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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로사우루스상과 Megalosauroid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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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Megalosauroidea Huxley, 1889 |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계통군 | 석형류Sauropsida |
상목 | 공룡상목Dinosauria |
목 | 용반목Saurischia |
아목 | 수각아목Theropoda |
계통군 | 신수각류Neotheropoda |
계통군 | 아베로스트라Averostra |
계통군 | 경미류Tetanurae |
계통군 | 오리오니데스Orionides |
상과 | †메갈로사우루스상과Megalosauroidea |
하위 분류 | |
{{{#000 동물 이명Synonym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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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생대 쥐라기 전기에서 백악기 후기까지 살았던 용반목 수각아목의 분류군 공룡들중 하나다. 스피노사우루스상과(Spinosauriodea), 토르보사우루스상과(Torbosauriodea)로 불리기도 한다.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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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로사우루스의 두개골 | 스피노사우루스의 두개골 | 마르쇼사우루스의 두개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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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도 |
현재의 메갈로사우루스아과의 분류는 벤손(Benson)에 의해 분류된 것으로, 다른 분류군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스트렙토스폰딜루스, 마그노사우루스 등은 제외되었다. 한때 메가랍토르와 같은 분류에 속하는 공룡들이 메갈로사우루스상과에 가까웠을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2022년 연구에 따라 티라노사우루스상과에 더 가깝다고 추정된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메갈로사우루스상과는 스피노사우루스상과로 분리되기 이전부터 어식성에 가깝거나 익숙했을걸로 추측되는데 그 증거로 메갈로사우루스상과에 속하는 수각류 대부분이 강이나, 바다, 혹은 과거 섬이나 해변이었던 곳에서 자주 발견되며[4][5] 또한 이들의 치아 탄소동위원소 분석 결과 어류를 섭치한 흔적이나 이를 주식으로 하는 수각류에서 자주 관찰되는 마모패턴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메갈로사우루스의 하악골과 바리오닉스의 하악골에선 복잡한 신경 구조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물에 익숙한 악어한테서도 비슷한 신경구조가 있기 때문에 메갈로사우루스상과의 반수생환경 적응 가능성에 무게를 더해주고 있다.
아마도 메갈로사우루스상과는 다른 경쟁자와의 먹이경쟁을 피하고자 오늘날 불곰과 같은 역활을 수행했으며 어식성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턱 힘이 크게 발달한 이유는 어식성 말고도 다른 포식자가 남긴 사체를 강탈 하거나 처리하기 위함 인것으로 보고 있다[6].
3. 생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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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좌측 상단 시계방향 순서로 메갈로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토르보사우루스, 수코미무스[2] 특히 스피노사우루스과가 더 길고 튼튼한 앞발을 가졌다.[3] 이건 메가랍토라에게도 발견되는 특징이다. 단 메가랍토라는 메갈로사우루스상과와는 거리가 멀고 동남아시아와 호주, 남미에 서식했다.[4] 이 분류군에서 가장 큰 토르보사우루스의 경우 구르네이종은 로리냐층의 삼각주가 위치한 곳에서 발굴 되었고 탄네리종은 모리슨층의 강가가 위치한 곳에서 발굴 되었다[5] 실제 유럽 일부 국가선 쥐라기 중기 무렵 해성층에서 간조 때에 섬과 섬 사이를 오간 메갈로사우루스상과 공룡들의 발자국이 발견되기도 했다[6] 실제 오늘날 불곰은 연어를 주식으로 하는 어식성은 물론 무지막지한 힘으로 늑대 무리로 부터 사냥감을 강탈하기도 하는데 불곰 역시도 뼈를 부술 정도의 치악력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