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재의 수능 단과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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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앗! 영어 답이 보인다!''' 김동하}}}''' | |
성명 | 김동하 |
직업 | 영어 강사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 (영어 / 학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경영전공 / 석사)[1] |
약력 | 前 메가스터디 온라인 영어강사 |
출강 학원 | 대치 시대인재[2] [3] [4] 대치 명인학원 |
링크 | [5] 몰입영어 |
별명 | 영어천재 광희, 낙타, nct런쥔 ,외계인, 형광펜 ,나뭇잎, 너드남 |
2025 수능 대비 현장 강의 시간표 | ||
<colbgcolor=#ffffff,#191919> | <colbgcolor=#ffffff,#191919> 14:00~17:00 | 18:30~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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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시대인재 (대치) | 시대인재 (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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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김동하는 시대인재 소속 영어 강사이다.[6]현재 대치동에서 영어 현강생이 가장 많아서 대치동 영어 1타이다.[7]
시대인재에서 고2 특강을 시작했다.[8][9]
2. 커리큘럼
{{{#000 2025 김동하 현장 커리큘럼}}} |
2.1. 대치동 김동하 모의고사
- 명실상부한 김동하의 대표 시그니처 콘텐츠로 대치동에서 가장 어렵기로 유명하다
- 듣기를 포함한 Full-모의고사로 현강생들의 듣기공부도 해결해준다
- 현강생 기준 평균이 50~60점대 정도여서, 보통 수능보다 15점정도 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 퀄리티가 높기로 유명하고, 파이널때는 현강 모든 반이 대치동에서 가장 빠르게 마감된다.[10][11] 그러나 포기하지는 말자. 일단 라이브반을 신청해놓고 기다리면 가끔씩 그만두는 학생이 나올 때 빈 자리에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 김동하 본인이 직접 쓴 글들로 문제가 구성되다 보니, 오탈자가 가끔나온다. 물론 문제풀이에 지장은 없다. 오타가 한두글자 나오는 정도. (본인은 예술가가 서명하는 것 처럼 시험지에 오탈자로 서명하신다고..)
2.2. 세미테스트(Semi-Test)
- 매주 배부되는 컨텐츠로 킬러&준킬러 10문제가 있다. 지문 난이도가 김동하 모의고사 이상으로 어렵고 길다.
- 수업시간에 시간재고 풀면서 OMR마킹 연습이랑 해설강의까지 해준다....
- 파이널 시즌이 되면 세미테스트 플러스를 주신다. (물론 기존의 세미와 달라지는 건 없다)
- 김동하 선생님의 강약독해(속칭 시그널)나 선지 소거 연습에 적합하다.
2.3. 컨텐츠
주간지- 기출 문항[14]과 자작 문항이 수록되어있다. Day별로 듣기, 빈칸, 순서, 삽입, 틀리지 말아야 하는 유형[15], 영문법 파트로 구분되어있으며, 파트당 6문제 남짓의 문제가 수록된다.
- 매주 듣기는 포함된다.[16] 그러나 제대로 해 오는 사람이 없어 듣기 파일이 잘못 올라간 게 그 다음주 수업 하루 전이 되어서야 발견된 해프닝도 있었다.
복습지
- 매주 거의 다른 유형으로 골고루 공부시켜준다. 6모 이후에는 구문독해/빈칸, 순서, 삽입/틀리지 말아야 할 유형(나머지) 세 섹션으로 구성된다.
- 숙제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에 필수는 아니다.
EBS
- 어려운 문제만 선정해서 정리해주고 모두 직접 제작한다고 한다.
- 자작문제에 EBS를 녹여내기 때문에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단어 TEST
- 수능 전 종강할 때까지 매주 단어시험을 본다. 합격컷은 보통 51개 중 40개. 그러나 조교의 반대를 무릅쓰고(...) 컷이 낮아질 때도 있다.
