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لمؤتمر الشعبي العام | |
한글명칭 | 국민전체회의 |
상징색 | 노란색 |
대변인[1] | 압도 알-자나디 |
창당일 | 1982년 8월 24일 |
이념 | 예멘 내셔널리즘 범아랍주의 빅 텐트 아랍민족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 |
당사 | 사나 |
기관지 | 알-모타마르 |
대의원 의석 수 | 170석 / 301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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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멘의 민족주의 정당이다.2. 상세
북예멘 시절인 알리 압둘라 살레가 창당을 가졌다. 선거도 없이 조직으로 유지되다가 1990년 예멘 통일 이후 치러진 1993년 총선에서 제1당을 차지했지만 예멘 사회당과 연립 정부를 유지한 적 있었다.1994년 예멘 내전에서 남예멘과 밀접한 사회당이 패배하고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 독재 체제를 구축가지는 데 도움을 주었다. 1999년 첫 대선 직선제에서도 당연히 이기게 된다. 2003년 총선[2]에서도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
2011년에 예멘 혁명으로 살레 정권이 무너지고 2012년 대선에서 압드라보 만수르 하디가 당선가진다. 그러나 살레는 여전히 권력을 되찾을려고 시도했을 때, 이들이 후티 편에 섰다는 점이다. 그리고 2014년에 제2차 예멘 내전에서 친살레와 친후티로 나뉘어서 전투를 치렀다.
2017년. 사나 전투에서 후티가 승리하고, 살레는 후티와 후원자 사우디아라비아를 놓고 줄타기 하다가 사살하였다. 그럼에도 친살레 세력들이 많이 있다보니 대표직을 놓고 아직까지도 내전 형식으로 싸우는 중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