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제목은 추상 브로칸토라고 읽으며, 칸토(canto)는 이탈리아어로 '노래'라는 뜻의 남성명사라고 한다.작곡은 onoken feat. Rin으로, 이 두 사람은 이전에 DEEMO에서 Fluquor라는 노래로 선보였던 적이 있다.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
92 | BASIC | MEDIUM | HARD | White Hard | |||
4 | 8 | 11 | 12 | ||||
SKILL RATE | 13 | 34 | 53 | 62 | |||
오브젝트 | 168 | 276 | 468 | 537 | |||
MAX COMBO | 264 | 396 | 613 | 673 | |||
JUST REFLEC | 0 | 10 | 13 | 15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 | ||||||
Rb+ 수록 팩 | MUSIC PACK -- |
HARD 플레이 영상
W HARD 플레이 영상
비교적 낮은 BPM이 특징이다. 리플레시아의 오리지널 곡 중에 이 곡보다 낮은 BPM을 가진 곡은 cosMo@폭주P의 Nostalgic Magica (63)과 大嶋啓之의 ディーナ・シーの踊り (90~120)뿐이다. 웬만한 라이선스 곡 보다 낮은 BPM을 가졌으며, 난이도 인플레 때문에 점점 빨라지는 BPM을 생각하면 특이한 경우.
3. 가사
淋しい恋の話をしようか 쓸쓸한 사랑 이야기를 할까 ショーウィンドウにアンティーク 쇼 윈도우에 엔틱한 金糸の髪と白磁の肌 店主のカラスが言った 금발의 머리와 순백색 피부, 주인의 까마귀가 말했어 「お客様はお目が高い」 「손님께선 눈이 높으시군요」 「傷つき疲れ果て涙も枯れた こころは既に無く ただそれ故に美しい」 「상처에 지쳐 눈물도 말라버렸고 마음은 이미 없어졌지만, 그 때문에 아름답죠」 静寂に溶ける姿を抱いて 고요함에 녹아든 형체를 품고 その眼に浮かぶ憂いを見る 그 눈에 선하게 아린 시름을 보네 夜の果てまで踊り続けよう 밤의 끝까지 춤을 계속 추자꾸나 いずれの先も掌の上 결국 앞으로도 손바닥 위겠지만 艶めき響く願いはひとつ 아름답게 울려퍼지는 소원은 하나 どこかにいるあの人の 어딘가에 있는 저 사람의 痛みが少しでも癒されますように 아픔이 조금이라도 치유되기를 いつかに触れた微笑み浮かべ 언젠가 말했던 미소를 띄우고 祈りに似た愛を紡ぐ 기도를 닮은 사랑을 자아내어 夜明けは遠く訪れずとも 멀지 않은 새벽에 しなやかに咲くひとひらの花 부드럽게 피어나는 한 떨기 꽃 色褪せぬように 빛이 바래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