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DTV 동양텔레비전 (1964.12~1965.11)3. JBS 중앙방송 (1965.12~1966.7)4. TBC 동양방송 (1966.8~1980.11)
1. 개요
2. DTV 동양텔레비전 (1964.12~1965.11)
2.1. 1964년
2.1.1. 정규/특집 프로그램
- 쇼쇼쇼[1](1964~1980)1980년 10월 방영분##
주말의 호화 버라이어티쇼
노래와 춤으로 희망을 심어주는 쇼!쇼!쇼![2]
노래와 춤으로 희망을 심어주는 쇼!쇼!쇼![2]
자세히 보면 후지필름의 로고가 뒤집혀 있다.[3][4][5]
2.2. 1965년
2.2.1. 정규/특집 프로그램
- 아베크 노래자랑(1965~1967)
3. JBS 중앙방송 (1965.12~1966.7)
4. TBC 동양방송 (1966.8~1980.11)
4.1. 1970년
4.1.1. 정규/특집 프로그램
- 명랑백화점[6]
4.2. 1971년
4.2.1. 정규/특집 프로그램
- 알뜰부인 덜렁부인[7](1971)
4.3. 1972년
4.3.1. 정규/특집 프로그램
- 즐거운 유람선(1972)#
4.4. 1973년
4.4.1. 정규/특집 프로그램
4.5. 1974년
4.5.1. 정규/특집 프로그램
4.6. 1975년
4.6.1. 정규/특집 프로그램
4.7. 1976년
4.7.1. 정규/특집 프로그램
- 가는 정 오는 정(1976~1977)
- 고전유모어극장 → 유모어극장[14](1976~1980)
4.8. 1977년
4.8.1. 정규/특집 프로그램
4.9. 1978년
4.9.1. 정규/특집 프로그램
4.10. 1979년
4.10.1. 정규/특집 프로그램
4.11. 1980년
4.11.1. 정규/특집 프로그램
- 토요일이다 전원출발[24](1980)
- 퀴즈! 100인에게 물읍시다[25](1980)
- 퀴즈! 진짜는 누구일까요?[26](1980)
- 가요베스트10[27](1980)
- 밤의 스타쇼[28](1980)#
- 달려라 청춘[29](1980)#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30](1980.4.29)#
- 무지개 가족[31](1980)#
- 여의도에서 만납시다[32](1980)
- 퀴즈 뛰면서 생각합시다[33](1980)
- 명곡앨범(1980)
4.11.2. 폐국 주간 프로그램
- TBC 가족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1980.11.30)
[1] TBC 개국 때부터 TBC 폐국때까지 방송된, 그야말로 TBC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인기 쇼 프로그램. 1967년에 국민영 합동방송으로 제작해서 방송한적이 있었고 (물론 TBC가 대부분을 제작.), 이를 문화영화로 재편집해 상영한 적이 있다. #참고 자료 언론통폐합 이후 KBS2에서 방영하다 잦은 시간대 변경과 이듬해 방영된 MBC의 쇼 2000에 밀리면서 시청률이 하락하여 1983년 7월에 종영. 초대 MC는 곽규석이었으며, 이후 이한필과 정윤희를 거쳐서 이한필, 정소녀 그리고 허참, 정소녀 체제로 바뀌었다가 정소녀가 결혼을 하게되면서[34] 손정은, 한우리 등으로 진행자가 바뀌었다. 쇼쇼쇼에서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서 노래하는것 뿐만 아니라, 송해같은 인기 코미디언이 나와서 꽁트를 하거나, MC의 판토마임도 중간중간 선보였다. 또한 한익평 안무단장[35]이 이끄는 안무단의 무용도 상당히 수준급이었고, 꼭 라스베가스 쇼를 연상시킬 정도로 화려했다.[36] 또한 패티김, 조영남, 김추자, 남진같은 당대 최고 인기가수들이 컴백무대 및 고별무대를 하던 곳이 바로 쇼쇼쇼였다.[37] 무대도 단순히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뒤에 안무단과 악단이 위치하는 것을 넘어서서이런 식으로 연극을 연상시키는 무대연출도 자주 선보였다. 조용호 PD가 연출할 당시에는 크로마키 합성기법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야외녹화도 종종 진행해 일종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해서 방송하기도 했다. 1978년에는 700회 특집을 맞아서 유럽, 미국에서 현지 녹화를 무려 컬러로 진행했는데, 당시에 해외 여행이 어려웠던 시절임을 감안하면, 당시로서 상당히 혁신적이고 호화로운 기획을 한것이다. 