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03:01:03

모탈 컴뱃 1/바라카

1. 개요

모탈 컴뱃 1 바라카의 대사집으로 상대방에게 먼저 말을 걸었을 시에만 서술한다.

2. 목록

2.1. 아수라

바라카: 타캇이 내 정신을 잠식하게 되면, 날 죽여주시오. (When Tarkat takes my mind, you must kill me.)
아수라: 약속 하겠습니다. (You have my word.)

2.2. 해빅

바라카 : 네놈은 내 사람들에게 나쁜 영감을 제공했다. (You're giving my people bad ideas.)
해빅 : 나는 그들이 자유를 위해 싸우도록 가르친 것 뿐이다! (I'm teaching them to fight for their freedom!)
바라카 : 네놈의 혼돈은 타캇보다 더 나쁘다. (Your chaos is even worse than Tarkat.)
해빅: 언제부터 자유가 질병이였던 것이지? (Since when is freedom a disease?)
바라카 : 네놈의 손에선 피냄새가 나는군. (I can smell the blood on your hands.)
해빅 : 네가 맡은 건 해방의 냄새다. (What you smell is liberation.)

2.3. 쟈니 케이지

바라카: 늦었어, 어스렐름인. (You're late, Earthrealmer.)
쟈니 케이지: 내 잘못이 아냐. 부산행 열차가 늦어서 그래. (Not my fault! My train to Busan got delayed.)

2.3.1. 바라카 VS 장클로드 반담

바라카: 늦었어, 어스렐름인. (You're late, Earthrealmer.)
쟈니 케이지: 음, 실례합니다. 타임캅에서 왔습니다! (Well, Pardon me, Time Cop!)[1]


[1] 둘 다 바라카의 타캇병을 가지고 조롱하는 다소 무례한 인트로이다. 원본은 한국의 좀비영화 부산행을 인용해서 바라카를 좀비같은 타캇병자라 놀리는 것이고, 장클로드 반담은 그의 영화 타임캅 레퍼런스이자 세 번째 시간선의 바라카가 이전 시간대들과 달리 타카탄족이 아닌 타캇병자다 보니 멋대로 시간을 바꾼 범죄자 취급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