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3:24:56

도닐 헨리

파일:도닐 헨리 토론토 오피셜.jpg
HFX 원더러스 FC No. 15
도닐 헨리
Doneil Henry
<colbgcolor=#00245e,#191a1a><colcolor=#ffffff> 본명 도닐 조디 애슐리 헨리
Doneil Jor-Dee Ashley Henry
K리그 등록명 헨리
출생 1993년 4월 20일 ([age(1993-04-20)]세)
온타리오 주 브램턴
국적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신체 188cm / 체중 88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
등번호 로스앤젤레스 FC - 44번 [1]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 15번
소속 <colbgcolor=#00245e,#191a1a><colcolor=#ffffff> 유스 토론토 FC (2008~2010)
선수 토론토 FC (2010~2013)
아폴론 리마솔 FC (2014~2015)
토론토 FC (2014 / 임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15~2017)
블랙번 로버스 FC (2015~2016 / 임대)
AC 호르센스 (2016 / 임대)
밴쿠버 화이트캡스 (2018~2019)
오타와 퓨리 (2018 / 임대)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0~2021)
로스앤젤레스 FC (2022)
토론토 FC (2022~2023)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2023)
HFX 원더러스 FC (2023)
국가대표 파일: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43경기 1골 (캐나다 / 2012~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clearfix]

1. 개요

캐나다 국적의 HFX 원더러스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수비수. K리그 최초의 캐나다 출신 외국인 선수.

2. 클럽 경력

2.1. 토론토 FC 1기

2008년 토론토 FC 유스팀인 토론토 FC 아카데미에 입단하였으며, 2010년 8월 26일 첫 번째로 토론토와 팀 계약을 맺은 최초의 토론토 FC 아카데미 선수가 되었다.

2011년 6월 15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 출전해 테일러 트웰먼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2년 4월 28 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첫 골을 넣었다.

2.2. 아폴론 리마솔

2014년 키프로스 아폴론 리마솔로 이적했으나, 2014년 다시 토론토로 임대되었으며, 임대 종료 후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2.3.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15 년 8월 6일 루마니아의 FC 아스트라와의 유로파리그 예선에서 팀 입단 후 첫 경기를 소화했지만, 이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그해 4월 블랙번 로버스 FC로 임대되었으며,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을 통해 입단 후 첫 경기를 소화하였다.

하지만 이후 찰튼 애슬레틱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결국 블랙번에서는 리그 4경기 출장에 그친채 AC 호르센스로 재임대되었지만 이곳에서도 출장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고, 임대 종료 후 웨스트 햄과 계약을 해지하고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했으며, 입단과 동시에 오타와 퓨리로 단기 임대되었다.

2.4.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임대 종료 후 밴쿠버로 복귀했으며,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와의 2019시즌 메이저 리그 사커 개막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켰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황인범과도 호흡을 맞추며 구단 공식 영상도 같이 찍고, 수원으로 이적한 후에도 연락할 정도로 친한 사이다.

2.5. 수원 삼성 블루윙즈

블루 아이언
빅버드 선수소개 멘트

2019시즌의 수비 자원 고갈과 결함을 뒷받침할 2020시즌 첫 영입 선수가 되었다. 시즌이 끝나지도 않은 2019년 11월 22일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헨리를 영입하였다는 오피셜을 냈다.

2019년까지는 밴쿠버 화이트캡스 선수로 활동하다가 2020년 1월부터 공식적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합류하여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입 사진을 통해 등번호 4번을 배번받았음이 유출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존 4번이었던 고명석은 군 입대가 기정사실화 되었다.

2.5.1. 2020 시즌



2020년 2월 19일, ACL 첫경기인 빗셀 고베전에 선발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경기 막판 실점을 하고 졌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기대를 얻었다.

