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담 동아리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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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blebordercolor=#ffffff,#000000><tablebgcolor=#ffffff,#000000>《상태창》
이름 : 명도희
나이 : 17
칭호 : 무당소녀
성향 : 상업 무속
특수 능력 : ???
기벽 : ???
이해도 : 10/100
이름 : 명도희
나이 : 17
칭호 : 무당소녀
성향 : 상업 무속
특수 능력 : ???
기벽 : ???
이해도 : 10/100
괴담 동아리에 등장하는 인물. 강남 선녀보살이라 불리는 무당. 2020년 기준 17세 고1이라서 낙성고에 입학한다.
2. 특징
포린세스 짝퉁인 크림걸즈의 멤버들이 포린세스보다 잘 되고 싶어서 찾아갔던 인물이다. 그녀가 준 부적과 조언대로 행동한 크림걸즈는 나름대로 팬층도 끌어모으고 인지도도 높이는 등 상당히 잘나가게 되기도 했다.이후 공백교 대저택에 갔던 이준이 차예은을 통해서 알아낸 바에 따르면, 사기꾼이 판치는 무속인들 중에서도 드물게 장화은의 어머니와 같은 신통력이 있는 진짜배기 무당으로, 공백교와 전혀 관계없다.
한국 출신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1] 뭔가 본성이 글러먹은 타입은 아닌데 죄의식의 역치가 낮고 본인의 재능을 생존 즉 돈을 위해서만 쓸려고 하는 탓에 범죄나 다름없는 일을 아무 거리낌 없이 저지른다. 중국제 폰을 쓰거나 중국의 요괴인 강시를 부리는 것을 보면 조선족이거나 탈북자 출신인 것으로 보인다.
작중 등장하는 영능력자 중 명실상부한 최강자이나 이는 본인의 능력이 압도적이라서가 아니라, 그녀보다 영감이 뛰어난 사람들은 다가오는 종말을 읽고 모두 미쳐버리거나 자살로 도피한 탓에 딱 그정도 영감은 안되던 명도희가 졸지에 살아남은 이들 중 최강자가 된 케이스. 문제는 고영감 능력자들이 선택한 죽음이야말로 최악의 수라는 사실이지만.
본인의 주장대로 정말 북한에서 도망친 탈북자 출신이라면, 국가 그 자체가 괴담이 된 인외마경이나 다름없는 곳에서 유년기를 보낸만큼 도덕관념이 일반인과 완전히 동떨어진 것도 납득이 가는 부분이다. 돈에 그렇게 집착하는 것도 훨씬 강하던 선대 선녀보살을 자살하게 만든 종말에 공포를 느꼈음에도 자신이 죽을 용기는 없어, 2년 뒤 세계가 종말을 맞을 때 알프스 산맥이나 지하에 굴을 파서라도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것.
2.1. 이해도
- 상당히 뻔뻔하고 말만 품위있게 번지르르한 타입. 변명에 변명만 하는 타입. (이해도 +5) / 690화
- 아직 어려서 본인이 잘못한 상황에서 저항하거나 대들지는 않지만 그냥 무조건 죄송하다고 반복한다. (이해도 +5) / 691화
3. 작중 행적
302화 이준이 공백교 대저택에서 일어난 모든 참극을 마주하고 돌아와 저택으로 가는 것을 포기했을 때 처음으로 등장한다. 모시는 신께 손을 빌며 주문을 외우던 것을 멈추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독기 가득한 눈으로 그녀는 대문을, 그리고 처음 보는 별자리가 뜨는 것을 노려보며 세상에 다가오는 변화를 감지했다.기숙사 복도 귀신 에피소드에서 재등장. 1년이 지나 고등학생이 되어 낙성고에 들어온 모양이다. 당시 로비 지하에서 올라오다 귀신이 나타난 걸 살피던 이준과 우연찮게 눈이 마주치자 기겁해서 도망쳤다. 하필 복도 양 끝에서 마주한 것이고, 귀신이 중간에 끼어있어 가로지르지도 못하는지라 이준은 그냥 파쿠르로 계단을 무시하고 올라가는 식으로 대응했고, 결국 지친 탓에 4층을 올라가려는 척 슬그머니 3층으로 내려와 자기 방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귀신이 각 층 4호 앞을 살피는 것을 확인했던 이준은 이를 감안해 귀신 너머의 1~3호만 살피면 된다 판단했고, 슬쩍 여자 기숙사 303호 안에 들어가서 유일하게 발이 차가운 그녀를 지목해낸다. 이에 크게 놀랐지만 지하에서 무슨 짓을 한 거냐는 이준의 물음에 '또 방해하려는 거냐'며 한숨 쉬면서도 밤이 늦었으니 물러가라고 제안한다. 자길 아는 듯한 반응에 의아해진 이준이 재차 취조하려 들자 귀신을 물리는 부적 하나를 주고는 자꾸 이러면 소리지르겠다는 말과 함께 이준을 내쫓는다. 이후 회귀한 이준이 암만 생각해도 귀신이 들러붙기엔 신축 기숙사이니 원흉은 지하에서 올라온 이 소녀라고 판단해 지하에서 그녀를 붙잡는다. 실제로도 지하에서 무언가를 했었던 게 눈에 보였을 정도. 문제는 놀란 그녀가 그만 굿하는데 쓰는 향로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귀신들의 어그로가 그대로 쏠리고 말았다는 점이다. 이에 이준은 즉시 부적을 뺏어다 썼지만, 귀신 하나당 부적 한 개라는 기적의 가성비 탓에 각 층에서 달려온 귀신들에게 중과부적으로 작살나고 말았다.(...)[2]
다시 회귀해 이번엔 1층에서 그녀를 붙잡은 이준은 자초지종을 확인하려 했다. 여기서 그녀가 크림걸즈 사건을 벌인 당사자인 걸 확인하게 되어 즉시 발작했고, 이에 기겁해서 수그리게 된다.
이후 클로버의 의뢰[3]를 받아서 수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을 살짝 아프게 한걸로 나온다. 이후 이준과 협업을 제안한다.[4]그리고 이준에게 키스를 해서 영적으로 유혹한다. 이준은 그녀를 단순히 포인트 즉 경험치 파밍이 되는 네크로맨서로 생각한다.
[1] 이준이 중국에서 온 밍따오희라고 놀리자 북한에서 온 한민족이라고 주장했다.[2] 그래도 효과는 분명히 좋아서, 귀신이 다가오다 말고 그 자리에 못박힌 채 멈추긴 했다.[3] 간단한 명령을 수행하는 겹치지 않는 영적존재. 그리고 이를 통한 코딩[4] 준도령과 도희아씨 라는 이름으로 같이 장사를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