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8:46:15

onoken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본 성우의 애칭 오노켄에 대한 내용은 오노 켄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1225B7><colcolor=#11F7F8> onoken
파일:onoken ChannelProfile.jpg
활동명 onoken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생 1983년 8월 15일 ([age(1983-08-15)]세)
도쿄도 스미다구
플랫폼 현황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유튜브
구독: 1.57만 명[기준]
조회수: 4,953,348회[기준]
관련 링크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Bandcamp 아이콘.svg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파일:Apple Music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clearfix]

1. 설명

파일:external/www.axsword.com/profile.jp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ni_%28onoken%29.png

일본의 작곡가. 본명은 오노 켄노스케, 1983년 8월 15일생. 도쿄도 스미다구 출신.

1999년부터 2004년까지는 BMS 제작자로서의 활동을 주로 했다.[3] 그때 lataia, 探し物, 思い出같은 부드럽거나 피아노 선율이 살아있는 느린 곡이라든가, quinine, felys같은 드럼 앤 베이스, WISDOM, brightone같은 트랜스곡, BBBLOW의 유로 계열 음악으로 활동을 했다.

1세대 BMS 제작자와 2세대 이후의 BMS 제작자를 가르는 분기점으로 볼 수도 있다. Crankyaym같은 1세대 본좌. 이들이 초창기에는 카피 BMS 활동부터 시작한 것과는 달리 이들과 동시기의 BMS 네임드 중에서 보기 드물게 활동을 처음부터 오리지널곡으로 시작했다. 그렇다고 아예 카피 BMS를 안 만든 건 아니고, Across the nightmare를 카피한 전적은 있다.

이렇게 BMS에서 상당한 명성을 쌓고, 뮤지션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는데 Diverse System에 참여하기도 했고,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 I/O의 게임음악 담당을 하기도 했다.[4] 애니메이션 액셀 월드, Chaos;Child의 배경음악의 작곡/편곡에 참여하기도 했다.

개인 앨범은 BMS 곡(BBBlow, WISDOM 등)들이 담긴 베스트 앨범 (ONOKEN BEST CD)과 BMS로 활동했던 시절 곡들이 있는 1집 Swell Strings와 앨범 오리지널 곡들이 있는 2집 Blue Orb, CytusDEEMO의 수록곡들을 모은 3집 Testimony가 있다. 또한 2019년을 맞아 4집 Testimony 2(Cytus 2와 Deemo의 수록곡)를 발표했다. 2020년에는 1집 Swell Strings의 리마스터링과 더불어 첫 Ep이자 5번째 작품인 felys ep를 공개했다. 총 5곡짜리 ep이며 felys final mix와 Ramua의 리메이크 버전이 담겨 있다.

과거 2000년대 초 운영하던 BMS 홈페이지의 자기소개란에 따르면,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는 TaQ라고 하며, 그의 첫 앨범 Swell Strings의 일렉트로닉 트랙들(Vijore, Wert, Sylph)에서 TaQ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본인도 BMS와 동인음악 등에 영향을 끼쳤는데, 그 예로 삭제는 가장 존경하는 작곡가 중 한명이라고 했으며 그의 초창기 작품들은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An은 그의 곡 felys -long remix-를 계기로 작곡을 시작했다고 한다.
동인음악 외적으로는 Porter Robinson의 사이드 프로젝트인 Virtual Self에도 영향을 주었다.

팝픈뮤직 eclale의 수록곡 trideca의 코멘트에 따르면 아내가 있는 모양이다. 현재 자신의 SNS(페이스북, 트위터)에 자신의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자주 올린다.

그리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onoken 본인이 밝히길, axsword[5] 라는 이름의 서클명을 지은 이유는, 코믹 마켓이나 토라노아나, 멜론북스에 자신의 CD를 위탁할 때, "서클 명을 적어주세요" 라는 말을 듣게 된다는데, 당시 서클명이 없던 onoken이 서클 명 뭐지?!라고 생각했을 때, 억지로 만든 이름이 axsword라고 한다.

슬하에 아들이 있다.