- 재시험까지 꼼꼼히 보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짬이 조금 차면 거의 다 튄다... 그리고 신규생은 재시험이 1회 면제된다.
3. 수업 특징
- 영어는 명사중심임을 강조하며 동사보다는 특정 명사들, 속칭 시그널들을 찾아 강약독해를 해야함을 강조한다.
- 다른 강사들과는 다르게 문장구조의 틀을 설명하는 강좌가 없고,[17] 유형별 문제풀이 강좌 위주로 수업한다.
- 명확하고 빠르게 정답이 되는 핵심들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형별 스킬 강의를 한다. 이것은 독해를 뭉개는 스킬이 아닌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유용한 스킬들만을 모아놓은 것이며, 본인도 항상 글은 모두 읽는 것임을 강조한다.
- 시즌에 따라 배우는 내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전시즌에 걸쳐 같은 스킬들을 바탕으로 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수업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은 편이며 이해가 쉽다.
- 인강과 현강은 커리자체도 다르다. 현강이 분위기가 더 자유로우며, 본인이 인강에서 너무 어색하게 나온다고 한다.
- 인강으로 제공하는 강의는 모두 스튜디오 버전 강의인데,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조교들과 함께 찍는다.
- 거의 대부분의 강의 분량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올리라며 항상 칭찬을 한다.
- 수업 중 하이톤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데, 연예인 중에서 광희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어이 친구...김동하쌤 앞에서 황광희는 금지어야...
- 가끔 대통령 성대모사를 하신다.
사심이 섞인듯
- 쉬는 시간은 10분씩 두번. 첫번째 쉬는시간을 가진 후 한문제정도를 푼 뒤 단어시험을 본다.
- 특히 현강에서, 영어에 자신이 없는 이과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많이 노력한다.
- 따뜻한 말로 학생들의 마음치료를 해준다.
- 가끔 진지한 컨셉을 잡겠다는 이유로 말투를 바꿀 때가 있다.
- 삽입에서 이중구조를 가르칠 때 종종 자학개그를 한다.
- 2024 앗답기본편 문제의 퀄리티가 전보다 좋아졌다.
- 휴강 기간에는 세미 테스트 3회분과 EBS 요약본, 역대 기출 모음등 차고 넘치는 자료들이 배부된다.[18]
- 질문을 하면 정말 다정하게 꼼꼼히 잘 알려주고 꼭 잘한다는 말을 덧붙여주며, 수업 질문 뿐만 아니라 사소한 고민부터 입시상담까지 모두 진지하게 상담해 준다.
3.1. 여담
- 스튜디오 강의와 현장 강의는 커리큘럼 자체가 다르다.
- 현강 과제량은 단어 암기 외에는 거의 없는 편이다.
- 느끼하게 생겼다는 얘기가 있으나, 정작 강의를 들으면 느끼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마스크를 쓰면 눈이 댕그래서 귀엽다. 사실 카메라빨을 잘 못 받는 것이다.
- 몇년째 24살로 활동 중이다. 4살 혹은 14살때부터 강의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 수강생들을 다비 혹은 앗다비라고 부른다.[19]
- 스타벅스의 캬라멜 마끼아또를 늘 마신다고 한다.(따뜻한 캬라멜 마끼야또)
- 언제부턴가 N=N[20]이 적힌 티셔츠를 만들면 어떻겠냐는 말을 한다.
그리고 모 인강생이 실제로 만들었다고.
- '콩이'라는 이름의 장모 치와와 한 마리를 기른다.[21] 털을 싫어해서 털이 자라기 전에 자른다고 한다.
- 버스정류장 광고 덕분에 인강으로 데뷔하기 전에도 많은 학생들이 알고 있었다.
- 현강에선 조금 더 동네 형 같은 이미지다.
- 과거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가 최근 본인이 결혼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자, 모 학원 현강에서, "결혼은 늦게 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다.
- 수업 중에 수업에 다른 여담 보다 수업에 연관된 드립만 치시는데 간혹 관계없는 여담이 나온다. 드립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웃는 편.
