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동명의 주에 대한 내용은 림뷔르흐(벨기에) 문서
, 림뷔르흐의 여러 가지 의미에 대한 내용은 림뷔르흐 문서
참고하십시오.{{{#!wiki style="margin:-10px -10px;" | <tablebordercolor=#B22222>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주 (provincie) | ||||
노르트브라반트 (스헤르토헨보스) | 노르트홀란트 (하를럼) | 드렌터 (아선) | 림뷔르흐 (마스트리흐트) | ||
오버레이설 (즈볼러) | 위트레흐트 (위트레흐트) | 자위트홀란트 (스흐라벤하허) | 제일란트 (미델뷔르흐) | ||
프리슬란트 (레이우아르던) | 플레볼란트 (렐리스타트) | 헬데를란트 (아른험) | 흐로닝언 (흐로닝언) | ||
자치 국가 (gemeente) | |||||
아루바 (오라녜스타트) | 퀴라소 (빌렘스타트) | 신트마르턴 (필립스뷔르흐) | |||
[[카리브 네덜란드|{{{#fff 카리브 네덜란드 특별 자치령 (Caribisch Nederland)}}}]] | |||||
보네르 (크랄렌데이크) | 사바 (보텀) | 신트외스타티위스 (오라녜스타트)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
림뷔르흐주 Limburg | ||||||||
주기 | 주장 | |||||||
주가 | 림뷔르흐 나의 조국 | |||||||
행정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fcdd08> 국가 | <colbgcolor=#fff,#191919> 네덜란드 | ||||||
시간대 | UTC +1 | |||||||
주도 | 마스트리흐트 | |||||||
최대도시 | 마스트리흐트 | }}}}}}}}} | ||||||
인문환경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fcdd08> 인구 | <colbgcolor=#fff,#191919>1,128,334명 (2023년) | ||||||
인구 밀도 | 256명/km² | |||||||
면적 | 2,324km² | }}}}}}}}} |
[clearfix]
1. 개요
림뷔르흐(네덜란드어와 림뷔르흐어: Limburg)는 네덜란드 남부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마스트리흐트이다. 벨기에 림뷔르흐 지방과 맞닿아 있다.림뷔르흐어 화자가 존재해 있다.
벨기에의 림뷔르흐 주와 림뷔르흐 방언 등 많은 공통점이 있으며, 주가 또한 림뷔르흐 나의 조국으로 같다. 다만, 주가는 림뷔르흐어가 아닌 네덜란드어로 작성되었다.
오늘날 네덜란드 내에서는 혼자 툭 튀어나와서는 이웃 나라 둘 사이에 끼어 문화적으로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사생아 취급을 하며 놀리는 문화가 있는데, 인터넷에서는 이런 오지 취급을 살려 짐바브웨에서 따 온 림바브웨 (Limbabwe) 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심지어 일부 현지인들도 자조적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2. 네덜란드 림뷔르흐와 림뷔르흐 공국
네덜란드, 벨기에의 림뷔르흐, 그리고 림뷔르흐 공국의 영토[1] | 림뷔르흐 공국과 오베르마스(1600)[2] |
3. 사건
1992년 림뷔르흐 루르몬트(Roermond)에서 관측이래 네덜란드 최악의 지진이 있었다.# M5.8에 해당하는 규모로 진도 6강(6強)에 해당하는 진도이다.자세한 내용은 1992년 루르몬트 지진 참고.
2021년 7월 중순 서유럽의 폭우로 인해 림뷔르흐주 일대가 홍수로 침수되기도 하였다.
또한 림뷔르흐 지하 곳곳에는 석회암등을 캐던 채석장이 곳곳에 존재한다. 이들은 자원고갈로 1950년대에 대부분 문을 닫아 방공호로 쓰이다 냉전이 끝난 현재는 관광지화 되었다. 가장 유명한게 팔켄뷔르흐의 시립광산(Gemeentegrot).
림뷔르흐의 지하 채석장들은 서로 지하로 거미줄처럼 연결된 구조인데다 방대하기까지 하여 프랑스의 카타콤과 버금잘 정도이다.
[1] 보라색은 좁은 의미의 림뷔르흐 공국을 의미한다.[2] 붉은색은 현재의 국경이다. 좁은 의미의 림뷔르흐 공국은 림뷔르흐라고 색칠된 부분만 의미하지만, 네덜란드 17주에서는 오베르마스 3국과 같이 엮었기 때문에 넓은 의미의 림뷔르흐 공국은 림뷔르흐 공국+오베르마스 3국을 모두 의미한다. 현재의 네덜란드 림뷔르흐는 좁은 의미의 림뷔르흐가 아닌 넓은 의미의 림뷔르흐를 의미한다. 의외로 하셀트 주변의 벨기에 림뷔르흐는 17주의 림뷔르흐 공국+오베르마스와 관계가 없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