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18:28:32

Spotify/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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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국내 출시 전3. 국내 출시 이후
3.1. 음원 계약3.2. 한국 외 계정 이용 시
4. PPL
4.1. PPL 디자인
5. 문제점
5.1. 영어 제목 문제5.2. 요금제 관련5.3. 광고 기반 무료 서비스의 부재
6. 기타

1. 개요

Spotify의 대한민국 관련 하위 문서이다.

2. 국내 출시 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potify/대한민국 서비스 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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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공식뉴스룸 사이트를 통해 2020년 12월 17일 2021년 상반기 한국 서비스 출시를 공식화했다.

3. 국내 출시 이후

2021년 2월 2일, 스포티파이가 세계 93번째로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출시 가격은 개인 10900원, 듀오 16350원(부가세 별도)이다. 부가세 포함 가격은 개인 11990원, 듀오 17985원.[1]

다수의 외국 음원에 연령 제한 및 성인 인증이 설정되어 있다. 이는 스포티파이 측이 Explicit 곡에 일괄적으로 연령제한을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Explicit은 욕설 등이 포함된 노래에 주의의 의미로 표기하는 일종의 라벨인데, 일괄적인 연령 제한 설정으로 인해 국내음원 사이트에서는 연령 제한 없이 청취할 수 있는 음원들을[2] 스포티파이에서는 청소년이 청취할 수 없다. 이는 스포티파이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행위다.[3] 그러나 2021년 2월 2일 오후 5시 기준 몇몇 음원들의 제한이 해제되긴 했지만 2022년 이후에도 팝송등 노래에는 19금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해외 힙합은 미성년자라면 그냥 아예 못듣는다고 보면 된다. 이후 2021년 8월부턴 Explicit곡에 E 로 표시되기 시작하였다. 예시로 전소연Windy에 수록된 삠삠과 Is this bad b***** number 등에 Explicit이 표시되기 시작하였다. 졸지에 한국 음악에도 Explicit이 붙어 19금이 되었다가 몇시간 안되어 삭제되기도 하였다.

5월 5일까지 데스크탑 앱을 이용할 경우 "accesspoint:19" 오류로 로그인할 수 없었는데, 지원되지 않는 국가이거나 계정의 국적과 실제 로그인 시도 지역이 상이할 때 발생하는 오류이며, 이 문제로 스포티파이 공식 홈페이지에 수많은 한국 이용자들이 문의를 넣었다. 추가로 5월 6일부터는 “accesspoint:19”이 아닌 “desktop_login_accounts:4” 라는 에러 코드와 함께 로그인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변경됐다. 진전은 있는 듯.

5월 18일 오후부터 데스크탑 앱을 이용할 수 있다.[4]

참고로 고객센터 문의시 곡의 URI가 필요하다면, 곡 정보-우클릭-공유하기 에서 키보드의 Alt나 Ctrl키를 누른 채로 곡 링크 복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2022년 10월 19일부로 대한민국에서도 팟캐스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3.1. 음원 계약

2021년 2월 2일 스포티파이 국내 서비스 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니뮤직, NHN벅스, 다날엔터테인먼트 배급 음원 공급 중단.
2021년 2월 3일 드림어스컴퍼니 배급 음원 공급 중단.
2021년 2월 -일 지니뮤직 배급 음원 공급 재개[5]
2021년 3월 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배급 음원, 전 세계 스포티파이에서 음원 공급 중단
2021년 3월 1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국내외 스포티파이 음원 계약 성사
2021년 3월 12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배급 음원 공급 재개
2021년 4월 10일 NHN벅스 배급 음원 공급 재개
2021년 4월 29일 다날엔터테인먼트 배급 음원 공급 재개
2021년 5월 31일 드림어스컴퍼니 배급 음원 공급 재개

2월 2일 출시 당시 기준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니뮤직, 드림어스컴퍼니와의 유통계약 관계인 가수들의 음원들도 일부 배급되지 않는다. 지니뮤직은 서비스 당일에는 Spotify와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이후 체결하였다.[6][7]#

