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성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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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김규성의 2025 시즌을 정리한 문서.2. 시즌 전
2.1. 시범경기
3월 8일 사직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김도영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3월 9일 사직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김도영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월 10일 창원 NC와의 시범경기에서 김선빈과 교체 출전하여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월 11일 창원 NC와의 시범경기에서 홍종표와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3월 13일 잠실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박찬호와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3월 14일 잠실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박찬호와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15일 광주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김도영과 교체 출전하여 1사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3월 16일 광주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 0.583(8경기)로 팀내 1위를 기록했다.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
3월 22일 개막전 광주 NC전에서 김선빈과 교체 출전하여 1득점을 기록했다.3월 23일 광주 NC전에서 박재현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박찬호와 교체 출전하여[1]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2][3]
3월 26일 광주 키움전에서 위즈덤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1안타 2타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3월 27일 박찬호를 대체할 유격수로 낙점되었던 윤도현이 1군에서 말소되면서, 김규성이 당분간 주전 유격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3월 27일 광주 키움전에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4]
3월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8회에 포구 실책을 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3.2. 4월
3.3. 5월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4. 총평
5. 시즌 후
6. 관련 문서
[1] 1회말 박찬호가 선두 타자로 나와 안타로 출루하여 도루를 기록했지만, 그 과정에서 타박상을 입었고 위즈덤의 진루타 이후 박찬호가 불편함을 느껴 대주자로 투입되었다.[2] 다만 6회말 주루 플레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최형우의 안타 때 1아웃 1, 2루 상황이었고 충분히 홈으로 들어와 최형우의 적시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나, 스타트가 늦어 3루까지 밖에 진루하지 못하였다. 이후 바로 다음 타자인 김선빈의 적시타 때 득점하며 경기의 흐름이나 스코어에는 영향이 가지 않았다.[3] 주루 플레이에 대해 매우 능한 이대형 해설위원이 이에 대해서는 2루에서 무사 상황이라면 타구를 보고 베이스 리터치를 한 뒤 진루해도 되지만, 1사 상황에서 2루에 있다면 리터치보다는 진루가 우선이라고 언급했다.[4] 첫 타석 잘 맞은 타구가 상대 수비에 잡히는 아쉬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