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3:26:57

아티반

로라제팜에서 넘어옴
문서가 있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마약류/임시마약류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bdbdbd,#111>

<colbgcolor=#bdbdbd,#111> 마약[1] 양귀비 | 아편 | 미처리 코카 잎 | 코카인, 데소모르핀, 헤로인, 히드로코돈, 히드로모르피놀, 모르핀, 옥시코돈, 코데인 | 펜타닐, 메타돈, 카르펜타닐
향정신성
의약품
<colbgcolor=#d5d5d5,#222> 비의
료용[2]
부포테닌, 디메틸트립타민, LSD, 사일로시빈, 사일로신, 펜사이클리딘 유사체, 메스케치논 및 유사체, 크라톰 및 미트라지닌, 고메오, 브로모-드래곤에프엘와이
의료용[3] 암페타민(애더럴), 메스암페타민, 메틸페니데이트, 펜메트라진, 펜사이클리딘, MDMA, 살비아 디비노럼, 케타민 | 바르비투르산 계열(바르비탈, 펜토바르비탈 등), 알릴이소프로필아세틸우레아, 플루니트라제팜 | 벤조디아제핀 계열(로라제팜 등), 카틴, 클로랄히드레이트, 마진돌, 페몰린, 펜터민, 조피클론, 졸피뎀, 날부핀, 지에이치비, 덱스트로메토르판, 프로포폴
대마[4] 대마초와 그 수지(樹脂) | 이를 원료로 하여 제조된 모든 제품 | 동일한 화학적 합성품(THC, CBD)
임시마약류[5] 감마부티로락톤, 랏슈, HHCH
기타[6] 환각버섯류, 데이트 강간 약물, 야바, 환각물질
[1] 법 제2조 제2호, 각 목별로 구분. 제2호의 성분을 포함한 혼합물질/제재는 바목에 의해 마약으로 분류되나, 한외마약은 제외됨. }}}}}}}}}

1. 개요

[clearfix]

1. 개요

벤조디아제핀계통으로, 빠른 진정을 요하는 주사제로도 많이 사용되며, 단기 기억상실을 일으켜 단기성 실어증 등을 치료하거나 치과의 수면 마취 전에 투약하기도 한다. 왜냐면 로라제팜 주사를 어느정도 높은 용량으로 맞으면 어느 정도 약효가 떨어질 때까지 자신이 뭘 했는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혹은 있는지 모르게 되기 때문. 단기기억만 지우지, 나머지 뇌의 작동은 잘돌아간다. 예를 들어, 쌩판 모르는 지역에서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찾아 타고 원 장소로 돌아올수 있지만 그 동안의 기억은 깔끔히 제거되어 있는 등을 볼 수 있다.

주사가 아닌 내복약은 흡수 시간도 느리고 해서 기억상실증까지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게, 주사제라 할지라도 용량과 혈관에만 직접 안 꽂는다면[1] 멀쩡하게 걸어나온다. 대충 까는걸로 기억을 어느정도 잃을라면 40mg 정도 이상은 까야 한다. 참고로 주사제랑 내복약이 1mg이다.

여러 다른 벤조디아제핀들과 같이 WHO 필수 의약품 중 하나로 올라가 있다.[2] 그만큼 가격싸고 확실하다는 것.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4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4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예를 들어 링거에 같이 안 꽂는다면…[2] 케타민이나 프로포폴도 필수 의약품이기 때문에 필수 의약품이라는 것이 약물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WHO 필수 의약품은 그야말로 '아무리 후진국이라도 이건 있어야 한다' 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며, 매년 바뀐다. 그래서 제네릭 천지고, 효과도 확실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