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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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いでよ どうぶつの森
Animal Crossing: Wild World
Animal Crossing: Wild World
<colcolor=#1f2023> | |
게임 정보 | |
개발 / 유통 | 닌텐도 |
플랫폼 | 닌텐도 DS |
장르 | 시뮬레이션 게임 |
플레이 인원수 | 1명 ^(통신 플레이 시 2~4명)^ |
발매일 | 2005년 11월 23일 2005년 12월 5일 2005년 12월 8일 2006년 3월 31일 2007년 12월 6일 |
심의 등급 | 전체 이용가 |
판매량 | 1,175만 장 |
공식 홈페이지 | (한국) (일본) (미국) |
← 이전작/차기작 → | |
이전작 | 동물의 숲/+/e+ (한국 미발매) |
차기작 |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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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개 영상 |
약칭은 대한민국에서는 놀동숲, 일본에서는 오이모리(おい森), 북미에서는 ACWW.[1]
2. 공략
자세한 내용은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공략 문서 참고하십시오.3. 특징
- 높은 자유도
전작 3개를 포함한 이 시리즈는 메인 스토리가 없다시피 한 것이 특징으로 그만큼 자유도를 보장한다. 얼핏 보면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지만, 위 항목들을 보면 할 일들이 많아 시간 때우기에 딱 좋다.
- 촌장
게임큐브의 동물의 숲 +부터 등장한 고북이라는 이름을 가진 거북이로 일상 대부분이 마을사무소에서 잠을 자고 있지만, 이벤트가 있는 날이 되면 마을사무소 밖으로 나와 행사 진행을 한다.[2]
- 도루묵씨
닌텐도 64의 동물의 숲 64부터 등장한 도루묵씨가 존재하며, 게임의 강제 종료에 대해서 제재하는 역할을 한다.
처음 플레이어가 강제 종료를 할 시에 나타나서는 동물의 숲을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한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누구인지, 왜 강제 종료를 하면 안 되는지를 존댓말로 설명해준다. 하지만 점차 강제 종료 횟수가 늘어나는 경우, 반말을 쓰며 분노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화를 많이 내는 지경일 때는 벌을 준다. 그 벌로는 자신이 하는 말을 따라 하는 벌이나,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라는 벌이나, 그냥 설교를 늘어놓은 벌이 있다. 이 벌들 중에서 맨 처음이 나올 경우 다시 끄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며, 2번째 벌은 그냥 딱 절반[3]에서 확인, 마지막 벌은 무시하고 B버튼을 누르는 게 좋다.
- 다른 마을로 여행
전작 3개는 플랫폼이 기기간 통신을 지원하지 않아 불편하긴 해도 다른 마을로 놀러갈 순 있지만 다른 마을의 플레이어와 만나거나 동시 플레이는 불가능했다. 그러나 본작부터는 닌텐도 DS의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이용하여 드디어 원거리로 편하게 다른 마을의 플레이어를 만나고 동시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다만 다른 마을의 플레이어에게 편지를 보내는 기능은 후속작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서 추가된다.[4]
- 마이 디자인
게임큐브의 동물의 숲 +부터 등장한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에이블 시스터즈 가게에서 고순이가 담당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고순이에게 말을 걸어 마이 디자인을 그릴 수 있다[7]. 또한, 전시되어 있는 디자인을 자신의 디자인에 넣거나 자신의 디자인과 바꿀 수 있다.