말하자면 현재 JTBC에서 하는 비긴어게인 같은 기획을 특집이긴 하지만, 40년이나 앞서서 시도한것이다. 1980년 당시에는 토요일 9시대에 방송되었다. 의외로 공개방송은 하지않았고, 오랫동안 관객없이 진행되었다.[38][2] 오프닝때 합창단이 부르는 타이틀가사[3] 해당 프로그램은 1980년 11월 29일 방송된, 동양방송에서 방송된 마지막 쇼쇼쇼로써, 오프닝 일부와 조용필 출연분, 그리고 프로그램의 엔딩만 따로 편집한 영상이다. 출연진은 윤수일, 조용필 이외에도 제2회 TBC 세계 가요제 게스트로 출연했던 살바토르 아다모와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슈디'가 출연했다.[4] 이 방송 중 살바토르 아다모가 '눈이 내리네'를 부른 영상은 다음날(11월 30일) 방송된 고별방송 'TBC 가족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에 다시 방송된다.[5] TBC도 MBC와 마찬가지로 일부 프로그램에 일본식 제공자막(스폰서 로고)을 사용하였는데, 그 비중은 많지 않았다.[6] 1970년~1971년경에 명랑백화점으로 방송되다가 이후 제목을 잠시 올스타게임쇼로 바꾸었다가 다시 명랑백화점으로 제목을 바꾸었다. MBC의 명랑운동회의 라이벌격 프로그램으로, 방청객들과 탤런트들이 서로 게임을 즐기는 방송이었다. 70년대 말경에 종영되었다. MC는 곽규석이었다.[39][7] 오현경과 강부자가 알뜰부부로, 코미디언 이기동과 사미자가 덜렁부부로 출연하는 10분짜리 일일시트콤으로 1971년 2월 15일부터 동년 12월 5일까지 방영되었다.[8] 웃으면 복이와요', '부부만세'를 연출한 MBC 김경태 PD를 영입해 선보인 코미디 드라마이다.[9] 통폐합 초기엔 1TV에서 방송했었으나, 이후 2TV로 옮겨 1984년까지 방송했다. 성격을 보면 계속 1TV에 있었어야 했다[10] 젊은층을 대상으로한 공개 음악프로그램.[11] 전유성, 임성훈 등 대학가 개그 동아리 멤버들을 중심으로 출범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훗날 유머 1번지로 KBS 코미디 전성기를 이끈 김웅래 PD의 입봉작.[12] 1975년에 방송한 시트콤. 서영춘이 주연으로 나왔다.[13]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으로 방영된 쇼프로그램. 매일 포맷과 주제를 달리해 진행한것이 특징이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튜디오녹화를 벗어나 야외 생방송이나 이원방송을 진행하기도 하고, 인기 드라마의 결말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의견을 묻는[40] 방송을 진행하는등 참신하고 색다르게 진행했다. 최초 방영 당시부터 1976년까지는 이상한과 이상해가 MC를 맡았지만, 가요계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어 출연 금지조치 되어서 임성훈, 최미나로 MC가 바뀌었다.# 이후 또한번 MC를 교체해 하지훈[41]이 1979년에 진행을 맡았다.# 보통 밤 10시에 방송되었고,[42] 1980년 들어서는 편성표에 '쇼는 즐거워'가 등장하지 않고, 코너 이름을 표기하기 시작하더니 80년 4월 개편 때 완전히 폐지되었다. 다만, '가요베스트7[43]'과 ' 스타쇼[44]'같은 일부 코너들이 독립해서 계속방송되었다.[14] 1976년 웃으면 복이와요를 만든 김경태 PD와 서영춘, 송해 등을 영입하면서 만든 고전 코미디 프로그램. 매주 고전 한 편 씩을 코미디로 각색하면서 일요일 저녁 MBC 웃으면 복이와요의 아성에 도전했고, 나름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977년 가을 개편 당시 고전 소재가 고갈되자 제목을 '유머극장'으로 변경했고, 1980년 8월 코미디 편성 축소로 폐지되었다. 여담으로 언론통폐합 이후 KBS에서 '유머극장'이 부활했지만 포맷이 완전히 달라 사실상 후신이라 보기 어렵다.[15] 70년대 중반에 신설해서 79년도까지 방영한 토크쇼 프로그램. 