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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용자의 합의, 부적절한 프로젝트, 정리 대상에 따른 프로젝트 폐지 등 프로젝트 규정에 따라 중단되었으며, 더 이상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또한, 중단된 프로젝트의 문서는 편집이 제한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재개설을 원하시는 경우 나무위키:프로젝트 문서에 재개설 토론을 발제하시기 바랍니다. 재개설 절차의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편집지침/특수 문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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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무위키 사회 정의 프로젝트는 소수자/약자에 대한 차별이나 그 외의 사회적 불평등, 부조리 등에 관련된 권리증진과 정의를 새우기 위한 여러 개념들을 알리거나, 혹은 사회 정의에 대한 철학적/사회학적 개념 따위의 것들을 정리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특히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회 정의(Social Justice) 관련 이슈를 나무위키를 통해 좀 더 알리고자 합니다.
2. 참가자 서명
사용자:AntiHateSpeech[영구차단]- 사용자:XAH
- 사용자:camellia0726
- 사용자:hehehe3345
- 사용자:Greeeey
- 사용자:hoffnungslauf
- 사용자:kimsunwook
3. 프로젝트 홍보
사용자 문서에 이 틀을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홍보해 주세요.[include(틀:유저박스/프로젝트,프로젝트=나무위키 사회 정의 프로젝트)] |
4. 문서 작성이 필요한 문서
4.1. 일반
- 과잉억압(surplus repression)
- 규탄 문화(call-out culture)
- 대항발언(counterspeech)
- 소외(Social alienation)
- 의식고양(consciousness raising)
- 이항대립(binary opposition)
- 정상성(normativity)
- 장애인 이동권
- 탈시설 운동 - 개설시 '장애인 탈시설 운동' 등의 리다이렉트가 필요.
4.2. -차별
5. 문서 보강이 필요한 문서
- 옹호(advocacy) - '(권익)옹호'
- 사회적 합의
- 사회 정의
- 언어적 차별
- 연령차별
- 계급차별
- 모발차별
- 종교적 소수자
- 트랜스미소지니
- 자폐인 차별
- 헤이티즘
- 셰이밍
- 생식권
- 치료쟁이
- 피부색 차별[5]
- 안전 공간
- 범주화
- 트랜스미소지니
- 성 긍정
- 에이블리즘
- 내면화된 차별
- 인스피레이션 포르노
- I'm not prejudiced, but...
- 도둑정치
- 특권
- 당사자주의
- 장애인 인권
- 학생 인권
6. 문서 개선이 필요한 문서
- 청소년 혐오
- 정체성 정치 - 보수적, 부정적 서술이 압도적으로 많고 전반적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서술이 많으며[6] 정체성 정치의 범주를 서구권에서 인식하는 것보다 굉장히 협소하고 부정적 대상으로만 잡아 있음. 중립적인 개선 필요.
- 화이트워싱 - 보수적이고 해당 개념에 부정적인 면만 부각한 서술이 많음. 실제 화이트워싱 사례를 포함해 중립적인 개선이 필요.
- 상호교차성
- 소수자 스트레스: 문서 개선 완료
- 강간죄/비동의간음죄 발의 논란 - <'강간죄' 개정을 위한 연대회의>의 주장 소개 필요. “형법 제297조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동의’ 여부로 개정할 것을 촉구합니다” 국제법 및 해외입법례, 강간죄를 ‘동의’ 여부로 판단
[영구차단] [2] 위 계정의 특정 분야 특화 부계정[3] 참고될지도 모를 기사 : #.[4] acephobia. 직역하면 무성애 공포증이다. 무성애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지칭한다. # 지나친 타위키 참조 등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으나 타 위키를 배끼지만 않으면 재작성해도 상관 없음.[5] 영어로는 Discrimination based on skin color 또는 Colorism(컬러리즘)이라고 한다. 인종차별과 겹치는 면이 적지 않지만 동의어는 아닌게 피부색 차별은 인종이 다양하지 않은 국가, 같은 인종 사이에서도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개별 문서로 존재한다. #[6] 환경근본주의가 정체성 정치라는 것은 서양에서도 주로 대안우파들의 주장이고 통상 학계에서는 과격한 환경운동을 정체성 정치라 칭하지 않는데 해당 문서에서는 정체성 정치라고 표현. 공산주의가 정체성 정치라는 주장도 마찬가지. 아동, 학생, 부를 상속한 니트, 범죄자, 갱단원, 구직의욕이 없는 실업자, 자본가 등이 있기 때문에 정체성 정치라고 하는데 정작 공산주의 체제 하에선 자유노조가 탄압받고 기계적인 완전고용을 이루었다는 점은 무시. 주류학계에서 공산주의를 극좌사상이라곤 할지언정 정체성 정치랑 엮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