- 패턴
게임큐브의 동물의 숲 +부터 등장한 기능으로 많은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팬들이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을 플레이하는 이유를 차지했던 하나의 큰 유행이자 동물의 숲 시리즈의 특징이다. 첫등장한 동물의 숲 +와 확장판 e+에서는 "디자인 간판"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표지판처럼 배치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에는 그냥 바닥에 네모난 패턴을 까는 방식인데, 이 패턴에 길, 화단, 수로를 그려 깔면 마을을 예쁘게 꾸밀 수 있다. 물론 그만한 도트 찍기 노가다는 감수해야 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검색하면 예쁜 패턴들이 나오니 시간이 된다면 패턴으로 마을을 꾸며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해피룸 아카데미
닌텐도 64의 동물의 숲 64부터 등장했으며 너굴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끝낸 다음 방문하면 가입하게 되는 것으로 자신의 집의 가구배열, 래어 아이템 배치 여부, 풍수 등을 체크해서 플레이어, 캐릭터의 우편함에 수시로 평가가 담긴 편지를 보낸다. 초기에는 점수가 짜지만 집이 넓어지고 인테리어를 잘 할수록 점수가 높아진다.[8]
- 보험
토요일이 되면 '안심해씨'라는 이름을 가진 NPC가 집 앞에 방문해 플레이어가 나올 때 가까이 다가가서 연신 미소짓는다. 말을 걸면 간단한 설문에 참여해달라고 하며, 참여할 경우 어떤 대답을 해도 "당신은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보험에 가입시킨다.[9] 보험에 가입하면 비 오는 날 등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나무를 흔들다 벌집이 떨어져 벌에 쏘이거나 하는 일이 있던 다음 날에 100벨을 우편으로 보내준다. 또 다음 토요일에 6,000벨을 추가로 지불할 시(총 9,000벨) 가짜 명화를 샀을 때 말을 걸면 가짜 명화를 안심해씨에게 넘겨주고 다음 날 100벨이 우편으로 온다.[10] 하지만 보험 지불금에 비해 수익이 매우 짜기에 아예 처음부터 안심해씨에게 상대를 해주지 않고 계속 무시하는 플레이어도 있다. 결국 저조한 이용률로 후속작 타동숲부터는 다시 폐지되었고 안심해는 해피룸 아카데미(現 해피홈 아카데미)로 이적했다.
- 네버 엔딩
동물의 숲 시리즈는 Nintendo 64의 동물의 숲 64부터 엔딩이 없었던 게임이라 오랫동안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크레딧은 나오는데, 전작 3개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밤(PM19:00~AM00:00)에 T.K.에게 노래를 들으면 나온다.
4. 등장인물
본작에서 등장하는 일반 주민은 150마리다.[11]희귀 주민으로는 원숭이가 있다.[12]
4.1. 특수 주민
자세한 내용은 동물의 숲 시리즈/특수 주민 문서 참고하십시오.4.2. 일반 주민
자세한 내용은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아트워크
봄 | 여름 |
가을 | 겨울 |
6. 기타
- 닌텐도 Wi-Fi 커넥션
2014년 5월 20일 23시 닌텐도 Wi-Fi 커넥션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원거리 무선 통신을 이용하려면 사설 서버인 Wiimmfi로 접속해야한다. 다만 한국닌텐도 초기 DS 게임들 중 일부인 놀동숲은[13]는 아직 대응하지 않아 다른 사설서버[14]를 이용해야한다.
- 백화점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너굴의 가게 단계는 상점 → 편의점 → 마트 → 백화점 순인데, 백화점 만들기가 꽤 까다롭다.
우선 1번째 조건은 너굴의 가게에서 구매한 금액과 판매한 금액이 20만 벨 이상이어야 한다. 그리고 2번째 조건이 바로 친구가 자신의 마을에서 1만벨 이상의 물건을 구매하는 것인데, NDS 와이파이 커넥션의 서비스 종료로 인해서 상술한 사설 서버로 접속하거나, 가까이 사는 친구의 도움 또는 투텐도를 이용해 DS 무선 통신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 친구와의 통신으로 백화점을 만들어 봤다면, 다시 초기화해서 새로 키워도 통신할 필요 없이 그냥 백화점을 만들 수 있다.
- 동물의 취침 & 공간이동
기본적으로 동물들은 때가 되면 자러 들어간다. 그런데 이런 동물들이 자러 들어가지 않을 때가 있는데, 자기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그냥 산책만 계속한다. 본작에서의 특이사항으로는 동물들이 잘 시간이 지나서도 어딘가에 들어가지 않고 하고 있으면 여전히 집에 있는 이웃들의 집의 불이 켜져있다. 집 근처에 구멍을 파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방법이 존재한다. 이것으로 동이 틀 때까지도 계속 대화를 할 수 있지만 공간이동이라도 하는 건지 버그인지 몰라도 가끔 구멍을 뛰어넘고 집에 들어가는 경우[15]가 있다.
