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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노하라 가 | ||
| 밈 | 커다란 자갈돌은 짱돌 | ||
| 대표곡 | オラはにんきもの | ||
| 작중 창작물 | 부리부리자에몽 | ||
| 기타 | 가면라이더 신오 |
1. 개요
신짱구의 명대사를 서술한 문서.2. 명대사 목록
"호호이!"
노하라 신노스케를 대표하는 명대사. 뭔가 질문에 대답할 때 "네!" 를 "예이~" 라고 대충 대답하는 식이다.
노하라 신노스케를 대표하는 명대사. 뭔가 질문에 대답할 때 "네!" 를 "예이~" 라고 대충 대답하는 식이다.
"떡잎마을 방범대 파이어!!"
떡잎마을 방범대의 상징적 구호를 외치는 명대사.
떡잎마을 방범대의 상징적 구호를 외치는 명대사.
"그렇게도 말하죠."
자신이 잘못 말한 걸 주변에서 정정할 때.[1]
자신이 잘못 말한 걸 주변에서 정정할 때.[1]
"아뇨~ 별말씀을요."
친구나 어른들이 신노스케의 잘못을 지적할 때 신노스케가 주로 대답하는 대사. 이럴 경우 지적자들은 항상 "칭찬하는 게 아니야."라고 대답한다. 물론 정말로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될 때도 이 대사가 나온다.
친구나 어른들이 신노스케의 잘못을 지적할 때 신노스케가 주로 대답하는 대사. 이럴 경우 지적자들은 항상 "칭찬하는 게 아니야."라고 대답한다. 물론 정말로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될 때도 이 대사가 나온다.
"사양하지 말고"
2.1. TVA
"철수야, 잘 가. 가서도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 돼. 알겠지?"
'철수와 이별해요' 3기 에피소드에서 작별 노래를 불러 주고 바닥에 떨어진 앨범을 다시 철수에게 쥐어주면서
'철수와 이별해요' 3기 에피소드에서 작별 노래를 불러 주고 바닥에 떨어진 앨범을 다시 철수에게 쥐어주면서
"저는 나이가 있으니까 산타 할아버지가 저를 알고 계셔서 선물을 주시지만, 짱아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산타 할아버지께서 그냥 지나치시지는 않을까요?'
'크리스마스 선물' 에피소드에서 선물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와 아빠에게[3]
'크리스마스 선물' 에피소드에서 선물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와 아빠에게[3]
나 흉내낸다고 해서 훈이 네가 내가 될 순 없는 거라고.
왜냐하면 나는 나고 훈이 넌 그냥 훈이이기 때문이야.
한국판 10기
왜냐하면 나는 나고 훈이 넌 그냥 훈이이기 때문이야.
한국판 10기
싫어. 난 피구 말고 축구하고 싶은데.
자신의 집 앞에서 철수에게[5]
자신의 집 앞에서 철수에게[5]
"크레용 다 부러졌겠다. 흑곰 아저씨도 수지 너 때문에 많이 힘드실 거야. 그리고 이걸 쓴다고 해서 다 잘 그리는 건 아니잖아?“
훈이에게 한 소리를 듣고 수지가 크레용을 아무렇게나 처박아놓자 한 말
훈이에게 한 소리를 듣고 수지가 크레용을 아무렇게나 처박아놓자 한 말
"한심하게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장소라처럼 생긴 사람을 놓칠 거에요? 소리내서 먹는 게 뭐 어떻다고 그러는 거예요?"
오수가 예절 중 자신이 아는 게 하나도 없어 틀렸다고 절망하자 일침을 날리며
오수가 예절 중 자신이 아는 게 하나도 없어 틀렸다고 절망하자 일침을 날리며
봄은 정말 잔인한 계절이예요.
오수가 데이트가 아닌 단지 사진 모델이 필요해서 시간 내 달라는 거였다는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오수가 데이트가 아닌 단지 사진 모델이 필요해서 시간 내 달라는 거였다는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훈이야 당장 일어나서 저 집 앞을 지나가!! 못나게 굴지마!! 겨우 한번만에 포기하다니, 그래갖곤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없어!!"