2020년 3월 4일, ACL 조호르 다룰 탁짐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전반 38분 경 상대 공격수 디오구와의 일대일 경합에서 깔끔한 태클로 실점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공격이 잘 안풀리자 직접 공격 시도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경기에서 헨리는 건장한 체구를 바탕으로 한 단단한 수비가 돋보였지만 한편으론 느린 발과 아쉬운 판단력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2020년 5월 8일, 리그 개막전이었던 전북전에서 양팀 모두 포함해서 가장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비록 후반 막판 크로스 경합 상황에서 이동국을 놓쳐 실점을 막지 못했지만, 타팀 팬들에게서도 사실상 혼자서 수비를 다한다는 평을 들을만큼 맹활약하며, 마토의 뒤를 잇는 새로운 '통곡의 벽'이 되는게 아닌가 관심을 받고 있다.

리그 2R에도 선발 출장했다.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3R 인천전에도 선발 출장하여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수원의 2020시즌 첫 승에 기여했다. 이후 전반기 모든 경기에서 주전으로 나서고 있으며 수원의 답이 없는 수비진의 희망이 되고 있다. 그 외에 경기가 잘 안 풀릴 때는 직접 공을 몰고 치고 올라가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리그 14R 경기에서도 센터백으로 선발 출장해 민상기와 호흡을 맞추며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후반 87분 에드가 실바와의 일 대일 경합 과정에서 미끄러지며 아쉽게 한 골을 헌납하고 말았다. 사실 에드가도 신장이 191cm나 되어서 막기 힘든 상대였지만[2] 그동안 헨리가 보여준 퍼포먼스에 비하면 좀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15R 울산 원정에서 리그 득점 1위인 주니오를 철저하게 틀어막으며 통곡의벽과 같은 수비력으로 0:0 무승부에 기여했다. 16R 라운드 전북전은 부상으로 명단제외되었다. 그리고 헨리가 빠진 수원은 수비에서 호러쇼를 펼치며 3:1로 완패해 그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끼게 했다.

17R 인천과의 경기에서 후반 정동윤의 반칙으로 화가 나서 정동윤을 밀치고 팀동료를 밀친 것에 대해 항의하러 온 무고사와 신경전 후 옐로카드를 받았다.

24라운드 김태환과 교체되면서 1달만에 복귀를 하게 되었다. 최종전에서 김민우의 프리킥을 받아 마수걸이 헤딩골을 터트렸다. 여담으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헨리 빼고 외국인 선수들이 전면 교체된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이로 보아 헨리가 현재 수원 수비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다만 들리는 바에 의하면 K리그 종료 후 헨리는 부상으로 ACL도 불참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수술을 받았으며, 이로인해 동계훈련에 불참하여 2021년에는 전반기 반 시즌 가량은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5.2. 2021 시즌

파일:21헨리.png
2021년 4월 21일, 리그 11R 대구 FC 원정 경기에서 74분 테리 안토니스와 교체되어 출전하면서 약 6개월여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12R 성남전에서 후반에 장호익과 교체되어 출전했다. 특유의 전투적인 플레이로 뮬리치를 비롯한 성남의 공격진을 잘 저지해내면서 1:0 승리에 기여했다.


15R 제주와 홈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장호익과 교체되어 출전했고, 이것이 신의 한수가 되었다. 특유의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줌은 물론, 후반 높은 타점의 헤더로 결승골을 넣으며 공수양면에서 대활약했다. 이날 헨리의 골은 그의 시즌 첫 골이자 팀의 0:2 --> 3:2 대역전승의 대미를 장식하는 골이었다.

현재까지 수원 수비진에서 대체불가의 자리를 잡고있다. 부상복귀 후 저번 시즌의 활약을 할 수 있을지 우려가 있었지만 오히려 저번시즌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 열리는 2021 CONCACAF 골드컵에 참가하는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다. 이로 인해 골드컵 일정 + 귀국 후 자가격리를 감안하면 8월말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였으나, 수원 구단 측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관련 조항[3] 중 대표팀 차출이라는 공익적 목적으로 해외에 다녀온 것이니 자가격리를 면제해줄것을 요청했고, 문체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8월 7일 기준 팀 훈련에 합류한 상태라고 한다.#

