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07:02:25

로블계/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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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저질스러운 영상2.2. 구독, 좋아요, 댓글 구걸2.3. 허위 저격 및 공론화2.4. 거의 없다시피한 저작권 개념2.5. 저연령층 시청자와 유튜버2.6. 음원 문제2.7. 과도한 친목질
2.7.1. 규모가 큰 경우
2.8. 팬관리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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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블계의 문제점에 대해 서술한 문서. 대부분이 저연령층이기에, 액체괴물 유튜버와 비슷하다.

2. 목록

2.1. 저질스러운 영상

일반적인 내용은 로블계 사이에서 유행하는 음악대사 등을 질 낮은 편집과 필터로 떡칠한 게 전부이다. 영상으로서의 가치보단 아래의 친목질 및 구독자 획득 성향의 목적이 훨씬 부각되는 편이다.

거기에 더해 쇼츠 특성상 제작하기 쉬운 만큼 로블록스 점프맵 배경에 똑같은 내용의 질 낮은 영상들이 연속적으로 나타나 일반 시청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양산하는 이유는 주로 유행 물타기가 꼽힌다.

다음은 몇 가지 예시이다.
minecraft but 패러디
○○타워인데[1], ○○을(를) ~면 영상이 끝납니다!
* 주로 무슨 유형의 아바타를 보면 끝난다는 내용이다. 마인크래프트밈인 minecraft but을 변형한 것.
음원 개사
* 특정한 음악을 사용해서 가사를 바꾸는 것이다. 주로 구독, 좋아요, 댓글을 구걸하는 가사로 바꾸며, 대부분 원본 음원을 그대로 쓴다. 음악의 인식을 안 좋게 만드는 주범이다.
감성팔이
요즘 아파트 주민의 막말로 경비원 한명이 자살했습니다. 어제 밤 12시 30분쯤 친구들의 괴롭힘로 여학생 한명이 목숨을 끊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여학생의 시체 하나가 갈기갈기 찢겨있었습니다. 우리는 다 같은 생명입니다.[2]
* 감성적이거나 우울한 노래를 틀어놓고 타워를 깨는 영상이다. 이런 영상은 필터를 떡칠하다 못해 쏟아붓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심하면 자살 관련 노래나 시한부 관련 영상을 올려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3]

유튜버 본인과 악플러가 서로 말하는 식의 감성팔이도 있다. 유튜버 본인은 매우 불쌍한 사람인 것마냥 연출하며, 악플러를 거의 절대악 수준으로 간주한다.[4] 물론 악플을 다는 행위도 적절하지는 않지만 이런 식의 영상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만 만든다.

위 문제의 좋은 예시로는 2024년 1월~2월까지 유행했었던 지금 무슨 생각해 챌린지가 있다. 어떤 사람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어보면 자살, 자해, 우울 등등 부정적인 단어들을 대답하는 일종의 우울전시 부류의 챌린지다.[5][6]
내가 받은 악플들
OO이라 욕을 먹었다.
말 그대로 영상에 악플들을 나열해놓고 이를 반박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노잼 ㅋ'을 '니가 더 노잼이야' 하는 식으로 받아치는 것. 그런데 이들이 나열한 악플들 중에는 악플이 아닌 피드백 또는 비판인 댓글도 있다.[7]
상황극
엄마가 차별해요ㅠㅠ
아래의 문서와 관련이 있는데 막장드라마는 구사하고 엘사게이트에 버금가는 영상들이 양산되고있다! 시청자들의 연령대에 상당히 부적절하다. 주된 내용은 가족을 팔아먹거나[8] 전투력 계급과 관련한 내용으로 좋아요와 구독을 팔아먹는다!

또한 주인공의 엄마가 아들을 버리고 다시 찾아와서 돈 달라고 징징대는 상황극도 유행하고있다. 심지어는 성추행과 뇌물, 살인청부등 굉장히 자극적인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고있다.

위 큰 문제는 질 낮은 콘텐츠가 양산되는것. 최근 큰 문제가 되고있다.

2.2. 구독, 좋아요, 댓글 구걸

파일:Screenshot_20240516_162744_YouTube.jpg파일:Screenshot_20240516_162555_YouTube.jpg
최근 양산화 되고있는 심각한 문제점이다.

