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의 작중 행적 | |||
시즌 1 | 시즌 2~5 | 시즌 6~11 | 시즌 12~ |
1. 시즌 1
1.1. 직원모집1.2. 새 친구 다람이1.3. 보글보글 방울소동1.4. 해파리 사냥1.5. 내 이웃은 장난꾸러기1.6. 내 집이 최고야!1.7. 인어맨과 조개소년1.8. 당번 대소동1.9. 다람이의 로켓1.10. 나 돌아갈래~1.11. 반대로 하는 날1.12. 유령이 된 징징이1.13. 부들부들 스폰지밥1.14. 비실비실 스폰지밥1.15. 징징이의 시간여행1.16. 꿈나라 여행1.17. 달팽이 삼총사1.18. 발렌타인 데이1.19. 종이에 홀린 징징이1.20. 보물을 찾아라1.21. 이웃마을 메롱시티1.22. 내 고향 텍사스1.23. 유쾌한 만우절1.24. 용왕 대 스폰지밥1.25. 낚시바늘은 무서워!
1. 시즌 1
1.1. 직원모집
집게리아에 취직하려는 스폰지밥을 보고서는 스폰지밥 화이팅!이라고 외1.2. 새 친구 다람이
스폰지밥이 다람이를 만나게 되자 물은 필요없다며 격려하지만 스폰지밥이 다람이의 집에서 물이 없어서 고통을 받는 것을 보고 한심하다며 스폰지밥을 데려가려고 하는데 자신도 물을 못 마셔서 고통을 받다가 결국 마른 불가사리가 되어버린다.(...) 다행스럽게도 다람이가 물을 줘서 목숨은 건진다.1.3. 보글보글 방울소동
스폰지밥이 방울을 불고 있는 것을 보고서는 방울을 불려고 한다.1.4. 해파리 사냥
1.5. 내 이웃은 장난꾸러기
스폰지밥과 각자 집 앞에서 비눗방울에 속삭임을 담아 서로에게 날려보내며 대화하는 놀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자꾸 히히덕거리는 통에 집안에서 신경 거슬려하던 징징이가 둘에게 부정적인 멘트를 비눗방울에 실어 날려보내 스폰지밥과 뚱이가 오해하게 만들어 싸움이 나게 되고, 징징이는 둘의 싸움을 구경하러 간식을 들고 나온다. 싸움 끝에 스폰지밥이 대문을 매몰차게 닫아버리자 뚱이 역시 집으로 들어가 바위뚜껑을 세게 내려치다가 몸뚱아리가 온갖 세간살이와 함께 그대로 깔려1.6. 내 집이 최고야!
벌레들이 스폰지밥의 집을 먹어 통채로 없애버리는데, 뚱이가 벌써 징징이 괴롭힐 시간이냐며 옷까지 갖춰입고 나온다. 그 때 스폰지밥의 집이 없어진 걸 매우 뒤늦게 알아차리는 건 덤.1.7. 인어맨과 조개소년
1.8. 당번 대소동
스폰지밥이 뚱이와 함께 비키니시티에 괴한이 등장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뚱이와 스폰지밥은 그 괴한을 잡기 위해 작전을 구상하지만 사실 그 괴한은 스폰지밥을 의미하는 전단이었다. 뚱이는 무전기로 스폰지밥에게 연락하지만 스폰지밥은 그 진실을 아직 알지 못했다.1.9. 다람이의 로켓
1.10. 나 돌아갈래~
뚱이가 공포스럽게 등장한 에피소드갑자기 야생으로 돌아가려는 스폰지밥이 징징이, 다람이에게 물건을 나눠줄 때 울먹이며 등장. 마요네즈와 전화번호부, 해파리채를 받는다. 그리고 징징이와 다람이는 스폰지밥이 언제 돌아올지 얘기하는 와중[4] 유일하게 눈물까지 흘리며 슬퍼한다. 이후 스폰지밥이 적응하려고 할 때 우연히 다람이와 피크닉을 와서 다람이가 준 쪽지를 눈물을 삼키며 읽지만,
'그래... 고마워 다람아, 정말 맛있겠다. (게살버거를 들고) 스폰지밥이 없어서 아쉽구나. 제일 좋아하는 건데. 돌아왔으면 참 좋겠다... (한 입 먹는다)[5]
이내 게살버거까지 뿌리치며 포기하곤 돌아와 달라며 다람이도 징징이도 널 그리워한다며[6] 오열한다. 하지만 스폰지밥이 야생의 쓴맛을 겪지 못해 거절하곤 다람이에게 억지로 끌려간다. 이후에는 흑화해 스폰지밥이 준 해파리채로 스폰지밥을 잡아가려고 한다.이후 스폰지밥을 잡아가려고 노력했으나 스폰지밥이 해파리 집에 숨자 포기해버리곤 상심한 채로 돌아간다. 후반부에 스폰지밥이 정신을 차리고 집에 돌아와서 친구들이 맞이할 때 당연히 참석했다. 이후 스폰지밥의 벼룩이 옮아 기어다니며 몸을 긁는다.1.11. 반대로 하는 날
징징이의 집에 기습해 징징이를 짜증나게 한 다음 쫓겨난다.1.12. 유령이 된 징징이
스폰지밥과 함께 징징이가 유령이 된 줄 알고 속아서 징징이의 시다를 든다.징징이에게 먹을 것을 줄 때, 갑자기 통수박을 가져와 통째로 징징이 입에 처넣는 기행을 선보였다.
