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17 15:24:30

동부인

가운데땅 인간의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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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르 가문 하도르 가문 할레스 가문
누메노르인 선누메노르인
아르노르인
에오세오드 너른골인 호수인간 포로드와이스


곤도르인[1] 북부의
두네다인
검은
누메노르인
드루에다인[2] 브리인 구릉인 던랜드인 로한인 바르드인 숲사람 베오른족 롯소스 전차몰이족 발크호스 바리아그 하라드인

두네다인

북부인

동부인
그외
호빗[3]

[1] 곤도르인은 망명 누메노르인 뿐 아니라 망명 누메노르인과 가운데땅의 토착민족의 혼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곤도르인이 두네다인인 것은 아니다.[2] 드루에다인의 기원은 가운데땅 남부에서 건너왔다고 전해지는 민족이 할레스 가문에 합류했다가 나중에 다시 분리된 것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할레스 가문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3] 호빗은 그 기원이나 정확한 정체에 대해서는 불명이나, 반인족이라 불리는 등, 인간의 한 분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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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04245><colcolor=#fff> 레젠다리움의 민족
동부인
Easterlings
<nopad> 파일:external/images.wikia.com/Easterling.jpg
이름 Easterlings
동부인
이명 Folk of the East
동부의 민족
종족 인간
신체특징
머리카락 색 어두운 계열

1. 개요2. 역사3. 미디어 믹스

1. 개요

실마릴리온, 반지의 제왕에서 등장하며, '이스터링'으로 동부인으로 번역된다. 인간 세력이지만 모르고스, 사우론에 협력하고 있는 악의 세력이다. 주로 남부인으로 번역되는 하라드인과 같은 포지션이다. 하지만 둘 다 절대악 포지션은 절대 아니다.

서부의 인간들(에다인, 누메노르인, 곤도르인 등)이 요정과 발라(신들)의 가르침을 받아 문명을 꽃피운 반면, 동부인들은 (상대적으로) 척박한 땅에 살면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혹은 때때로 누메노르 등 서부 세력들의 침공을 받아서 이에 맞서 싸우기 위해 모르고스-사우론의 지배를 받아들인 면도 있다.

2. 역사

2.1. 제1시대

동부인들 중 흑색인(Swarthy men)들은 에다인 다음으로 청색산맥을 넘어 벨레리안드에 왔고 이들 중 보르를 비롯한 일부는 요정들에게 충실했으나 울팡을 비롯한 일부가 배신하여 결국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 때 정보 혼선을 주고 마에드로스의 연합을 공격하였다. 이 전투에서 울팡의 아들인 울도르는 마글로르의 손에 죽었다.

모르고스 측이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모르고스는 약속한 벨레리안드가 아닌 히슬룸만 동부인들에게 주었고, 그들은 그곳에서 하도르 가문을 유린하였다.

이에 모르웬투린도리아스싱골에게 맡겼고, 몇 십년 후 의도치 않게 방랑하게 된 투린이 나르고스론드 멸망 후 글라우룽에게 속아 찾아와서 상황을 알게 되어 브롯다를 비롯한 동부인 몇 명을 몰살한다.

2.2. 제3시대

곤도르오스토헤르 왕 이후 곤도르를 지속적으로 공격하였으나 로멘다킬 1세에 의해 진압되었다. 이후 이어진 곤도르의 전성기 시절에는 감히 반항할 생각을 하지 못하였으나 나르마킬 1세 이후 곤도르를 다시 침공하였다. 나르마킬 2세이후 곤도르에 세 번째 시련을 안긴 전차몰이족, 칸드 등에서 징집된 병사들이라고도 한다. 나즈굴 중 2인자 카물이 이들을 관장한다고도 한다.