보통 로블계를 하는 이유는 남이 잘되니까 또는 구독자를 얻고 싶어서다. 그만큼 아주 심각한 구독 구걸 성향을 보인다. 또 유명해지고 싶어서, 알고리즘에 뜨고 싶어서 등으로 좋아요, 댓글까지 구걸한다. 아래는 몇 가지 예시다.
  • 도발형
특정 타워에서 좋아요나 구독을 유도해 몇 초 뒤 떨어지는 장면을 넣는 등 시청자에게 도발을 해 경쟁심을 자극하는 유형이다.
(팬 애칭 또는 시청자)들은 바보래요~~!! 약올리는 (채널명)을/를 구독을 눌러 때려주자!
(유튜버 이름)이/가 평화롭게 타워를 하고 있습니다. 방해하고 싶죠? 구독을 눌러 떨어지게 해보세요. 3, 2, 1 떨어졌어요!
  • 선택지형
호불호가 갈리는 것을 주제로 구독과 좋아요를 유도하는 유형이다.
마라탕을 좋아하면 좋아요, 탕후루를 좋아하면 구독을 눌러서 알려주세요! 둘 다 좋아하면 둘 다 눌러주세요!
A 가족이 되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가족 구성원으로 아이돌, 유명인 등이 나온다.) B 가족이 되려면 구독을 눌러주세요!(또 가족 구성원으로 아이돌, 유명인들이 나온다.) 지금 가족이 좋다면 모두 눌러주세요![9]
요즘은 길을 잃은 고양이가 들어갈 집들을 보여주고, 더 좋은 집일수록 요구하는 좋아요 숫자를 많게 하여 좋아요를 구걸하는 영상이 많다.[10][11]
  • 상황극형
말 그대로 상황극을 이용해 구독과 좋아요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구걸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여기 ○○○이/가 있어요! 구독을 눌러 태어나게 해주세요! ○○○이/가 태어났어요! 좋아요를 눌러 다 크게 해주세요! ○○○이/가 다 컸어요! 댓글로 다 컸다는 걸 알려주세요![12][13]
A: 너무 외로워...
B: 친구 사귀는 법 알려줄까?
A: 응!
B: 구독을 누르면 친구가 생기고 좋아요를 누르면 베프가 될 거야!
A: 와!
B: 좀 눌러줘!
C: 둘중에 1명은 ○○ 하겠고, 다른 1명에게는 □□ 하겠다.
(A와 B의 싸움/갈등/토론)
A,B: 1번 의견이 좋다면 좋아요, 2번 의견이 좋다면 구독을 눌러주세요![14][15]
A나 B 중에 무작위로 피해를 주거나 받는다.[16]
C: 그럼 A한테 좋아요만큼 ○○해주고 구독자 수만큼 □□해줘.
A나 B: 네 그럴게요. 뭐 어차피 몇 명 되지도 않을 건데.
위 유형은 도발형을 약간 섞어놓은 방법이다. 타 유튜버가 아닌 시청자를 도발하는 것이다.
구독을 눌러서 ○○을 해주세요.
좋아요를 눌러서 ○○을 해주세요.
  • 감성팔이형
구독 유도의 끝판왕. 다른 유형은 가끔씩 참신한 방법도 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그만이지만, 이건 아예 눈살이 배로 찌푸려진다.
이렇게 만들어 줄 수 있나요?
(구독 n, 좋아요 n, 댓글 n)[17]
...이럴 줄 알았어.[18]
어차피 관리자[19]님은 나를 추천에 띄워주기 싫어하시는데...[20]
  • 생사형
가장 악질인 유형. 말 그대로 사람을 이용해서 구독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감성팔이형을 능가하는 방법이지만, 영상은 많지 않다. 대부분 가족을 이용한다. 또한 다른 유형과는 다르게 아무 관련없는 사람을 뜬금없이 이용하기 때문에 인식이 매우 좋지 않다.
여러분ㅠㅠ 엄마를 사랑한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ㅠㅠ 기적이 일어날 수 있게요ㅠㅠ
엄마를 사랑한다면 구독을 눌러주세요.
아빠가 보고싶다면 구독을 눌러주세요.

위 예시는 실제 이 유형으로 영상을 올린 유튜버의 대사이다! 대부분 저연령층이라서 무작정 좋아요와 구독을 누른다.
  • 미리 실망형
말그대로 미리 실망하는 유형.
왜 나는 구독자가 없을까? 나도 구독자 엄청 많으면 좋겠다.. 어차피 안되겠지만....
  • 엄마가 ~~하래요 유형
엄마가 구독자 n명[21] 안되면 유튜브 접으래요 ㅠㅠ
로블계 유형중에서는 가장 적은 유형이다. 검은 배경을 바탕으로 구독자 구걸을 하는 유형, 쇼츠 초창기에서 양산화되었던 유형이다. 요즘은 약간 사라진 듯하나 운 좋으면(?) 알고리즘에 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걍 내 알고리즘이 이상한 건가? 보통 일본어로 된 슬픈 고음 노래를 섞는다. 이런거다.
  • 초성
(초성을 제시한다.) 여려분! 제발 이 초성을 알려주세요! 제발요!!!!
최근들어 많아진 콘텐츠이다. 구독 좋아요 댓글을 한꺼번에 구걸 할 수 있어 많이 양산되고있다.
이것 말고도 많다.
  • 자학 유형
A가 나쁜짓을 저질렀는데 구독과 좋아요로 거짓과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 구독은 진실 좋아요는 거짓이다.
최근 로블계 이미지가 나쁜 중 그나마 욕을 안먹는 편이다. 이건 구걸이 아닌 그냥 시청자와 소통 혹은 질문을 하는거다. 본인이 피해를 입으면서 올리는거라 비판이 거의 없다.