헨리가 없는 상태에서 수원은 후반기 4경기 1무 3패라는 부진을 보였기에 팬들은 그의 복귀를 매우 환영하고 있다. 그러나 26R 울산 원정에서 선발로 나와 준수한 폼을 보였으나, 후반 추가시간에 운없게도 이동준의 슈팅이 그의 어깨에 맞고 굴절된 공으로 실점하여 사실상 자책골을 넣고 말았다.[4] 이청용의 역전골이 들어간 직후에 화가 많이 났던 건지 광고판을 걷어차서 사후 벌금 300만원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24R 순연경기 대구 FC 전에서는 64분의 코너킥 상황에서 김진혁과의 경합 도중 백헤더로 공을 쳐내는데 성공하며 팀의 0:2 승리에 방점을 찍는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컨디션 안 올라온 에드가에게 털렸었던 작년과는 다르게 훌륭하게 수비면에서 제 역할을 다하며 수원 삼성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 기여했다. 37R 울산전에서는 이청용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아쉬운 판단으로 PK를 내주었으나 노동건이 선방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이후 후반전에서는 다시 각성해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서 실수를 만회했다.

시즌 종료 후 수원이 데이브 뷜트하위스를 영입한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고 있는 상황이라, 헨리의 입지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본인의 SNS 계정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면서, 수원 삼성과의 이별이 다가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으며 2022년 1월 2일, 이한도 선수의 영입 단독 기사에서 최정원 선수와 함께 팀을 떠나는 것으로 보인다.

수원 입장에서 보자면 헨리는 좋은 수비수이지만 상당히 아쉬운 선수이기도 했는데, 훌륭한 기량에 비해 잔부상과 국가대표 등이 겹치며 출전 시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두 시즌을 뛰었지만 리그기준 20경기, 21경기로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보기 어려우며, 특히 21시즌에는 캐나다 대표팀의 골드컵 및 월드컵 예선 경기 출전으로 많은 시간을 소모하였고, 이외에도 초반 10경기 동안 무릎 부상을 당해 출전을 할 수 없던 상황이었다. 결과적으로 21시즌 리그 기준 풀타임 소화가 15경기에 불과하다. 좋은 기량과 적응을 잘 해주며 믿을맨이 되었지만 외국인 선수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는 아시아 축구 상황상 어쩔 수 없었다는 판단. 그의 빈자리는 국가대표 걱정과 적응 등의 문제가 없는 불투이스가 채우며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이다.

결국 레알 솔트레이크로 입단 테스트를 보러 간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다.#

2.6. 로스앤젤레스 FC

현지 시각 2022년 2월 18일,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7월 3일 계약 해지를 하며 반년만에 LA FC에서 나오게 되었다. 5경기 출장 3개의 경고가 LA FC에서의 기록 이다.

2.7. 토론토 FC 2기

현지 시각 2022년 7월 22일, 토론토 FC와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

2022시즌을 끝으로 계약 만료로 떠난다고 구단 측이 발표했다.#

2.8.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이후 2022년 12월 12일에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였다.# 참고로, 정상빈 역시 같은 시기에 그라스호퍼 취리히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미네소타로 이적함으로써, 두 선수는 수원을 떠난지 약 1년 만에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된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2023년 6월 1일에 방출되었다.#

2.9. HFX 원더러스 FC

2023년 7월 18일, HFX 원더러스 FC와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1년 연장 옵션 포함.#

3. 국가대표

2012년 런던 올림픽 북중미 예선에 참가하는 캐나다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었으며, 미국을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해 캐나다의 2-0 승리를 이끌기도 하였다.

2012년 8월 15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친선 경기에서 성인 대표팀으로 데뷔하였으며, 2012년 12월 10일, 2012년 캐나다 U-20 올해의 최우수 선수 상을 수상했다.

약 1년 후에 열린 2013년 CONCACAF 골드컵에 등번호 20번을 달고 참가하게 됐다. 팀이 치룬 조별리그 세 경기에 모두 풀타임을 뛰며 젊은 유망주에서 대표팀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잉글랜드 진출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대표팀과도 한동안 멀어져 차출되지 못하다, 캐나다로 복귀한 뒤 경기 감각을 회복하고 다시금 국가대표에 차출되었다. 이즈음부터는 등번호 15번을 달고 활약했다.

2019 CONCACAF 골드컵에도 차출되어 첫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등 주전으로 활약하며 대표팀의 두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기여했다.