사회 명사들이나 일반인 부부들을 초청해서 토크도 하고 서로 게임도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프로그램을 방영뒤에는 웃지못할 이유가 있는데, 정부가 '76편성지침'[45]으로 인해 평일 7시대 오락프로그램에는 연예인이 출연할 수 없게 되어서 예전처럼 가요프로그램이나 게임쇼 등을 편성할 수 없게된 것이다. 이 때문에 일반인이 출연하는 오락프로그램을 만들어 버린것이다.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으로는 MBC의 '여보여보 게임'이 있었다.[16] 전국의 새마을, 공장을 찾아 위문공연과 노래자랑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시 박정희 정권의 새마을 운동을 홍보하기 위한 성격의 프로그램이었다.[17] 일본 아사히 방송의 '프로포즈 대작전(プロポーズ大作戦)' 포맷을 그대로 따라한 일반인 짝짓기 프로그램.[18] 내일도 푸른하늘의 경우 연출을 코미디PD인 김웅래PD가 했었다.[19]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TBC가 기획해 현대극장과 공동주최한 연극이다. 1부는 1978년 11월 창사 13주년 특집으로 공연 및 방송했다.[20] 1979년에 방영한 젊은층 대상프로그램. 가수 서유석이 MC를 맡았었으며, 일요일 오전에 방송했다.[21] 남녀인기 가수들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서로 노래대결을 펼치는 공개 오락프로그램이다. 첫방영은 1974넌 9월에 '가요올림픽'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해 이후 '가요청백전'을 거쳐 1979년 10월에 '올스타 청백전'이 되었다. 임성훈[46]과 선우혜경이 MC를 맡았다. 폐국당시에는 일요일 9시대에 방송되었으며, KBS에서 계속 이어서 방영되었다.[22] 1979년 12월 7일 TV 개국 15주년을 맞아 TBC 여의도 신사옥(지금의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특집 프로그램. 당시 가수 조경수(조승우의 아버지)가 YMCA를 부르는 영상이 남아있으며, 콩트로는 배일집과 서수남의 코믹 권투경기가 진행되었다.[23] 매년 12월 31일에 방송하던 송년특집 프로그램. 매년 '경사났네', '탤런트만세', 'TBC 가족만세', 'TBC 탤런트대축제' 등으로 타이틀이 달라졌지만, 그해의 7대 인기가수를 발표하고, 각 부문별 연기대상 수상자를 발표하는것은 매년 똑같았다. 1979년 연말특집 타이틀은 '송년대제전'이었으며, 이때 대상 수상자는 강부자이다.# 연기대상을 탄 탤런트들에게는 각종 부상과 상금, 해외연수의 혜택이 주어졌다.[24] 개그 콘서트와 같은 공개방송 개그 프로그램. 제목에서 볼 수 있겠지만, TBS테레비의 '8時だョ!全員集合(8시라구! 전원집합)'을 그대로 따라한 방송이다. 토요일 저녁에 방영했으며 제목처럼 TBC 소속 코미디언들이 모두 출연해 슬랩스틱이나 스탠드업 코미디 등을 선보였다. TBC가 여의도 사옥 이전후 쇼의 대형화[47]라는 기치를 내걸면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프로그램이었고, 그동안 다른 장르에 비해서 소홀했던 코미디 장르를 집중 육성시킬 의도도 있었다. 무명이었던 이주일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2주일만에 스타로 떠올랐다. 당시 '웃으면 복이와요'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던 MBC 코미디에 비해 고전유머극장 등 TBC 코미디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잠시나마 TBC 코미디의 체면을 살려주었다. 때문에 짧은 방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후 1980년 가을 개편때 고전유머극장과 통합하면서 일요일로 방송시간을 옮기고 타이틀도 '일요일이다 전원출발'로 변경했다.자세한 프로그램 설명은 여기를 참조 통폐합때 그대로 종영되었으나, 포맷과 명칭은 그 다음해부터 1985년까지 방송한 <일요일이다 코미디출동>[48]과 1992년에 방송한 전원집합! 토요대행진, 1996년에 방송한 <토요일 전원출발>로 이어졌다.