문제는, 이런 구걸 영상들으로 조회수를 얻어 성장한 구독자 수만에서 수십만 단위의 유튜버가 이런 짓을 하면, 저연령층 시청자들이 그것을 따라하면서 쇼츠를 장악하는 것이다.

아래 예시는 이 영상으로 발생하는 일을 요약한 것이다.
1. 유명 로블계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다.
2. 유명 로블계 팬들이 좋아요와 구독을 누른다.
3. 로블계들이 영상을 편집하며 올린다.
4. 영상이 쇼츠를 장악하기 시작한다.
5. 댓글창엔 분란이 일어난다.
그리고 1번으로 돌아간다.

말 그대로 답이 없다. 사실상 이 문제는 해결할 방안이 없으며 그냥 그 로블계가 접거나 활동을 중단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기존 로블록스 대형 유튜버들 조차 로블계의 인기를 감지했는지 로블계를 올리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애초에 영상들이 답정너이기 때문에 구독 좋아요 누를 필요 없다. 그냥 내리자. 차라리 눈살 찌푸리더라도 그냥 보자.
아니면 싫어요를 누르고 관심없음과 채널추천 안함을 누르자.

2.3. 허위 저격 및 공론화

액괴 유튜버와 버금가는 유형이다. 친목질이 엄청나게 많은 로블계인 만큼 서로를 허위 공론화, 저격 등으로 어떻게든 깎아내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허접한 이유이며, 이마저도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2.4. 거의 없다시피한 저작권 개념

저작권이란 개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유명 가수나 아이돌 노래를 무단으로 영상에 삽입해 영상을 만든다. 이로 인해 예술가가 피해를 보는 건 물론이고 심하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또이또이가 올린 통칭 경비원 쇼츠는 저연령층들이 BOSS BITCH[22]라는 노래를 또이또이TV의 음원으로 알고 있다.[23][24]

대형 로블계 유튜버들도 출처 문제에 대해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으나, 무시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5] 또한 출처 개념이 없는 팬들이 너무 많아 감당하지 못하는 듯하다.

2.5. 저연령층 시청자와 유튜버

로블계는 대부분 충성심이 강하고 사회화가 진행중인 어린 연령대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로블계는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면 말의 옳고 그름따위 판별하지 않고 무조건 비난으로 생각하여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반모자나 팬이 무지성 실드를 쳐줘서[26] 논리적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시청자들 또한 로블계, 혹은 유튜버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댓글을 쓰면 악플이라고 대댓이 달린다. 비판적인 이야기를 절대 퍼지지 않게 하려고 하는 이기적인 태도로 볼 수 있다. 심지어 채널에 찾아와 자기가 악플을 다는 경우가 있다.
비슷하게 좋아하는 유튜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거나 유튜버에 관한 드립이 조금이라도 안 좋다 느끼면 바로 공격한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몰려들어서 단체로 공격한다.[27]

2.6. 음원 문제

특정 유저들이 올린 쇼츠 영상들이 큰 인기를 얻어 로블계 및 여러 저연령층 유저들이 리믹스해 영상을 업로드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영상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다. 이런 영상들의 리믹스 수를 보면 적으면 몇백 개, 많게는 몇만 개에 달하기도 한다. 대부분 원본이랑 내용이 같고 캐릭터나 배경만 자기 나름대로 바꾼 저질 리믹스 영상들이다.

2.7. 과도한 친목질

아마 로블계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문제점이다.
대부분 카카오톡 방에서 채팅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게임 진행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 [28]

2.7.1. 규모가 큰 경우

대표적이고 규모가 큰 경우로는 #켈_편집서바이벌이 있다.
로블계 유튜버 켈이 개최한 서바이벌에서 자신의 지인에게 1등을 주려고 개최자인 본인이 승부를 조작한 사건이다.[29]

