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13:01:37

LINE야후

Z홀딩스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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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ヤフー株式会社
LY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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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31916><colcolor=#ffffff> 유형 주식회사, 공개기업, 다국적 기업
업종명 정보통신업
설립일 1996년 1월 31일 ([age(1996-01-31)]주년)
대표자 카와베 켄타로(川邊 健太郎)(대표이사 겸 사장)
이데자와 타케시(出澤 剛)(대표이사 겸 CEO)
모기업 A홀딩스[1]
법인번호 9010401052465
상장 거래소 도쿄증권거래소 (1997년~ / 4689)
시가총액 3조 3,800억 엔 (2023년 11월)
매출 1조 4,950억 엔 (2022년 연결)
본사 도쿄도 치요다구 키오이초 1-3
자회사 Z 중간글로벌주식회사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상세4. 지배 구조5. 한국 내 자회사 및 계열사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LINE야후소프트뱅크 그룹네이버가 합작한 A홀딩스 산하 IT 기업이다. 구 사명은 'Z 홀딩스'로, 대표적인 제품으로 야후! 재팬LINE이 있다.

상호 합의에 따라 소프트뱅크 그룹이 경영권을 행사하고 네이버가 개발권을 행사하고 있다.#

2023년 10월 Z홀딩스와 야후! 재팬, Z 엔터테인먼트, Z데이터를 합병하고 LINE의 사업권을 이관받아 LINE야후로 재출범했다.

산하에 PayPay 사업을 담당하는 Z파이낸셜과 LINE의 해외사업을 담당하는 Z중간글로벌지주회사, LINE Pay의 해외사업을 담당하는 라인파이낸셜플러스 등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일본어 명칭은 LINEヤフー(LINE야후)지만 영어로는 이니셜인 LY를 써서 "LY Corporation"으로 표기한다.

2. 역사

파일:Z홀딩스 로고.svg
Z홀딩스 시기 로고

1996년 1월 소프트뱅크 산하 야후 주식회사로 설립된 기업이다.

2019년 10월 1일 지주회사로 전환하여 법인명을 Z홀딩스로 변경하였으며, 기존 사업 부분을 야후! 재팬으로 분할하여 자회사로 두었다. 야후 주식회사(구.법인)를 중심으로 한 지주회사 체제 재편으로, 정보통신사업 부문(Yahoo! JAPAN 사업)을 야후 주식회사(신설 법인)로 분할하고, 금융계 기업통괄부문을 Z파이낸셜 주식회사로 분할하여 지주회사로 전환한 것이다.

2019년 11월 18일 네이버 산하 라인과 경영 통합을 결의하였다

2021년 2월 소프트뱅크 50%, 네이버 50% 합작사인 A홀딩스의 산하로 들어갔으며, LINE의 사업부문 신설 법인을 자회사로 두게 되었다.

2023년 2월 기존의 경영통합 수준에서 벗어나 Z홀딩스, 야후, 라인을 합병하기로 결의하였다. 합병 이후 사명은 LINE야후(LINEヤフー, LY Corporation)이 될 예정이다.

2023년 10월 1일 Z홀딩스가 야후 주식회사, Z 엔터테인먼트, Z 데이터의 3사를 흡수합병하고 라인 주식회사에서부터 LINE 사업을 이관하여[2], 합병 법인인 LINE야후 주식회사가 출범했다.

3. 상세

라인과 야후가 경영통합에 이른 결정적인 이유는 두 기업 각자 주 종목(야후! - 검색엔진, 포털사이트 / 라인 - 모바일 메신저)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나, 상대방의 분야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새롭게 성장하는 간편 결제서비스에서 야후와 라인은 각자 1위와 2위의 자리에서 출혈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또한 배달 업계에서도 1위 기업인 데마에칸을 라인이 인수했고, 2위 기업은 소프트뱅크 그룹이 투자한 우버이츠인 상황이다. 그래서 한 지붕 아래로 들어감으로 불필요한 경쟁을 줄이고 각자가 가진 역량을 통한 시너지 및 비용절감을 기대하고 손을 맞잡은 셈.

간편결제 시스템은 야후-라인의 경쟁구도가 중국의 알리페이위챗페이의 경쟁구도와 비슷하다. 결제시스템이 중장기적으로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주도자인 라인에 더 유리하기 때문에 손정의 회장이 라인과의 통합을 추진했다는 분석도 있다. # 또한, 지금 당장은 야후 쪽의 매출규모가 훨씬 큰 것이 사실이지만 모바일의 잠재력이 더 크기 때문에 모바일 메신저를 지배하는 라인 입장에서는 손해 아니냐는 주장도 존재한다. 그러나 라인페이와 페이페이 점유율 싸움에서 보듯이 소프트뱅크가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여 마케팅을 하면서 라인이 핀테크 사업에서 제법 적자를 보고 있었다.日 페이페이가 쏘아올린 100억엔 '쩐의 전쟁' 마케팅… 네이버 '라인페이'도 맞불 네이버가 이미 한국의 쿠팡 사례에서 보았듯이 소프트뱅크의 자본력으로 점유율을 높이는 건 시간 문제라 라인 또한 일본에서 안심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한국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압도적인 포털 사이트 점유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를 기반으로 한국 내 간편 결제 시장에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를 실질적으로 이긴 사례[3]를 경험한 네이버 입장에서 모바일 메신저 못지 않은 최대 포털을 지닌 야후와의 간편 결제 시장 경쟁은 일본의 온라인 결제 시장이 커지는 상황에 유불리를 따지기 어려운 면이 있고, 지속되는 출혈 경쟁으로 라인이 막대한 적자를 내고 있었으며 이게 네이버의 재무제표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던 상황이라 네이버 이해진 회장 측에서도 야후와의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쉽게 말해 일본 내 간편 결제 시장에 대한 미래 전망에서 두 회사 사이에 승자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이에 따라 치킨 게임을 피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오히려 양자의 통합으로 시너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양자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이다.