2. 리듬 게임 참여

2.1. BEMANI 시리즈

2.1.1. 명의에 대해서

BEMANI 시리즈 참여는 팝픈뮤직 17 THE MOVIE 이래로 매 시리즈마다 참여했다. DJ TECHNORCH와 함께 BMS 제작자 출신이 비마니 시리즈의 곡을 만들게 된 극히 보기 드문 경우. 둘 다 BMS에서 상용 리듬게임으로 바로 진출한 것이 아니라, BMS 은퇴 이후[6] 다른 분야에서 프로로서의 경력을 충분히 쌓고 리듬게임에 곡을 발표한 것이라 유저들의 반발은 크지 않았다.

처음에는 정체를 밝히지 않고 Axfelys라는 이름으로 참여했으나[7], Ax라는 이름으로 참여한 Stories라는 곡이 과거 BMS 활동을 했던 당시의 곡들의 멜로디를 상당수 따와서 거의 확정지어진 상태에서 결국 2012년 8월에 열린 팝픈뮤직 20 fantasia 라이브에 참가해서 공식적으로 onoken = Ax = felys라고 발표했다.

이때 wac은 felys가 Ax라는 이름으로 이전에 참여했던 건 맞지만 그 이전의 활동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onoken이라는 이름은 BMS 활동시의 이름이었기 때문에 업계에서의 불문율로 모른척 해준 것. 그런데 BMS 활동시의 명의를 그대로 BEMANI 시리즈에서 사용했던 사람은... 덧붙여 이때 wac은 felys 차례라고 강조를 했는데 청중들이 계속 onoken을 외치자 "onoken이 누구야!"라고 절규하기도 했다(...). 명의를 밝힌 이후 팝픈뮤직 Sunny Park의 수록곡 コドモライブ에선 onoken 명의를 최초로 사용했다.

Ax와 더불어 felys라는 가명을 사용한 이유는 노스텔지어 Op.2 felys 수록 사실이 밝혀질 때 간접적으로 공개하였다. #

2.1.2. 곡조 재사용 관련

探し物 時守唄
그가 제공한 곡 일부는 이전에 BMS를 만들때 썼던 곡조를 유용한 것 때문에 과거에 약간 논란이 있는데, 위에 언급했던 Stories도 그렇고[8], 팝픈뮤직 19 TUNE STREET 수록곡인 時守唄도 BMS로 냈던 探し物의 멜로디를 일부 사용했다. 당시에는 비마니 시리즈와 BMS 사이에는 여러모로 벽이 있었기에[9]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으나 2012년 이후로 다양한 BMS 아티스트들이 여러 상업용 리듬게임에서 활약하기 시작하고, BEMANI 시리즈 역시 사운드 볼텍스를 필두로 이들을 받아들이는 스탠스를 취하게 되면서 이러한 논란은 자연스럽게 사그라들었다.

2.1.3. BEMANI 시리즈에 제공한 곡들

팝픈뮤직 수록곡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낮은 난이도 분포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쪼개둔 박자 덕분에 키음 자체는 엄청나게 뽑을 수 있다. 그래서 팝픈뮤직에서는 꽤나 고난도를 차지하고 있고, 노스탤지어에서는 zeeros같은 보스곡급도 존재한다. DJMAX RESPECT V에 낸 Lisrim에 대한 소감#을 보면 본인은 꽤나 고난도를 의식하고 박자를 쪼개는 등의 기교를 통해 작곡하는 듯한데, 본디 그의 음악 스타일이 일반적인 리듬게임 스타일과는 다르게 느긋하고 서정적인 느낌이 많아서 일부러 키음을 빼서 난이도를 조절해 수록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노스텔지어에서 天使の追放을 통해 최종보스곡을 제공했다.
2.1.3.1. beatmania IIDX
2.1.3.2. 팝픈뮤직
2.1.3.3. 유비트 시리즈
2.1.3.4. 리플렉 비트 시리즈
2.1.3.5. 노스텔지어 시리즈

2.2. Cytus


Cytus에는 ANI라는 명의로 참여해서 꽤 많은 곡을 작곡했다. 물론 Cytus 라이브 콘서트에도 나와서 해당 곡들을 연주했다. 사실 ANI = onoken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도 Cytus 라이브 콘서트에 onoken이 등장해서 ANI 명의의 곡들을 라이브로 연주한 것을 통해서 밝혀졌다. Cytus에 수록된 ANI 명의의 곡 Light up my LOVE의 보컬 moco는 onoken의 친동생.

