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Namyangju Community Rehabilitation Center | ||
| <colbgcolor=#003894><colcolor=#fff> 소재지 | 경기도 남양주시 홍유릉로 273-1 (금곡동) | |
| 국가 | | |
| 관할구역 | 경기도 남양주시 | |
| 직원 수 | 00명 | |
| 예산 | 104.5억원[1][2] | |
| 관장 | 김소영 | |
| 사무국장 | 장혜정 | |
| 홈페이지 | | |
| S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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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남양주시의 장애인복지관이다. 복지관의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홍유릉로 273-1이다.2006년 6월 22일 개관하였다.[3] 성공회 서울교구에서 남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교구 내에서는 사회선교국 소관이다.
2. 역대 관장
| 대수 | 성명 | 기간 |
| 초대 | 이종길 | 2006.06.22 ~ 2010.11.30 |
| 2대 | 김정희 | 2010.12.01 ~ 2013.02.28 |
| 3대 | 최승철 | 2013.03.01 ~ 2018.02.28 |
| 4대 | 강관석 | 2018.03.01 ~ 2019.03.31 |
| 5대 | 길재경 | 2019.04.01 ~ 2024.03.31 |
| 6대 | 김소영 | 2024.04.01 ~ 현재 |
3. 조직
3.1.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 팀명 | 업무 |
| 아동성장지원팀 | 아동초기상담, 아동치료지원, 아동사회성향상지원, 찾아가는 컨설팅, 부모교육, 발달재활서비스 |
| 가족돌봄지원팀 | 가족상담사례관리, 가족대상별옹호지원, 청소년 전환교육, 가족휴식양육지원, 방과후활동서비스, DCO사업(디지털 범죄 예방/돌봄부담완화사업) |
| 성인고용지원팀 | 직업상담 평가, 사업체개발 관리, 취업알선 취업 후 지원, 직장 내 인식 개선사업,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근로지원인 사업 |
| 성인낮활동 지원팀 | 성인발달장애인 낮활동지원, 취업역량강화지원, 주간활동서비스, 긍정적행동지원서비스 |
| 스마트장노년 건강문화팀 | 성인초기상담, 성인건강활동지원, 운동관리실 운영, 지역사회중심재활, 평생교육, 어울림 평생학습 |
| 지역융합 서비스팀 | 사례관리, 통합 사례회의, 장애인식개선사업. 자원개발관리, 주민조직화, 맞춤형지원사사업 |
| 기획협력지원팀 | 기획홍보, 예산회계, 인사관리, 급식관리 장애인목욕탕운영 |
| 시설안전지원팀 | 시설관리, 차량관리, 주차장관리, 환경위생관리, 안전보안관리 |
| 사회서비스팀 | 활동지원서비스, 활동지원사양성교육 |
3.2. 기타 기관
| 기관명 | 시설장 | 업무 |
| 주간보호센터 | 홍성길 | 보호서비스, 일시보호, 건강지원, 정서지원, 여가지원, 교육지원, 개별화지원, 가족지원 |
| 보호작업장 | 우희성 | 직업평가, 재활프로그램, 직업활동프로그램, 부모상담 및 교육, 사례관리, 카페 '뜨란', 로스팅, 임가공 작업 |
4. 대중교통
4.1. 버스
| 금곡동주민자치센터.장애인복지관.보훈회관.금강.명지A(23330) 훈련장후문 방면 | |
| 직행좌석 | |
| 일반 | |
| 금곡동주민자치센터.장애인복지관.보훈회관.금강.명지A(23331) 금곡GS.신성아파트 방면 | |
| 일반 | |
5. 비판 및 논란
5.1. 리베이트를 통한 법인전입금 용도의 비자금 조성
2020년 6월,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에 의해 전현직 시설장 3명의 리베이트를 통한 법인전입금 용도의 비자금 조성 사실이 적발되었다. 거래대금이 비교적 큰 공사업체나 식재료 납품업체 등에 보조금을 포함한 거래대금을 지급한 뒤 일부 현금을 후원금 명목으로 되돌려 받아 비자금을 조성했고 이를 다시 법인전입금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보조금과 시설수입금을 유용하다 적발된 것이다. 밝혀진 액수만 지난 7년간 약 1억 5천만 원이다. 대한 성공회 재단 법인이 매년 3천만 원을 시설에 지원하기로 지자체와 약정했었지만 지키지 않아 시설장들이 이런 불법을 통해 운영비를 마련한 것으로 조사되었다.[4]
문제는 성공회 산하 복지시설에서 금전 관련 사회문제가 드러난 것이 이번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 2016년 구리시립요양원 사건: 2016년 요양보호사에 대한 미지급 수당 3억 원을 비롯해 11억원의 재정 문제가 드러났다. 또한 요양원 원장 신부 등이 납품 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리베이트를 받아왔다는 사실도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 2020년 용산장애인복지관: 성공회가 용산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도 후원금 수천만 원을 재단 계좌로 빼돌린 정황이 포착되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매해 'The(더)함축제'에서 모금한 후원금 중 상당액이 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성공회 재단으로 흘러 들어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