소프트뱅크-네이버의 지분율이 같은 관계로 의견 차가 벌어지면 경영 활동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그래서 A홀딩스의 이사회 의장 자리를 소프트뱅크 측 인사가 맡게 되었고, 5명의 경영인으로 구성된 이사회도 3석을 소프트뱅크 측 인사 둘과 소프트뱅크 추천 인사 한 명이 맡게 되며 실질적 경영권에서 네이버 측이 소프트뱅크 측에 양보를 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원래 본사가 일본에 있었던 만큼 경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일본과 한국 양국 사이의 외교적 갈등이 불거질 때마다 대두되던 라인의 국적 논란을 불식시키는데 좋을 것이란 분석이 있다.#[4] 실질적인 경영권을 소프트뱅크가 행사하는 대신, 네이버 측에서는 상품 개발 전권을 행사하게 되었다. 즉, 경영권과 개발권을 나눠 경영은 소프트뱅크가, 개발은 네이버가 책임지도록 확실히 역할 분담을 하여 양사 간 갈등으로 인한 경영 파행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막상 2년 간 경영 통합을 해보니 양 사간에 중복 사업이 많고 광고 사업도 부진하여 생각보다 경영 통합의 성과나 시너지 효과가 적었다. 그래서 2023년 경영 통합이 아닌 완전 합병을 결의했다. 특히 경영 통합 당시 PayPay와 LINE Pay를 2022년 4월 내로 완전 통합할 계획이었으나, 서비스통합 비용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자 상호 간 서비스 연동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너지 효과가 적었다. 완전 합병으로 중복 서비스를 줄이고 절감된 비용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 통합을 서두를 수 있다. 합병 결의 이후 야후의 GYAO!가 LINE VOOM으로 통합되고 야후 티켓이 중단될 예정이며, 라인뱅크 사업 추진이 중단되고 라인증권 서비스를 철수하는 등 합병 결의에 따라 양 사가 별도로 추진하던 사업들이 대거 중단되었다.

4. 지배 구조

Z홀딩스 시기 지배구조 (2021~2023년 9월)
네이버 (한국) 소프트뱅크 (일본)
A홀딩스 (합작조인트벤처)
50%(네이버)[5] : 50%(소프트뱅크)
Z홀딩스 (도쿄증시1부상장)
65.3% (A홀딩스)
LINE
100% (Z홀딩스)
야후! 재팬
100% (Z홀딩스)
LINE 자회사 야후! 재팬 자회사

LINE야후 통합 후 지배구조 (2023년 10월~ )
네이버 (한국) 소프트뱅크 (일본)
A홀딩스 (합작조인트벤처)
50%(네이버)[6] : 50%(소프트뱅크)
LINE야후 (도쿄증시1부상장)
65.3% (A홀딩스)
LINE 자회사 야후! 재팬 자회사


2019년 11월 14일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조인트 벤처를 설립 후 경영통합을 추진하기로 발표했다. 라인의 구 법인을 주식매수로 상장폐지하고 양사가 50:50의 지분을 가진 조인트벤처(JV)회사로 만든다. 이후 소프트뱅크의 Z홀딩스(야후! 재팬의 지주사) 지분이 조인트벤처 회사(구.라인)인 A홀딩스로 옮겨지지며 사업재편을 통해 야후!재팬과 라인의 사업회사는 Z홀딩스 산하로 변경된다.

합병 과정은 네이버 진영과 소프트뱅크가 동등한 지분을 가진 조인트벤처(JV)인 A홀딩스를 설립한 후 일본 라인의 구.법인을 흡수한다. 이후, 상장사 Z홀딩스의 지분을 조인트벤처인 A홀딩스로 넘기고 합병 비율을 조절하여 64.78%의 지분을 가진 지배주주가 됐다. 마지막으로 분할된 라인의 신설 법인(사업 분야)과 야후! 재팬을 Z홀딩스로 산하로 두어 합병과정을 마무리했다.

