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2:12:47

나이트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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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arhammer AoS 팩션 포커스 나이트헌트.jpg
1. 개요2. 설정3. 죽음의 연대기
3.1. 신화의 시대3.2. 혼돈의 시대3.3. 지그마의 시대
4. 서브팩션5. 병종6. 네임드7.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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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위 영상의 나레이터는 레이디 올린더다.

Warhammer: Age of Sigmar에 등장하는 진영. 나가쉬에 복종하는 죽음 대동맹 세력임에도 나가쉬의 끔찍한 저주를 가장 집중적으로 받은 세력 중 하나다.

뱀파이어 카운트 계열 중 유령을 계승한 아미라고 할 수 있다. 명목상 지도자는 죽음의 대군주 나가쉬, 실질적 지도자는 비탄의 모타크, 여군주 올린더다.

2. 설정

이들은 나가쉬의 병사들이나 정작 나가쉬가 내린 저주로 인해 평생 고통받고 울부짖는 이들이 대다수다.

이는 명목상 사후의 재판관인 나가쉬가 죽은 자들이 각자 지은 죄에 대한 대가로 내린 저주인데 실제로 이들 중에는 무고한 이를 죽이는 걸 알면서 이를 묵인하거나 즐긴 사형집행인, 형제들을 배신해 죽이고 왕좌를 차지한 왕족나가쉬 지는 더 심한짓 한 주제에, 남편을 암살하고 그 권력을 가로챈 귀부인과 같은 이들이 있다.

하지만 재판관이 나가쉬인만큼 마법으로 죽음을 없애 백성들에게 번성을 가져다주려 한 이, 죽어가면서 다른 신들에겐 기도를 올렸지만 감히 나가쉬에게만큼은 기도하지 않은 불경한 자, 죽어서 나가쉬에게 합류해야 될 중상자를 살려서 감히 나가쉬의 징병을 방해한 치료사, 올바른 역사를 기록한다면서 최대한 정확한 기록을 남겨 나가쉬에게 불리한 기록을 남긴 학자, 생매장되거나 익사하는 등 죽을 당시 고통과 패닉에 허우적거리며 죽어버린 이들처럼 도저히 죄인이라고 할 수 없는 이들마저 저주받아 다른 살인자와 범죄자들과 함께 고통에 울부짖으며 산자를 죽이는 나가쉬의 꼭두각시로서 움직인다.[1]

3. 죽음의 연대기

3.1. 신화의 시대

  • 신-왕의 등장
  • 필요에 의한 동맹
  • 황금의 세기
  • 케라누스의 보상
  • 반사된 도시

3.2. 혼돈의 시대

  • 파멸적인 힘
  • 뼈의 전쟁
  • 거짓된 왕의 대관식
  • 분노와 배신
  • 영혼-도둑

3.3. 지그마의 시대

  • 제동의 폭풍우
  • 앤브록의 동맹
  • 고난의 시간
  • 영혼 전쟁
  • 익사 시키는자의 죄악
  • 슬픔의 공성전
  • 에잇포인트 침공
  • 저주받은 하늘
  • 붉은 복수
  • 대 퇴마의식
  • 짐승의 시대
  • 비애의 태피스트리
  • 거인에게 상처입히다

