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rowcolor=#fff> 1st Single | 2nd Single | 3rd Single | 1st Album | |||||
마요이우타(미성규) 나모나키(명무성) | 오토이치에(음일회) 잠재표명 실루엣 댄스(영색무) | 한 방울(일하공) 길잡이 불꽃(분음타) | 벽천반주 노래하자 울려 퍼트리자 봄볕 (MyGO!!!!! ver.) | ||||||
<rowcolor=#373a3c> 1st Album | 4th Single | 5th Single | 2nd Album | ||||||
우타코토바(시초반) 멜로디(미로일일) 봉화(무로시) | 방랑(사촌주) 회상(회층부) 호흡(처구생) | 파노라마(단정산) 리프레인(륜부우) 마음(고괴뢰) | 스피드(보습도) 어게인(명현음) 덧없는 꿈(과타환) | ||||||
<rowcolor=#373a3c> 2nd Album | |||||||||
나이트(야은염) 미스트(무주도) | |||||||||
{{{#!wiki style="margin: -1px -11px -5px;" {{{#!folding [ 커버곡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rowcolor=#373a3c> 디지털 싱글 | 커버 콜렉션 Extra Volume | |||||||
논브레스 오블리주 | 너의 신이 되고 싶어. swim 거센 외로움이 덮쳐와 | ||||||||
<rowcolor=#fff> 미발매 커버곡 | |||||||||
화이트 노이즈 | 「나는... 」 | 혼잡한 길, 우리의 도시 | 아득한 저편 |
{{{#!wiki style="margin: -1px -11px -5px;" {{{#!folding [ 엑스트라곡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rowcolor=#fff> 미발매 엑스트라곡 | ||||||||
Lioness’ Pride (w. 시시로 보탄) |
}}}}}}}}} |
<colbgcolor=#0088BB><colcolor=#fff> 音一会 음일회 | |
MV ver. | |
Full ver. | |
노래 | |
작사 | 후지와라 마사키(藤原優樹) (SUPA LOVE) |
작곡 | 오자키 고우(尾崎豪) (SUPA LOVE) |
편곡 |
1. 개요
제목 풀이 | ||||
한자 표기 | 音 | 一 | 会 | |
한국 독음 | 음 | 일 | 회 | |
뜻 | 소리 | 하나 | 모이다 | |
발음 | 훈독 | 오토, 네 | 히토, 히토츠 | 아우, 아츠마루 |
음독 | 온 | 이치 | 에, 카이 | |
전체 발음 | 오토이치에 | |||
전체 의미 | 소리 하나로(소리가 하나를 향해) |
BanG Dream!의 밴드인 MyGO!!!!!의 곡. 4th LIVE가 종료된 후 2023년 4월 9일 22시에 공개되었다.
2. 가사
MyGO!!!!! - 音一会 |
토모리 • 아논 • 라나 • 소요 • 타키 |
僕の居場所はB5 보쿠노 이바쇼와 비이고 내가 있을 곳은 B5 ペンからこぼれる言葉を落として 펜카라 코보레루 코토바오 오토시테 펜에서 넘쳐흐르는 말을 떨어뜨려도 誰にも届くはずなんかなかった 다레니모 토도쿠 하즈난카 나캇타 누구에게도 닿을 리 없었어 視線を落とした小さな世界で 시센오 오토시타 치이사나 세카이데 시선을 떨어뜨린 작은 세계에서 僕だけの感情だった 보쿠다케노 칸조오닷타 나만의 감정일 뿐이었어 君は君で 僕じゃない 키미와 키미데 보쿠쟈 나이 너는 너지 내가 아니야 なのにどうしてわかったの? 나노니 도오시테 와캇타노 그런데 어떻게 안 거야? 君もどこか痛いの 키미모 도코카 이타이노 너도 어딘가 아픈 거야? 迷っているのは僕だけじゃない 마욧테이루노와 보쿠다케쟈 나이 헤매고 있는 건 나뿐만이 아니야 強く見えても強くない 츠요쿠 미에테모 츠요쿠나이 강해 보여도 그렇지 않아 脆くても 逃げそうでも 모로쿠테모 니게소오데모 마음이 약해도 도망칠 것 같아도 今必死でここに立ってる 이마 힛시데 코코니 탓테루 지금 필사적으로 여기 서 있어 震えるいびつな文字に羽をくれた 후루에루 이비츠나 모지니 하네오 쿠레타 떨려 일그러진 문자에 날개를 달았어 だから前へ進む音の中で 다카라 마에에 스스무 오토노 나카데 그러니까 앞으로 나아가는 소리 속에서 顔を上げて うたいたい 카오오 아게테 우타이타이 고개를 들고 노래하고 싶어 この迷い声は ああ君に届くかい (届くかい) 코노 마요이코에와 아아키미니 토도쿠카이 (토도쿠카이) 이 헤매는 