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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115년 |
사망 | 1139년 11월 12일 (향년 23~24세) |
재위기간 | 노르웨이 국왕 |
1130년 ~ 1135년 | |
가문 | 하르드라다 가문 |
부모 | 시구르 1세 |
형제자매 | 크리스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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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 하르드라다 왕조의 제6대 국왕.2. 상세
시구르 1세의 아들로 1115년에 태어났다. 1130년에 세력이 강했던 삼촌 하랄 4세와 마지못해 노르웨이의 공동 국왕이 되었다. 1134년 하랄 4세와 싸워 이겼으나 방심하여 1135년 하랄 4세에게 패했다. 이후 하랄 4세에 의해 손발이 잘리고 두 눈이 멀었으며 수도원에 감금되었고, 왕위는 하랄 4세가 노르웨이의 단독 왕이 되며 찬탈당했다.이후 1136년 하랄 4세가 죽고 어린 아들들 시구르 2세와 잉에 1세가 왕이 되자 망누스 4세는 왕위를 되찾으려고 했고, 1137년부터 1139년까지 실질적 국왕으로 재위했다. 하지만 1139년에 전투가 벌어졌고, 망누스 4세는 마지막 충신 레이다르와 불구의 몸으로 끝까지 저항했으나 같이 창에 찔려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