개가 짖고 잊는 집앞을 무서워서 못 지나가겠다는 훈이에게 기죽지 말라며 일침을 한 장면. 항상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 짱구가 드물게 옳은 말을 한 장면.[6]
개가 짖고 잊는 집앞을 무서워서 못 지나가겠다는 훈이에게 기죽지 말라며 일침을 한 장면. 항상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 짱구가 드물게 옳은 말을 한 장면.[6]
"됐어 난 그럴 작정으로 보디가드를 한 게 아니야."
훈이: 하지만, 짱구야...
"아, 글쎄 됐다니까."
훈이: 정말?
"응. 그럼 나 갈게."(훈이의 집을 나가면서)
훈이엄마: 짱구는 어쩜 저리 의젓할까. 훈이 너도 앞으로 본받으렴.
훈이: 네에
"난 정말 멋진 애야.(하늘의 태양을 올려다보며) 하지만 손해봤다.(탄식을 하는 짱구)"
1기 13화 '보물은 내가 지킨다' 에피소드 장면에서 짱구가 안전하게 훈이의 보디가드 역할로 집에 도착한 뒤 훈이가 고맙다며 답례로 100원을 건네주며.
훈이: 하지만, 짱구야...
"아, 글쎄 됐다니까."
훈이: 정말?
"응. 그럼 나 갈게."(훈이의 집을 나가면서)
훈이엄마: 짱구는 어쩜 저리 의젓할까. 훈이 너도 앞으로 본받으렴.
훈이: 네에
"난 정말 멋진 애야.(하늘의 태양을 올려다보며) 하지만 손해봤다.(탄식을 하는 짱구)"
1기 13화 '보물은 내가 지킨다' 에피소드 장면에서 짱구가 안전하게 훈이의 보디가드 역할로 집에 도착한 뒤 훈이가 고맙다며 답례로 100원을 건네주며.
흑곰:사랑은 대체 뭘까요...
"망설이지 않는 거요."
23기 중
"망설이지 않는 거요."
23기 중
2.2. 극장판
2.2.1. 1~15기
아빠... 나 알겠어요?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추억의 냄새 때문에 기억이 과거로 회귀한 신형만에게 발냄새를 맡게 하면서.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추억의 냄새 때문에 기억이 과거로 회귀한 신형만에게 발냄새를 맡게 하면서.
난... 엄마랑 아빠랑 짱아랑, 흰둥이랑 같이 살고 싶으니까요...
싸우기도 하고, 혼나기도 하지만 같이 있고 싶으니까요...
그리고... 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빨리 어른이 돼서... 누나처럼 예쁘고 섹시한 여자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단 말이에요...!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21세기는 더럽고 추한데 왜 굳이 미래에 살려고 하냐는 미셸에게[8]
...치사해요![9]뛰세요!라고 들리기도 한다.]
치사해요! 둘이만 번지점프 하려고 했죠! 나도 하고 싶단 말이에요!
계획이 좌절된 뒤 절망한 박물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켄과 미셸을 보고
치사해요! 둘이만 번지점프 하려고 했죠! 나도 하고 싶단 말이에요!
계획이 좌절된 뒤 절망한 박물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켄과 미셸을 보고
아저씨 높은 사람이죠! 아저씨가 이 싸움 벌였잖아요! 그런데 도망치는 거예요?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에서 부하들에게 뒷처리를 시키고 혼자 도망가려는 흑갈성 영주에게[10]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에서 부하들에게 뒷처리를 시키고 혼자 도망가려는 흑갈성 영주에게[10]
우린 돌아가지만 계속 여기 있을 거예요.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에서 떠나기 전에.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에서 떠나기 전에.
유리 너 이렇게 능력없는 남자랑 살 거야? 떡잎마을로 돌아가면 능력있고 잘생긴 남자들이 기다린다고! 훈이 너는 이런 여자랑 살 거야? 돌아가면 예쁘고 상냥한 여자들이 더 많아!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에서 돌아가려 하지 않는 훈이와 유리에게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에서 돌아가려 하지 않는 훈이와 유리에게
"흰둥아, 오랜만이야. 잘 지냈지? 그래그래, 집 가면 밥부터 줄게."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에서 악당인 저스티스 시장을 물리치고 영화가 끝나자 현실로 돌아와서 극장으로 찾아온 흰둥이한테 한말.[11]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에서 악당인 저스티스 시장을 물리치고 영화가 끝나자 현실로 돌아와서 극장으로 찾아온 흰둥이한테 한말.[11]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도와주는 거랬잖아요. 그런데 강한 사람이든 약한 사람이든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부리부리 3분 대작전에서 도쿄 타워의 전광판에 부딪히고 떨어져 죽을 위기에 놓였던 블랙 짱구맨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중상을 입자 왜 그런 짓을 했느냐는 부모님의 말에 대한 대답.
