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구판\)의 오거에 대한 내용은 오거 킹덤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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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배고파서 화났냐, 아그들아?(Feeling 'ungry, lads?)
내가 좋은 소식을 가져왔어!(I got a good news!)
뼈들과의 약속은 깨졌다.(the Pact of Bones is broken.)
이제 뼈들의 연회를 시작하자!(Let the Feast of Bones Begins!)
내가 좋은 소식을 가져왔어!(I got a good news!)
뼈들과의 약속은 깨졌다.(the Pact of Bones is broken.)
이제 뼈들의 연회를 시작하자!(Let the Feast of Bones Begins!)
Warhammer: Age of Sigmar의 파괴 세력. Warhammer(구판)의 오거 킹덤을 계승한다.
에이지 오브 지그마로 넘어오면서 종족명이 '오거(Ogre)'에서 '오고어(Ogor)'로 바뀌었다. 올드 월드 때와의 차이점이라면, 그린스킨의 신인 고카모카를 섬기고 그들의 또 다른 자식들로 칭해진다는 부분이 있으며, 신앙 역시 위대한 아가리라는 신앙은 사라졌고, 고카모카를 '꿀꺽이 신'으로 추앙한다.
시티즈 오브 지그마 팩션에서는 도시 생활에 적응한 도시 오고어(City Ogor)[1]의 2세대가 등장한다. 이들은 몇시간 동안이나 배고픔을 참아내는 오고어 기준으로 매우 놀라운 능력을 지녔다고. 인간 수준의 체형이 되어서 미니어처 상 험악한 외모를 가진 커다란 덩치의 인간처럼 보인다. 카오스의 용병으로 뛰는 자들도 있다.[2] 이로 미뤄보자면 오고어들은 비록 고카모카를 숭배하고 질서보다는 파괴를 우선하는 천성을 지녔지만, 그린스킨과는 다르게도 도시화와 문명화의 가능성만큼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위] 그러나 이들 역시 고카모카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하는지 2세대 도시 오고어들부터는 육체적 힘이 약해지는 불이익을 받고 있다.
지그마로 룰이 바뀐 직후엔 여러 팩션으로 흩어졌었다. 그중 혼자 게임에 나올 수 있는 팩션은 비스트클로 레이더즈와 거트버스터. 배틀톰은 비스트클로 레이더만 있었다. 나머지는 디스트럭션 대동맹이나 비스트클로의 동맹으로 나와야 했었다. 그러나 종족을 과도하게 파편화 시켜놓고선 인기 있는 팩션 외엔 거의 방치되다싶이 했고 결국 디스트럭션 대동맹으로 다시 통합되었다. 맨이터나 파이어벨리는 왜 나눴는지 아무도 이해를 못했던 만큼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2. 병종
전원이 4운드 이상인 정예 아미.[4]지그마로 룰이 바뀐 직후엔 여러 팩션으로 흩어졌었다. 그중 혼자 게임에 나올 수 있는 팩션은 비스트클로 레이더즈와 거트버스터. 배틀톰은 비스트클로 레이더만 있었다. 나머지는 디스트럭션 대동맹이나 비스트클로의 동맹으로 나와야 했었다. 그러나 종족을 과도하게 파편화 시켜놓고선 인기 있는 팩션 외엔 거의 방치되다싶이 했고 결국 디스트럭션 대동맹으로 다시 통합되었다. 맨이터나 파이어벨리는 왜 나눴는지 아무도 이해를 못했던 만큼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2.1. 비스트클로 레이더즈
비스트클로 레이더는 어둠과 죽음의 계절의 전령이다.
태양이 공포에 가려지고 겨울바람이 하늘에서 몰아칠 때
필멸자는 그들의 신에게 기도하며 구원을 청한다.
이것은 서리와 눈이 내리는 때이며
얼어붙은 흑암 사이로 굶주린 오우거들이 다가옴 이니라.
원래도 소수정예였지만, 대부분의 병종이 기병인 초정예 아미가 되었다. 병종의 다양함이 부족하고 병력의 머릿수가 적은것이 단점이지만, 스타트 콜렉팅 박스만 잔뜩사서 게임을 할 수도 있을 만큼 스타트 콜렉팅이 커버하는 범위가 넓은데다, 그 모델들의 머릿수당 포인트도 상당히 높아 현금과 시간을 상당히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5]태양이 공포에 가려지고 겨울바람이 하늘에서 몰아칠 때
필멸자는 그들의 신에게 기도하며 구원을 청한다.
이것은 서리와 눈이 내리는 때이며
얼어붙은 흑암 사이로 굶주린 오우거들이 다가옴 이니라.
현재는 오고어 모우트라이브에 통합되어 비스트클로 레이더즈 키워드로 확인 할수 있다.
스톤혼 | 썬더터스크 |
근접이 강력한 괴수. 차지시 추가적인 피해를 더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차지를 한턴에는 매우 강력하다. | 원거리 공격을 하는 괴수, 현재 적중만하면 무시못할 피해를 주는 데 공격회수가 적어 불안정하다 . |
- 프로스트로드:스톤혼을 탄 버전과 썬더 터스크를 탄 버전 둘다 능력이 훌륭한데 스톤혼을 탄 버전의 경우 상대방의 주요 히어로들들을 자르거나 상대하는 것을 잘하며 썬더 터스크의 경우 아군에게 버프를 주며 상대방의 보병들을 상대로 힘을 쓸수 있다.