2.3. Cytus II

전작에서 Ani명의로 수록된 곡들이 본래 명의인 onoken으로 바뀌었다.

2.4. DEEMO

2.5. DEEMO II

2.6. STELLIGHTS

2.7. Dynamix

2.8. DJMAX RESPECT V

2.9. WACCA

2.10. EZ2ON REBOOT : R

2.11. 온게키 시리즈

2.12. Arcaea

2.13. 크로노 서클

2.14. Be-Music Script

Onoken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곡들은 볼드체 처리
  • An angel on white white snow
  • Arts -After Dreaming Mix-
  • AX
  • BBBLOW
  • BRIGHTONE
  • esc
  • felys
  • GZAI
  • K8107
  • lataia
  • P8107
  • quinine
  • Super ESC
  • swinbit
  • WISDOM
  • 探し物
  • 思い出

2.15. 펌프 잇 업

2.16. maimai

2.17. CHUNITHM

2.18. Rizline

2.19. Paradigm: Reboot

2.20. GROOVE COASTER

3. 그 외

Diverse System의 몆몆 앨범이나 격투게임 '카오스 코드' 에선 본명의 아나그램인 'nekono' 명의로 곡을 제공하였다.

존 오브 디 엔더스의 HD 리마스터판 AST에서 리믹스 한곡을 제공했다. 비고사항이라면 해당 곡은 Ax 명의가 아니라 onoken 명의로 참가했다.

공상 과학 어드벤처 게임 Chaos;Child에서도 곡을 제공했으며, 애니메이션에는 메인 작곡가로써 여러 곡을 작곡했다.

쓰레기의 신으로 알려져있는 플래시 애니 잡동사니의 신의 bgm으로 onoken의 곡 felys -long mix-가 쓰였다.

Teriqma, Valsqotch 등을 작곡한 owl*tree의 정체라는 추측이 있었다.# 이 추측은 어뮤즈먼트 뮤직 페스 2023에서 owl*tree의 정체가 onoken임을 밝히면서 사실이 되었고, 이후 스윙 리듬을 주로 사용하는 곡을 만들 때는 해당 명의로 투고한다.[19]

[기준] 2024년 11월 14일[기준] [3] 참고로 그가 BMS 제작자로 활동한 당시 고등학생, 즉 미성년자였다. 대부분 작곡가들이 어릴 때부터 작곡을 접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4] M2USpace of Soul이 이 게임의 오프닝 곡인 'fragment'를 표절했다 하여 한 때 논란이 되었고, 결국 M2U 본인이 스스로 인정한 바 있다.[5] 읽는 법은 (일본어식 발음 기준) 악스소드라고 한다. 말 그대로 오노(도끼)와 켄(검)의 말장난이라고.[6] TECHNORCH는 BMS 활동은 아주 짧게 했다.[7] 두 명의 모두 onoken이 작곡했던 BMS 제목이다. felys는 드럼 앤 베이스곡, Ax는 빅 비트 곡.[8] Stories에는 felys 외에도 2집 앨범 Blue Orb의 Strychnine이라는 곡의 멜로디도 들어가 있다.[9] 해당 논란이 일어난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사이의 비마니 시리즈는 유비트 시리즈리플렉 비트 시리즈가 흥행 함으로써 2차 전성기를 맞이하여 리듬게임계에서 다시 한번 독보적인 위상을 가지게 되었고, 그만큼 비마니 시리즈가 2000년대 초부터 육성해온 작곡가들의 고퀄리티 악곡에 자부심을 가지고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매니아층이 많았다. 반면 당시의 BMS는 카피 BMS와 같은 저작권 위반 논란은 많이 소강된 상태였으나, 악곡의 퀄리티 면에서는 일부를 제외하면 여전히 동인계의 아마추어 음악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많았었다.[10] 판권곡 형식으로 수록.[α] Cytus α 한정[12] Arranged by SLS[13] STELLIGHTS 이식곡[14] 콜라보 팩 Cytus DLC로 수록.[15] DJMAX 콜라보로 수록[16] CHUNITHM 콜라보로 수록[17] Cytus II 콜라보[18] Cytus II 콜라보[19] 다른 특징으로는 이 명의로 투고한 대부분의 곡명에 알파벳 Q가 꼭 들어간다는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