1.13. 부들부들 스폰지밥
1.14. 비실비실 스폰지밥
돌팔이 의사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에피소드. 밤중에 스폰지밥이 배고프다고 냉장고에서 샌드위치를 꺼내먹고는 문도 안 닫고 잠들었다가[11] 엄청난 냉기에 거품병에 걸려버1.15. 징징이의 시간여행
1.16. 꿈나라 여행
스폰지밥이 꿈속 탐험할 때 잠시 등장. 근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장난감 말만 있고 텅 비었다. 어쨌든 스폰지밥의 묘기를 전부 무시하고 계속 시크하게 말만 타다가 스폰지밥이 떠난 직후 멈춰서 다시 동전을 넣어야 하는데 동전이 하수구에 떨어져서1.17. 달팽이 삼총사
스폰지밥과 같이 사흘간"니들은 잠도 없냐?!"
- 자는 도중에 달팽이들의 울음소리에 깨어나 징징이에게 신발을 던지며 한 대사
- 자는 도중에 달팽이들의 울음소리에 깨어나 징징이에게 신발을 던지며 한 대사
1.18. 발렌타인 데이
뚱이의 선물을 기대하고 있는 스폰지밥은, 다람이네 집 앞에 만나 뚱이에게 선물을 어떻게 줄 건지 계획을 짠다. 뚱이네 집에 찾아 온 스폰지밥은[17], 뚱이에게 '너에게 특별한 선물이 있다고'라고 말하려다가, 비밀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뚱이가 스폰지밥의 다리를 붙잡아 '선물이 뭔지 알려달라고'라고 징징대자, 스폰지밥이 뚱이를 놀이동산으로 데려간다. 뚱이가 놀이동산과 솜사탕, 짚신벌레,..등등 이 선물이라고 착각해, 뚱이가 다른 거 하는 동안 스폰지밥이 다람이에게 신호를 주자, '놀이동산에 거의 다 왔다고' 전달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나타난 조개들이 초콜릿 풍선을 뜯어 먹으려고 시도하여 다람이는 풍선 위에서 조개들이 풍선을 뜯어 먹지 못 하게 방어한다. 회전목마에 탄 뚱이와 스폰지밥, 뚱이가 계속 '선물! 선물!'라고 내동댕이 치다가, 불안해지는 스폰지밥이 뚱이에게 뜬금없는 '악수'가 발렌타인데이 선물이라고 말하자, 뚱이가 기분이 안 좋아하기 시작한다. 벤치에 앉은 스폰지밥과 뚱이, 뚱이가 스폰지밥에게 '발렌타인 데이 선물이 넘 실망했지만, 뭔가 숨기는 게 있다고'라고 말하는 중에, 스폰지밥 친구들이 스폰지밥에게 '선물 받은 거 고맙다고' 위로해준다. 뚱이가 점점 질투가 나서 기분이 나빠지자, 어떤 남자가 "저기요, 혹시 몇 신지 알아요?"라고 말하더니, 뚱이가 점점 빡치자 남자를 던지는 걸 시작으로 놀이동산에서 난장판을 일으키게 된다.1.19. 종이에 홀린 징징이
후반부에 징징이의1.20. 보물을 찾아라