구체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아티스트 음원들을 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및 그 계열사 소속인 아이유, Apink,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더보이즈, CRAVITY, Weeekly 등은 물론이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맺고 있는 큐브, DSP, 울림, FNC, 쏘스뮤직 등 숱한 연예 기획사 소속 가수들의 노래들을 전부 들을 수 없다. 서비스 개시 24시간 뒤, 볼빨간사춘기의 음원도 제공이 중지되었다.[8]

2021년 2월 3일 나온 기사를 보면 Spotify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긍정적으로 협의중이라고 한다. 2016년 애플뮤직이 국내 진출할 때는 Apple 쪽에서 국내 음원 수익 배분 조건과 상이한 조건을 제시했던 것이 다수의 국내 음원 유통사가 공급 계약을 거절한 이유였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표면상 Spotify의 마케팅 비용 때문에 계약을 끌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스포티파이는 국내 이용자들에게 가입 시 7일간 무료체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구독 가입까지 하면 3개월 더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프로모션 비용은 Spotify가 전액 부담하기보다는 음원 유통사들과 분담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이 과정에서 공급 결정을 보류했다는 것이다.[9]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니뮤직의 음원 미공급에 대해 "경쟁사업자를 배제하려고 당연히 줄 수 있는 것을 안 주거나 계열사를 우대하려고 차별적 취급을 한다면 공정거래법 위반이 될 수 있다"면서도 "다만 행위 그 자체로 위법한 행위가 되기보다는 어느 정도의 지배력을 갖고 있는지 등 시장 전체 상황을 놓고 판단할 문제다"라고 밝혔다.(기사)

2021년 3월 1일,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Spotify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하는 모든 음원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이에 대해 스포티파이측에서 공식 입장을 내놓았는데 한국 시간으로 3월 1일이 Spotify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원 계약 만료일이었고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만료일에 맞게 삭제가 되었으며, 계약 만료 1년 반 전부터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측에서는 Spotify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계약 종료'와 계약 조건 재논의를 계약 종료 당일인 2021년 2월 28일 전격 통보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고 한다. 기존 계약이 만료되면서, Spotify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원을 사용하지 못하는 범위가 한국에서 전세계로 늘어난 것이다. K-Pop을 좋아하는 해외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Spotify의 기존 계약 만료는 Spotify의 정책(글로벌 정책)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측은 “Spotify와의 기존 해외 음원 공급 계약, 신규 국내 음원 공급 계약은 별도”라며 “2월 28일자로 만료를 통보받은 기존 계약 갱신을 요청했으나 해외와 국내 계약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Spotify측의 정책에 따라 계약이 만료됐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그도 그럴것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기존계약은 한국 출시 전에 이루어졌기에 한국을 제외하고 타국가의 Spotify에 음원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현재는 한국도 정식 출시 국가이므로 Spotify측에서는 한국을 제외하고 계약을 성사시킬 이유가 없다. 기사

에픽하이 타블로는 이번 사태에 대해 "누구의 책임인지를 떠나 기업들이 예술보다 욕심을 우선할 때, 고통받는 것은 왜 아티스트와 팬인가"라며 비판했으며##, 결국 Spotify에서 내려갔던 Epik High Is Here 上 앨범은 에픽하이 소속사인 OURS에서 직접적으로 유통하여 스포티파이에 다시 음원을 올리게 되었다.[10]

싸이, 제시, 현아 음원 또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유통에서 P NATION 자체 유통으로 음원을 올리게 되었다.#1#2 자체 유통으로 변경하면서 음원이 새로 업로드 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스트리밍 횟수 내역은 초기화되었다. 2021년 3월 2일 오후 경에 스트리밍 횟수는 복구되었다.