[25] 일본 TBS테레비의 '퀴즈 100명에게 물었습니다(クイズ100人に聞きました)' 포맷을 그대로 따라한 퀴즈쇼. 그리고 그 프로그램은 미국의 Family Feud를 따라했다(...). 표절의 표절 이 프로그램도 통폐합때 그대로 종영되었으나, 포맷 자체는 1983년에 KBS 1TV에서 방송된 '유쾌한 가족회의'라는 프로그램에서 재탕한다. 1980년 1월 당시 토요일이다 전원출발, 야 일요일이다와 함께 방송을 시작했으며, 당시 MC는 황인용 아나운서였다.[26] 김양일, 박세경 아나운서가 진행한 퀴즈프로그램. 퀴즈! 100인에게 물읍시다가 인기를 끌자, 1980년 4월 개편때 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도움이 될만한 문제를 발굴하여 4쌍의 출연자가 푸는 형식이었다.[27] 1980년 4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가요 순위 프로그램. 최초타이틀은 가요베스트7이었고, 4월개편때 가요베스트10으로 확대되었다.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지만, 가요톱10의 초대 MC인 하지훈씨[49]가 진행을 맡는 등 여러모로 가요톱10에 영향을 많이 준 프로그램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당시 가요 순위 프로그램의 대명사는 MBC 금주의 인기가요였다. 방송시간은 수요일 밤 10시 35분.[28] 한밤에 연예인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토크를 벌이는 음악 버라이어티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1980년 4월에 신설되어 월요일 밤 시간대에 방영되다가 언론통폐합 이후 KBS로 이동해 1981년까지 방영되었다. 폐국 당시에는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29] 김병조, 주병진, 김형곤 같은 젊은 코미디언들이 출연했던 코미디 프로그램. 일요일 오전시간대에 방송했다. 1980년 4월에 신설되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서 폐지되었다.[50] 이후 이곳에 출연했던 많은 코미디언들이 MBC로 이동해 청춘만만세/청춘행진곡과 일요일 밤의 대행진/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일요일 아침 10시에 방송되었다. 살짜기 웃어예를 연출했던 김웅래 PD가 연출을 맡았다.[30] 2부는 1979년도 12대 특집방송의 일환으로[51] 기획해서 1980년 4월에 공연 및 방송했다.[31] 월~목 저녁 7시 50분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일요일 오후 5시 40분에 방영된, 이른바 건전드라마, '목적극'이지만 코미디 드라마의 형식을 차용해 꽤 재미있게 제작했다고 한다. 때문에 건전한 내용을 담은 캠페인성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시트콤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32] 직장 대항 게임쇼 프로그램으로, 1980년 4월에 신설되어 8월까지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었다. 당시 MC는 곽규석이었다. 통폐합 후 명칭은 다르지만 1984년부터 1992년까지 KBS 2TV에서 방송된 '행운의 스튜디오'로 포맷이 이어지고 시간대도 동일하게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편성되다가 프로그램 종영 직전에 일요일 낮 12시 10분으로 옮겨 전국노래자랑과 경쟁하기도 했다.[33] 1980년 TBC 폐국 직전에 방송된 퀴즈 프로그램. 앞서 방송된 퀴즈!100인에게 물읍시다/퀴즈!진짜는 누구일까요?가 성공을 거두자, 일요일 아침 시간대에 새 퀴즈쇼를 또 신설했는데 그것이 이프로그램이다. 훗날 MBC에서 명MC로 이름을 날린 이덕화[52]의 MC 데뷔작이다. 통폐합 후 KBS 1TV에서 계속되다가 1981년에 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