라인의 투자 지주회사(A홀딩스)와 야후의 투자 지주회사(Z홀딩스)가 1:1로 합병하면 복잡한 지배구조를 거칠 필요가 없으나, 네이버는 라인의 73%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소프트뱅크는 Z홀딩스 지분의 44%를 가지고 있어서 단순 합병해 버리면 지분 비율 문제가 발생한다. 게다가 라인은 공개매수와 상장폐지를 통해 소수 지분을 매입했지만, Z홀딩스는 합의하에 상장을 유지할 계획이었던지라 마스터트러스트신탁 등의 다른 주주들이 남아 있어 단순 합병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A홀딩스(구.LINE) 지배구조를 라인과 야후 50:50으로 한 후, A홀딩스가 Z홀딩스의 소프트뱅크 지분을 흡수하여 대주주가 되는 다소 복잡한 형태가 되었다.

또한 A홀딩스도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완전한 50:50이 아니라, 네이버가 42.25%, 제이허브(네이버 100% 자회사)가 7.75%를 보유하는 반면 소프트뱅크는 단독으로 50%를 보유한다. 이는 경영권 문제를 명백히 하기 위함인데, 이렇게 되면 법리적 관점에서는 명목상 1대 주주 소프트뱅크가 최대 지분을 가지게 되어 경영권을 가져간다. 또한 Z홀딩스가 원래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였기에 소프트뱅크 측이 책임 전면에 나서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LINE과 야후! 재팬 모두 통합 이후 법적으로 소프트뱅크의 연결 자회사로 등록되며 소프트뱅크가 A홀딩스를 통해 Z홀딩스의 지배회사가 됐으며, 네이버 입장에서는 A홀딩스가 관계회사(비연결 자회사)로 분류됨에 따라 Z홀딩스도 관계회사로 구분되어 네이버의 재무제표에서 라인의 실적이 빠지게 됐다.

2023년 한국 네이버 클라우드의 액티브 디렉토리 서버가 해킹되어, 네이버 측 사내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던 일본 LINE의 사용자 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에 2024년 3월, 일본 총무성은 행정조치명령을 내려 라인야후와 네이버의 시스템을 완전히 분리할 것을 주문하는 동시에 "네이버 측이 위탁업체로서 (LINE의) 관리감독을 받아야 할 위치이지만, 네이버 측과 귀사(LINE) 간에 조직적·자본적으로 상당한 지배 관계가 있어서 (LINE이) 네이버 측에 안전관리에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거나, 위탁업체 관리를 실시하기 어려웠다"면서, 네이버가 라인야후에 대한 영향력을 축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주간문춘 등 일본의 황색언론들도 일본 국가안보를 운운하며 압박에 가세하고 있는 상황.

5. 한국 내 자회사 및 계열사

네이버의 영향으로 라인야후 그룹은 한국에도 많은 계열사를 두고 있다. 다만 한국에서는 라인의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이러한 한국 내 계열사들은 대부분 일본 라인야후 본사나 국외 계열사들과 함께 일본이나 대만 등 국외 시장을 타겟으로 업무를 담당한다. 아래 회사에서 개발되어 해외에서 라인 브랜드로 런칭한 서비스 중 일부는 국내에 네이버 이름을 달고 역수입되기에, IT업계 종사자가 아니고서야 한국에서 라인 자회사들이 많이 활동한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들은 한국 내 B2C IT 서비스 공룡기업 5개사를 가리키는 줄임말인 "네카라쿠배"의 "라"에 해당한다.
  • 라인플러스 주식회사 (LINE Plus Corporation)

    • 라인과 관련 프로덕트/인프라 전반의 기획, 연구, 개발, 운영 등을 진행한다.
  • 라인비즈플러스 주식회사 (LINE BIZ Plus Corporation)

    • 라인야후 그룹의 핀테크 관련 업무를 진행한다.
  • 라인파이낸셜 주식회사 (LINE Financial Corporation)

    • 라인야후 그룹의 해외 금융(인터넷은행 등) 관련 업무를 진행한다.
  • 라인플레이 주식회사 (LINE PLAY Corpoartion)
  • 라인페이플러스 주식회사 (LINE Pay Plus Corporation)
  • 라인넥스트 주식회사 (LINE Next Corporation)

6. 둘러보기

파일:네이버 로고.svg파일:카카오(기업)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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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쿠팡 로고.svg파일:Coupnag dark log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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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지분 50%씩 가지고 있으며 경영권은 소프트뱅크 그룹이 개발권은 네이버가 행사한다.[2] 이 과정으로 라인 주식회사는 'Z중간글로벌 주식회사'로 사명변경하였다.[3] 한국 시장에서도 모바일 메신저 사업의 지배적 사업자인 카카오와 포털 사업의 지배적 사업자인 네이버가 카카오 페이네이버 페이로 맞붙었는데, 온라인 결제 시장의 후광으로 결제시장 후발주자에 포털이 주 사업인 네이버가 결제시장 선발주자에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장악한 카카오를 시장의 예상을 깨고 결제액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앞지른 바가 있다. # 해당 사례와 Google의 사례에서 보듯, 포털 사이트의 검색 시장 장악 능력에서 나오는 결제 시장을 포함한 IT 시장 전반에서의 파급력과 매출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의 것이 아니다.[4] 그러나 일본의 우익들은 소프트뱅크도 재일이 세운 회사라고 욕하기도 한다.[5] 네이버 42.25% + 제이허브 7.75%[6] 네이버 42.25% + 제이허브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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