이외에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과의 계약관계를 맺고 있는 가수들이 직접적으로 음원을 유통하려는 모양새이며,[11] 차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과 유통계약을 맺고 있는 가수들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탈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드림어스컴퍼니 또한 음원 공급 계약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런칭 당시 드림어스컴퍼니와 유통계약 관계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원들이 한동안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았으며, SM, JYP, 빅히트 뮤직 소속 가수들의 음원 제공자가 드림어스가 아닌 소속사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외의 드림어스가 유통을 맡고 있는 곡들은 아예 모습 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진출을 환영해주던 FLO 운영사가 드림어스컴퍼니이다.

2021년 3월 11일 Spotify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간의 글로벌 및 국내 계약이 성사되었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3월 12일 00시부터 국내외 Spotify를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유통 음원을 들을 수 있다.

카카오M(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 유명해서 묻혔을 뿐이지 스포티파이 측에 음원 공급 계약을 맺지 않은 유통사는 의외로 많다. 특히 일본 쪽 음원 유통사들(워너뮤직 재팬 등)이 제공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카카오가 욕을 먹는건 과거 로엔 시절부터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 한국 진출에 대해 훼방을 놓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으며, 국내 스트리밍 업체는 주고 해외 스트리밍 업체도 해외 대상으로는 주면서 국내 대상으로만 안주는 선택적인 행태 때문. 실제 스포티파이도 국가별 음원 Lock 기능이 있기는 한데, 자국 음원을 대상으로 자국에서만 음원 서비스를 안하는 사례는 여태까지 단 한번도 없었고, 정책상으로도 불가능했기 때문.[12]

이후 한국에 음원이 들어오지 않는 배급사는 NHN벅스드림어스컴퍼니, 다날엔터테인먼트 그 외의 알려지지 않은 중소 유통사들이 있다.

드림어스컴퍼니가 유통을 담당하는 SM, JYP, 빅히트 뮤직 소속 가수들 중 대부분은 Spotify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직접 유통 방식을 통해 Spotify에 음원을 제공했다. 다만,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빅히트가 직접 제공해주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13]

2021년 4월 10일 NHN벅스가 유통하는 음원이 공급재개되었다. 대표적인 가수로는 볼빨간사춘기, 황치열, 효린 등이 있다.

2021년 4월 29일날 다날엔터테인먼트 음원 공급이 재개되었다. 대표적인 가수로는 씨야, SG워너비 등이 있다.[14]

2021년 4월 30일 브레이브걸스의 음원 공급이 멈췄다가 5일 뒤인 5월 5일 재개되었다.[15]

2021년 5월 31일 드림어스컴퍼니가 유통하는 음원이 공급재개되었다. 대표적인 가수로는 윤종신, 에일리, MC몽 등이 있다. 또한 여러 힙합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만든 아마두 역시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유통한다.

이로써 Spotify 국내 진출 후 근 네달만에 대부분의 국내 음원을 서비스하게 되었다. '스포티파이'에 백기 든 음원 유통사…'벅스·드림어스·다날' 공급 다만 아직 일부 해외 음원 유통사들이 제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협상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16]

이 사건 덕분에 그동안 애플뮤직에서 한국 계정에서만 들을 수 없었던 수많은 음원들이 등재되었다.
카카오가 국내 음원시장 독점을 위해 선택적으로 음원을 공급하던 방식을 스포티파이가 깨트렸다고 할 수 있겠다.

3.2. 한국 외 계정 이용 시

한국 출시 이후로도 기존 북미(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등 기존 해외 계정을 유지하는 사례도 많다. 한국에는 없는 패밀리 요금제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제공되는 음원이나 팟캐스트에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재외동포들의 경우 이게 당연하기도 하고.

2021년 3월 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는 음원 대부분을 해외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일이 있었다.(기사)


4. PPL

4.1. PPL 디자인

파일:퀸덤2스포티파이.gif

2022년 3월부터 방영된 Mnet 퀸덤 2에서 Spotify의 PPL을 확인할 수 있다.[17] 원래 앱이나 광고 등에서 사용하던 한글 폰트인 a시월구일이 아닌 HG꼬딕씨를 사용하고 있다.

