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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073년 |
사망 | 1103년 8월 24일 (향년 29~30세) |
재위기간 | 노르웨이 국왕 |
1093년 9월 ~ 1103년 8월 24일 | |
더블린 왕국 국왕 | |
1102년 ~ 1103년 | |
가문 | 하르드라다 가문 |
부모 | 올라프 3세 |
자녀 | 외위스테인 1세, 시구르 1세, 올라프 망누손, 하랄 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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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 하르드라다 왕조의 제4대 공동 국왕이다.2. 상세
하랄 3세 하르드라다의 손자이자 망누스 2세의 조카이며 올라프 3세의 유일한 아들로 1073년에 태어났다.1093년 아버지 올라프 3세가 죽자 사촌인 호콘 망누손과 노르웨이의 공동 국왕이 되었으며 1095년 호콘 망누손이 죽자 단독 국왕이 되었다. 1103년 사망했으며 왕위는 그의 세 아들인 올라프 망누손, 외위스테인 1세, 시구르 1세에게 넘어갔다.세 아들 외에도 사생아로 하랄 4세가 있었다. 하랄 4세는 망누스 3세 사후 이복형이 되는 시구르 1세를 찾아가 자신이 망누스 3세의 사생아라고 주장하여 인정받기는 했으나 왕의 사생아를 사칭하는 이들은 전근대나 근현대나 있는 법이므로 유골조사를 하지 않는 이상 진짜로 부모자식관계가 맞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일단 공식적으로 인정되기는 했으니 사실이든 아니든 망누스 3세의 자식으로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