- 허스카드: 비스트클로 레이더즈의 중요한 버프를 담당하는 사제, 기도를 통하여 각종 버프를 비스트클로 레이더즈에게 주어 전투시 많은 도움을 준다. 본인도 괴수에 타고 다녀 여의치 않을땐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 비스트라이더: 괴수 위에서 사격무기를 쏘는 병종. 괴수 조합은 본인이 원하는 병종을 잘 능력을 보고 택하자. 현 4판에서는 썬더터스크는 상대방과의 점령전에서의 방해를, 스톤혼은 전선을 흔드는 능력들을 보유한 만큼 자신이 할 플레이를 택하여 조립을 권한다. 그리고 자석질을 통하여 머리를 바꿀수 있으니 조립할 사람들은 자석질을 권한다.
- 모운팽 - 비스트클로의 기본 병종. 기본 체급은 좋지만 현재 포인트에 비해 아쉽다.
- 아이스블로우 헌터: 프로스트 사브르들과 같이 다니며 훌륭한기습 요원.
- 프로스트 사브르: 지형근처에 붙어 있고 상대방에서 떨어져있으면 보이지 않는 판정을 지녀 현재 원거리 공격이 근접전투 가능 능력이 없으면 쏘지 못하는 것을 감안하여 적 원거리 유닛들을 방해하거나 적 주요 유닛들을 방해하여 전투를 풀어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예티: 전투페이즈에서 3인치를 뛰어들수 있는데 이로 인하여 전투를 강제로 걸 수 있다. 세이브가 매우 낮지만 와드가 존재한다.
2.2. 거트 버스터
영웅들* 타이런트: 평범한 무쌍형 영웅. 점령점수를 올려주어 확실히 점령코자 하는 곳에 아군 오고어하나를 지정하여 버프를 줄수 있고 본인도 전투력이 출중한 편이라 스펙을 보면 좋아보일 수 있으나. 현재 기용하기엔 무언가 아쉬운 면들이 있어 잘 사용되지 않는다.
- 도살자: 워스크롤의 모델 표현에 따르면, 칼들고 싸우는 도살자와 가마솥으로 버프를 거는 도살자 두종류가 있다. 실제 모델도 두종류 발매되어 있다.[6]
- 도살자(부처): 자체 패시브 능력으로 주변 오거 '거트 버스터'유닛들에게 런차지를 부여하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현재 도살대장보다 포인트가 비싸다.
- 도살대장(슬로터 마스터): 가마솥을 이용해 주변의 '거트 버스터'에게 버프를 준다. 눙력들이 하나같이 유용하나, 도살자의 서기적인 패시브에 밀려 현재는 포인트가 더 저렴하다.
- 파이어 밸리: 원거리 공격과 근접을 잘하는 마법사이다. 현재 4판에서 자체 마법학파가 없어 아쉽다.
유닛들
- 노블라: 훌륭한 방해 요원, 적들이 다가오면 테스트를 통하여 모탈 피해를 준다. 스톰케스트 이터널처럼 소수정예 병력일 경우 매우 좋아 죽는 것을 볼수 있다.
- 오거 글루톤: 기초 보병, 적을 물어뜯는 능력을 사용하면 점령점수가 늘어나 훌륭한 점령 요원, 심지어 별 능력은 없지만 체급이 원체 좋아 전투에서 잘싸워준다.
- 아이언 거츠: 타이런트 주변에 있으면 와드가 생기는 능력이 생기었으나. 세이브 값이 5+로 너프를 먹어 사용에 약간 주저함이 생겼다. 그래도 몽둥이는 여전히 아프고 전투당 한번 한번더 공격하는 능력은 여전하여 공격적인 면은 여전하다.
- 고저 모우팩: 상대방 후방에서 튀어오는 능력을 가진 기습 유닛,공격횟수가 늘어나 깡 공격으로도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며 보병상대로는 관통보너스가 있어 보병상대로는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 리드벨처: 3인치 내에 적이 없고, 이동하지 않았다면 힛롤에서 1 버프를 받는다 .
- 맨이터: 전투를 정말 잘하는 유닛, 허나 포인트가 비싸고 기본 보병들의 체급이 좋아 손이 잘 안간다.
- 아이언 블래스터: 대포이다. 보병상대용 공격과 저격용 공격을 가지고 있어 둘중 하나를 골라 사용할수 있다.
- 노블라 스크랩런쳐: 노블라들이 운용하는 투석기. 노블라들과 함께 운용하면 버프를 받으며 투석기의 원거리 타수도 많아 보병상대로는 꽤 잘 싸워주는 편이다. 단. 아이언블라스터에 비하여 장갑 관통이 낮아 선택에서 조금 밀린다.
3. 기타
[1] 40k의 오그린을 역으로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2] 정확히는 고용돼서 가보니 첸취 마법사가 속인것이었다.[위] 링크의 오고어는 그중에서도 매우 똑똑한 인물이긴 하다.[4] 프로스트 사브르 같은 일부 병종 제외. 구판에선 전원이 멀티운드라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였지만, 아오지에선 2운드 병종이 상당히 많아져서 좀 빛이 바랬다.[5] 같은 디스트럭션의 스타트 콜렉팅인 그린스킨과 아이언죠즈는 각각 550, 400포인트다. 다른 대동맹의 스타트 콜렉팅도 600을 넘어가는 경우가 없는데 비클혼자 최소 700, 최대 780점이다.[6] 가마솥 도살자는 스페셜캐릭터 였으나 일반 히어로로 격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