 앉히려고 몇 번씩 잡아 당겨 앉히기도 했다. 워너원고 제로베이스에서는 공포영화를 보고 잠 못 들 배진영을 걱정한 황민현이 ‘무서우면 형 방 와’라고 다정히 말해주고, 결국 방으로 찾아온 배진영을 안대 쓴 상태에서(!) 이불로 안아준 황민현에게 황스윗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았다. 황다정 워너트래블에서는 서로를 등에 업고 노래 부르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하도 붙어있어서 오죽하면 황민현 팬들이 ‘민현이가 안 보이면 진영이를 찾으면 된다’고 하고 있다(...).
  • 멤버 김재환과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Sorry, Sorry’, ‘소나기’, ‘NEVER’, ‘Hands On Me’까지 모든 경연에서 한 팀으로 활약한 인연이 있다. 오오 김재환은 ‘Sorry, Sorry’에서 황민현이 김재환을 같은 팀으로 선택한 이후 자신이 훨씬 더 주목받고 데뷔까지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지 주간 아이돌에서 MC 정형돈이 ‘종교가 무엇이냐’고 묻자 ‘저는 황민현(교)입니다’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워너원고 시즌1에서는 1X1=1 미션으로 한 팀이 되어 하루종일 함께 있었지만 결국 꼴찌를 해 벌칙을 받았다.
  • 워너원 내 유일한 동갑내기 95라인이자 서로의 변함없이 꾸준한비주얼픽 옹성우와의 조합이 보는 사람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다 하여 '개안즈'라고 불리고 있다. 자연라식 워너원 활동 초기엔 두 사람이 라디오에서 개안즈의 뜻을 DJ에게 설명하려다 서로 몹시 민망해했으나 점차 뻔뻔해져서 '개안즈입니다'라면서 당당히 둘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한다.
  • 워너원 하성운과 목격담이 많다. 폰케이스 맞추고 치과 다니고 경락 받고 VR 체험하고 등등 잘 놀러다닌다 하성운은 황민현이 룸메이트로서 최고의 사람이라고 간증말했다. 특유의 다정함으로 말없이 옆에서 잘 챙겨주기 때문이라고. V live에서 밝힌 에피소드로는 하나의 칫솔로 3일간 서로 모르고 양치질을 했다는 것(!)이 있다. [79] 워너원고 제로베이스에서 하성운이 마피아 게임을 전혀 할 줄 모르는 황민현을 보다가 답답해하는 상황이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심지어 워너원 활동 종료 후, 하성운이 워너원 전시회에 다녀간 것이 알려졌을 때에 처음에는 혼자, 매니저만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솜사탕 아저씨코튼캔디 아티스트와 공카 영상 나노 분석에 의해 황민현도 함께 갔다는 것이 밝혀져 많은 그놈블들이 눈물을 흘렸다. 심지어 하성운이 싸인을 한 교복이 하성운 자신의 것이 아니라, 황민현의 교복에 싸인을 하고 서로의 명찰과 교복의 위치를 바꾸어 둔 것이란 점에도 많은 팬들이 룸메즈의 우정에 감동했다.
  • 멤버 강다니엘이 황민현이 일본어하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 보여서 배우고 싶다고 했다. 자신은 보드를 타지 못하는 황민현에게 보드 타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라고. 선한 영향력
  •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캐스팅 됐다는 언론 보도가 있다
  • 2019년 5월 3일에 292회차 나 혼자 산다 에 출연했다. 방영 전 주에 292회 예고가 전파를 타자 20초 남짓의 예고편 만으로도 이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독립 석달차로, 일어나자마자 침대를 호텔급으로 정리하고 냉장고에 음료수 캔이 오와 열을 맞춰 정리하는 등 굉장히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기안84와 비교되어 더욱 그의 깔끔함이 부각되어 방송 이후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일각에서는 결벽증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80], 거실과 현관을 같은 청소기로 청소하거나, 가스레인지의 먼지를 턴 먼지털이를 그대로 계속 사용하는 모습 등은 결벽증이라기보다는 그저 본인이 깔끔한 집안 풍경을 좋아하는 수준으로 보여진다.[81]
  • 2019년 5월 4일, JR과 함께 LGvs두산전 시구자로 나섰다. #
  • 2019년 5월 8일 뉴이스트가 쇼챔에서 데뷔 2,611일 만에 완전체 첫 1위를 차지함에 음방 1위 타이틀을 획득했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박지훈에 이어 3번째.