- 여욱
신년 첫날, 축제 기간에 여욱의 블랙마켓이 오는 날이라면 그 날에 블랙마켓은 오지 않는다.[16] 대신 너굴은 쉬지 않는다. 블랙마켓에서 여욱과 말을 걸고 끝내지 않은 상태로 아침 6시까지 뻐긴 다음 대화를 마치고 나오면 플레이어 캐릭터의 머리에 나뭇잎 같은 것이 3개 돌면서 쓰러진다. 블랙마켓은 플레이어가 토요일마다 오는 안심해씨를 통해 오는 날짜를 정할 수 있지만, 모든 캐릭터를 삭제[17]한다면 새로 아르바이트하는 중에 토요일이 되면 블랙마켓이 와 있기도 하다.[18]
- 죠니
어느 날 하늘에 UFO가 지나간다.[19][20][21] 풍선보다 꽤 빨라서 바다 쪽에 있다가 UFO를 보고 폭포 쪽으로 달려가 맞추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새총으로 명중시키면 추락하여 '죠니'라는 이름의 히든 동물과 일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그 동물을 도와 UFO 조각을 찾아줘야 한다.[22] 조심할 점은 안 좋은 타이밍에 명중해 절벽 쪽으로 떨어지거나 하면 강제로 종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23]
- 주민 대화
이웃과 이웃이 만나 대화를 할 때 끼어들면 했던 대화를 반복한다. 어떨 때는 대화 후 화를 내거나 또 똑같은 대화해서 화나고 하는데 끼어들지 않으면 무슨 대화를 하는 것인지 보통 웃으며 끝난다. 그리고 이웃을 보면 옷이나 말버릇이 바뀌어져 있다. 한 동물은 웃고 한 동물은 우울해하는 패턴을 하는 대화를 보면 대화 종료 후 주로 웃는 동물이 대화 종료 후 우울해하는 동물의 옷차림을 깐 모양이다. 이웃이 처음 이사올 때, 입고 있던 옷을 입고 있다. 우울해한 이웃은 이후 에이블 시스터즈의 상시 전시 옷(플레이어나 어딘가의 마을의 인물이 그린 것)을 입는다.
- 지형
지형을 바꿀 수 있는 에디터가 존재한다.
이 덕분에 약간의 위험은 있어도 강줄기나 바다 모양을 바꾸거나해서 자신이 원하는 마을의 모양새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에디터는 윈도우 7에선 쓸 수 없는 것 같다. 이는 게임 변환 사이트인 Shuny web 사이트 때문인데, 윈도우 7에서는 변환을 잘 안 해주는 문제가 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DUC 파일을 열기해서 연결 프로그램으로 동물의 숲 에디터를 등록해버리면 그 다음부터 에디터를 사용할 수 없다.
- 관문
관문의 지붕은 빨강, 초록, 파랑 세 종류가 있다.
빨강은 거의 삼각형 지붕모양이고, 초록은 사각형, 파랑은 사다리꼴 형태이다. 마을 생성 시에 랜덤으로 결정된다.
- 편지
우체통의 편지는 기념일에는 와이파이로 닌텐도에서 편지를 보내지만, 주로 엄마와 주민들이 보낸다. 새해 편지, 어버이날 편지
또한 이 편지를 이용한 8억 돈버그가 있다. 주의사항과 뒷정리 방법. 이 버그는 일본판도 가능하다. 반면에 미국판은 불가능하다. 이로써 한국판은 일본판에 기반했음을 알 수 있다.
- 오지마을 기부
마을사무소 - 생활 안내칸에서 기부를 할 수 있다.
펠리/펠리미는 오지마을은 너무나도 가난한 마을이기에 전부 굶주리고 굽지도 않은 맨 식빵만 먹으면서 산다고 한다. 누적이 아닌 통으로 9만벨 이상을 기부하면, 바로 오지마을에서 학교를 짓겠다는 요청이 들어왔다면서 매우 놀라는 펠리미를 볼 수 있다.[24] 이후 어느 정도 기부를 하다보면 편지와 함께 선물을 주지만, 정작 얄팍한 깃털 악세서리 한가닥이라 어느정도 허탈함을 느낀 유저들도 있다고 한다.[25]
- 문자 입력
문자를 입력할 때 플레이어/마을 이름이나 마을사무소에 쓸 수 있는 게시판에 욕설, 성적 언어는 스페이스바로 필터링이 된다.
- 게임 용량
NDS로 나온 동물의 숲 게임이며, 동물의 숲 시리즈 중에서는 한국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게임이다.[26] 하지만 DS의 용량 제한 때문인지 전작에 있던 요소 상당수가 잘려나갔다.[27][28]
- 극장판
2006년에 이 게임을 기반으로 한 극장판 동물의 숲이 나왔다. 스토리 게임의 진행과 비슷하게 지나가 원작을 플레이해 본 사람에게는 꽤나 추억을 될 수 있다.