5. 문제점

5.1. 영어 제목 문제

원제가 한국어인 꽤 많은 곡들의 제목이 영어로 표기되거나 영어 한글이 병기되는 문제가 있다. 이는 YouTube Music에도 있는 문제로 이에 대해서도 불평이 많은 편이다. 스포티파이에서 답변한 내용으로는 스포티파이 단독으로는 수정이 불가능하며 유통사의 협의가 필요한 문제라고 하였다.

2024년 기준으로, 대부분의 곡들은 한국어로 변경이 완료되었으며, 아직 영어 제목인 곡들도 한글로 입력하면 검색 결과가 제대로 나온다.

5.2. 요금제 관련

한국 스포티파이에는 해외 스포티파이에는 있는 학생 요금제, 가족 요금제도 제공되지 않아 타 음원사이트 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한국 Spotify에서도 이러한 불만을 인식했는지, 2021년 6월 25일부터 요금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6.9천원[18](VAT 별도) 요금제와 7.9천원[19](VAT 별도) 요금제에 관한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으로 보아, 추후에 해당 요금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1#2 또한 월 1,100원짜리 요금제도 일부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중에 있다.#3[20]

2022년 11월 모바일과 PC에서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만 가능한 베이직 요금제를 월 8,690원(부가세 포함)에 출시하며 요금제 가격 관련 문제점을 어느 정도 해소하였다.

5.3. 광고 기반 무료 서비스의 부재

기존 스포티파이의 강점인 광고 기반 무료 서비스가 한국 스포티파이에는 서비스되지 않고있다.

이전의 기술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비싼 저작권료를 문제시했지만, 실제 저작권료는 월정액 스트리밍 저작권료만 해도 0.7원/1회 또는 매출액의 10.5%를 주어야 하고, 만약 월정액이 아닌 광고 기반 일시에는 0.74원/1회 또는 매출액의 10.5%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는 저작권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로 인하여 무료 서비스가 들어오기 힘든 이유가 크다.https://www.komca.or.kr/doc_rule/%EC%9D%8C%EC%95%85%EC%A0%80%EC%9E%91%EB%AC%BC_%EC%82%AC%EC%9A%A9%EB%A3%8C_%EC%A7%95%EC%88%98%EA%B7%9C%EC%A0%95.pdf

실제로 국내에서 광고 기반 무료 서비스하던 다른 기업들도 죄다 서비스를 종료하거나, 한국에서만 서비스를 블락시키고 있다. 회사 규모로 보았을때 전 세계적으로 어마무시하게 큰 유튜브 뮤직조차 한국에서는 광고 기반 무료 서비스를 2020년 9월 2일자로 종료했을 정도면 스포티파이가 해당 서비스를 도입을 못할 수밖에 없다.

2024년 4월, # 스포티파이 무료 요금제 사이트가 열렸다.

