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鮭 어채 해, 복어 규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c1d1f> 魚, 6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c1d1f> 17획 |
| 미배정 | 미배정 | ||
| |||
| 일본어 음독 | カイ, ケイ | ||
| 일본어 훈독 | さかな, さけ | ||
| |||
| 표준 중국어 | guī, xié | ||
1. 개요
鮭는 '어채 해' 또는 '복어 규'라는 한자로, 물고기 요리의 범칭, 또는 '복어'를 뜻한다.2. 상세
|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c1d1f>어채 | <colbgcolor=#fff,#1c1d1f>복어 | |
| 음 | 해 | 규 | ||
| 중국어 | 표준어 | xié | guī | |
| 광동어 | gwai1 | |||
| 객가어 | kûi | |||
| 민북어 | gǎi | |||
| 민동어 | giè | |||
| 민남어 | kôe[타이베이], kê[가오슝] | |||
| 일본어 | 음독 | カイ | ケイ | |
| 훈독 | さかな | さけ, しゃけ | ||
| 베트남어 | khuê | |||
뜻을 나타내는 魚(물고기 어)와 소리를 나타내는 圭(서옥/쌍토 규)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어채(魚菜)라는 우리말 훈은 본래 양반가나 궁중에서 먹었던 회 요리의 일종이다. 아마도 신선한 물고기를 운송하기에 어려웠기에, 물고기 살을 저며 녹말가루를 묻힌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여러 가지 고명과 함께 먹었다. 물고기 요리의 범칭이란 용법에 굳이 '어채'란 훈을 붙임은 옛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어채가 그만큼 대표적인 물고기 요리라서가 아니었을까.
일본과 중국에서는 연어를 뜻하는 글자로 쓴다. '어채 해', '복어 규' 모두 18세기에 쓴 강희자전에서 나오는 풀이이다. 중국에서 이 글자를 연어란 뜻으로 사용하는 용법은 20세기 문헌에서부터 나오므로 적어도 이 200년간 급격한 뜻의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연어라는 뜻의 さけ라는 일본어 용법은 화명초(和名抄), 명의초(名義抄) 등 헤이안 시대의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니코드에는 U+9BAD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弓火土土(NFGG)로 입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