- 첫 작품?
대한민국 한정으로 이 게임이 동물의 숲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알고있는 경우도 있지만 전혀 아니다. 실제로는 2001년 닌텐도 64로 발매된 동물의 숲 64가 최초이며 오히려 놀동숲은 한참 늦은 4번째 작품이다. 놀동숲이 대한민국의 첫 발매 시리즈라 이런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이며 이는 서양에서도 마찬가지로 2번째 작품 동물의 숲 +가 서양의 첫 발매 시리즈이기 때문에 한국과 비슷하게 첫 작품이 동숲+인 것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다.
7. 평가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https://www.metacritic.com/game/ds/animal-crossing-wild-world|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ds/animal-crossing-wild-world/user-reviews| 8.1 |
IGN 선정 25대 닌텐도 DS 게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IGN 'The 25 Best Nintendo DS Games of All Time' | |
<colcolor=#fff><colbgcolor=#000> 1위 | 포켓몬스터 4세대 - 5세대 작품[A] | |
2위 | 마리오 카트 DS | |
3위 |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 |
4위 |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 |
5위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 |
6위 | 레이튼 교수와 마신의 피리 | |
7위 | 멋진 이 세계 | |
8위 |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 |
9위 | 도와줘! 리듬 히어로 | |
10위 |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 |
11위 |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 |
12위 |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 | |
13위 |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 |
14위 | Advance Wars: Dual Strike | |
15위 | 파이어 엠블렘 신 암흑룡과 빛의 검 | |
16위 | TETRIS DS | |
17위 |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 | |
18위 | 역전재판 | |
19위 | 극한탈출 9시간 9명 9의 문 | |
20위 | 피크로스 DS | |
21위 | 드래곤 퀘스트 IX 별하늘의 수호자 | |
22위 | 모여라! 커비 | |
23위 |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 |
24위 | 리듬 세상 | |
25위 | 슈퍼 스크리블너츠 | |
}}}}}}}}} |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1001|'''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
동물의 숲 IP를 어엿한 닌텐도의 프랜차이즈로 만든 작품으로, 메타크리틱 스코어 86점을 달성했다.
8. 흥행
전 세계에서 1,175만 장이라는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달성한 작품이다.사실 동물의 숲을 인기 시리즈로 만든 신호탄은 초기작의 GC 확장판 및 확장판 해외 수출이지만, 그것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네임벨류를 높여간 게임은 바로 이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국닌텐도 오피셜 발표에 의하면 한국에서 25만장 이상이 팔린걸로 집계되었으며(10.1기준), 이는 한국에 출시된 183개 DS 게임 중에 10만장 넘게 팔린 초대박 흥행작 18개 중 하나라는 걸 뜻한다.
9. 버그
9.1. 돈복사 버그
먼저 버그를 이용할려면 아무 편지지나 3세트를 준비해야한다.편지지를 가지고 마을사무소를 들어간다. 편지지 9장은 받는 사람을 아무에게 아무 메시지를 써도된다.
이제 10장부터가 중요한데, 마지막 10장째 편지지에서도 역시 받는 사람을 아무나 선택을 한다. 이제 Y 버튼을 눌러 커서를 위로 보내고
"님에게"를 B 버튼을 3번 눌러서 지워준다. 그리고 다시 커서를 앞에다 둔다음, 스페이스바를 5번 눌러준다. 그럼 빈칸이 생기게 된다. 그러면 또 맨앞으로가서 아무 글자 10번 눌러준다. 그리고 10글자중에 4글자를 지워준다. 그 상태에서 닌텐도 본체 왼쪽에 십자 버튼중 오른쪽 방향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이렇게 되는데 거기서 아무 글자를 손을 떼지 않고 계속 누르면 돈이 복사가 되는 버그가 발생한다.
그 값이 무려 8억이다!
참고로 주의해야할 점은 이 버그를 사용하고 나면 주머니 속의 여러 가구들이 꽉차게 되니 버그 사용 전에 주머니를 비워두는게 좋다. 또한 돈버그를 사용한 이후 저금할 때 글자가 깨진 모습에서 저금을 했다간 '잔액은 벨입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8억벨이 전부 날라간다.
