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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8BB><colcolor=#fff> BanG Dream! Ave Mujica 13화 삽입곡 [ruby(聿日箋秋, ruby=いちじつせんしゅう)] [ruby(율일전추, ruby=일일천추)] | |
TV ver. | |
MV ver. | |
Full ver. | |
노래 | |
작사 | 후지와라 마사키(藤原優樹) (SUPA LOVE) |
작곡 | 토미타 카즈키(トミタカズキ) (SUPA LOVE) |
편곡 |
1. 개요
제목 풀이 | |||||
한자 표기 | 聿 | 日 | 箋 | 秋 | |
한국 독음 | 율 | 일 | 전 | 추 | |
뜻 | 붓 | 날 | 기록하다 | 가을, 시간 | |
발음 | 훈독 | 후데 | 히 | 후다, 하리후다 | 아키 |
음독 | 이츠, 이치 | 니치, 지츠 | 센 | 슈 | |
전체 발음 | 이치지츠센슈 | ||||
전체 의미 | 일일천추(一日千秋)[1] |
BanG Dream!의 밴드인 MyGO!!!!!의 곡. 제목은 율일전추(聿日箋秋)라 쓰고 일일천추(一日千秋)라고 부른다. 春日影와 詩超絆을 뒤이어 가을을 상징하는 노래이다.
2.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 ||||||
일일천추 聿日箋秋 | ||||||
<colbgcolor=#0088BB><colcolor=#fff> 작사 | 후지와라 마사키 (SUPA LOVE) | |||||
작곡 | 토미타 카즈키 (SUPA LOVE) | |||||
편곡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word-break: keep-all; min-width: 296px" | <rowcolor=#fff> BPM | 시간 | 카테고리 | |||
182 | 1:35 | 오리지널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word-break: keep-all" | 8 (114) | 13 (196) | 21 (403) | 25 (566) | }}} | |
밴드 | | |||||
노래 | 타카마츠 토모리(CV: 요우미야 히나) 치하야 아논(CV: 타테이시 린) 카나메 라나(CV: 아오키 히나) 나가사키 소요(CV: 코히나타 미카) 시이나 타키(CV: 하야시 코코) | |||||
수록일 | | |||||
해금 방법 | 선물함 해금 |
EXPERT ALL PERFECT 영상 |
3. 가사
MyGO!!!!! - 聿日箋秋 |
토모리 • 아논 • 라나 • 소요 • 타키 |
こころ写す言葉 코코로 우츠스 코토바 마음을 본뜬 말 剥がして連れて行って 하가시테 츠레테 잇테 떼어서 데리고 가 わかれ道の先へ 와카레 미치노 사키에 갈라진 길의 끝에 僕らは歩き出す 보쿠라와 아루키다스 우리는 걷기 시작해 どうしたらいいのか 도-시타라 이이노카 어떻게 하면 좋을지 巡らせてる間に 메구라세테루 아이다니 궁리하던 사이에 季節も変わるよ 키세츠모 카와루요 계절도 바뀌어 僕もそうかな 보쿠모 소-카나 나도 그러려나 ゆらゆら 今日も 유라유라 쿄-모 흔들흔들 오늘도 曲がり角に立つ 마가리 카도니 타츠 길모퉁이에 서 右左どっちも 미기 히다리 돗치모 오른쪽 왼쪽 어느 쪽도 選べないまま 에라베나이 마마 고르지 못한 채 ふらふらな僕の 후라후라나 보쿠노 갈팡질팡하는 내가 行方はわからない 유쿠에와 와카라나이 갈 곳은 모르겠지만 だけどちょっと 다케도 춋토 그래도 