9. 논란

  • 자전거 절도 논란
프로듀스 101 시즌2/1회가 방송되기 하루 전 2017년 4월 6일 자정, 인스티즈황민현자전거 절도 고백 음성이 올라왔다.
사건 일주일 뒤, 4월 13일 목요일 프로듀스101시즌2 갤러리황민현의 중학교 시절 친구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웹상에 뜬 적이 없던 황민현 중학교 졸업사진과 함께 해명글을 올렸다.
친구의 해명글이 올라오고 하루 뒤 4월 14일, 프로듀스 101 시즌2/2회를 앞두고 황민현의 전 담임 선생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업로드한 해명글이 황민현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왔다.담임교사, 친구들, 지인 해명글 모음 친구들의 해명글을 모아보면 첫 해명글을 올린 친구의 해명은 타이어 바람도 빠지고 체인도 다 끊어지고 녹도 슨 고물 자전거가 버려져있었고 이를 고물상에 가져가 3천원을 받고 떡볶이를 사먹었었다고 한다. 담임 선생님의 페북 댓글로 달린 다른 친구들 해명내용은 당시 자전거 절도가 만연해서 경찰이 학교를 수시로 들락거렸지만 민현은 그런 짓을 한적이 없었다고 한다. 버려진 자전거를 판거니 문제가 될수 없지만 민현은 주인이 있을지도 모르는걸 임의로 처분했으니 절도라고 생각한 모양. 이 해명은 논란이 사그라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퇴임한 것도 아니고 현직 교사가 과거든 현재든 지도 학생에 대한 거짓말을 했다간 큰일나기 때문.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정도면 거의 교직을 걸고 해명한 것이라며 믿어주었다.
그동안 황민현이 연습생 생활부터 데뷔 후 활동까지 이 사건을 제외하면 책잡힐 거리 없이 살아오며 어릴 적 친구를 비롯하여 오랫동안 황민현을 봐왔던 멤버들과 지인들, 팬들까지 인정하는 '바른 생활'을 이어온 것 역시 사실이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증언으로 미루어보아 신인 시절 자신의 에피소드를 살리기 위해 MSG를 뿌렸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일진이나 성희롱, 학교폭력, 부정행위 등에 연루되어 하차하거나 논란을 빚었던 여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참가자들과는 확연히 다른 케이스이며 방송에서의 발언 수위를 가리지 못한 점이 황민현의 잘못이다.
  • 일본인 발음 조롱 논란
2017년 12월 29일자 Wanna One GO : ZERO BASE 마피아 게임 코너에서 일본인 아이의 어눌한 말투를 따라해 외국인 비하 논란이 일어난 사건이다. 해당 영상
지금까지 아이돌들이 외국인 혹은 해외스타의 성대모사를 하면서 발음적인 측면을 희화화 시킨 일이 종종 발생했는데 이는 쉽게 웃어 넘겨서는 안 될 일이다. 황민현의 이 발언이 논란이 되었다면 그 전에 일어났던 수많은 선례들 역시 옳지 못한 부분이며, 고쳐나가야 할 사항이다. 이는 벨라(ELRIS)와 동일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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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F9 맴버인 재윤과 생일이 같다.[2] Wanna One GO강다니엘과 함께 '105즈'라는 자막이 나왔다[3] 최근 팬싸인회에서 한 팬이 준 의사가운의 사이즈는 무려 3XL(110)이었다![4] 몇년 전 데뷔 초 프로필부터 계속 언급되고 있는 가족 구성원이며, 워너원 발탁 후의 인터뷰에서도 언급하였다.