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칫, 우리들을 위해 놀러간다고 하고선 신나는건 엄마, 아빠뿐이야.”
두치와 뿌꾸의 등장인물. 성우는 문선희.두치의 누나로, 고등학생이다. 몇학년인지는 안 나오지만, 1학년이라 해도 두치보다 6살이 많다. 두치와 뿌꾸가 1996년 작품인데, 작중 시대적 배경 년도도 1996년이라면 두나의 생년은 1978년 ~ 1980년 으로 추정 가능하다. 작중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이질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통통한 두치와 달리 미소녀에 가깝다. 괴물 일행들(큐라, 몬스, 미라)도 두나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리노가 큰 호감을 보인다. [10대]] 소녀들이 그렇듯 사춘기이며, 리나의 오빠를 좋아하고 그에게 과외를 받는다는 구실로 오히려 그 오빠를 꼬셔서 데이트를 하려 한다. 그러나 리나의 오빠는 그럴 때마다 두나에게 핀잔을 주며 엄하게 가르친다.[1] 작중 마빈이 큐라를 흡혈귀로 만들려고 했는데, 크로우의 실수로 오히려 두나가 흡혈귀가 된 적이 있다. 작중 큐라 일행이 흡혈귀가 된 두나에게 공격 당하나 다행히도 마지막 타자 몬스 차례 때 약효가 풀려 원상태로 되돌아온다.'마빈 박사의 음모' 에피소드에서는 큐라 일행, 아빠, 은영에게 사소한 일로 짜증을 낸 적이 있으나, 사실 마빈이 크로우를 시켜서 두치네 가족에게 약을 먹이는 바람에 일시적으로 짜증을 낸 것이었고, 약효가 떨어지자 큐라 일행에게 사과한다. '수퍼 괴물 선발대회' 에피소드에서 대회 상품인 세계일주 여행권에 눈이 멀어 큐라 일행이 싫어함에도 억지로 대회에 참가하게 하고 대회에 참여하던 중 마빈의 거짓 신고로 인해 큐라 일행들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 다행히도 큐라 일행이 도주하던 중 케이블카 에서 사고가 나게 되고 리노가 목숨을 걸고 케이블카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면서 사건이 마무리되고 그 후 두치가 세계여행 못 가서 어쩌냐며 약올리자 공짜를 바란 자신이 어리석었다며 자기 잘못을 인정한다.
그 외 극기훈련 편에서는 체중이 드러나는데, 약 41kg으로 시대상을 감안해도 상당한 저체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00g이나 더 쪘다며 울고불고 하는 모습이 압권 이다.
[1] 참고로 이 때 두나가 과외 받는 과목은 영어인데, 리나의 오빠는 그 유명한 고추보집물을 설명한다. 물론, 진짜로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나온 것처럼 섹드립 설명은 아니고 "명사는 고유명사, 추상명사, 보통명사, 집단명사 , 물질명사인데..." 라고 설명한다. 당연하지! 명색이 전체관람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