여담으로 해당 버그를 사용한 이후 9장의 편지지 중에서 하나를 다시 쓰기한 후 저장하면 편지지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1] 개발 당시 코드네임은 forest.[2] 일반 주민과 대화해 보면 알겠지만, 기부금 횡령 의혹이 있다.[3] 위 아래로 표시하는데, 이미 절반으로 설정되어 있다.[4] 이는 튀동숲에서 삭제되었다가 모동숲까지 와서야 다시 복귀하게된다.[5] 특별한 일이 있는지(특정 NPC 출현), 분실물 유무, 깃발 디자인 변경같은 일을 한다.[6] 다른 마을로 방문/초대, 친구 코드 발급같은 일을 한다.[7] 재료비 350벨[8] 그 점수가 70,000점, 100,000점, 150,000점을 넘기면 선물을 보내준다.[9] 가입 비용은 3,000벨이다. 참고로 3,000벨이 있는데 가입을 하지 않을 경우 가입할 때까지 계속 되묻는다.[10] 그러나 벌집과는 달리 말을 걸지 않으면 돈을 보내주지 않는다.[11] 용량 때문인지 전작에 있었던 동물들 중 188마리가 짤렸다.[12] 원숭이는 처음 마을이 시작할 때부터 있든가, 통신을 통해서 자신의 마을로 이사를 오게 해야 한다.[13]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도 이 중 일부였으나 이후 지원 게임에 추가되면서 다른 게임도 운이 좋으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14] 윔파이에 비해 통신 속도가 느리고 한 번 접속했다 나오면 재접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와이파이 설정메뉴를 잠깐 들어갔다 나와야하는 단점들이 있다. 유저수도 윔파이에 비해 많이 적다.[15] 주로 플레이어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을 때.[16] 신년이라고 여욱도 쉬는 듯하다.[17] 새로운 플레이어를 만들고 기존의 캐릭터를 삭제.[18] 대신 안심해씨는 오지 않는다.[19] 일의 자리가 2 혹은 7로 끝나는 시각(예를 들면 17분 등)에 주로 랜덤으로 등장.[20] 단, 방문객들이 오는 날일 경우엔 죠니가 오지 않는다. 문지기가 누군가가 지나간다고 언급하면 그 날은 안 온다고 보면 된다. 촌장이 나오는 이벤트(예시: 불꽃축제, 정원 가꾸기 대회)도 마찬가지로 방문객이 오는 날로 취급하기 때문에 죠니가 오지 않는다. 그러나 해탈한도 방문객이기 때문에 문지기가 눈치채지 못 한다고 말해도 해변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해변가는 UFO보다 꽤 멀리 있는 곳이므로 2분 혹은 7분대는 피해서 가야 한다.[21] 마찬가지로 펠리오도 문지기가 눈치채지 못 하는 방문객이므로 오전 9시 혹은 오후 5시에 나타나는지 확인해보는게 좋다. 펠리오는 그 두 시간대만 확인하면 되는 데다 하늘을 날아다니기 때문에 해탈한보다 확인하기 쉽다. 만약 펠리오가 나타난다면 그 날은 죠니가 안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22] 톱니바퀴 모양의 회색 아이템으로 이름은 "우주선 부품"이다. 조각 5개를 모두 갖다주면 비매품 아이템을 얻게 된다.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한 번당 한 개씩만 주고, 이전에 줬던 템을 중복으로 줄 수도 있어서 원하는 아이템을 얻고 싶은 경우 죠니를 틈틈이 만나는 것이 좋다.[23] 저장도, 움직임도 불가능하다.[24] 정작 그 마을에 학교를 담당할 선생님은 없다고 한다.[25] 기부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깃털이 다르며, 누적 기부 금액이 6,400,000벨을 기부할 시 무지개 깃털을 얻을 수 있다.[26] 한국에서는 최초 한글화가 된 시리즈여서 1번째 작품으로 아는 경우도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4번째이다.[27] 롬 트리머를 사용하면 사용 용량이 31MB가 넘어 일반적인 32MB 카트리지 게임들에 비해 빡빡하게 들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게임이 나올 당시에는 롬 용량이 32MB까지밖에 없었기 때문이다.[28] 잘려나간 요소들은 크리스마스, 할로윈, 추수감사절 이벤트와 전작에 있었던 188마리의 주민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