좀 더 先へ行くつもりさ 사키에 이쿠 츠모리사 앞으로 갈 생각이야 筋書きのない日々を生きてく僕らは 스지가키노 나이 히비오 이키테쿠 보쿠라와 각본 없는 날들을 살아가는 우리는 慣れない感情に うろたえてる 나레나이 칸죠오니 우로타에테루 익숙해지지 않는 감정에 당황하고 있어 傷ついても もしまた傷つけたとしても 키즈츠이테모 모시 마타 키즈츠케타토 시테모 상처받아도 혹은 또 상처 입혔다고 해도 僕のままで ここにいたいから 보쿠노 마마데 코코니 이타이카라 나인 채로 여기에 있고 싶으니까 自分のことも 지분노 코토모 나 자신에 대해서도 まるでわからないのに 마루데 와카라나이노니 전혀 모르면서 それでも君のこと 소레데모 키미노 코토 그래도 너에 대해서 わかりたかったんだよ 와카리타캇탄다요 알고 싶었어 手のひらにのせた 테노 히라니 노세타 손바닥에 놓은 便箋はあたたかい 빈센와 아타타카이 편지지는 따뜻해 君と手つないで 키미토 테츠나이데 너와 손잡고 いるみたいで 이루 미타이데 있는 것 같아서 くらくらしては 쿠라쿠라 시테와 어질어질해서 まぶたを閉じてさ 마부타오 토지테사 눈꺼풀을 닫고서 巻き戻し昨日を 마키모도시 키노-오 되감아보는 어제를 映すたびに 우츠스 타비니 비출 때마다 ぽろぽろと今が 포로포로토 이마가 주룩주룩 지금이 こぼれ落ちるなら 코보레 오치루나라 흘러 넘친다면 僕は目を開けて 보쿠와 메오 아케테 나는 눈을 뜨고 みつめなくちゃ 미츠메나쿠챠 바라봐야겠지 もう戻らない 欠片を集めてみても 모- 모도라나이 카케라오 아츠메테 미테모 더는 돌아오지 않는 조각들을 모아봐도 二度と同じ瞬間に帰れなくて 니도토 오나지 토키니 카에레나쿠테 두 번 다신 같은 순간에 돌아갈 수 없어서 足踏みして進めずいると想ってたけど 아시후미시테 스스메즈이루토 오못테타케도 제자리걸음만 하며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新しい風に吹かれてた 아타라시이 카제니 후카레테타 새로운 바람이 불어왔었어 はぐれた道が 하구레타 미치가 놓쳐버린 길이 もう一度この先でもしも 모- 이치도 코노 사키데 모시모 다시 한 번 이 끝에서 만약 交わるなら 마지와루나라 만나게 되면 うつむかずうたうよ 우츠무카즈 우타우요 고개 숙이지 않고 노래할 거야 君を見つけたいから 키미오 미츠케타이카라 너를 찾고 싶으니까 ひだまりのように 히다마리노 요-니 햇빛 드는 양지처럼 笑っててほしくて ああ 와랏테테 호시쿠테 아아 웃어주길 바라니까 아아 僕らにしか迷えないたった今を 보쿠라니시카 마요에 나이 탓타 이마오 우리만이 헤맬 수 없는 바로 지금을 忘れたくないから うたっている 와스레타쿠 나이카라 우탓테이루 잊고 싶지 않으니까 노래하고 있어 優しい君が君のままでいられるように 야사시이 키미가 키미노 마마데 이라레루 요-니 다정한 네가 네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도록 この声にこめた 코노 코에니 코메타 이 목소리에 담았어 筋書きのない日々を生きてく僕らは 스지가키노 나이 히비오 이키테쿠 보쿠라와 각본 없는 날들을 살아가는 우리는 絶えない不安の中を踏み出してく 타에 나이 후안노 나카오 후미다시테쿠 끊임없는 불안 속을 걸어가고 있어 傷ついても もしまた傷つけたとしても 키즈츠이테모 모시 마타 키즈츠케타토 시테모 상처받아도 혹은 또 상처 입혔다고 해도 僕はここで うたっているから 보쿠와 코코데 우탓테이루카라 나는 여기서 노래하고 있을테니까 |
[1] 하루하루가 천년 같이 오래다. 일일여삼추와 같은 말로 몹시 애태우며 기다린다는 뜻의 사자성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