2021년 5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예선을 대비한 소집명단에 포함되었고, 6월 9일, 수리남과의 월드컵 1차 예선 경기에 선발 출전하면서 약 1년 7개월여 만에 대표팀 복귀전을 치렀으며 호수비로 4:0 클린시트 승리에 일조했다.

2021 CONCACAF 골드컵에 참가하는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주로 스리백을 쓰는 팀에서 네 번째 센터백 입지로, 주로 이기고 있는 경기에 굳히기용으로 후반 교체 투입되거나, 약팀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7월 30일, 주전 스티븐 비토리아가 경고 누적으로 나올 수 없는 골드컵 4강전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 스리백의 스위퍼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5분 멕시코의 결정적인 슈팅을 몸으로 막으며 슈퍼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킥을 내주었다. 팀은 그대로 4강에서 탈락했다. 그래도 7 번째 대회, 14년만에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드컵 4강 진출에 기여하는 멤버의 일원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22 월드컵 카타르 북중미 예선에서도 주전 수비수로 활약중이다. 최종예선 미국전과 자메이카전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며, 자메이카전에서는 주장 완장까지 찼다. 현재 캐나다가 4승 4무로 1위를 달리며 순항중이라 어쩌면 월드컵에서 뛰는 헨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부상이 길어져 월드컵 26인 본선 최종 명단 승선에 실패했다.

4. 수상 이력

  • 팀 수상
    • 토론토 FC
      • 캐나다 챔피언쉽 우승 : 2010, 2011, 2012
  • 개인 수상
    • 올해의 캐나다 U-20 선수: 2012
    • 도이치 모터스 5월 MVP

5. 플레이 스타일

리그내에서 손꼽히는 피지컬(188cm, 88kg)을 바탕으로한 스토퍼형 수비수. 적극적으로 상대 선수를 압박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대인수비가 강점이다. 개막전에서 전북의 공격수 조규성을 지워버렸다. 기대하지 않았던 발밑 또한 준수한 편이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피지컬을 활용한 공간 확보 및 공 탈취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는 편이다.

다만 발이 느리며, 순발력이 떨어진다. 게다가, 공격적인 수비스타일에 기인하여 종종 뒷공간을 노출하는게 가장 큰 단점이다. 이 때문에 주니오, 조규성 같이 피지컬 좋은 정통파 스트라이커는 잘 상대하는 반면, 김승대, 김인성과 같이 순간 움직임이 좋은 공격수들에게는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6. 여담

  • 이름 때문에 가끔 앙리 드립이 터진다.
  • 다가가기 힘들어보이는 용모와 달리 젠틀해서 팀 동료들과 잘 지내는 편이다. 또한 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텐션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
  • 매일마다 팀동료인 테리 안토니스의 집에서 우노를 즐겨 하기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 구너인 듯 하다. 북런던 더비를 직관한 곽민선 아나운서의 사진에 London is RED라는 댓글을 달았다.[5]
  • 농구선수 라건아와 각별한 친분이 있다. 서로의 유니폼을 들고 사진을 찍은 모습을 SNS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 2022 카타르 월드컵 준비를 위해 자국 리그로 복귀하였으며, 자국 3부 리그 구단주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선수 생활과 구단주 역할을 함께 병행할 듯 싶다.