뚱이는 스폰지밥과 함께 집게리아에서 보드게임을 즐기던 중이었다. 집게사장이 보드게임을 함께 하다가 보물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 아니냐면서 혼자 보물에 심취하게 되고 결국 뚱이와 스폰지밥과 함께 보물을 찾으러 떠나게 된다. 서로 나침반의 위치를 가지고 헷갈려하는 상황들이 등장하면서 중간에 서로 집게사장과 스폰지밥과 뚱이와 서로 갈등이 있기도 했으나 집게사장의 충성심을 강조하는 연설에 뚱이는 크게 감동받아 끝까지 집게사장을 따라가게 된다. 집게사장은 따뜻한 텐트 안에서 지내지만 뚱이와 스폰지밥은 텐트 밖에서 지낸다.1.21. 이웃마을 메롱시티
스폰지밥과 장갑축제가 열린 놀이공원에서 놀고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탄다. 하지만 이들이 탄 버스가 비키니시티를 벗어나는 시외버스였는데 이를 모르고 탄 게 화근이었다. 달리던 도중 창문 밖으로 보이는 표지판을 보더니 '안녕히 가세요, 비키니 시티'는 어딨는 거냐고 스폰지밥에게1.22. 내 고향 텍사스
해변에서 스폰지밥과 다람이와 놀다가 다람이가 향수병이 생겨 우울해져 갑자기 집으로 돌아간다는 말에 스폰지밥과 함께 재밌게 놀자고 이야기 하다가 해파리를 잡아서 놔줄 때 해준 말로 인해 우울증이 극심해지자, 의아하면서도 다람이의 노래를 듣다가 슬퍼하고1.23. 유쾌한 만우절
스폰지밥 모자를 쓰고 흙 파는 걸로 등장. 징징이가 그걸 왜 니가 쓰냐고 하자 자기도 모른다고 한다.[22] 징징이는 스폰지밥이 어딨냐고 하는데 울고불고 난리났디며 뚱이도 이렇게 우는 것은 여태 처음 봤다고 한다. 그후 징징이가 사과하려고 여러 방법 등을 시도하던 중 징징이가 스폰지밥에게 실로 연결한 종이컵 전화기를 하나 쥐여준 다음 멀리 떨어져서 전달하려는데, 뚱이가 중간에서 줄을 치실로 쓰는 바람에(...) 실패한다. 이후 징징이의 환영으로 보이다가 스폰지밥이 만우절이라며 스폰지밥 집 안에 뚱이를 비롯한 여러 친구들이 있는 걸 보는 것으로 끝난다.1.24. 용왕 대 스폰지밥
스폰지밥이 금뒤집개를 뽑은 상황에서 용왕이 믿질 않자 누가 뭐래도 스폰지밥이 요리사라며 용왕에게 항의하다 전기에 맞아 새까맣게 되어버렸다. 스폰지밥과 용왕이 협상을 하던 와중에 계속 용왕에게 도발을 하여 내기를 받아들이게 한다. 용왕에게 번개를 맞아 불타버렸으나 스폰지밥의 선요구로 우선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는데 문제는 얼굴이 엉덩이에 붙어버린 것(...). 어쨌든 경기장에서 스폰지밥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23] 스폰지밥이 진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이긴 결과로 스폰지밥과 좋아했으나 스폰지밥이 용궁으로 떠난다는 사실에 슬퍼한다.[24] 이후 스폰지밥이 스카웃 제안을 끝내 거절하고 용왕에게 개인 강습을 시켜줄 때 얼굴이 여전히 엉덩이에 붙은 상태로 집게리아에 찾아오는 걸로 등장 끝.1.25. 낚시바늘은 무서워!
