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5-29 01:04:27

VoiceOver

1. 개요2. 시동 및 설정 방법3. 장점4. 단점5. 주요 제스처
5.1. 이중 탭5.2. 한 손가락 한 번 터치5.3. 한 손가락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쓸기5.4. 두 손가락 한 번 터치5.5. 두 손가락 이중 탭5.6. 세 손가락 위 또는 아래, 좌측 또는 우측으로 쓸기5.7. 세 손가락 사중 탭5.8. VoiceOver 도움말 사용하기
6. 버그

1. 개요

Apple이 개발한 운영체제에 기본 내장된 스크린 리더이다. 클래식 Mac OS와 그 후속작인 OS Ⅹ/macOSiPhone, iPod touch, iPod nano 7세대 운영체제인 iOS, iPad 운영체제인 iPadOS, Apple Watch 운영체제인 watchOS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2. 시동 및 설정 방법

2.1. macOS

Command + F5를 눌러 토글할 수 있다. MacBook에서 Command + 전원 버튼으로도 토글 가능하다. 일부 단축키가 달라지므로 비장애인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이 기능을 꺼서 주자. 안 그러면 비장애인도 헬게이트를 반드시 경험한다.

Mac OS Ⅹ Snow Leopard 이전: 시스템 환경설정 → 말하기
Mac OS Ⅹ Lion 이후: 시스템 환경설정 → 손쉬운 사용

2.2. iOS

홈 버튼을 세 번 연속으로 눌러 이 기능을 토글할 수 있다.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어 이 단축키로 켤 수 있다. 만약 안 될 경우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손쉬운 사용 단축키로 이동하여 VoiceOver 항목을 체크하거나 Siri에게 VoiceOver 켜 줘라고 말하면 된다. 비장애인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이 기능을 꺼서 주자. 안 그러면 비장애인도 헬게이트를 반드시 경험한다.

iOS 12 및 이전: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VoiceOver
iOS 13 이후: 설정 → 손쉬운 사용 → VoiceOver

2.3. Apple Watch

Digital Crown 연속 3회 누르기

설정-일반-손쉬운 사용

3. 장점

  • [Apple]] 운영체제(macOSiOS, iPadOS, watchOS)에 기본으로 내장이 되어 있어 언제든지 기능을 켜고 끄기를 할 수 있다.
  • 운영체제를 재설치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 기능이 켜진 상태에서 통화 중에 iPhone을 얼굴에서 떼면 자동으로 스피커폰으로 전환되어 ARS를 이용할 때 손쉽게 숫자버튼을 누를 수 있으며, 통화를 쉽게 종료를 할 수 있다.
  • 기능이 켜진 상태에서 iOS 장비에 나타나는 터치키보드의 입력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이는 음성을 활성화하여 키보드를 입력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 오래된 기능이고 보이스웨어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 어색할 것이라는 선입견도 있으나, Siri와 같은 보이스를 사용해 생각보다 성능이 괜찮으며, 업데이트도 같이 받는다.

4. 단점

  • 표준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부팅 디스크를 선택할 때나 안전 모드, 단일 사용자 (콘솔) 모드로 부팅할 때에는 사용할 수 없다. iPhone은 표준모드로 고정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거나 DFU 모드를 켤 때 외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 디바이스가 다운이 되거나 말을 잘 안 듣기 시작하면 VoiceOver 역시 같이 다운이 된다. 이로 인해 종종 헬게이트가 열린다. 이 경우 macOS 장비 커맨드 옵션 쉬프트 파워키를 iOS 장비의 슬립버튼을 눌러 장비를 쉬게 한 후 약 5분 후에 다시 사용하면 된다. 그래도 안 될 경우, macOS 장비 파워키를 5초~10초 이상 눌러 강제 종료시켜야 하거나 iOS 장비(iPhone, iPad, iPod touch 등) 슬립버튼을 여섯 번 연속으로 눌러 리셋하여야 한다.
  • 터치 동작을 제대로 수행한 것 같음에도 잘못 동작하는 경우가 있다. 음악 재생, 사진 찍기 등의 기능이 동작할 수 있다.
  • 세로쓰기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한줄씩 읽기만 지원된다.
  • iPhone 5 이전 아이폰 한정으로 바지에 있는 주머니에 아이폰을 넣은 상황에서 실수로 슬립버튼이 눌린 경우 VoiceOver의 음량이 크게 설정이 되어 있다면, 특히 수업 중이나 회의 중에 큰 민폐를 끼치게 된다. iPhone 6부터 슬립버튼이 측면으로 이동하여 줄어든 듯.