부리부리 3분 대작전에서 도쿄 타워의 전광판에 부딪히고 떨어져 죽을 위기에 놓였던 블랙 짱구맨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중상을 입자 왜 그런 짓을 했느냐는 부모님의 말에 대한 대답.
흰둥이도 가족이예요!
아빠가 있고 엄마가 있고 내가 있고 짱아가 있고 흰둥이도...
흰둥이도 가족이예요! "신흰둥”이라고요!!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에서 짱구가 일어나 흰둥이를 찾는 장면에서
아빠가 있고 엄마가 있고 내가 있고 짱아가 있고 흰둥이도...
흰둥이도 가족이예요! "신흰둥”이라고요!!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에서 짱구가 일어나 흰둥이를 찾는 장면에서
2.2.2. 16기 이후
역시 초코비는 맛있네~ ...같이 초코비를 먹을 수 있다는 거, 작긴 해도 분명 행복일거야. 그치?
...아! 초코비 값은 1억만엔이야. 할부 가능!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 어른 신노스케가 타미코[12]를 위로하고자 초코비를 건네주며 한 말.[13]
짱아야, 널 데리러 갈 순 없을거 같아.
내가 이름을 써서 그래... 이런 종이 한 장 때문에...
참 무서운 세상이야...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에서 짱아가 짱아별에서 영원히 살게 되자 가지고 있던 구겨진 계약서를 보고
내가 이름을 써서 그래... 이런 종이 한 장 때문에...
참 무서운 세상이야...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에서 짱아가 짱아별에서 영원히 살게 되자 가지고 있던 구겨진 계약서를 보고
"짱아야... 짱아 싫다는 말, 그거 다 거짓말이야. 그러니까 나랑 같이 집에 가자!"
짱아를 구하면서
짱아를 구하면서
"짱아, 너 지금... 나 보고 오빠라고 했지? 다시 말해 봐! 짱아야..."
짱아를 데리고 우주선을 타고 돌아가면서 푸딩을 먹여 주고 짱아가 오빠라고 하자 감동하면서 한 말
짱아를 데리고 우주선을 타고 돌아가면서 푸딩을 먹여 주고 짱아가 오빠라고 하자 감동하면서 한 말
"원래 맛있는 건 다 같이 먹으면 훨씬 더 맛있거든요!"
로열 황태자에게 볶음국수를 주면서[15]
로열 황태자에게 볶음국수를 주면서[15]
밖에 나와선 폼이란 폼은 다 잡고 집에 들어가선 아줌마에게 찍소리도 못하는 거 아니에요?
진짜 못났다... (나허세: 꼬마,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진짜!! 못났다!!!
잘 먹었습니다!!!
극장판 22기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서 나허세에게 불복종하면서
진짜 못났다... (나허세: 꼬마,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진짜!! 못났다!!!
잘 먹었습니다!!!
극장판 22기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서 나허세에게 불복종하면서
사람 아빠도, 로봇 아빠도,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빠예요!
(로봇 신형만: 넌 참 착한 아이야... 큰 사람이 되거라...)
응! 큰 사람이 될게요! 아까 그 초대형 로봇보다! 훨씬 더 큰 사람이 될 거예요!!
극장판 22기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서 로봇 신형만의 최후를 맞이하면서
(로봇 신형만: 넌 참 착한 아이야... 큰 사람이 되거라...)
응! 큰 사람이 될게요! 아까 그 초대형 로봇보다! 훨씬 더 큰 사람이 될 거예요!!
극장판 22기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서 로봇 신형만의 최후를 맞이하면서
"떡잎마을 여러분! 이 짱구, 여러분을 절대로 잊을 때까지 안 잊을게요!"