[5] Music Access 아리랑 라디오 中 아론이 언급[6] 과거 어머니가 집사라는 교회의 인증이 있었다[7] 프로듀스 101 시즌2으로 선발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2017년 8월 7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였다.[8] 원래 안 먹겠다고 했던 것을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갔던 것인데, 지금도 닭꼬치에게 감사한다며 닭꼬치를 먹기 전 기도를 한다고.[9]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에 장동민과 함께 등장하는 캡쳐 등이 바로 이 시트콤인데, 온갖 망가지는 장면이 대거 쏟아진다. 당시 상대역은 걸스데이의 유라였다.[10] 시도때도 없이 노래를 부르는 민현의 특성상 같이 생활하던 연습생들, 멤버들 역시 민현의 애창곡들을 자주 들은 것인지 '우주를 줄게', '메리미' 등을 추천곡으로 언급하는 빈도가 높다.[11] "와 목소리 진짜...."[12] "형 원키에요?" (맨 앞줄에서 넋 놓고 감상하다 눈이 동그래지며)[13] 가장 좋은 예가 구구단 김세정. 꽃길의 음을 2키 정도 낮춰보면 민현 특유의 음색과 가장 비슷하게 들린다. 그 외 오마이걸효정도 키를 낮추면 일부 구간에서 민현의 음색과 비슷하게 들린다고 한다.[14] 훗날 인터뷰에서 이 일화를 털어놓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15] 2019년 4월 14일 기준. 참고로 3라운드에서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지드래곤무제였다고 한다.[16] "주먹으로 쳐보라"는 말에는 "아프잖아." 라고 거절했다.[17] 5년 동안 저축된 뉴이스트의 괴상망측한 컨셉과 분장 등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18] 비주얼 센터로 본인을 뽑은 모 연습생 외의 뉴이스트 멤버들에게 모두 표를 받은 셈이다.[19] 부기윙크와 민현 사이에서 망설였다[20] 오죽하면 공카에서도 팬들이 올린 민현의 인스타그램 셀카 업뎃 게시물에 "욕해주러 왔다가... 잘생겼네.." 하고 오히려 인정해버린 일화도 있다.[21]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비주얼 센터를 뽑을 때 옹성우는 황민현을, 황민현은 옹성우를 픽했다. 서로 잘생겼다고 칭찬한다.[22] 그리고 방장이었던 팬이 "안된다"고 거절하자 삐졌다는 일화가 있다.[23] 특히 노멀폼보다 알로라 폼 식스테일, 나인테일과 닮았다고 회자된다.[24] 심지어 제목에 애옹 왕자라는 표현을 사용한 기사도 있다! 링크 기자가 애옹단[25] 멀리 갈 것도 없이 프듀 시절부터 비교해도 꽤 다르다.[26] 플레디스의 또 다른 공식 여우상 세븐틴 원우 또한 주지훈의 닮은꼴로 꼽힌다.[27] 실제로 황민현 본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꼼데가르송 반팔티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링크 사진 인스타그램에 올리지 않은 과거 사진 중에서도 꼼데가르송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있다. 꼼데가 꼼데를 입었다 이런 팬아트도 있다[28] 해당 기사에 소녀라고 오타가 나서 소소한 웃음을 주었다. 이후 '소년'으로 수정되었다.[29] 둘이 상의 사이즈를 105~110으로 입는다고 해서 생긴 조합이다.[30] 프로듀스 101 시즌2 포지션 평가 '소나기' 무대 후 결과 발표를 앞두고 눈을 지긋이 감으며 "난 안 볼래." 하는 움짤이 매우 유명한데, 그야말로 인간 복숭아를 방불케 한다.[31] WANNAONE GO : ZERO BASE 에서 하성운이 스킨을 발라주려 했는데 자신은 남성용을 쓰지 않는다며 단호박 거절.