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18:55:16

게임빌

GAM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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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주식회사 게임빌
영문 명칭 GAMEVIL, Inc.
설립일 2000년 1월 10일
업종명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기업 규모 직원 수: 300여 명
자본금: 32.6억 (2014년 6월)
상장 여부 상장 (코스닥, 2009~)
종목 코드 063080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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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에 있는 본사 사옥. 목표물이 저기 있다

1. 개요2. 상세3. 만행4. 대표작 일람5. 관련 인물

1. 개요

대한민국모바일 게임 전문 회사. 서울대학교 창업 동아리 '벤처'의 초대 회장 송병준이 설립하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4 게임빌빌딩에 있다. 2013년 컴투스를 인수한 이후 연결회계기준으로 바뀌어 자산규모가 급증, 중소기업 지위를 잃고 아예 기업집단으로 지정되어 대기업이 되었다. 했으나 대기업은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의 기업을 말하는 것으로 이 기준에 의하면 게임빌은 이제 중견기업에 들어선 기업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사실상 한국 회사가 아닌 미국 회사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웬만한 외국 게임 회사보다도 한국 고객을 외면하는 편이다. 고객센터도 영어로 나오고 한국 마켓에서까지 미국 이메일을 쓰는 등 그야말로 영어 투성이다. 정작 이러면서도 해외에서는 게임빌의 악명 때문에 해외 웹사이트에서는 게임빌을 GAMEVIL이라고 언급하면서 깐다.

2. 상세

회사 자체는 2000년에 설립되었지만, 실제로 게임빌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은 2001년부터다. 2009년코스닥시장에 상장.

원래는 '설치가 필요없는' 온라인 캐주얼 게임[1]을 서비스하는 게임 업체로 시작, 2003년 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전문 회사로써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게임빌 프로야구, 물가에 돌튕기기, 제노니아 등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면서 컴투스와 더불어서 모바일 게임 시장의 쌍두마차로 자리매김했다. 이 시기에는 게임 업계 최초로 게임빌 뉴스라는 잡지를 만들거나 게임빌 매니아 (통칭 께매)를 모집하여 정모를 주최 하는 등 게이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실제로 깨매로 뽑히기 위한 경쟁률도 은근히 높았으며 게임빌 뉴스에 팬들의 인터뷰도 싣는 등 매니아층도 나름 많았다. 이 당시 게임빌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은 고객센터 이용 시, 핸드폰 인증을 먼저 거치게 해서 태블릿 PC를 쓰는 사람들, 해외에서 사용중인 유저들이 고객센터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낸 정도. 허나 게임빌 뉴스는 얼마 못가서 폐간되었고 깨매는 본사 홈페이지에 있던 께매게시판을 네이버 카페로 옮길 때 기존의 모든 께매들을 네이버카페 신규가입자와 자격이 동등한 초보자 계급으로 초기화 시켜서(...) 그대로 증발했다.

피처폰 무선인터넷 전용 페이지 접속 번호(WINC)는 '555'.

모바일 게임에 과금 유도 시스템이 탄생된 후부터는 무슨 돈독이 올랐는지 G포인트를 위시하여 당대 제작사들 중 가장 적극적으로 과금 유도제도를 펼친 제작사로 변신했다. 심지어 당시 돈투스라는 오명을 받고 있었던 당대 라이벌 제작사인 컴투스보다 훨씬 심했다. 그러나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시리즈와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팬층이 탄탄했고 인지도면에서도 컴투스에 한참 밀렸기 때문에 컴투스에 비해 그 악명이 별로 알려지지 않은 제작사였다.

결국 2010년 즈음부터 게임빌을 대표했던 시리즈들이 과도한 현질 유도와 막장 운영으로 모두 사망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놓은 Air Penguin이 2011년 4월 18일 기준 미국 앱스토어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하여 오히려 모바일 게임 업계 1위 자리에 올랐다. 이후에는 주로 아이폰/아이팟 터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로 게임을 내고 있다.

2013년 10월 4일 부로, 컴투스를 700억에 인수했다. 이 당시에 게임빌과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의 라이벌로 실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으로 실적은 컴투스가 게임빌에 한참 전부터 밀리고 있었다. 물론, 13년 시점 이야기다. 이후, 컴투스는 14년 출시한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대히트로 처지는 완전히 역전되었다. 18년 10월 시점으로 컴투스의 시가총액은 게임빌의 6배가 넘고 있다.

