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28 14:10:58

전나무 회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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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획
총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17획
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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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カイ
일본어 훈독
ひ, ひの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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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guì, huì
* 보라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서 별도로 허용하는 자형.
  • 빨간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 없는 확장 신자체 또는 간이관용자체.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 독음, 빨간색의 독음은 비상용 독음.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

檜는 '전나무 회'라는 한자이다. 본래는 향나무를 뜻하지만 옛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전나무라는 뜻으로 쓰였는데, 현대 한국에서는 얽힌 사정이 복잡하다.

2. 상세

뜻을 나타내는 (나무 목)과 음을 나타내는 (모일 회)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본 한자를 중국에서는 향나무를 가리키는 옛 말로 고증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전나무라는 뜻으로 사용해 왔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이 순조 19년(1819)에 저술한 <아언각비(雅言覺非)>에서 '회를 두고 우리나라에선 전나무를 하지만 이는 잘못이고, 노송나무가 맞는다.'고 설명한 이후로 노송나무라고도 풀이하는 사람이 생겼다.

향나무를 지역에 따라서는 '노송나무'라고 부른다고 하므로, 정약용은 회를 중국에서 향나무로 판단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서술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노송나무'란 어떤 특정한 나무가 아니라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식물을 가리키는 불분명한 호칭이므로, 정약용의 설명은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구한말 들어서는 편백나무를 가리키는 의미까지 더해졌다. 이는 일본에서 편백나무를 두고 히노키(檜)라고 하는 데서 영향을 받은 결과이다. 그리하여 현대 한국에서는 檜 자가 전나무일 수도, '노송나무'라고 불리는 불특정한 나무일 수도, 편백나무일 수도 있게 되었다.

유니코드에는 U+6A9C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木人一日(DOMA)로 입력한다.
  • 참고자료
공광성, "고전식물명 ‘檜’에 관한 고찰", 헤리티지: 역사와 과학 제49권 제4호 (2016. 12.), 96-113.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 (전나무 종)

5. 모양이 비슷한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