극장판 23기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에서의 작별인사
극장판 23기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에서의 작별인사
즈야카오 에라이 : 이건 내 미래고, 내 희망이야. 두고 봐, 마다쿠엘요바카를 모두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멕시코 최고의 마을로 만들테니까.
신짱 : '모두'라니요? 마을엔 이제 아무도 없는데.
극장판 23기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에서 킬러 선인장의 열매에 집착하는 츠야카오에게 한 촌철살인.
신짱 : '모두'라니요? 마을엔 이제 아무도 없는데.
극장판 23기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에서 킬러 선인장의 열매에 집착하는 츠야카오에게 한 촌철살인.
2.3. 다른 의미의 명대사
"혹시 사람을 한강[16]에 빠뜨려 본 적 있어요?"
(원장님:"아니, 없어요.")
"그럼 빠져본 적은 있으신가요?"
(원장님: "으… 없어요..")
(훈이: "짱구야,.. 그러다가 네가 빠지면 어쩌려고 그래….")
"훈이를 빠뜨리고 싶지 않으신가요?"
(훈이: "뭐?")
원장선생님과의 처음 만나는 에피소드에서#
여기! 불!
본인이 살던 집을 날려버리며[17]
본인이 살던 집을 날려버리며[17]
(신노스케가 완이라고 쓰인 펫말을 들고)
"오랫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크레용 신짱은 이번 화를 마지막으로 끝내겠습니다!!"[18]
"그럼 안녕~"
395화 C파트에서 본인때문에 집이 폭파되자 히로시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고 최후의 방법이랍시고 그대로 종영하려고 한 발언(...) 물론 미사에한테 "멋대로 끝내지마!!!"라며 주먹돌리기를 당한다.[19]
"오랫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크레용 신짱은 이번 화를 마지막으로 끝내겠습니다!!"[18]
"그럼 안녕~"
395화 C파트에서 본인때문에 집이 폭파되자 히로시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고 최후의 방법이랍시고 그대로 종영하려고 한 발언(...) 물론 미사에한테 "멋대로 끝내지마!!!"라며 주먹돌리기를 당한다.[19]
폭주족 형[20]: 야, 송충이 눈썹! 너 지금 누구 흉내를 내는거야?!
짱구: 머리에 들은 거 없는 폭죽족 흉내~!
폭주족 아우[21]: 폭죽족이 아니라 폭주족이라고 하는 거야!
형~ 우리들 흉내를 낸다는 데~
폭주족 형: 이 멍청아! 우리가 머리에 든 게 없단 말이야!?
폭주족 아우: 우리 머린 무겁다고!
폭주족 형: 그 똥파리 복장이랑 폭주족이 뭐가 닮았다는 거야~?[22]
짱구: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
폭주족: 아... 그런 끔찍한...[23]
'유모차로 경주를 해요.' 편에서. 일본어 원판에서는 "사이타마 은파리(さいたま銀蝿)"라고 말하는데, 이는 방영 당시 폭주족, 양아치 컨셉의 인기 록밴드였던 요코하마 은파리(横浜銀蝿)의 패러디이다. 국내에서 훨씬 비참하게 각색한 것.
짱구: 머리에 들은 거 없는 폭죽족 흉내~!
폭주족 아우[21]: 폭죽족이 아니라 폭주족이라고 하는 거야!
형~ 우리들 흉내를 낸다는 데~
폭주족 형: 이 멍청아! 우리가 머리에 든 게 없단 말이야!?
폭주족 아우: 우리 머린 무겁다고!
폭주족 형: 그 똥파리 복장이랑 폭주족이 뭐가 닮았다는 거야~?[22]
짱구: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
폭주족: 아... 그런 끔찍한...[23]
'유모차로 경주를 해요.' 편에서. 일본어 원판에서는 "사이타마 은파리(さいたま銀蝿)"라고 말하는데, 이는 방영 당시 폭주족, 양아치 컨셉의 인기 록밴드였던 요코하마 은파리(横浜銀蝿)의 패러디이다. 국내에서 훨씬 비참하게 각색한 것.
이거 놔! 놓으라고!! 놔!! 이거 놓으라고!!
훈이! 철수! 유리! 맹구! 다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날 팔아넘기다니 이 배신자들!!!