몬스터 워로드의 개발사인 '에버플'도 2013년 4분기에 100% 지분 인수되었다. 2013년 12월에 진짜사나이란 게임에서 히틀러와 무솔리니, 스탈린을 플레이 캐릭터로 넣어서 물의를 빚고 있다. 병불허전

2014년 1월, 자사 퍼블리싱 게임인 '몬스터 워로드'가 글로벌 누적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기사 2015년 7월 15일.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글로벌 버전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스토어에 동시 런칭했다. 심지어 이 버전은 유저간의 카드교환시스템도 있다. 하지만 안심하긴 너무 이르다.

2018년, 원작 개발사인 Slightly Mad Studios와 함께 Project CARS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인 Project CARS GO를 개발하고 있다.

2018년 기점으로 수년간 영업 및 당기 적자가 쌓이고 있다. 출시하는 게임마다 실적이 좋지 못한 마당에 주가는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그나마, 컴투스 지분 25%의 가치로 주가가 버티고 있는 상황으로 결국 2019년 초에 컴투스가 위치한 구로구의 벤처빌딩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되었다. 두회사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라는데 장기적으로는 어떤식으로든 사업정리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현재 쓰고 있는 사옥[2]은 현금 흐름 문제 때문이라도 매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되고 있다. 어떤식으로든 실적 개선이 이뤄져야할 상황이기는 한데 어둡다.

3. 만행

  • 발매한 스마트폰 게임들 중 태반 이상의 게임이 과금을 하지 않으면 원활한 게임 진행이 불가능 하다. 얼마나 정도가 심하냐면, 유저들이 따로 크랙버전을 만들어 배포할 정도다(...)돈빌
  • 자신들이 쌓아올린 프랜차이즈 게임들을 전부 제발로 걷어차 몰락시켰다. 이 모든 게임들이 망한 이유가 골수팬들마저 게임빌의 엄청난 현질유도에 나가떨어졌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무섭기만 하다. 웃픈것은 그렇다고 시리즈가 나아갈수록 게임성이 점점 좋아진 것도 절대 아니었다는 것.
  • MLB 퍼펙트이닝에서는 2016년 버전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버그들이 존재하는 미완성작, 베타 테스트 수준의 게임을 출시하고 막장 운영을 보여주었고 그 결과 유저 커뮤니티 카페가 대폭발했다.# 어차피 올해까지인 것 같다
  • 피싱마스터초창기에는 챔질, 릴링, 텐션관리의 요소가 잘 갖추어진 고퀄의 낚시 게임이었지만, 막장 현질콘텐츠 하나만으로 이 수작이 쓰레기통에 처박혔다. 순수 게임플레이의 노력만으로 스펙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사실상 없다. 낚싯대를 얻는 것도, 합성을 통해 스펙업을 하는 것도 전부 다 운빨로 결정되는 미친 게임이다. 돈은 받아처먹고 유저에게 백학과 함께 엿을 날리는 돈빌의 만행이 초월의 어신 보물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다른 모바일게임에서는 11만 원이라는 금액으로 상품 출시 자체를 조심스러워하는데, 이놈들은 대놓고 11만원짜리 현질템을 매우 자주 출시한다. 그것도 가격 대비 쓰레기 성능으로! 심지어 선택형도 아니고 무조건 랜덤 뽑기형태로! 만약, 피싱마스터에서 11만 원짜리 현질 아이템을 출시하는데, 그 아이템이 확률형 뽑기아이템이라면, 절대 사지 마라. 차라리 11만원에 '청로' 등 아예 특정한 낚싯대를 판매하는 이벤트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편이 낫다. 예전에는 어신의 보물 종류의 11만 원짜리 상자를 출시하면서, 5개를 구매하면 무조건 오딘 낚싯대를 증정한다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현금 55만원을 내면 뽑기 5번에 최고 스펙 아이템 1개 준다는 것이다.. 이쯤되면 경영진들의 정신상태가 과연 정상인지 의심이 되는 대목이다. 심지어 현실 낚싯대도 10~20만 원 선에서 구할 수 있는게 많다.
  • 킹덤로얄 에서는 방어군 유닛이 배치가 불가능하고, 한 유닛이 10000개가 있다고 뜨는 버그가 뜨는 등 하루에 여러 버그가 동시에 터진 날이 있었다. 긴급점검 후 보상을 주긴 했는데 겨우 20크라운 이었다...(...)

4. 대표작 일람

5. 관련 인물


[1] 2005년~2006년경부터 고스톱 및 포커게임만 유지. 2008년 이후 서비스 종료.[2] 2011년 하이트진로로부터 198억원에 매입한 사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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