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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8BB><colcolor=#fff> [ruby(処救生, ruby=こきゅう)] [ruby(처구생, ruby=호흡)] | |
MV ver. | |
Full ver. | |
노래 | |
작사 | 후지와라 마사키(藤原優樹) (SUPA LOVE) |
작곡 | 마츠자카 코지(松坂康司) (SUPA LOVE) |
편곡 |
1. 개요
劣等感と孤独、不安の水底に沈む中、それでも息をしようともがく迷子たちの叫び。
ギターとドラムが重なり、手を取る、野良猫と一匹狼の息遣いが響く楽曲。
열등감과 고독, 불안의 물밑으로 가라앉는 가운데, 그럼에도 숨을 쉬려 발버둥 치는 미아들의 외침.
기타와 드럼이 겹쳐져 손을 잡는, 길고양이와 외로운 늑대의 숨결이 울려 퍼지는 악곡.
BanG Dream!의 밴드인 MyGO!!!!!의 곡. 2023년 11월 10일 시이나 타키의 첫 번째 배너 이벤트 '네 곁에서 숨을 쉬다' 개시와 함께 게임 내에 수록되었다. 제목은 '처구생(処救生)'이라 쓰고 '호흡(こきゅう)'으로 읽는다.ギターとドラムが重なり、手を取る、野良猫と一匹狼の息遣いが響く楽曲。
열등감과 고독, 불안의 물밑으로 가라앉는 가운데, 그럼에도 숨을 쉬려 발버둥 치는 미아들의 외침.
기타와 드럼이 겹쳐져 손을 잡는, 길고양이와 외로운 늑대의 숨결이 울려 퍼지는 악곡.
이벤트의 주역이 토모리의 곁에서만 비로소 숨을 쉴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 타키와 라나인 만큼 드럼과 기타가 특히 강조된 곡이다.[1] 또한 토모리의 노래를 함께 연주하는 순간만이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다는 타키의 진심이 담긴 가사가 특징으로, 旋律にこめた(선율에 담았다)는 가사처럼 표현에 서툰 타키가 작곡으로서 본인의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이 잘 드러나 있다.[2]
제목 풀이 | ||||
한자 표기 | 処 | 救 | 生 | |
한국 독음 | 처 | 구 | 생 | |
뜻 | 곳(장소) | 구하다 | 살다 | |
발음 | 훈독 | 코, 토코로[3] | 스쿠우 | 우무, 이키루 |
음독 | 쇼 | 큐우 | 세이, 쇼오 | |
전체 발음 | 코큐우 | |||
전체 의미 | 호흡 |
2.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호흡 処救生 | ||||||
<colbgcolor=#0088BB><colcolor=#fff> 작사 | 후지와라 마사키 (SUPA LOVE) | |||||
작곡 | 마츠자카 코지 (SUPA LOVE) | |||||
편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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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01:32 | 오리지널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word-break: keep-all;" | 6 (89) | 14 (221) | 20 (387) | 25 (583) | }}} | |
밴드 | ||||||
노래 | 타카마츠 토모리(CV: 요우미야 히나) 치하야 아논(CV: 타테이시 린) 카나메 라나(CV: 아오키 히나) 나가사키 소요(CV: 코히나타 미카) 시이나 타키(CV: 하야시 코코) | |||||
수록일 | 2023년 11월 10일 (제240회 이벤트 ’네 곁에서 숨을 쉬다' 추가곡) | |||||
해금 방법 | 선물함 해금 |
EXPERT ALL PERFECT 영상 (MV) |
[clearfix]
3. 가사
MyGO!!!!! - 処救生 |
토모리 • 아논 • 라나 • 소요 • 타키 |
こたえあわせ ◯とXに埋もれ 코타에아와세 마루토 바츠니 우모레 정답을 맞히려 ◯와 X에 파묻혀서는 四方八方出口のない夜にまみれ 시호오 핫포오 데구치노 나이 요루니 마미레 사방팔방 출구 없는 밤에 얼룩진 채 僕は独り 보쿠와 히토리 나는 혼자야 止まってしまうのが怖くて 토맛테시마우노가 코와쿠테 멈춰 버리는 것이 두려워서 瞼閉じたまま走るみたいに また痣 마부타 토지타 마마 하시루미타이니 마타 아자 눈을 감은 채 달리는 것처럼 또 멍이 들어 焦ってばかりで 아셋테바카리데 초조해하기만 할 뿐 (どうやって) 見つけるんだろう (도오얏테) 미츠케룬다로오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どうして) 出来ないんだろう (도오시테) 데키나인다로오 (어째서) 하지 못하는 걸까 溺れかけていた 僕を呼んだ 오보레카케테이타 보쿠오 욘다 가라앉고 있던 나를 불렀어 放たれる 導かれる 吸い寄せられる鼓動 하나타레루 미치비카레루 스이요세라레루 코도오 터져 나오는, 이끌어 가는, 마음을 당기는 고동 僕のまま 吸って吐くだけ それだけが 보쿠노 마마 슷테 하쿠다케 소레다케가 나인 채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뿐, 그것만이 何故こんな 難しくって 嫌になるすべてを 나제 콘나 무즈카시쿳테 이야니 나루 스베테오 어째서 이토록 어려워서, 싫어지는 모든 것을 ぶつけても 壊れないでいてくれた 부츠케테모 코와레나이데 이테쿠레타 부딪혀도 무너지지 않고 있어 주었어 いだかれる 身を委ねる 音の波へと 이다카레루 미오 유다네루 오토노 나미에토 이끌리는 몸을 맡겨, 소리의 파도에 本能で 혼노오데 본능으로 一処に たいせつがあれば 히토토코로니 타이세츠가 아레바 어느 한데 소중한 것이 있다면 失うことに怯えてしまいそうで 우시나우 코토니 오비에테시마이소오데 잃는 것에 겁먹어 버릴 것만 같아서 繋ぎ合うことを 遠ざけていた 츠나기아우 코토오 토오자케테이타 서로 이어지는 걸 멀리하고 있었어 (やっぱり) はみだしてしまう (얏파리) 하미다시테시마우 (역시) 벗어나 버리고 말아 (窮屈で) 漂ってる (큐우쿠츠데) 타다욧테루 (답답한 마음으로) 떠돌고 있어 だけど何度でも戻ってく 다케도 난도데모 모돗테쿠 하지만 몇 번이고 되돌아와 約束も 常套句も 得意じゃないけれど 야쿠소쿠모 조오토오쿠모 토쿠이쟈 나이케레도 약속도, 상투적인 말도 잘하지 못하지만 僕のまま 吸って吐けたら それだけで 보쿠노 마마 슷테 하케타라 소레다케데 나인 채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는 此処にいる 理由になる 言葉になれなくて 코코니 이루 리유우니 나루 코토바니 나레나쿠테 이곳에 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는 말이 되지는 못하니까 旋律にこめた 센리츠니 코메타 선율에 담았어 受けとってくれる? 우케톳테쿠레루 받아 줄래? 息継ぎして どこへ (僕は) 行くんだろう 이키츠기시테 도코에 (보쿠와) 이쿤다로오 한숨을 돌리며 어디로 (나는) 가고 있는 걸까 君と奏でられる 키미토 카나데라레루 너와 연주할 수 있게 된 今だけは 이마다케와 지금만은 スー ハー スー ハー ハー 스우 하아 스우 하아 하아 후- 하- 후- 하- 하- (今日だって) ごちゃごちゃだけど (쿄오닷테) 고차고차다케도 (오늘도 역시) 뒤죽박죽이지만 (瞬間に) シンクロする (슌칸니) 신쿠로스루 (순간에) 하나가 되어서는 響く感情が嬉しいよ 히비쿠 칸조오가 우레시이요 울리 퍼지는 감정이 기뻐 放たれる 導かれる 吸い寄せられる鼓動 하나타레루 미치비카레루 스이요세라레루 코도오 터져 나오는, 이끌어 가는, 마음을 당기는 고동 僕のまま 吸って吐くだけ それだけを 보쿠노 마마 슷테 하쿠다케 소레다케오 나인 채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뿐, 그것만을 繰り返す 日々よどうか 僕らになってゆけ 쿠리카에스 히비요 도오카 보쿠라니 낫테유케 반복하는 나날이여, 부디 우리가 되어 가라 刻んでる 同じビートの中で ああ 키잔데루 오나지 비이토노 나카데 아아 새기는 같은 비트 속에서, 아아 生きている 待ち合わせる いつでも[ruby(音楽, ruby=ここ)]に 이키테이루 마치아와세루 이츠데모 코코니 살아가고 있어, 만나고 있어, 언제라도 음악(이곳)으로 帰ろう 카에로오 돌아오자 |
[1] 마이고 센터 #88에서도 타키가 곡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할 때 드럼과 리드 기타를 두드러지게 하고 싶어서 보여줄 부분(見せ場)을 많이 만들었다고 언급했다.[2] BanG Dream! It's MyGO!!!!! 6화에서 토모리는 타키가 첫 번째로 작곡한 곡인 벽천반주를 처음 들었을 때 미소 지으며 "따뜻하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실제로 마이고 센터 #56에서 타키가 벽천반주를 두고 '수없이 고민해서 만들었기에 애착이 있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토모리의 감상은 타키의 진심을 아주 정확히 짚어낸 셈이다.[3] '処'를 '코'로 읽는 독음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고, 此処(코코: 이곳), 其処(소코: 저곳), 何処(도코: 어디, 어느 곳) 같은 단어에서 '곳'의 뜻을 가진 '코'의 숙자훈으로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