7. 관련 문서

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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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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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ffffff
<rowcolor=#ffffff>포지션등번호이름생년월일출장소속 클럽
GK 1 데인 세인트클레어
(Dayne St. Clair)
1997년 5월 9일 ([age(1997-05-09)]세) 4 0 파일:미국 국기.svg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16 막심 크레포
(Maxime Crépeau)
1994년 5월 11일 ([age(1994-05-11)]세) 16 0 파일:미국 국기.svg 포틀랜드 팀버스
18 조나탕 시루아
(Jonathan Sirois)
2001년 6월 27일 ([age(2001-06-27)]세) 0 0 파일:캐나다 국기.svg CF 몽레알
DF 2 앨리스테어 존스턴
(Alistair Johnston)
1998년 8월 8일 ([age(1998-08-08)]세) 40 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셀틱 FC
3 뤽 드 푸제롤
(Luc de Fougerolles)
2005년 10월 12일 ([age(2005-10-12)]세) 1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풀럼 FC
4 카말 밀러
(Kamal Miller)
1997년 5월 16일 ([age(1997-05-16)]세) 42 0 파일:미국 국기.svg 포틀랜드 팀버스
5 조엘 워터먼
(Joel Waterman)
1996년 1월 24일 ([age(1996-01-24)]세) 3 0 파일:캐나다 국기.svg CF 몽레알
13 데릭 코넬리우스
(Derek Cornelius)
1997년 11월 25일 ([age(1997-11-25)]세) 18 0 파일:스웨덴 국기.svg 말뫼 FF
19 알폰소 데이비스
(Alphonso Davies)
2000년 11월 2일 ([age(2000-11-02)]세) 45 15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20 모이즈 봄비토
(Moïse Bombito)
2000년 3월 30일 ([age(2000-03-30)]세) 4 0 파일:미국 국기.svg 콜로라도 래피즈
MF 6 사뮈엘 피에트
(Samuel Piette)
1994년 11월 12일 ([age(1994-11-12)]세) 68 0 파일:캐나다 국기.svg CF 몽레알
7 스테픈 유스타키오
(Stephen Eustáquio)
1996년 12월 21일 ([age(1996-12-21)]세) 35 4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FC 포르투
8 이스마엘 코네
(Ismaël Koné)
2002년 6월 16일 ([age(2002-06-16)]세) 17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왓포드 FC
15 마티외 슈아니에르
(Mathieu Choinière)
1999년 2월 7일 ([age(1999-02-07)]세) 2 0 파일:캐나다 국기.svg CF 몽레알
21 리암 프레이저
(Liam Fraser)
1998년 2월 13일 ([age(1998-02-13)]세) 19 0 파일:미국 국기.svg FC 댈러스
FW 9 카일 래린
(Cyle Larin)
1995년 4월 17일 ([age(1995-04-17)]세) 66 29 파일:스페인 국기.svg RCD 마요르카
10 조너선 데이비드
(Jonathan David)
2000년 1월 14일 ([age(2000-01-14)]세) 46 26 파일:프랑스 국기.svg LOSC 릴
11 시오 베어
(Theo Bair)
1999년 8월 27일 ([age(1999-08-27)]세) 2 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머더웰 FC
12 이케 우그보
(Iké Ugbo)
1998년 9월 21일 ([age(1998-09-21)]세) 9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웬즈데이 FC
14 제이콥 샤펠버그
(Jacob Shaffelburg)
1999년 11월 26일 ([age(1999-11-26)]세) 8 2 파일:미국 국기.svg 내슈빌 SC
17 테이존 뷰캐넌
(Tajon Buchanan)
1999년 2월 8일 ([age(1999-02-08)]세) 36 4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2 제이센 러셀로우
(Jacen Russell-Rowe)
2002년 9월 13일 ([age(2002-09-13)]세) 5 0 파일:미국 국기.svg 콜럼버스 크루
23 리암 밀러
(Liam Millar)
1999년 9월 27일 ([age(1999-09-27)]세) 24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3월 27일
}}}}}}}}}}}} ||


[1] 토론토 FC - 4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25번
블랙번 로버스 FC - 15번
밴쿠버 화이트캡스 - 2번
수원 삼성 블루윙즈 - 4번
[2] 게다가 저 당시 에드가는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상태가 아니었다.[3] '외교, 공무, 국가지원계약 등의 국가업무 사유, 중요한사업상 목적 사유, 인도적 사유(단, 배우자,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및 형제자매의 사망에 따른 장례절차 진행 및 참석과 해외에서 최근 1개월 내 사망하신 가족의 유골을 모시고 오는 경우로 한정 / 최대 7일)의 경우에 자가격리 면제가 가능하다'[4] 경기 후에 자책골이 아닌 이동준의 골로 기록되기는 했지만, 누구의 골로 기록됐든 간에 본인 입장에선 실로 빡칠 노릇이다.[5] 반대로 곽민선은 상대팀의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