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14 19:22:36

모리야스 재팬/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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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 개요2. 3월3. 6월4. 7월5. 9월6. 10월7. 11월

1. 개요

모리야스 재팬2025년 행보를 서술한 문서.

2. 3월

3월 20일 열린 2026 FIFA 월드컵아시아 3차예선 C조 7차전 바레인과의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개최국 삼총사를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3월 25일 열린 3차예선 C조 8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홈경기에서는 본선이 확정된 만큼 주류 선수들은 대부분 쉬게 하고 주로 비주류 선수들을 출전시켰고, 결과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또한 이 경기 결과로 인하여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위도 확정되었다.

3. 6월

3월에 이미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예선 조 1위까지 다 확정지었기에 6월 A매치 때는 젊은 신예들을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고, 실제로도 사노 코다이, 미토 슌스케, 히라카와 유 등 지금까지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어보지 못했던 선수들을 여럿 소집했다. 또 마인츠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논란으로 인해 한동안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지 못하던 사노 카이슈가 다시 차출된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5일 열린 호주 원정에서는 내내 0:0의 균형을 유지하다가, 마지막에 결승골을 내주며 예선 첫 패배를 당했다.

이후 10일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홈 경기에선 각성했는지, 6:0 대승을 거두며 7승 2무 1패에 조 1위의 성적으로 예선을 마감했다.

4. 7월

4.1.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홍콩과의 1차전에서 홍콩을 상대로 6:1이라는 스코어를 만들어내며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중국과의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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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과의 3차전에서는 무승부만 해도 일본의 우승으로 대회가 끝난다. 그러므로 한국의 입장에서는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결과는 일본이 1:0으로 이기면서, 지난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여담으로, 이번 우승으로 인해 모리야스 하지메EAFF E-1 풋볼 챔피언십 최다 우승 감독이 되었으며, 나아가 최초로 2연패를 이룬 감독이 되었다.

5. 9월

미국, 멕시코와 원정 친선전을 잡았다.

먼저 9월 6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멕시코전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9월 9일 콜럼버스에서 열린 미국전은 0:2 패배로 끝났다. 로테이션을 돌렸다고는 하나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그간 호성적에 가려졌을 뿐 주전과 비주전 멤버들의 경기력 격차에 대한 부분은 일본 입장에서도 고민이라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더 심각한 건 비주전 멤버를 주전 멤버로 바꾸자마자 실점하는 등, 교체로 나온 주전 멤버가 백업 멤버만도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으로서는 한동안 잠잠했던 강강약약 문제가 다시 불거졌는데, 골드컵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한 멕시코에게는 무승부를 따냈으나 그 멕시코를 상대했던 미국에 패하면서 아직도 개선해야 할 사항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 원정 경기였다.

6. 10월

7.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