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표적인 느와르 영화들
연도순으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
1.1. 초기 느와르
1.2. 네오 느와르
- 긴 이별(1973)
- 차이나타운(1974)
- 택시 드라이버(1976)
- 스카페이스(1983)
- 엔젤하트(1987)
- 칼리토(1993)
- 세븐(1995)
- 디파티드(2006)
- 드라이브(2011)
- 나이트크롤러(2014)
1.3. 홍콩 느와르
1.4. 한국 느와르
- 게임의 법칙(1994)
- 깡패수업(1996)
- 초록물고기(1997)
- 비트(1997)
- 친구(2001)
- 달콤한 인생(2005)
- 해바라기(2006)
- 야수(2006)
- 사생결단(2006)
- 예의없는 것들(2006)
- 비열한 거리(2006)
- 타짜(2006)
-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 신세계(2013)
- 차이나타운(2015)
- 강남1970(2015)
- 내부자들(2015)
- 아수라(2016)
- 리얼(2017)[1]
2. 영화 외
2.1. 게임
게임계에서는 느와르를 정확하게 표방한 작품은 거의 없다. 대부분이 총질 액션에 치중되어있고, 그러다보니 화려한 이펙트와 쓸대없는 연출 등이 늘어 블록버스터같은 느낌이 강해지기 때문. 그나마 락스타 스튜디오 산하의 게임들이 좋은 작품들을 내놓았다.2.2. 애니메이션
2.3. 드라마
[1]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느와르 영화 치고는 너무 화려해서 그냥 평범한 액션 영화로 분류하는 사람도 많다.[2] 1947년 로스엔젤레스를 배경으로한 정통 헐리우드 느와르 수사물[3] 한 형사의 인생막장극. 인생이 얼마나 꼬일 수 있나를 보여준다.[4] 한 동유럽 이민자의 아메리칸 드림 현실체험기. 역대 GTA 시리즈 중 가장 어둡고 진지하다. GTA 5와 온라인이 산안드레스 시절의 밝고 즐겁고 경박한 분위기로 선회한 것과는 대조적. 주인공 니코 벨릭만 봐도 작품의 분위기를 알 수 있다.[5] 워킹데드 시리즈의 텔테일 게임즈가 만든 게임. 80~90년대의 색감과 스타일을 겸비한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살인추적극인데, 판타지컬한 요소와 카툰렌더링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색감, 묵직한 명암 등으로 훌륭한 완성도를 선보였다.[6] 홍콩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형 샌드박스 게임. 삼합회에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홍콩 느와르 영화의 정석적인 전개를 게임으로 잘 풀어냈다.[7] 정확히 말하자면 스토리의 흐름이 무간도와 같은 느와르 영화에서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