일 하던 스폰지밥을 마을에 축제가 열렸다며 잠깐 쉬러 갔다 오자고 불러내어 낚시바늘이 잔뜩 드리워져 있는 곳으로 간다. 사실 이전에 집게사장이 절대 가지 말라고 스폰지밥에게 경고했던 곳이기에 스폰지밥은 잔뜩 경계하던 참이었는데, 뚱이는 그딴 거 알 바 아니라는 듯 바늘에 걸려있던 치즈를 아무렇지도 않게 빼먹고, 열 개가 넘는 바늘을 한 입에 걸고 노는 위험천만한 짓거리를 해대어 스폰지밥을 경악하게 만든다. 그러던 중 물 밖으로 상승하는 바늘에 이끌려 올라갔다가 뛰어내리며 울고불고 난리치는 스폰지밥의 눈 앞에 아무렇지도 않게 나타난다. 스폰지밥은 안도하면서도 여전히 경계하지만, 결국 얼마 못 가 뚱이 따라서 같이 놀게 된다. 그런데 스폰지밥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징징이가 대신 요리하다 패티를 태워먹고 손님들이 난리치며 가게가 어수선해지자, 집게사장이 둘을 잡으러 와서 잡히면 통조림[1] "태어나실 때 '주문하시죠' 라고 외친 건 누구?" 라던가 "목공소에서 잇쑤시개로 뒤집개를 만든 건 누구?" 라던지.[2] 농담 아니라 한 1~2초만에 잠든다. 징징이가 무슨 연주만 시작하면 코를 골며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 징징이를 빡치게 한다.[3] 근데 뚱이 바위집에는 가구가 있어서 집 안에서 자면 되는데, 어째서인지 바위집을 덮고 잔다.[4] 다람이는 1주일은 버틸 거라고 장담하고, 징징이는 11분일 거라고 장담한다.[5] 참고로 괄호 안에 있는 부분까지 다 읽었다(...).[6] 근데 정작 징징이는 집에서 신나게 에헤라디야 파티하는 장면이 나온다(...).[7] 이때 브금은 오르골풍 음악인데, 슬프면서도 은근 무섭다.[8] 생일이라고 둘이서 징징이를 축하해줬지만, 정작 이날은 징징이의 생일이 아니었다(...).징징이: "고맙지만 내 생일이 아니야!!!"[9] 이 와중에 신문지 위에서 볼일을 보고, 비눗방울로 둘이 방울이 되었을 때 혼자서 터진다던가 우여곡절도 있었다.[10] 심지어 원작에선 거름 밭에서 가져온 수박이라고 말한다.[11] 정확히는 한 입 베어물자마자 바로 잠들어버렸다(...)[12] 다람이가 뻔히 스폰지밥을 위장시켰다는 걸 알면서 뚱이에게 추궁하듯 물었는데 뚱이는 집이 작아서 추가로 장만했다, (스폰지밥 다리를 가리켜)이동식 집도 모르냐는 둥 뻘소리만 시전했다.[13] 다람이가 뚱이에게 "너 같은 돌팔이 의사는 감옥에 가야 돼!"라고 소리치는데 친구끼리 그랬으니 망정이지, 의료법을 위반한 짓을 했으니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14] 집게리아 근처까지 내리막 지형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평상시 다른 에피소드에선 경사 지형이 있다는 묘사가 전혀 없었으나, 뭐 이 작품 자체가 옴니버스식 구성의 끝판왕이니 그러려니...[15] '뚱이 의사 선생님'이라고 비아냥거린다.[16] 진주와 더불어 꿈 속에서 피해를 받지 않았다.[17] 이 때 뚱이는 돌맹이로 하트를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스폰지밥이 불러도 뒤에 있는 줄 모르고 스폰지밥이 돌 속에 갇힌 줄 알고 그 돌맹이를 다시 부수다 못해 스폰지밥이 죽은 줄 알고 오열한다(...)[18] 다람이가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았거나 뚱이가 계속 고집 부렸다면 스폰지밥과 시민들은 아주 박살났을 것이다.[19] 스폰지밥이 버스를 탈 때부터 움직일 때마다 커다란 풍선을 휘둘러대며 본의아니게 운전기사를 두들겨패 그의 심기를 박박 긁어대는 바람에 같이 쫓겨난 것이다. 참고로 이 기사, 수직도로를 따라 내려와 마을에 도착한 직후에도 풍선에 얻어맞고 말았다.[20] 심해 생태계를 표현한 것이다. 실제로 바닷속 200m 아래로 내려가면 빛이 거의 안 보일 정도로 깜깜해진다.[21] 스폰지밥도 계속 동조를 했지만, 뚱이가 계속 선을 넘자, 거기까지라고 제지했지만, 아시다시피(...) 뚱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뒤를 돌아보다가 결국은...[22] 이 때 징징이는 스폰지밥한테 장난이랍시고 심한 상처를 주곤 스폰지밥한테 사과하려고 하려하는 것이다 아까 땅 파는 모습도 스폰지밥으로 착각했던 것이다.[23] 이때 하는 얘기가 압권인데, 사람들이 자길 보고 얼굴 좀 가리라고 했는데, 지금(얼굴이 엉덩이에) 자긴 어떠냐고 하며 조언했다.[24] 이때 집게사장은 용왕에게 돈을 건 상태라 그것 때문에 슬퍼했다.(...)[25] '하루종일 낚시바늘 근처에서 놀았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났는데 똥꼬사장 말 들을 거냐, 내 말 들을 거냐'며 가스라이팅을 시전한다.(...) 집게사장님은 멍충이에다가 똥꼬야!![26] 사실 이때 가게 안에 진주와 그녀의 친구들이 있었다. 아무래도 여자들 앞에서 옷을 다 벗어야 하니 민망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