5. 주요 제스처

아래는 iOSMac OS Ⅹ Snow Leopard 이후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스처다. 초보자인 경우 손가락을 짧게 눌렀다 떼는 동작들을 할 때에 손가락을 떼는 동작을 애플 개발진의 기준보다 느리게 떼서 헬게이트를 경험하게 된다.

5.1. 이중 탭

현재 포커스 되어 있는 항목을 활성화하는 동작이다.
VoiceOver 사용에 있어 매우 기본적인 동작이다. 이 동작이 자연스럽게 되어야 iOS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5.2. 한 손가락 한 번 터치

자신이 선택하고자 하는 아이콘을 한 번 터치를 하여 VoiceOver의 포커스를 이동시킬 때 사용한다.

5.3. 한 손가락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쓸기

자신이 처음 설치한 앱, 웹 사이트 등을 탐색할 때 쓰는 방법이다. 또는 iPhone이나 iPad 등을 처음 구입하여 홈 화면 탐색을 하는 경우에도 쓸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항목이 나타났다면 바로 한 손가락 이중 탭을 하여 실행하거나 선택을 하면 된다.[1]

5.4. 두 손가락 한 번 터치

현재 VoiceOver 음성의 일시정지를 위한 기능이다. 웹 사이트에 있는 기사를 듣고 있다가 누군가가 말을 시키면 이 기능을 이용하여 잠시 음성 일시정지를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같은 동작을 수행하면 이전에 말하던 부분부터 계속 화면을 읽는다.

5.5. 두 손가락 이중 탭

전화 받기, 전화 끊기, 음악 재생, 음악 일시정지, 비디오 녹화, 비디오 녹화 중단, 사진 찍기, 음성 메모 시작, 음성 메모 종료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5.6. 세 손가락 위 또는 아래, 좌측 또는 우측으로 쓸기

스크롤을 위한 기능이다. 주로 메시지, 카카오톡 등의 채팅이나 친구들의 목록, 웹 서핑을 할 때, 음악에서 원하는 곡을 찾을 때 등 다양하게 쓸 수 있다. VoiceOver가 꺼져 있다면 한 손가락 위 또는 아래로 쓸면 된다.

5.7. 세 손가락 사중 탭

VoiceOver가 현재 읽어주는 것을 복사하여 텍스트 필드, 검색 필드 등에 붙여넣기를 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5.8. VoiceOver 도움말 사용하기

VoiceOver가 켜져 있을 시에 네 손가락 이중 탭을 하면 VoiceOver 도움말이 열린다. 이를 종료하려면 네 손가락 이중 탭을 다시 하면 된다. Mac OS Ⅹ Snow Leopard 이후 버전을 기준으로 |^Alt키|⌥]]H(컨트롤 옵션(알트)H)키를 누르면 된다.

6. 버그

iOS 8.3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ㅋ', 'ㅎ' 글자를 '크', '흐'로 읽는 버그가 있다.[2]
또한 iOS 9으로 업데이트를 한 후 전화를 끊으면 VoiceOver가 잠시 멈추는 문제가 꽤 많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 잠금버튼을 여섯 번 연속 눌러 장비를 리셋해야 한다. 더군다나 통화 중에는 VoiceOver의 음성이 좀 바뀌는데, 이 목소리가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문제 역시 있다. 이 경우 전원을 껐다 켜야 한다.[3]
iOS 11 업데이트 이후 Safari에서 먹통이 되는 문제점이 있다.


[1] 초보자들은 이 동작을 한 후 다시 해당 아이콘을 한 손가락으로 더듬어 찾아 이중 탭을 해야 하는 줄 아는 경우가 많은데, 아니다.[2] 심지어 키보드 타입 시 글자를 확인할 때도 그렇다.[3] 이로 인해 iOS 9으로 버전을 업그레이드를 한 몇몇 장비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여 헬게이트를 반드시 경험을 한다. 다행히 iOS 9.1 업데이트 후 이 부분은 많이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