2.8. 팬관리 미비

로블계 대부분이 저연령층이기 때문에 유튜버의 팬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대형 유튜버들은 댓글창 관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30] 이 때문에 저질 댓글은 더욱 번지게 되고, 로블계의 팬 수준이 점점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된다.
[1] 주로 잼민이는 못 깨는 타워이다.[2] 실제로 이 챌린지가 유행했었다! 처음 유행에 선두였던건 액괴계였다. 실제로 저런 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유가족한테는 그걸 어떤 저연령층 게임이 고인드립 소재로 쓰는 것은 엄청난 모욕이 될 수 있다.[3] 물론 진짜 시한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그냥 관심을 끌기위해 거짓말하는 게 대부분이다. 만약 자신이 진짜 시한부라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 시간도 나지 않을 것이다. 꾸밍이나 테크노블레이드처럼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애초에 자신이 시한부면 대개 병명을 정확하게 말한다. 만약 이걸 보는 진짜 시한부가 이 영상을 본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4] 게다가 대부분 비난이 아니라 비판인 댓글이 더 많은데, 비난과 비판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도 문제점이다.[5] Royal & Seprent의 Overwhelmed를 배경음으로 사용한다.[6] 대부분은 단지 유행해서 만들었다고 자살과 자해를 가볍게 어기는 태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자살과 자해는 사회적인 문제이며, 이를 겪고 있는 누군가에겐 끔찍한 고통이므로 이런 태도는 매우 이기적인 태도이다. 정말로 자신이 자살, 자해 따위의 문제로 도움이 필요하다면, 쇼츠에 이 챌린지를 올리지 말고 가까운 정신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자. 우울증도 일종의 기분장애다. 게다가 이런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은 대부분 감수성이 풍부한 저연령층이라 얼떨결에 공감을 한다는 게 문제이다.[7] 아마 피드백, 비판, 악플을 헷갈리거나 자신이 악플이라고 생각하면 악플이라고 하는 듯하다.[8] 주된 내용은 가족 구성원중 한명이 사망하거나 차별을 당하고 안좋은 일을 당한다.[9] 학교인 경우도 일부 있다.[10] 특히 댓글이 불행하거나 안좋은 선택지가 많다. 댓글 싸움이나 빠놀이를 막기 위한 것으로 추정. 어림도 없다.[11] 다만 본인에게 피해가 가는 자학형도 있다. 후술[12] 구독과 좋아요, 댓글을 한꺼번에 구걸하는 예시.[13] 댓글으로는 댓글 좋아요 수만큼 나이를 먹는 구조이다.[14] 주로 어색할 정도로 변조된 목소리나 저질의 TTS를 쓴다.[15] 이것의 문제점은 상황극을 하다 갑자기 구독, 좋아요 구걸을 해 남을 불쾌하게 만든다는 것이다.[16] 피해받는 건 전자가 많다.[17] 보통 수천, 수만 단위의 큰 숫자가 들어간다.[18] 이 때 위의 수치가 적은 숫자나 음수(...)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음수로 뜨면 당연히 플랫폼 내의 버그이며, 음수로 나타내는 이유는 자신이 구독자가 적고 불쌍한 사람이란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19] 물론 관리자라는 존재는 없다. 유튜브 알고리즘 혹은 틱톡 알고리즘을 관리자로 잘못 표현한 것. 유튜브 쇼츠 영상인데 왜 틱톡 얘기가 나오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이러한 음원의 대부분은 틱톡의 사용자가 만든 음원을 퍼온 것이다.[20] 기출변행으로 이 말 대신 아니 이건 에바지~!!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21] 적으면 100명, 많으면 수 억~수 조명까지 구걸한다. 현재 세계 인구가 100억명이 넘지 않는다는 걸 고려하면 수 조명은 불가능하다.[22] 여담으로 이 노래의 제목에 들어간 BITCH는 욕설이며, 가사에도 욕이 많이 들어가 있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적절하지 못한 노래이다. 그러나 요즘은 욕이란건 다 알아먹는다.(...)[23] 사실 출처는 제목 아래에 남겨져 있다.[24] 물론 또이또이TV 본인 역시 그런 상황을 탐탁지 않게 여기며 '어서와 자파리 파크에' 커버 영상에선 '이거 대저택이 부른 거 아니야?'라는 말을 자제해달라고 했다.[25] 또이또이TV같은 경우 출처를 남기라는 노래를 만들었다.[26] 보통 실드충이라고 부른다.[27] 일종의 물타기라고 볼 수 있다.[28] 디스코드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29] 원래는 점수로 승부를 결정하는 것이 조건이지만, 갑자기 룰렛으로 바꾸고 자신의 지인이 나오도록 조작했다. 조작된 승리로 1등이 된 켈의 지인은 자신도 조작인지 몰랐으며, 상금을 받지 않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30] 빠놀이만 바글바글하거나 고정 구걸 댓글이 있거나 하는 등. 심지어 가끔 1빠 댓글을 축하해주거나 고정 구걸 댓글을 고정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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