- 축구를 꽤 좋아하는 듯하다. 모 학원 현강에서, 학생들에게 수능 끝나면 월드컵 직관하러 가는 것을 적극 권장했다.
- MBTI는 ISFJ라고 한다. 당시 이걸 물어본 학생이 ENFP/ENFJ라고 예상했는데 ISFJ라고 한다.
- 질문을 적극적으로 받는다. 현강에서 쉬는 시간에 어떤 질문이던지 영어 관련이면 다 받는다고 한다.
- 현역시절 국어 1등급이었다고 한다. 지금 국어 모의고사를 풀면 4등급이 나온다고 한다.고3 9월 정도까지도 4등급이 나올 정도로 국어에 취약했다고 하였다. 수능 1등급은 본인과 잘 맞고 본인을 잘 이해해주시는 분을 어렵사리 만나게 되어[22] 수능날 1등급을 받게된 것이라 밝히며 현장 수강생들에게 9모 성적만으로 실망하지 말고 정진하여 수능날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며 응원해주셨다
- 자신이 마른 것을 매우 잘 인지하고 있다. 그걸 나름 승화해서 현장에서 자주 개그를 친다.
- 컨셉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으나, 본인은 친구가 없다고 밝힌다. 유일한 친구는 미국인 국제 변호사라고 한다.
- 본인이 부유한 집안임을 넌지시 밝혔다. 어머니가 다양하게 많은 곳에 좋은 일로 기부하는 '멋진 부자'라고 말했다. 참고로 어머니는 요리를 못한다고 한다. 어떨 때는 너무 짜게 하고 또 어떤 때는 음식을 너무 싱겁게 한다고 했다.
- 본인은 훗날 아프리카에 가서 우물 파는 봉사를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 현강에서 안함을 않함으로 쓰는 등 한국어를 잘 못한다.
- 수업 때 언급하면 안되는 금지어가 존재한다. "낙타, 황광희, 형광펜, 소금쟁이"
- 방탄 스타일리스트가 머리를 해준다고 말했다.
- 휴강이 끝난 후 현강 개강날 단어시험지에 "쌤 잘생겼어요" 라는 멘트를 쓰면 재시 통과 "숙제 네고 가능?" "낙타"등을 말하면 재시를 보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였다.
- 분당대찬학원에 천장 일부분이 뚫려있었는데 수업중에 계속 천장을 보면서 저건 진짜 왜 뚫려있지...? 라고 하면서 두번정도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이 마감인데 학원이 애들을 계속 받고있다고 천장을 뚫어서 이층짜리 강의실로 수업을 하자고 제안하였다.
- 대한민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차를 소유중이라고 한다. 퇴근길에 빨간 페라리가 옆에서 부릉부릉 거려서 무섭다고 한다.
- 차는 포르쉐 911 카레라 4 파란색 모델이었으나 최근에 신형 911 카레라4 gts 실버색상으로 바꿨다는 썰이 있다. 그러다 차량을 도랑에 빠트리는 바람에 엔진이 부숴지는 사고가 났고, 결국 빨간색의 동일 모델로 바꿨다고 한다.
- 대치동 현장에서 실시하는 김동하 강사의 자체 제작 모의고사의 난이도는 수능보다 어렵다. 그의 자체 제작 모의고사를 치를때 종종 듣기 배속을 하며[25], 2개 틀리면 수능에서는 듣기 만점이라고 한다.
- 더프 영어 시험에서 100점을 맞은 학생이 김동하 모의고사를 82점을 맞았다고 한다.
- 대치동에서 나오는 현장 모의고사 자료중 김동하 모의고사가 제일 어려우며, 풀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난이도라고 한다.
- 대치동 현장 강의 종강 날 출구에 서서 반 아이들 모두에게 잘 보고 와라, 넌 할 수 있다 등 진심 어린 말로 아이들을 감동시켰다.