난 그래도 너희들을 믿었는데 정말 너무해!!! 훈이야! 철수야....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24][25]
훈이! 철수! 유리! 맹구! 다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날 팔아넘기다니 이 배신자들!!!
난 그래도 너희들을 믿었는데 정말 너무해!!! 훈이야! 철수야....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24][25]
2.4. 출처 불명
신경 쓰이면 전화하면 되잖아요? 이상한 고집 피우면 소중한 걸 잃어요.[26]
부 라보![27]
[1] 한국판에서는 때에 따라 "그거나 그거나"라고 대꾸하기도 한다.[2] 원판 대사.[3] 이때는 미사에와 히로시가 둘 다 히마의 선물만 사버렸다는 사실을 저녁 되어서야 깨달았지만 가게 문이 대부분 일찍 닫아서 신짱의 선물사는 걸 포기한 상황이었다. 그러다 저 말을 듣고 히로시가 어떻게든 나가서 가게를 찾아다닌 끝에 간신히 선물을 사왔다. 문제는 선물을 바로 신짱한테 주는 바람에 신짱이 선물을 2개나 받는다(부모님 선물 하나, 다음날의 산타의 선물 하나)고 받아들였다.[4] 짱구도 와르르맨션 거주 당시 배우경과 이별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저런 위로가 가능했던 듯.[5] 이 대사는 ‘나는 마음이 엘리트예요‘ 에피소드에서 철수가 학원 친구들 앞에서 엘리트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무시하고 심한 말까지 했는데도 자신을 도와준 짱구에게 내일 피구하면서 놀지 않겠냐고 했을 때 짱구가 이 대사를 한다.[6] 이때 짱구를 제외한 친구들의 반응이 압권이다.
맹구: 오와...
훈이: 짜...짱구가...
철수: 옳은 말을 했어...
유리: 믿을 수가 없어...[7] 돼지발굽의 기지를 탈출할 때 짱구가 외친 말. 이 간절한 외침에 부리부리몬이 기적적으로 부활해 비행선을 밀어올려 폭발에서 벗어나게 해 모두를 구해준다.[8] 신짱의 이런 발언에 미셸은 마음이 흔들렸고 끝내 자기네들 계획이 실패했음을 인정한다.[9] 몬더그린으로[10] 더빙판에서는 존댓말로 번역되었지만, 사실 원판에서는 영주를 오마에라고 부를 정도로 거칠게 말했다.[11] 모두를 찾으려고 문제의 그 극장으로 갔을 때 빨리 와서 밥주겠다고 했었다.[12] 당시 타미코는 아버지에게 회사에 쓸모없는 존재로 취급받았다며 고민을 털어놓고 있었다.[13] 타미코가 기억하는 신짱은 힘들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하지만, 장난기로 그런 노력을 숨기려하는 츤데레다.[14] A급 음식을 품위있게 먹는 것에 집착하는 로열 황태자에게 자기는 초코비를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아저씨는 어떠냐고 되묻자 로열 황태자는 이후 잠시나마 흔들렸다. 곧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다시 계획을 진행하려 했지만.[15] 전설의 볶음국수를 맛본 로열 황태자는 그제서야 어린 시절의 바램을 이뤄내 개심한다.[16] 원본은 도쿄만[17] 이때 미사에가 히로시가 이상한 냄새 난다는 말에 가스를 깜빡했네, 불이라고 하자 여기 불!이라고 말하며 점화기를 켰다..[18] 끝내겠습니다는 미사에&히로시도 같이 말하고 인사하는데 신짱&히마만 빼고 시로까지 웃으면서 한다. (히마는 인사하진 않았다.)[19] 그 다음 히로시가 계속이 쓰여진 펫말을 들고 "계속이야. 계속이라고!"라고 말한다.[20] 성우는 홍범기[21] 성우는 신용우[22] 이때 신짱은 파리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다.[23] 브금까지 멈추면서 웃픈 상황을 조성했다.[24] 해당 대사가 나온 장면은 레귤러 캐릭터의 밈화로 약용되었다.[25] 이게 개그인 이유는 원작에서 신짱은 마사오를 괴롭히는 불량배들을 자극해놓고 그냥 가버려서 마사오가 더 두들겨 맞게 만들거나(심지어 이게 마사오 첫등장 에피소드), 모토히사 3인방과의 대결에서 네네와 함께 마사오를 미끼로 써서 셋이(본인,네네,마사오) 기습하려다 미끼로 쓰려고 묶여둔 마사오를 계산하지 않아서(...) 쪽수에 밀리자 방치한채 튀는 등, 배신을 밥먹듯이 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된다.[26]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에서 고뭉치가 히로시에게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27] 극장판에서 상대방이 짱구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명령을 전달 받을 때 알겠다 란 의미로 줄곧 말하곤 한다. 말할땐 <부라보> 붙여서 말하는게 아닌 꼭 <부~> 를 조금 늘린다음 <라보> 를 말한다. 사실 원판에서는 라저에서 따 온 브 라저(ブ·ラジャー)라고 하는데 이 단어의 원래 뜻이 브래지어인지라 한국어 번역에서 순화한 것이다.
