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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과 나이지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1960년에 외교관계를 맺은 이후, 교류와 협력이 많아지고 있다.오늘날 나이지리아는 치안도 매우 좋지 않은데다 온갖 부정부패가 만연하기 때문에 미국으로 이민가는 나이지리아인이 상당히 많지만 불법 이민과 더불어 보이스피싱으로 나이지리아의 이미지가 썩 좋지않은 편이다.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미국과 나이지리아는 1960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나이지리아는 19세기에서 20세기중반까지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영국에서 독립한 뒤에 미국과 수교했다. 나이지리아는 미국과 수교한 뒤에 미국과의 협력을 했다.2.2. 21세기
양국은 현재에도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나이지리아는 영국과 마찬가지로 미국과는 군사교류를 포함한 여러 교류와 협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양국은 영어권국가라는 공통점이 존재하며 양국간에는 교류와 매우 활발한 편이다.2003년, 부시 대통령이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다.#
2021년 4월 27일에 나이지리아의 부하리 대통령이 토니 블링컨 장관과 회담을 하면서 미군의 아프리카 사령부를 나이지리아로 옮겨달라고 요청했다.#
트위터사가 부하리 대통령의 트윗을 삭제하자 나이지리아 정부는 트위터의 활동을 무기한 중지시켰다.#
2023년 7월 말, 니제르 쿠데타가 발발하자 나이지리아는 미국의 입장을 지지하여 니제르 군부에 대한 제재를 가하였다.
3. 교통 교류
미국과 나이지리아 양국을 잇는 노선이 존재하고 나이지리아인들중에는 미국으로 건너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나이지리아인들이 미국에서 불법체류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미국측에선 나이지리아에 대해 무비자 정책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4. 대사관
아부자에 주 나이지리아 미국 대사관, 워싱턴 D.C.에 주 미국 나이지리아 대사관이 존재한다.5. 여담
미국 흑인들이 20세기 후반 이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을 칭하는 혐칭 중 하나가 이보족에서 따온 이보이다. 자신들의 조상을 팔아넘긴 흑인 배신자들이 이제 와서 미국으로 와 친한 척 하고 들러붙는다는 의미인데, 정작 이보족은 노예 무역의 희생자 입장이었다. 이보가 혐칭이 된 이유는 만만한 느낌의 어감 탓이 크다.[1]일부 미국에 거주하는 나이지리아인이 미국에서 스캠조직에 활동하는 경우가 흔한지라 국민감정에 마찰을 빚고 있기도 하다. 애초에 나이지리아는 무역사기 때문에 국가 신용도가 깎여나간 국가인 만큼 나이지리아는 미국과 협력하여 나이지리아 스캠과 관련된 문제로 국가 신용도를 회복하는 것에 노력하고 있다.
6. 관련 문서
[1] 노예 무역을 주도했던 부족들 이를테면 아샨티, 아컨 같은 단어는 혐칭으로 쓰기에는 어감이 적절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