4. 서브팩션

  • 그리빙 리전(The Grieving Legion): 돌로럼의 왕가가 전쟁을 향할 때는 망자의 어두운 위엄 또한 나타난다. 그들의 행렬은 그 어떤 것과도 다른 소름끼치는 화려함을 가지고 있다. 한때 비통의 군단 (Legion of Grief)이라 알려진 언데드의 대규모 집합체였던, 이 광범위한 병력은 소울블라이트 라이벌들의 군대에 널리 퍼져 있는 쓸모 없는 것들을 버리고, 사일론툼의 왕가로 정제되었다. 이곳에서는 나이트하운트 군대의 으스스한 왕권을 전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수정 마법의 강풍에 깃발이 펄럭이고 부러지며, 검은 장미의 꽃잎이 그들 앞의 땅에 흩날리고, 언데드 전령의 뿔나팔이 살아있는 자들의 신경을 곤두세우는 불안한 불협화음으로 메아리친다. 이는 레이디 올린더쿠르도스 발렌티안, 그들의 궁정과 가신들이 온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자, 위대한 국가 전체에 걸친 정복의 신호이다. 비통한 군단의 왕가는 왕실 간수와 고문관, 그리고 처형인들과 함께 하며 궁전의 사일론툼 지하 감옥에 가두어진 왕위에 대항한 수천 명의 범죄자들의 저주받은 영혼들이 옮겨져 불쾌하고, 등골이 오싹한 속도로 온 땅에 쏟아져 내린다. 항상, 비통한 군단의 하위 나이트하운트가 추방당하면, 더 많은 숫자가 돌아온다. 이러한 장관 뒤에 숨겨진 목표는 망자들의 뒤틀린 웅장함을 알리고, 나가쉬의 손아귀 바깥에 있다고 여기는 나라들을 정복하는 것이다. 제 시간이 찾아오기 전, 샤이쉬로 끌려가는 불쌍한 포로가 된 영혼들은 무서운 교훈을 준다. - 심지어 히쉬의 태양 아래 활기찬 땅에서도, 대 강령술사의 차가운 발톱은 그의 분노를 사는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다...
  • 에메랄드 호스트 (The Emerald Host): 녹색과 흰색 에너지의 폭풍에 올라탄, 에메랄드 호스트의 기병대들이 그들의 적에게 접근하며 거친 목소리로 울부짖는다. 그들은 특정한 한 영혼을 괴롭히고, 파괴하기 위해 찾아다니며, 이는 항상 중요한 일이고, 이를 방해하는 자들 또한 저주받을 것이다. 레이디 올린더의 적대감이 표면에 이를 수준에 다다를 때, 그녀는 그 가해자에게 강렬하고 쇠약화하는 저주를 내린다. 이는 정말로 강력한 저주이며, 자주 사용할 수는 없지만,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 없는 종말의 표식이다. 그 순간부터, 저주의 대상은 그의 종말에 대한 불길한 예감에 시달리게 되며, 가장자리가 녹색으로 빛나는 것을 제외하면 온 세상의 색깔을 구별할 수 없게 된다. 그 두려운 저주의 표식인 에메랄드색 불빛은 올린더와 그녀의 기수들이 밤마다, 매일 밤 가까워질수록 희생자의 시야에서 일식처럼 보이게 될 때까지 더욱 강렬해진다. 그녀의 군세가 살인을 위해 가까워졌을 때, 이는 죽음의 기수로 구성된 군대에 의해 인도된다. 이들 돌로러스 가드는, 생전 올린더에 대항하는 음모를 세웠던 귀족들로 한때 옛 제국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에메랄드 브로치를 착용했었다. 그녀를 전복시키려는 음모는 악명 높은 가레스트 말코르의 배신으로 결국 실패했다. 이제, 죽음에서 새로 만들어진, 기사들은 그녀의 충성스러운 기병대가 되었다. 에메랄드 호스트의 대부분은 기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헥스레이스, 드레드블레이드 해로우, 심지어 나이트 오브 슈라우드조차도 모타크의 편에 서서 탈것에 타고 있다. 피할 수 없는, 그들은 너덜너덜한 로브를 폭풍처럼 휘날리며 돌격한다. 벨라코르는 올린더의 저주에서 탈출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녀의 오랜 기억에 따르면 다크마스터의 몰락은 단순히 연기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스칼렛 둠 (The Scarlet Doom): 피의 바다가 긴 세월 동안 흘러넘쳤으며, 종종 순전한 잔인함을 위해 흘러내렸다. 이러한 잔혹 행위를 기억하는 것은 선혈에 젖은 땅의 영혼뿐만 아니며, 여전히 대학살의 현장에서는 살해된 자들의 울부짖음이 메아리친다. 스칼렛 둠과 싸우는 것은 폭력적인 광란의 폭풍에 뒤따르는 영혼을 파괴하는 공포를 아는 것이다. 그들은 뉘우치지 않는 살인자의 파멸이고, 전투의 여파로 승리와 살육에 취한 무자비한 도살자들이다. 이들은 고문받고, 도려내졌으며, 식인 잔치에서 잡아먹히고 원시 신들을 위해 수북이 쌓인 제물을 장식하기 위해 참수당한 시체의 영혼들이다. 비록 그들의 몸은 유린당했지만, 그들의 영혼은 온전했으며 병적인 광기에 이를 정도로 격분했다. 