6. 기타

  • 한국에서도 무료 요금제를 출시할 것이라는 얘기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서 들려오고 있다. 몇몇 사용자들이 직접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무료 요금제는 추후 긍정적으로 준비 중이라는 답변이 오기도 했다.##
  • 2021년 12월 기준 국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점유율은 1.46%인 것으로 나타났다.#
  • 결제 수단의 잔액 부족, 한도 초과 등의 사유로 결제가 되지 않을 경우 당월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프리미엄 계정 이용 권한이 취소된다. 다만 해당 월까지는 계속 이용할 수 있다.
  • 성인 인증을 다시 받아야 되는 경우, 재생할 수 없는 음원인 것처럼 표기된다. 물론 성인 인증을 다시 받으면 재생이 가능하니, 어느 날 갑자기 재생할 수 없는 음원인 것처럼 표기되면 해당 음원을 클릭하면 바로 성인 인증 페이지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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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 가격은 미국 요금제와 거의 동일한 가격이나 듀오 가격은 환율에 따라 다르지만 3~4천원 가량 더 비싸다.[2] God's Plan을 비롯한 힙합 음악은 물론, Rolling in the Deep, thank u, next등의 비속어가 들어가는 곡과 34+35, positions 같이 대놓고 성적 은유가 들어간 곡들은 일절 감상이 불가하다.[3] 애플 뮤직과는 달리 출시 시작부터 성인인증을 지원하고 있다.[4] 참고로 리눅스의 데스크탑 앱은 아직 accesspoint19 오류가 여전히 뜨고 있다.9월 19일 기준 리눅스용 Spotify 버전이 업데이트되어 이용이 가능하다.[5] 2021년 2월 3일날 다수의 기사에 따르면 이미 계약 체결이 되었다고 한다.[6] 이 두 곳은 Apple Music에는 음원을 공급하고 있다.[7] 지니뮤직이 유통하는 예시의 곡 중에 하나는 마미손의 소년점프. 참고로 Spotify에서는 Mommy Jump로 유통되고 있다.[8] 사라진 아티스트의 스레드이다.[9] 세부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이부분에서 표면상의 이유라고 하는것이 Apple Music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발언때문에 3개월 무료체험기간에도 로열티를 정상지급했다. 단순히 프로모션 과정에서의 로열티만이 문제였다면 진작 Apple Music에 음원을 제공했어야 되는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표면상의 이유와는 다른 또다른 이유가 존재한다는것이다. 즉 현재의 프로모션이 종료돼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원이 스포티파이에 공급되리라 장담할 수는 없다.[10] 이후 에픽하이는 지니뮤직으로 유통사를 변경하였다.[11] 예시로 쏘스뮤직 소속의 여자친구가 있다. 2021년 3월 2일 오전경부터 쏘스뮤직이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음원을 올리려는 조짐을 보인 바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유통 계약이 성사된 이후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명의로 유통되고 있다.[12] 그러니까 스포티파이 정책상 최소한 자국 음원만큼은 배포해야된다. 자국에만 서비스하고 해외에는 국가락을 거는거는 가능해도, 해외에만 서비스하고 자국에는 음원락 거는거는 불가능하다는 뜻.[13] 해당 기획사의 소속 가수들은 Apple Music에서도 직접 배급 방식을 택하였는데, 유통사에 전적으로 배급 등의 업무를 이양해놓을 시 차후 유통사와 음원 사이트 간의 권리 문제가 발생하여 음원 제공이 중단될 것을 미리 사전에 대비하는 대책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14] 전체는 아니고 일부 음원이다. 해당 가수들은 과거 인터파크를 유통사로 두고 있는 코어콘텐츠미디어(현 MBK엔터테인먼트 및 포켓돌스튜디오) 소속이었기 때문에 인터파크에서 배급되는 음원들도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15] 당시 브레이브걸스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음원을 직접 배급하고 있었으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음원 배급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16] 그 예로 무한도전 가요제 때 나왔던 음원 대부분은 2021년 10월 시점에서도 아직까지 음원 공급이 되고 있지 않다. 무한도전 가요제 음원의 경우는 유통사가 각 곡마다 전부 별개이므로 따로따로 배급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YouTube MusicApple Music에서도 동일시 된다. 그나마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때 음원은 일부 서비스되는 중.[17] 퀸덤2에 Spotify가 제작 협찬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18] 계정 1개, 다운로드 불가, 모바일에서 감상[19] 계정 1개, 다운로드 불가, 여러 디바이스에서 감상[20] 해외 서비스의 무료 요금제와 유사하나, 건너뛰기가 무제한이다.[21] 그런데 카드 결제시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JCB, 유니온페이 카드만 결제가 가능하다고 써있지만 국내전용 카드도 사용 가능하다. 국민 나라사랑카드로 확인.[22] 페이팔 결제도 가능하지만 DCC가 되므로 외국에서 발급한 카드가 아니라면 그냥 신용카드 결제로 하는게 낫다.[23] 둘 다 스웨덴에서 Spotify보다 먼저 한국 진출한 기업이며, 볼보가 최초로, 뒤이어 이케아가 한국에 진출했다.