목소리는 아아, 네게 닿을까 (닿을까) 心のすべてを残さず見せたいよ (見せたいよ) 코코로노 스베테오 노코사즈 미세타이요 (미세타이요) 모든 마음을 남김없이 보여주고 싶어 (보여주고 싶어) 絞り出した この声が 시보리다시타 코노 코에가 쥐어 짜낸 이 목소리가 あたたかさに触れる そこに君が 아타타카사니 후레루 소코니 키미가 따스하게 닿는 그곳에 네가 独りきりで泣いてたあの夜も (あの夜も) 히토리키리데 나이테타 아노 요루모 (아노 요루모) 홀로 울던 그 밤도 (그 밤도) きっと今日の僕に続いてたんだと (続いてた) 킷토 쿄오노 보쿠니 츠즈이테탄다토 (츠즈이테타) 분명 오늘의 내게 이어져 있었다고 (이어져 있었어) 思えた そう君がいたから 오모에타 소오 키미가 이타카라 생각했어 그래, 네가 있었으니까 「ありがとう」 아리가토오 "고마워." 苦手になっていた雨音 니가테니 낫테이타 아마오토 거북해진 빗소리 打ちひしがれていた あの日からで 우치히시가레테이타 아노 히카라데 충격에 기력을 잃은 그날부터 大事にしたいと思うほど 何故か 다이지니 시타이토 오모우호도 나제카 소중하게 여기자고 생각할수록 어째서인지 また壊してしまうんだって 마타 코와시테시마운닷테 또 망쳐 버리고 만다고 (怯えてた昨日の僕) (오비에테타 키노오노 보쿠) (겁을 먹었던 어제의 나) だけどもう一度 信じてみたくって 다케도 모오이치도 신지테 미타쿳테 하지만 다시 한번 믿어 보고 싶어서 (懲りないけど それでも) (코리나이케도 소레데모) (질리지도 않고 그럼에도) 君と一緒なら 信じられそうで 키미토 잇쇼나라 신지라레소오데 너와 함께라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서 今も上手くは笑えない 이마모 우마쿠와 와라에나이 지금도 잘 웃을 수는 없어 目を見ることも得意じゃない 메오 미루 코토모 토쿠이쟈 나이 눈을 마주치는 것도 잘 하지 못해 自信なんてないよ でも 지신난테 나이요 데모 자신 같은 건 없어, 그래도 (あの瞬間) (아노 슌칸) (그 순간) 聴こえた拍手の音が記憶を超えた 키코에타 하쿠슈노 오토가 키오쿠오 코에타 들려오는 박수 소리가 기억을 뛰어넘었어 あの雨音を塗り替えて 아노 아마오토오 누리카에테 그 빗소리를 덧칠해서 体中に響いたんだ 카라다주우니 히비이탄다 몸속에 울려 퍼졌어 相変わらず不器用な僕なのに (僕なのに) 아이카와라즈 부키요오나 보쿠나노니 (보쿠나노니) 여전히 서투른 나지만 (나지만) 呆れずに待っててくれる優しさとか (優しさとか) 아키레즈니 맛테테쿠레루 야사시사토카 (야사시사토카) 어처구니없을 만큼 기다려 주는 상냥함이라던가 (상냥함이라던가) 僕はまだ 慣れなくて 보쿠와 마다 나레나쿠테 나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追いつかない言葉 もどかしいけど 오이츠카나이 코토바 모도카시이케도 따라잡지 못하는 말에 애가 타지만 気づいてくれた君のその胸に (その胸に) 키즈이테쿠레타 키미노 소노 무네니 (소노 무네니) 눈치채 준 너의 그 마음에 (그 마음에) 聴いてくれたどこかにいる君の中に (その中に) 키이테쿠레타 도코카니 이루 키미노 나카니 (소노 나카니) 귀를 기울여준 어딘가에 있는 너의 마음속에 (그 마음속에) この声の置き場所をくれるなら 코노 코에노 오키 바쇼오 쿠레루나라 이 목소리가 있을 곳을 준다면 僕はいきたい 보쿠와 이키타이 나는 가고 싶어 この迷い声は ああ君に届くかい (届くかい) 코노 마요이코에와 아아키미니 토도쿠카이 (토도쿠카이) 이 헤매는 목소리는 아아, 네게 닿을까 (닿을까) おそるおそる踏み出した日を忘れないよ (忘れないよ) 오소루오소루 후미다시타 히오 와스레나이요 (와스레나이요) 쭈뼛쭈뼛 걸음을 내디딘 날을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知らなかった いくつもの 시라나캇타 이쿠츠모노 알지 못했던 몇 가지의 感情が僕へと なだれ込んだ 칸조오가 보쿠에토 나다레콘다 감정이 내게 밀려와 俯いて頼りないこの僕も (こんな僕も) 우츠무이테 타요리나이 코노 보쿠모 (콘나 보쿠모) 고개를 떨군 채 믿음직스럽지 못한 이런 나도 (이런 나도) くすぶっていた僕さえも間違いじゃなかったと (間違いじゃない) 쿠스붓테이타 보쿠사에모 마치가이쟈 나캇타토 (마치가이쟈 나이) 제자리에서 맴돌던 나조차도 틀리지 않았다고 (틀리지 않았어) 思えた そう君がいたから 오모에타 소오 키미가 이타카라 생각했어 그래, 네가 있었으니까 「ありがとう」 아리가토오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