[32] 민현의 작은 손에 깜짝 놀란 렌이 "온나노코쟈나인데스카? (여자애 아닙니까?)" 묻자 아니라고 웃으며 부정했지만, 여기에 한술 더 뜬 렌이 민현의 슴가 부근을 스윽 둘러보려 하자 깜짝 놀라 저만치 주르륵 미끄러지는 모습이 귀엽다.[33] 그러나 전체적인 손 크기에 비해 손가락이 유독 짧은 것이라, 주먹쥔 손은 상대적으로 커서 JR과 손 크기가 같은데 주먹 크기는 민현이 커 보이는 캡쳐도 있다.[34] 본래는 '장골'이 맞는 표현이지만 보통 민현 치골로 통하고 있다.[35] 등을 훤히 노출하는 언밸런스 컷이다. 대체 코디는 무슨 생각으로[36] 심지어 일본 투어 때는 치골에 'LOVE' 대신 東京를 그린 적도 있어서, 한국 행사를 돌 때 '서울', '부산', '대구' 등의 지명이 나오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헌데 도쿄에 그치지 않고 OSAKA, 싱가폴 등의 사례까지 쏟아져 나와 월드투어를 할 때마다 지명을 새긴 듯 보인다...[37] 직캠 링크는 여기. https://youtu.be/Y2kOFnQK0qQ[38] 사투리를 고쳐야 연기할 때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주장한 모양인데 정작 사투리 고쳤더니 연기를 안 시켜준다는 것이 함정...[39] 이전 시즌처럼 TOP22까지 생존이었으면 권현빈까지 모든 멤버들이 생방송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40] 방송에는 1위~5위를 정확히 맞추고, 또 6위가 브랜뉴뮤직 소속인 것까지 맞췄다고 나왔다.(임영민 or 이대휘 중 누구를 6위로 찍었는지까지는 나오지 않음) 하지만 왠지 6, 7위도 정확히 맞췄을 것으로 보인다[41] 다니엘이 진지하게 "어느 정도는"이라고 동조하자, "민현이가 지금의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했다"고 성우가 살을 붙였고, "저의 아버지"라고 재환이 터트렸다.[42] 어느 들과는 다르다.[43] 여기에 파닥파닥 동작 추가.[44] 아론이 여기서 ""박수치지 마세요. 오해해요."라고 반응한다.[45] 뉴이스트 멤버들도 없이 혼자 출연한 방송이라 그랬는지 평소보다도 훨씬 긴장된 모습이었으며, 평소 보여주던 애교에 비하면 상당히 몸을 사렸다.[46] 민현이 '누나!' 하자 뒤에서 '왜?' 하고 받아쳤다.[47] 실제로 갈비찜은 민현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힌다.[48] 민현의 허당미를 잘 보여주는 짤로 유명하다.[49] 실제 그 당시는 아론 미모의 전성기였다.[50] 그 당시에는 없었던 별명이고, 유입 팬들이 뒤늦게 뉴이스트의 과거 자료를 복습하다가 나온 캐릭터 해석이다.[51] "오늘 메이크업을 좀 진하게 했는데 어때요?"[52] 훗날 앞머리가 짧으면 인상이 너무 귀여워진다고 황민현 본인이 토로했던 바 있다.[53] 백호 역시 민현의 잔소리가 지겹다며 "보쿠모 다메야" 거절했다.[54] "저 때문에! 고작 저 때문에!"[55] 누나, 동생, 동갑 버전을 한 후, 동호가 형 버전도 요구하자 민현이가 "그만해 임마"라고 동호를 컨트롤하고 동호는 곧바로 수긍하며 "그만할까"라고 말하는 게 포인트! 역시 백호 컨트롤러[56] 이 말을 하고 민현이의 부끄러운 듯 잔망떠는 반응과 스태프의 호응이 엄청나다.[57] 내가 수위를 확 낮췄지! 그네에 앉아서 너 하나 나 하나[58] 참고로 민현은 전혀 술을 마시지 못한다. 두 모금만 마셔도 취한다는 주량인데, 당신과 치킨을 먹기 위해 술 한 잔 같이 하자는 것이다.[59] 덧붙여 해당 방송에서 원래 민현 혼자 치킨을 못 먹게 되어 있었는데, 이 멘트를 친답시고 야금야금 치킨을 하나씩 먹어서 뒤에서 멤버들이 "같이 먹자더니 지가 다 먹네" 라고 깠다.