- '노베이스도 답이 보인다!'라는 강의를 신설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여행에 무척 진심인거같다. 수강생들한테 입시가 끝나면 여행을 꼭 가라고 적극적으로 권장한다.[28]
- 자작 모의고사 필적 확인란에 넣을 문구가 부족하다며 dm으로 추천 문구를 보내면 직접 넣어준다.
- 모의고사를 치른 후 단어 시험지 뒤에 점수와 약했던 유형,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 등을 적는다. 수업시간에 짬짬이 읽어주는데, 응원과 격려, 칭찬을 해주기도 하며[29] 학생들의 장난기 어린 말들을 읽는것도 웃음 포인트.
젠장 또 동하쌤이야[30]
- 수업이 없는 금요일에는 남산 도서관에서 혼자서 책읽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 유럽 여행을 갔을 때 센느 강이 보이는 호텔에서 숙박하였으며 호텔 운전사가 운전해주는 벤틀리를 타고 축구를 보러 갔다고 한다.
경기 결과는 처참했다
- 본인의 나무위키 문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실망감을 표했다.
- 최근들어 커뮤니티 등지에서 악의적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본인 교재가 없다는 등... 그러나 실제는 퀄리티 좋고 어려운 문제가 매주 배부된다)[31]
[1] 석사학위논문 : 중등 영어학원의 마케팅 효과분석[2] 시대인재 영어 중에 현강생이 가장 많다[3] 시대인재 영어1타[4] 올해부터 고2특강 개강함[5] 김동하 강사의 계정이라고는 하나, 그 외에 애슐리 팀장님 혹은 현장 조교들이 올리는 경우도 있다.[6] 대치동에서 현강생이 가장 많다[7] 전타임 마감[8] 전타임 마감돼서 추가 개설함[9] 학원에서 재종반과 고2 특강중 하나를 고르라고 해서 골랐다고 한다[10] N수생과 의대준비생이 많다[11] 항상 대기가 긴 편[12] 시험보고 우는 학생도 있다고 한다[13] 3문제 이상 맞추면 모의고사 1등급이 나오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14] 어려운 기출을 위주로 다룬다[15] 18~30, 35, 41~45[16]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듣기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한다[17] 독해력은 구문독해등을 통해 기르는 것이 아닌 단어알면 독해된다를 강조한다[18] 이때문에 휴강 직전 시대인재 프린터기들이 모두 풀가동된다[19] 김동하가 밀고 가는 멘트인 앗! 답이 보인다! 에서 파생된 것이다.[20] 명사독해법을 통해 잡은 명사(N)과 등호로 치환한 동사(=)를 뜻한다.[21] 주인을 닮아 굉장히 귀엽게 생겼다.[22] EBS 강의를 우연히 보고 부모님께 "이 선생이 아니면 수업 안 듣겠다"고 선언했더니 진짜로 데리고 왔다고...[23] 이혼전문 변호사라고 한다[24] 친구는 아니고 아는 형이라고 한다.[25] 주로 1.5배속이나 심하면 2배속까지도 나온다. 그러나 독해 풀 시간이 늘어나는 역효과로 인해 2배속은 자주 하지 않는다.[26] 아기들은 팔의 혈관이 얇고 약해서 머리에 주사를 놓는 경우가 종종 있다.[27] 이때문에 보톡스를 맞다가 긴장으로 쇼크가 와서 기절한 적도 있다고 한다. 당시 기절중에 간호사가 "뭐 저런걸로 기절을 해"라고 말한것을 들었다고 한다.[28] 김동하 본인도 젊었을 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잠들었다 깨어나니 신고 있던 신발을 도둑맞거나 독일에서 여권을 분실하여 유치장에 갇히는 등 파란만장한 여행 에피소드가 많다고 한다. 특히 영국에서 흑인 친구와 게이바에 간 썰이 압권이다.[29] 등급이 두세폭 상승했다는 말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30] #[31] 텔레그램에 자기 자료를 그만 뿌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