잔혹 행위 때문에 비명을 지르며 샤이쉬로 보내진 많은 사람은 분노와 비통에서 끔찍한 활력을 찾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적절한 매장의 기회를 빼앗은 종족의 전사들에게 영원한 복수를 참을 수 없었다. 그들은 나가쉬에게 복수할 기회를 달라고 간청했으며, 대 강령술사는 이에 너무 기뻐서 어찌할 줄 몰랐다. 스칼렛 둠은 불멸의 분노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는 형태가 주어지면, 그들은 자신들을 그렇게 냉혹하게 무시한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하세계에서 풀려난다. 그들은 렐름게이트를 통해 등장할 뿐 아니라, 그들의 생전의 잔해나, 심지어 피를 통해서도 등장한다. 스칼렛 둠은 유혈이 번들거리고, 생혈이 분노 속에 흩뿌려지는 구덩이를 통해 스칼렛 둠은 산자들의 땅에서 깨어난다. 그들은 깨어나면, 선혈을 흘리며, 적들의 시체를 모욕하고자 하는 자들을 공허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점점 더 커지는 분노의 비명과 함께 다가간다. 잔혹한 자들에게 처벌이 공평하게 이루어질 때는 정말로 끔찍한 광경이 벌어진다. 그들의 붉은 복수에 대한 전설은 에잇포인트의 유목민부터, 구르의 흉포한 부족들까지도 퍼졌으며, 각각의 이야기마다 두려움은 더욱 커져 나간다.
  • 퀵실버 데드 (The Quicksilver Dead): 반짝이는 뱀처럼 궁중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퀵실버 데드는 완벽한 죽음의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각각의 노력을 기울이는 은빛의 영혼들로 구성된 군세다. 그들을 향한 각각의 검격이 그들의 유체 금속 신체를 뚫고 지나가면, 그들의 정수는 치명적인 일격이 깊게 지나간 직후부터 즉시 재구성된다. 챠몬의 마법이 퀵실버 데드에 강하게 놓여 있으며, 그들은 영혼 그 자체가 가진 비인간적인 섬뜩함을 형상화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그들은 다른 친척들에 비해 더 많은 물질을 가지고 있다; 다른 나이트하운트들이 벽을 뚫고 지나간다면, 퀵실버 데드는 액화되어 문틈과 열쇠 구멍을 통해 쏟아져 들어간다. 그런데도 그들은 여전히 거의 무적이다. 처음으로 소환되었다고 알려진 퀵실버 데드는 엘릭시아의 대장간 도시 앤브록의 밴시 장인인 셀렘니스다. 스파이럴 크룩스의 야금술사들 사이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녀의 셀렘나이트 검은 팔리는 곳마다 믿을 수 없는 정도로 높은 가격에 팔렸다고 하며, 각각의 검들은 하나의 완벽한 무기로 여겨졌고, 그녀의 작품임을 증명하기 위한 한 셀렘니스의 은빛 머리카락 한 가닥이 포함되어 있었다. 투사들이나 검술가의 손에서 사냥용 새처럼 무리 지어 날아다니는 마법들린 검까지 여전히 많은 숫자의 검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게 그들의 전설은 계속되었다. 이야기에 따르면 앤브록이 소서러 에프릭스가 이끄는 카오스의 군세에 약탈당했을 때 엘릭시아의 사람들이 죽임당했다고 전해지며, 심지어 셀렘니스 그녀 또한 붙잡혀 그녀의 대장간 솥에서 산채로 삶아져 죽었다고 한다. 지그마의 폭풍이 몰아치자, 엘릭시아의 영혼들은 카오스의 침략자들에게 반격을 가하기 위해 활기를 띠었다. 교살 계곡의 이상한 마법 아래, 그들은 살아있는 수은의 형태를 취했고, 그들 중 가장 의식이 또렷한 자들은 증오하는 어둠의 신을 섬기는 자들에게 맞서기 위해 장인의 무기를 들었다. 그 순간부터, 그들은 한때 창조자였으나 이제는 파괴자가 되었다. 나가쉬에 의해 자유로운 활동권을 부여받은 그들은 참혹한 죽음의 장인이 되었다.

5. 병종

6. 네임드

7.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8. 기타

리포징당하는 대신, 나가쉬한테 끌려가서 잊었던 자신의 필멸자시절 과거를 보고 지그마에 대한 배신감으로 분노하여 전향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사례도 있다.
[1] 이들에게 내려본 저주를 살펴보면 더 악질적인데 생전에 산자를 치유하던 치유사이던 드레드사이드 해리던들은 생전에 치유사였던 기억과 의식이 남아있으나 사람을 살리던 손이 칼날로 변해 그 손이 제멋대로 움직이며 사람들을 해치나 그걸 계속 지켜볼 수밖에 없다. 익사하거나 생매장당해 패닉에 몸부림치다 죽은 블레이드가이스트 레버넌트는 죽어서도 여전히 자신이 생매장이나 익사당하는 중이라고 생각해 영원히 죽을 때의 공포와 고통에 몸서리치고 미쳐 날뛰는데 이 몸부림에 주변의 산자들이 죽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