맹구: 오와...
훈이: 짜...짱구가...
철수: 옳은 말을 했어...
유리: 믿을 수가 없어...[7] 돼지발굽의 기지를 탈출할 때 짱구가 외친 말. 이 간절한 외침에 부리부리몬이 기적적으로 부활해 비행선을 밀어올려 폭발에서 벗어나게 해 모두를 구해준다.[8] 신짱의 이런 발언에 미셸은 마음이 흔들렸고 끝내 자기네들 계획이 실패했음을 인정한다.[9] 몬더그린으로[10] 더빙판에서는 존댓말로 번역되었지만, 사실 원판에서는 영주를 오마에라고 부를 정도로 거칠게 말했다.[11] 모두를 찾으려고 문제의 그 극장으로 갔을 때 빨리 와서 밥주겠다고 했었다.[12] 당시 타미코는 아버지에게 회사에 쓸모없는 존재로 취급받았다며 고민을 털어놓고 있었다.[13] 타미코가 기억하는 신짱은 힘들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하지만, 장난기로 그런 노력을 숨기려하는 츤데레다.[14] A급 음식을 품위있게 먹는 것에 집착하는 로열 황태자에게 자기는 초코비를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아저씨는 어떠냐고 되묻자 로열 황태자는 이후 잠시나마 흔들렸다. 곧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다시 계획을 진행하려 했지만.[15] 전설의 볶음국수를 맛본 로열 황태자는 그제서야 어린 시절의 바램을 이뤄내 개심한다.[16] 원본은 도쿄만[17] 이때 미사에가 히로시가 이상한 냄새 난다는 말에 가스를 깜빡했네, 불이라고 하자 여기 불!이라고 말하며 점화기를 켰다..[18] 끝내겠습니다는 미사에&히로시도 같이 말하고 인사하는데 신짱&히마만 빼고 시로까지 웃으면서 한다. (히마는 인사하진 않았다.)[19] 그 다음 히로시가 계속이 쓰여진 펫말을 들고 "계속이야. 계속이라고!"라고 말한다.[20] 성우는 홍범기[21] 성우는 신용우[22] 이때 신짱은 파리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다.[23] 브금까지 멈추면서 웃픈 상황을 조성했다.[24] 해당 대사가 나온 장면은 레귤러 캐릭터의 밈화로 약용되었다.[25] 이게 개그인 이유는 원작에서 신짱은 마사오를 괴롭히는 불량배들을 자극해놓고 그냥 가버려서 마사오가 더 두들겨 맞게 만들거나(심지어 이게 마사오 첫등장 에피소드), 모토히사 3인방과의 대결에서 네네와 함께 마사오를 미끼로 써서 셋이(본인,네네,마사오) 기습하려다 미끼로 쓰려고 묶여둔 마사오를 계산하지 않아서(...) 쪽수에 밀리자 방치한채 튀는 등, 배신을 밥먹듯이 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된다.[26]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에서 고뭉치가 히로시에게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27] 극장판에서 상대방이 짱구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명령을 전달 받을 때 알겠다 란 의미로 줄곧 말하곤 한다. 말할땐 <부라보> 붙여서 말하는게 아닌 꼭 <부~> 를 조금 늘린다음 <라보> 를 말한다. 사실 원판에서는 라저에서 따 온 브 라저(ブ·ラジャー)라고 하는데 이 단어의 원래 뜻이 브래지어인지라 한국어 번역에서 순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