[60] 예외적으로 백호에게는 좀 솔직하다.[61] 섹시[62] 귀여움[63] 멤버 별로 각자 미는 민현의 포지션이 다른데, 예를 들어 강다니엘은 워너원 결성 초기부터 민현이 청순하다고 표현하면서 청순하다고 해야 하나...? 청랑단의 대표인물로 손꼽힌다.[64] 당연히 장난이며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다.[65] 파일:IMG_-9d3cxn.jpg[66] 파일:1489908172.gif[67] '닮은꼴' 항목에 있는 사막여우 짤 영상 찍었던 날이다.[68] 민현을 울린 영화는 '집으로'라고 한다. 참고로 이 영화는 2002년 개봉작인데, 당시 민현은 8살이었다.[69] 파일:IMG_20170327_133005.jpg[70] 파일:IMG_20170401_112154.jpg[71] 자고 일어났더니 인중이 따갑더라는 민현의 코멘트는 덤[72] 브이앱 레벨2. 닉네임은 '황탄이다'(...)[73] 결국 선호에게 뽀뽀를 이틀 연속으로 받았다.[74] 덤으로 방송 이후 테리우스와 소공녀가 겨뤘던 대결은 네이버에서 500만 뷰를 찍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해당 회차에서 판정단으로 출연한 강다니엘이 참여한 비경연도 400만 뷰를 넘어갔으며 본인의 솔로곡도 1400만뷰 이상을 찍고 있다. 1년이 넘은 2019년 5월 21일 기준, 테리우스의 와리가리 영상은 6955만 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여전히 복면가왕 네이버TV채널 재생수 1위 영상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ㄷㄷ 음악대장 이후 화제성이 떨어지면서 100만 뷰 경연이 나오는 게 드물어졌는데, 이번 경연에서 비가왕 대결로 오랜만에 400만 뷰를 찍은 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75] 정체가 드러난 뒤 그 팀 동료가 말하길, 자기는 정체를 모를 수가 없었다고...[76] 재미있게도 2라운드에서 맞붙었던 참가자도 판정단으로 나왔다.[77] 배진영은 2000년생이다.[78] 에너제틱 활동 당시 쇼챔피언 비하인드 참고. 안녕하세요 배진영 친구 황민현입니다.[79] 강다니엘: 치석을 공유한 사이네요[80] 특히나 오와 열을 맞춘 음료 캔이 흡사 노홍철의 냉장고를 보는듯하다.[81] 사실 이러한 정리 및 청소 습관과 깔끔한 성격은 절대로 설정이 아니며 황민현을 지켜봐온 팬들이라면 모두 잘 아는 사실이다. 워너원 데뷔 전 뉴이스트 활동 시절에도 숙소에서 항상 빨래를 털어서 널고 정리하는 건 민현의 몫이라는 멤버들의 증언이 많으며, 스스로도 취미와 특기가 청소와 정리하기 라고 자주 쓸 정도이다. 워너원 멤버들과 뉴이스트 멤버들의 수 많은 증언 인터뷰 외에도, 워너원 리얼리티인 WANNAONE GO : ZERO BASE를 보면 시간이 날 때마다 로봇 청소기를 가지고 바닥 청소에 몰두하거나 멤버들이 먹고 내버려 둔 탁자 위의 쓰레기들을 자진하여 치우러 다니느라 바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방송에서도 조명되는 편이다. 처음 제로베이스 세트장에 들어갈 때 "얘들아 얘들아 신발 벗어 신발~!"라고 청결함을 챙기는 모습까지 보여준다.(황주부 모먼트) 워너원고 2화에서는 프로듀스101 연습생들이 숙소로 놀러와서 같이 간식을 먹는데 "나 원래 먹으면서 치워가지구"라는 말을 하며 다 먹어치운 과자 봉지들은 그때 그때 스스로 정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 화면 하단에는 '오늘도 열일하는 a.k.a 황경미화원'이라는 자막이 뜬다. 본인이 자진하여 스스로 정리하는 것에 대해 열정적이며 청소 자체를 즐기는 성격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