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소스

[1] 곤도르인은 망명 누메노르인 뿐 아니라 망명 누메노르인과 가운데땅의 토착민족의 혼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곤도르인이 두네다인인 것은 아니다.[2] 드루에다인의 기원은 가운데땅 남부에서 건너왔다고 전해지는 민족이 할레스 가문에 합류했다가 나중에 다시 분리된 것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할레스 가문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3] 호빗은 그 기원이나 정확한 정체에 대해서는 불명이나, 반인족이라 불리는 등, 인간의 한 분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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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soth

1. 개요2. 역사

1. 개요

가운데땅의 극지방인 포로드와이스에 사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신다린으로 눈의 무리라는 뜻.

반유목민 생활을 하며 뼈로 스케이트를 타는 등 문화적으로는 이누이트나 사미족, 시베리아 원주민 등 전형적인 극지방 원주민과 비슷해보인다.

주로 포로켈 곶에 모여 산다.

2. 역사

제3시대에 아르세다인의 마지막 왕 아르베두이와의 인연으로 유명하다. 롯소스에게 신세를 진 아르베두이는 난파되어 죽기 전 바라히르의 반지를 내주기도 하였다.

롯소스

1. 개요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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