반지전쟁이 벌어지자 룬의 동부인들 또한 모르도르의 충실한 동맹국으로서 군대를 파병해 전쟁에 참전했다. 소설과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 동부군이 구호를 외치며 검은 문 안으로 행군해 들어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영화에 나오지는 않지만, 반지전쟁 당시 에레보르너른골을 향해 군대를 보냈으며, 당일에 너른골을 함락한다. 살아남은 너른골의 인간들은 에레보르로 퇴각해 난쟁이들과 농성을 벌였으며, 룬의 군대는 에레보르로 진입하지 못하고, 사흘 내내 산을 포위하였다. 너른골 전투가 벌어지는 도중 다인 2세와 브란드 왕이 에레보르의 성문 앞에서 전사한다.

이후 사우론의 패망 소식이 전해지자 모르도르의 군대는 겁을 먹고 달아나기에 바빴으나 룬의 지휘관들은 자신들의 패배가 서부의 명예를 드높여준다는 것을 알았기에 끝까지 항전 태세를 갖췄다고 한다. 물론 병사들은 그딴 거 없이 동쪽으로 달아나거나 무기를 버리고 항복을 하며 목숨을 구걸했다. 이후 사기가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에서 난쟁이와 인간 연합군의 공세를 받고 패퇴하였다.

모든 동부인들이 사우론을 따른 것은 아니며, 청색의 마법사들이 동부에서 사우론에 저항하는 세력을 도와줬다고 한다. 이들 중 일부는 보르의 후손들이라고 한다.

사우론이 멸망하고 나서도 저항하다 패배하여 결국 통합 왕국의 왕이 된 아라고른한테 항복하여 복속된다.

3. 미디어 믹스

훈족이나 몽골풍으로 디자인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들의 건물은 일본이나 중국풍으로 디자인되곤 한다. 사실 이들이 출현했던 지역을 현대 지구에 대입해 보면 동아시아보다는 소아시아메소포타미아 쪽에 가깝다.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는 2편인 두 개의 탑에서 모란논에 도착한 골목쟁이네 프로도 일행의 눈앞에서 모르도르를 향해 행군해오는 것으로 처음 등장하며,[1] 3편에선 그론드에 의해 미나스 티리스의 성문이 뚫렸을 때 오르크들과 함께 도시 안으로 난입해 들어오는 장면에서만 잠깐 나온다. 그래서 모르굴군의 구성이 오르크로 단순화됐다는 느낌은 지우기 힘들다. 아마 악의 세력을 괴물들 위주로만 묘사해서 선과 악의 대비를 명확하게 하려 한 것 같다.

영화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었던 것과 달리 EA 게임에서는 후반부 주력 적군 중 하나로 등장하기 때문에 오히려 영화보다 그 기반 게임이 고증이 그나마 잘 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섀도우 오브 워 DLC에서는 리슬라드에서 활동하는 용병단이 등장하며, 바라노르가 영입 가능하다.

미들어스 전략 전투 미니어처 게임에서는 하나의 팩션으로 등장한다.
병사들의 주요 무장은 곡도, 할버드(파이크도되고 양손무기도됨), 활로 주로 무장하며 특수룰이 팔랑크스라는 것이 있어서 대열을 유지하며 전투하는 게 핵심이다. 악세력 인간들중에서는 밸런스가 상당히 좋다는 평가가 강한 팩션이며 영웅진들도 대부분 강력하긴 하다. 다만 2024년 새로운 판본의 개정으로 동부인은 두 가지 아미리스트로 컨셉이 아예 나뉘었다. 첫 번째는 펠렌노르를 공격하던 동부인 부대 두 번째는 에레보르를 공격하던 동부인부대다. 전자의 경우는 암두르라는 장군이 필수로 들어가는데 아라고른의 마이너 카피버전으로 상당히 좋은 룰을 달고 있지만 그만큼 해당 아미리스트에서는 암두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후자의 경우는 아예 동부인의 황제, 드래곤 엠페러가 필수이며 강력한 전투력과 더불어 버프를 뿌리는 지휘관이 중심이된다. 이에 더해 두 명의 네임드 모델인 루타비, 브로기르도 데리고다니느데 둘 다 강력한 모델이다. 아미보너스도 좋은 편 다만 이쪽은 죄다 포지월드라 가격이 비싸다.

[1] 사실 원작에서는 이 장면에서 이들이 아닌 하라드림들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